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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을 읽고 나서
"[Book Review]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을 읽고 나서"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에 소개되는 62가지 심리실험 이야기는 모두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인간의 욕망과 맞닿아 있다. 흥미진진한 심리실험 이야기를 읽어나가다 보면 독자는 자신과 타인의 내면에 숨어 있는 다양한 욕망의 실체를 파악하게 될 것이다. 그 크고 작은 욕망이 어떻게 행동과 실행으로 이어
"[Book Review]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을 읽고 나서"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에 소개되는 62가지 심리실험 이야기는 모두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인간의 욕망과 맞닿아 있다. 흥미진진한 심리실험 이야기를 읽어나가다 보면 독자는 자신과 타인의 내면에 숨어 있는 다양한 욕망의 실체를 파악하게 될 것이다. 그 크고 작은 욕망이 어떻게 행동과 실행으로 이어지며 구체적인 변화를 일으키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작가의 서문 중에서, P5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


심리 실험에 관련된 책이나 이야기는 참 재미있는 것 같다. 평소에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을 하고 선택을 하게 되는 것들이 책을 읽고 나면 모두 인간의 심리적인 선택과 그 결과로 나타난 것임을 알 수 있다. 모든 심리학에 대한 가설들이 우리의 상황에 다 들어 맞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아!’ 하고 무릎을 치며 왜 그렇게 되었던 것인지 뭔가 깨달음을 얻은 것과 같이 느끼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원래 심리학이란 것이 인간의 심리 현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한 도구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심리학이라는 영역은 사람의 생각, 감정, 행동 같은 복잡한 내면 세계를 연구하는데, 이러한 이론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수식으로는 표현을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이론상으로만 설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심리 실험을 통해 실제로 사람들의 행동이나 심리 반응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소 어려운 부분의 심리학에 대해 논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욕망과 관련된 62가지 상황에 대해 각각의 상황이 어떠한 심리학적 요소가 반영이 되어 있고 왜 그러한 결과가 도출 되었는지에 대해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 우리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내 마음의 욕망에 대한 내용 중 살을 빼고 싶다면 마음의 불안감부터 없애야 한다는 심리 실험이 있다. 이 실험은 학생들을 두 대조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행복한 일에 대해서만 상상을 하도록 했고, 다른 한 그룹은 불행한 일에 대해서만 상상을 하도록 했다. 그리고 간식과 과자를 제공하였을 때 각 그룹의 먹은 간식과 과자의 양을 비교해 보니 불행한 일에 대한 상상을 한 그룹의 간식과 과자의 섭취 량이 다른 그룹보다 더 많았다는 실험이다.


[살을 빼고 싶다면 마음의 불안감부터 없애야 하는 까닭]


이 이야기를 듣고 나의 주변 사람들은 어떤지 생각을 해 보았다. 나의 친한 친구 중에 콜 센터에 다니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입사를 하기 전에 58kg이었던 몸무게가 지금은 68kg까지 늘어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하였던 말이 전화를 받으면서 어려 사람과 통화를 하게 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었고, 그 이후 먹는 밥의 양도 늘어났고, 중간에 간식을 먹는 횟수도 늘어났다고 한 적이 있었다. 나 또한 뭔가 안 좋은 일이 있는 경우 술이나 음식을 먹는 횟수가 더 많았던 것 같다. 당연하게 여기도 있었던 부분인데 이러한 상황도 결국에는 심리학적인 요소와 그 선택에 따른 결과가 있었던 것이다.


때로는 이러한 심리학적인 요소들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활용을 해 보면 좋을지도 한번 생각을 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콜 센터에 살이 안 찌는 간식 자판기를 납품하거나 뭔가 먹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제공하면 어떨까? 책을 읽고 이런 생각도 해 볼 수 있었다.


