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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와 그로 인한 환경 문제는 이제 우리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 상황에서 <기후 위기를 걱정하는 당신을 위한 기후 학교>라는 책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기후 위기를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실제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안내서를 제공하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1강: 기후 위기, 파국을 넘어 회복과 연대의 세상으로 조천호 저자는 기후 불확실성과 함께 우리가 직면한 기후 불평등 문제를 지적하며, “지구는 회복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던집니다. 그는 기후 위기를 단순한 재난이 아니라, 사람들이 함께 회복하고 연대할 수 있는 기회의 시점으로 보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2강: 기후 위기와 경제 김현우 저자는 지구 성장의 한계와 기술이 지구를 살릴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는 성장주의가 문제임을 지적하고, 탈성장과 기후 위기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점은 학생들에게 “우리가 일상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3강: 법정에 선 기후 위기 김보미 저자는 기후 소송의 급증과 그 의미를 설명합니다. 특히, 파리협약 이후의 기후 소송과 우르헨다 사건을 통해 기후 위기가 기본권 침해가 될 수 있는지를 다룹니다. 이러한 논의는 학생들에게 법과 정의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강: 기후 위기, 정치가 어떻게 나서야 할까? 장혜영 저자는 기후 위기에 대한 정부와 사회의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현재의 행동이 미래의 삶을 바꾼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는 학생들이 자신들이 내리는 작은 선택이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이해하게 합니다. 5강: 여성은 기후 위기를 더 크게 겪는다고? 최형미 저자는 에코페미니즘을 통해 여성과 생태의 관계를 조명합니다. 그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여성들은 기후 위기에서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성별과 환경 문제의 연관성을 알릴 수 있습니다. 6강: 기후 활동가가 된다는 건? 권우현과 강은빈은 각각 환경운동의 가치와 기후 활동가로서의 삶을 고민합니다. 이들은 우리가 왜 행동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나는 어떤 행동가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이는 학생들에게 기후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기후 위기에 대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접근을 담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를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학생들이 자신들을 기후 행동가로 성장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결론적으로,<기후 위기를 걱정하는 당신을 위한 기후 학교>는 기후 위기의 복잡한 문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우리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소중한 자료입니다. 초등 교사로서 이 책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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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문제는 이제 기후변화를 넘어서서 명백히 기후위기란 이름으로 불린다. 우리나라에도 좁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는 일이 흔해졌고, 여름이면 집중호우로 물난리가 일어나고 극심한 더위는 나날이 길어지고 1년 중 여름이 차지하는 기간이 늘고 있다. 더위가 가시고 조금 살 만해지면 건조한 날에 강풍이 불면서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그 심각성을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환경운동연합이 2025년 8월에 사흘간 진행한 청년 기후학교에 참여한 강사들의 강연 내용을 엮은 것이다. 익히 알려진 조천호 박사를 비롯하여 변호사, 언론인, 정치인, 환경 운동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기후위기에 대해 각자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기후 문제에 대한 감수성을 갖고 현 세대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의 생존을 위해 자그마한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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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 지식부터 실천까지 기후 위기에 대한 모든것을 담고 있다. 이 책은 과학자, 정치인, 환경운동가까지 기후와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실천 의지를 잘 담고 있는 책이다. 기후 위기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소개하면서 이 책은 기후 위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아니라 에코페미니즘과 같이 기후 위기와 관련된 환경 운동의 현황과 관련 내용도 상세히 제공한다. 아울러 정치인이 기후위기와 관련된 전문적이면서 심화된 내용도 제공한다. 기후 위기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으면서, 기후 위기와 관련하여 실천 의지를 다지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하여 기회로 삼을 수 있음을 잘 알려주는 책으로, 아동,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꼭 읽어봐야 하는 환경 감수성을 실질적으로 길러주는 도움이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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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일 이어지는 이상기후나 폭염뉴스를 접할 때면, 머지않아 다가올 미래가 불안해지기만 합니다. 