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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05 구매) 시골에서 사는 네 주인공의 이야기. 분위기 자체가 느긋하고 한 에피소드가 짧게 진행되서 빨리 읽을 수 있다. 내용은 개그가 상당히 많다. 아직 주인공들이 초등학생, 중학생이다 보니까 시골을 돌아다니면서 떠들썩하게 노는 느낌이 많이 난다. 남자 캐릭터도 하나 있기는 한데 별 존재감은 없다. 아직은 호타루가 시골에서 사는 게 좀 어색해보이기는 하는데 다음 권에서는 조금 바뀌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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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 토끼를 유인하려다 오히려 속아서 토끼장에 갇히고 마네요. 렌게- 시골에 산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꾸 여기가 시골인지 아닌지 되묻네요. 아니라는 말에 안심하다가 시골버스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습니다. 카즈호- 교육에 열의가 없네요. 학생들의 교사라기보다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보입니다. 나츠미- 키 작은 언니 놀리는 것이 웃기네요. 스구루- 수재형 외모로 보이는데 눈에 안띄는데 온 힘을 쏟는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