책에서 나왔던 또 한 가지의 사례를 보자면, 우리의 몸은 긴장을 풀고 머릿속을 텅 비우게 되면 더 기억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볼 수 있다. 이번 실험에 대해 생각을 해 보면 나의 경우는 시험 기간에 뭔가 중압감이 생겼을 때보다는 평소에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를 하였던 시간이 더 암기가 잘 되거나, 문제를 풀었을 때도 점수가 더 잘 나왔던 것 같다. 보통 시험이라는 무게와 압박감 때문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실력 발휘를 잘 하지 못 했다 하고 하는데 이 말이 괜히 나온 것은 아닌 것 같다. 책에서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자주 겪는 일들이나 상황에 대해 알기 쉽게 우리에게 설명을 해 주고 있으며, 이러한 부분을 미리 알게 됨으로 이러한 상황을 우리는 역으로 이용하거나, 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알고 당하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 것은 천지 차이인데, 하물며 역으로 이용을 할 수 있다면 어떻겠는가?


[몸의 긴장을 풀고 머릿속을 텅 비게 만들면 기억력이 향상된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항상 제출 마감일이 되어서야 급하게 자료를 수집하고 만들고 제출을 하였던 것 같다. 이렇게 마감일이 있는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감일 바로 전을 자신의 업무 데드라인으로 설정한 후 거기에 맞춰서 일을 하게 된다. 물론 이러한 심리에는 모든 업무를 기간에 따라 분산에서 급하게 않게 조금씩 하자는 심리가 깔려 있는 것인데, 일이란 것은 전체 일정이 모두 계획 되고 될 수가 없기에 항상 마감일 전이 되어서야 그 동안 못 하였던 것을 한번에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경험을 모두들 해 보았을 것이다.



[우리는 왜 마감일이 코앞에 닥쳐야만 서두르기 시작할까?]


이러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본인 스스로의 마감 기간을 앞 당겨서 정해 놓고 그 기한에 맞추어 움직이는 것이다. 나 또한 이 방법으로 업무를 하였을 때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 미리 업무를 마쳤기에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 다른 업무도 추가로 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미리 업무를 한 내역에 대해서도 추가 검토를 통해 내용을 보완하여 그 자료의 품질이나 결과 보고서를 매우 우수하게 만들 수 있었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우리가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실험을 통해 재현을 하고 특정 상황에서의 인간의 심리 패턴으로 잘 정리를 해 놓은 것 같다. 그리고 이러한 실험의 결과들 또한 왜 그런 상황에서 어떠한 결과가 나왔는지도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단지 실험의 결과만을 볼 것이 아니라 그러한 결과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현대 사회에는 눈에 보여지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서로 심리적인 경쟁을 하고 있다. 이러한 때 인간의 욕망에 대한 심리적 현상을 알고 있다면 최소한 모르는 사람보다는 덜 유혹에 빠지고 경쟁 상태 보다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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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i******j 2026.03.30. 신고 공감 3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_나이토 요시히토 지음/사람과 나무사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_나이토 요시히토 지음/사람과 나무사이" 내용보기
서평단 지원도서  신간이 기대되는 도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n가지 심리실험' 시리즈 도서! 이번에는 '돈과 욕망 편'이었다. 도서 표지를 보면, 제목 아래에 '욕망을 활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적혀 있었다. 돈과 욕망, 어쩌면 가장 인간의 숨기지 못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에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그리고 왠지 생활에서도 보여지는 그런 심리 실험이 있을 것 같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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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지원도서 








 신간이 기대되는 도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n가지 심리실험' 시리즈 도서! 

이번에는 '돈과 욕망 편'이었다. 도서 표지를 보면, 제목 아래에 '욕망을 활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적혀 있었다. 


돈과 욕망, 어쩌면 가장 인간의 숨기지 못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에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그리고 왠지 생활에서도 보여지는 그런 심리 실험이 있을 것 같은 기대이 들었다. 


표지의 아래를 보면 "돈 앞에서 흔들리는 당신의 뇌, 이 책 한 권이면 완벽하게 이해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세계적 석학들의 62가지 심리실험이 밝혀낸 욕망과 경제의 뇌과학' 신간 소식 부터 관심이 갔던 책, 책을 읽으며 도서를 살피며, 도서 안의 내용이 더 기대되었다. 