이런 불안감이 몰려올 때 읽을 책으로 <기후 위기를 걱정하는 당신을 위한 기후학교>를 소개합니다. 이 책에서는 과학자, 환경운동가, 변호사, 정치인등 각분야 전문가 7명이 모여 기후불평등부터 에코페미니즘까지 다양한 시각으로 기후위기를 진단하고 있습니다. 평소 기후 관련 책들을 여러권 읽어봤지만 이 책은 기존의 환경도서들보다 한 발짝 더 나아가 훨씬 전문적이고 심화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기후위기를 그저 막연한 파멸의 징후로 보지 않고, 오히려 거대한 위험이 닥쳤을 때 우리의 삶의 조건을 더 낫게 만들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한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역발상이 큰 위로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특히 페미니즘과 환경문제가 깊이 연관되어 있는 에코페미니즘이라는 낯선 개념을 알게되어 개인적으로 무척 유용했습니다. 정의롭고 평등한 지구 공동체를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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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티비에 나오는 에너지 문제나 기후문제는 한 나라의 문제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연결되어 있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이 책은 과학자, 변호사, 정치인, 여성학자, 환경운동가 등 다양한 생각을 가진 전문가들이 기후라는 공통의 문제를 어떻게 대응하고 해결해 나갈수 있을지 사례를 통해 이야기해 준다. 기후라는 문제를 과학의 한 분야만이 아닌 정치적으로, 사회 문화적으로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해나가면 좋을지 고민하게 하고, 기후와 환경문제 전반적인 문제에 관심을 꾸준히 갖고, 변화할 수 있게끔 이야기해준다. 이론적으로 머리로만 아는 게 아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게 작은 변화를 위해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실천방법을 고민해보고 이야기나눠보련다. 청소년들이 읽어보고 기후위기에 대해 생각해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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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후 위기를 거창하고 멀게 느껴지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현실로 풀어낸다. ‘철수와 영희’라는 친숙한 구성을 통해 독자는 기후 변화의 원인과 결과를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으며, 마치 수업을 듣듯 차근차근 내용을 따라갈 수 있다. 특히 이 책의 강점은 실천 가능성에 있다. 단순히 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에너지 절약, 소비 습관, 먹거리 선택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기후 문제를 ‘아는 것’에서 ‘행동하는 것’으로 확장하게 된다. 학생들에게 훌륭한 입문서로서, 문제를 이해하고 작은 실천을 시작하도록 이끄는 데 충분한 역할을 한다. 전반적으로 부담 없이 읽으면서도 의미 있는 변화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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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실에서 아이들과 마주하다 보면 기후 위기는 더 이상 교과서 속의 추상적인 단어가 아님을 실감합니다.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기본값'이 기후 재난이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은 교육자로서 깊은 부채감과 막막함을 안겨줍니다. 그러던 중 접하게 된 [기후 위기를 걱정하는 당신을 위한 기후 학교]는 교실 안팎에서 우리가 아이들과 무엇을 공유하고 어떤 실천을 도모해야 할지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과학적 수치로 위기감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법, 경제, 정치, 에코페미니즘 등 일곱 명의 전문가가 다각도로 풀어내는 이야기는 기후 위기가 결국 '어떻게 함께 살 것인가'라는 윤리적 질문으로 귀결됨을 보여줍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대목은 위기의 순간에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이 확산하며 오히려 삶의 조건이 나아졌던 영국의 사례였습니다. 이는 아이들에게 "지구가 망해가고 있다"는 공포를 심어주는 대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기회가 우리에게 있다"는 효능감을 가르쳐야 한다는 제 교육적 신념과 맞닿아 있습니다. 또한, GDP라는 숫자 이면에 가려진 '안전감'과 '존중감' 같은 가치를 조명하는 부분은 우리 교육 현장에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성적과 경쟁이라는 시장 가치에 매몰되지 않고, 기후 소송이나 기후 정치처럼 공동체의 문제를 공적으로 풀어가려는 노력이 진정한 '시민 교육'의 핵심임을 깨닫게 합니다. 소수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에코페미니즘적 관점 역시 우리 아이들이 교실 안에서부터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야 하는 이유를 뒷받침해 줍니다. 기후 위기는 개인의 실천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거대한 과제입니다. 하지만 책에서 강조하듯 변화는 '지금 여기'의 구체적인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분리배출을 고민하고, 기후 관련 도서를 읽으며 토론하고, 우리 마을의 생태 변화를 관찰하는 모든 행위가 정의롭고 평등한 지구 공동체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기후 위기 시대, 아이들의 손을 잡고 어디로 향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든 선생님과 학부모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