  • 이 책은 단순히 '재미있는 심리실험'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뇌과학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을 무기로 인간 행동의 근본적인 이유를 파고든다. 심리학이라는 학문의 상식을 뒤집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지식은 당신의 지적 호기심을 완벽하게 충족시켜 줄 것이다. 


 도서의 구성을 살펴보면, 총 여덞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 1은 '내 안의 욕망이 좋은 방향으로 발현되게 하고 싶다면?'이라는 제목이었다.

7개의 심리실험 내용이 있는데, 목차에서 가볍게 살펴보는 소개에서 부터 아래의 내용에 관심이 갔다. 


 - 살을 빼고 싶다면 마음의 불안감부터 없애야 하는 까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 다이앤 타이스 박사의 '심리상태와 음식을 먹는 양의 상관관계 측정 실험')

 - 나이를 먹지 않는 최고의 방법이 있다는데? (애리조나 대학 앤디 마틴즈 교수의 '생각과 노화의 관계 측정 실험')

 - 이탈리아 남자는 왜 우울증에 걸리지 않을까? (셰필드 할람 대학 존 말트비 교수의 '우울증과 사랑의 관계 측정 실험')


 다음으로, 챕터 2는 '욕망은 인간관계를 좌우하는 균형추다?'라는 제목이었다. 

 이 부분에는 8개의 심리실험 내용이 있었다. 생각해보지 못한 심리실험도 있어 내용이 궁금했다. 


 - 남의 말을 100퍼센트 정확하게 듣는 것이 불가능한 이유는? (트리니티 대학 메리 인먼 박사의 '남의 말 정확히 듣기 능력 측정 실험')

 - 예술작품에 몰입하면 자신도 모르게 아름다워진다고? (캔자스 주립대학 얼 시네트 박사의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도 아름다워진다'는 이론)


챕터 3의 제목은 '인간 되를 이해하면 상대방의 심리가 한눈에 보인다'였다. 심리실험은,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 내용이 궁금하다는 점이 읽고 싶게 되는 이유인 것 같다.  


 - 여성은 17세, 남성은 30세에 가장 매력적이라는데? (브랜다이스 대학 레슬리 제브로위츠 교수의 '인간의 매력 변화 조사')

 - 비호감인 사람일수록 교통사고를 낼 확률이 높다는 게 사실일까? (드폴 대학 더글러스 셀러 박사 연구팀의 '개인의 성격과 교통사고 유발률의 상관관계 연구'


 그 다음인 부부은 챕터 4는, 챕터의 제목부터 독특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바퀴벌레 VS. 자신감이 떨어지는 남자'라니. 

실험 중에 '바퀴벌레도 남의 시선을 의식한다는 게 사실일까?'라는 제목도 있었는데, 그런 궁금증이라니, 생각지도 못했었다. 

그리고 '자신감이 덜어지는 남자는 맞벌이를 싫어한다고?'라는 부분도 있었는데, 이런 연결은 생각해보지 못해서 처음에는 고개를 갸웃했다가, 왠지 묘한 그 심리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 것 같았다. 추측한 내용이 맞을지 궁금해서 더 읽고 싶어졌다. 


 다음으로 챕터 5는 '쿡쿡 질러, 좋은 방향으로 행동을 바꾸다'라는 제목이고, 챕터 6은 '욕망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비즈니스가 쉬워진다'였다.

 그 다음 챕터 7은 '불황일수록 '키 큰 여성'이 인기가 좋은 까닭'이라는 생각지 못한 제목이었다. 마지막 챕터 8은 '욕망을 효과적으로 구조 조정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이었다. 


 - 장남과 막내는 선호하는 직업이 다르다는데, 정말 그럴까? (스탠퍼드 대학 니컬러스 헤레라 박사의 '출생 순서에 대한 믿음과 현실에서의 반영'연구)

 - 사표를 던지기 전에 반드시 생각해봐야 할 일곱 가지 체크리스트는? (메릴랜드 대학 칼리지 파크 J. 로버트 바움 박사의 '회사의 모험적 성장을 위한 기업가의 비전과 비전 커뮤니케이션의 관계'에 대한 종적 연구) 


 이러한 구성, 제목의 챕터를 통해 62가지의 심리실험을 읽을 수 있다. 

 심리실험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알고 계신 내용도 있을 것이고, 제목을 보며 추측해 보게 되는 부분도 있다. 

 그리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내용의 신선함과, 새롭게 알아가는 지식의 즐거움도 있다. 


심리 실험, 실험 결과, 어떤 대학의 연구 등이 적힌 것을 보고 내용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되실 수 있지만, 오히려 어렵지 않고 쉽게 읽어갈 수 있다.

 연구 데이터 분석이나 보고서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이야기를 하듯 안내하는 글이라서 심리실험에 대한 내용과 저자의 생각을 읽어가는데 어려움이 없다.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펼치고 읽어가도 좋은 책이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에 대해 읽어가며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끼는 흥미로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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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2026.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 :돈과 욕망편, 나이토 요시히토 저/니나킴 그림/한은미 역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 :돈과 욕망편, 나이토 요시히토 저/니나킴 그림/한은미 역"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코스피가 6000을 넘었다는 뉴스를 처음 접했을 때, 나는 묘한 감각을 느꼈다. 흥분도 아니고, 안도도 아니며, 그렇다고 무관심도 아닌 느낌이었다. 어떤 기이한 갈증 같은 것. 숫자는 커졌지만, 내 삶의 무게는 달라지지 않았다는 느낌. 내 지갑 속 돈과 저 멀리 전광판에 찍힌 숫자 사이의 거리가, 오히려 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 :돈과 욕망편, 나이토 요시히토 저/니나킴 그림/한은미 역"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코스피가 6000을 넘었다는 뉴스를 처음 접했을 때, 나는 묘한 감각을 느꼈다. 흥분도 아니고, 안도도 아니며, 그렇다고 무관심도 아닌 느낌이었다. 어떤 기이한 갈증 같은 것. 숫자는 커졌지만, 내 삶의 무게는 달라지지 않았다는 느낌. 내 지갑 속 돈과 저 멀리 전광판에 찍힌 숫자 사이의 거리가, 오히려 더 아득하게 느껴지는 역설이다. 이번에  나이토 요시히토의 심리학 실험들을 읽으면서, 그 갈증의 정체가 조금씩 선명해졌다. 인간은 이성으로 판단한다고 믿지만, 실제 행동을 지배하는 건 욕망이다. 그리고 그 욕망은 놀랍도록 비합리적이며, 놀랍도록 정직하다. 무시하라고 하면 더 집착하고, 사랑에 빠지면 우울함이 줄어들고, 불황이 깊어지면 다른 유형의 미(美)를 갈망한다. 이 모든 실험들이 말하는 것은 결국 하나다. 인간은 욕망하는 존재이며, 그 욕망이 곧 경제를 포함한 세계 전체를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코스피 6000 시대를 살아가는 나는, 내 욕망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주식시장이 새로운 고점을 향해 달릴 때마다, 사람들은 두 가지 욕망 사이에서 갈등한다. 올라타야 한다는 두려움과, 이미 늦었다는 체념. 이 두 감정은 종종 구별이 어렵다. 그런데 나이토의 책에 등장하는 한 실험은 이 상황을 날카롭게 꿰뚫는다. 특정 정보를 무시하라는 말을 들은 사람이, 오히려 그 정보에 두 배나 강하게 반응했다는 결과. 이른바 '청개구리 심리'다.  코스피 6000 시대의 투자 심리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지금은 위험하다', '거품이다', '조정이 올 것이다'라는 경고가 쏟아질수록, 그 경고를 의식적으로 무시하려는 사람들의 매수 욕구는 오히려 더 커진다. 이성은 '조심하라'고 속삭이지만, 욕망은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다'고 고함을 지른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욕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문제는 이 욕망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욕망 없이는 행동도 없다. 위험을 감수하는 욕망이 없었다면, 인류는 아직도 동굴 속에 앉아 안전을 계산하고만 있었을 것이다. 코스피가 1000이던 시절에, 6000을 꿈꾸며 투자를 감행한 사람들의 욕망이 없었다면 — 지금 이 시장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욕망은 시장을 만들고, 시장은 욕망을 증폭한다.  그러나 증폭된 욕망은 때로 자신의 원래 크기를 잊어버린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잊고, 숫자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리는 순간, 욕망의 삽질은 방향을 잃는다.


나이토의 책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실험 중 하나는 기억의 조작에 관한 것이었다. 단 5분짜리 영상을 보고 난 직후에도, 무려 77퍼센트의 사람들이 실제로는 없었던 장면을 '기억했다'. 유도 질문 하나로 인간의 뇌는 존재하지 않은 사실을 스스로 만들어낸다.  이것을 재테크의 언어로 번역하면 이렇게 된다. 우리는 자신의 과거 투자 경험을 객관적으로 기억하지 못한다. '그때 내가 옳았다'고 기억하는 판단 중 상당수는, 실제로는 운이 좋았거나 타이밍이 맞았거나 혹은 손실을 기억에서 지운 결과다. 인간의 뇌는 성공을 능력으로, 실패를 외부 요인으로 귀속시키는 경향이 있다. 나이토의 또 다른 실험이 밝혀낸 것처럼, 우리는 언제나 자신에게 후한 점수를 준다.  코스피 6000 시대가 열리면서, SNS에는 자신의 투자 성공담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그들이 기억하는 자신의 투자 여정은 얼마나 정확한가? 반대로, 지금 시장에서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은 — 자신이 과거에 겪었던 폭락의 기억을, 실제보다 더 강렬하고 선명하게 소환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욕망은 기억 위에 세워지는데, 그 기억 자체가 이미 욕망에 의해 재구성된 것이라면, 우리의 판단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불확실한 기억 위에 쌓은 욕망의 성(城). 그것이 현대인의 투자 심리가 지어진 토대일지 모른다.

나이토의 책 중에서 내가 가장 오래 생각하게 된 실험은 의외로 단순한 것이었다. 경제가 어려울 때 사람들이 선호하는 여성의 외모가 달라진다는 연구. 불황기에는 좀 더 성숙하고 현실감 있는 상(像)을 갈망하고, 호황기에는 화려하고 이상화된 상을 추구한다는 것.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조차, 경제 상황이라는 외부 조건에 따라 유연하게 재정의된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더 깊은 진실은 이것이다. 욕망은 진공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욕망은 항상 맥락 속에, 사회 속에, 시대 속에 존재한다. 코스피 6000이라는 숫자가 만들어낸 호황의 분위기는, 사람들의 욕망을 특정 방향으로 틀어쥔다. 더 빠르게, 더 크게, 더 많이. 이른바 '빠른 부의 실현'에 대한 욕망이 팽창하는 시대다.  그러나 나이토의 다른 실험( 행복에는 돈보다 인간관계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 이 조용히 반박한다.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와,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속도는 같은 곡선을 그리지 않는다. 코스피가 2000에서 6000으로 세 배가 됐다고 해서, 인간의 행복이 세 배가 되지는 않는다. 이것은 인간이 어리석어서가 아니라 — 인간의 욕망이 원래 그렇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욕망은 채워지는 순간, 새로운 욕망의 단계로 진화한다.  6000을 넘어선 사람들은 이미 7000을 보고 있을 것이다. 이것이 시장을 움직이는 힘이기도 하고, 동시에 개인을 소진시키는 구조이기도 하다.


나이토의 심리 실험들이 진정으로 우리에게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욕망을 억압하라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정반대다. 욕망의 구조를 이해하라. 그래야 욕망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욕망을 활용할 수 있다.  도박 중독자가 도박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도박 상태 자체'에 집착한다는 실험은, 무언가를 원한다고 생각할 때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볼 것을 요청한다. 주식을 원하는가, 아니면 수익을 원하는가? 수익을 원하는가, 아니면 그 수익이 가져다줄 자유를 원하는가? 자유를 원하는가, 아니면 자유로운 상태에서 누릴 관계와 시간을 원하는가? 욕망을 한 꺼풀씩 벗겨내면, 결국 그 핵심에는 언제나 인간적인 무언가가 남는다. 코스피 6000 시대를 현명하게 산다는 것은, 남보다 빨리 정보를 얻는 것도, 더 정교한 알고리즘을 쓰는 것도 아닐지 모른다. 그것은 자신의 욕망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능력이다. 내가 지금 두려움으로 행동하는가, 탐욕으로 행동하는가? 이 선택은 어느 욕망에서 비롯된 것인가? 이 욕망은 지금 내 진짜 삶의 방향과 일치하는가?  자기 자신에게 후한 점수를 주는 인간의 심리를 역으로 활용하면, 적어도 중요한 결정 앞에서 '나는 지금 스스로를 속이고 있지 않은가'라는 질문을 한 번쯤 던지게 된다. 불편하지만 정직한 그 질문이, 실험실 밖 현실에서는 '부의 삽질'을 '부의 성취'로 바꾸는 가장 근본적인 도구일 것이다.

코스피 6000이라는 숫자는, 그 자체로 하나의 욕망의 지형도다. 수십 년에 걸쳐 수천만 명의 욕망이 사고팔고 두려워하고 희망하고 절망하고 다시 믿어온 결과가, 저 하나의 숫자 안에 압축되어 있다. 그 숫자 앞에 서서, 나는 내 욕망의 지도를 새로 그려야 한다.  나이토 요시히토의 62가지 실험들이 말하는 것처럼, 인간은 욕망을 통해 행동하고, 행동을 통해 세계를 만들어간다. 아침형 인간이 시험에서 유리하다는 실험도, 어려운 목표를 가진 사람이 더 큰 성취감을 느낀다는 연구도, 감사 일기를 쓰는 것만으로 건강해진다는 결과도, 모두 욕망의 방향을 의식적으로 설정한 사람이 더 풍요롭게 산다는 것을 가리킨다.  코스피가 어디까지 가든, 결국 나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시장이 아니라 나다. 정확하게는, 내가 내 욕망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얼마나 잘 다루는가. 욕망을 부정하면 청개구리 심리처럼 더 강하게 되돌아온다. 욕망을 맹목적으로 따르면 기억이 조작되듯 현실도 왜곡된다. 그러나 욕망을 직시하고, 이해하고, 적절히 활용할 때, 그 욕망의 삽질은 비로소 땅을 제대로 파기 시작한다. 

p****r 2026.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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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욕망이 어떻게 인간을 움직이는지, 개인의 욕망이 어떻게 집단의 욕망으로 발전하고사회의 다양한 영역, 특히 경제를 움직이는지 날카롭게 파헤치는 기상천외한 62가지 심리실험당신의 ‘욕망의 삽질’이 ‘부(경제)의 성취’가 되게 하고 싶다면?인간의 ‘욕망’과 맞닿아 있는 흥미진진한 62가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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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욕망이 어떻게 인간을 움직이는지, 개인의 욕망이 어떻게 집단의 욕망으로 발전하고

사회의 다양한 영역, 특히 경제를 움직이는지 날카롭게 파헤치는 기상천외한 62가지 심리실험

당신의 ‘욕망의 삽질’이 ‘부(경제)의 성취’가 되게 하고 싶다면?

인간의 ‘욕망’과 맞닿아 있는 흥미진진한 62가지 심리실험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내면에 숨어 있는 다양한 욕망의 실체를간파하도록 돕는 책!


이 책의 활용은 사람의 심리를 단순하게 이해하는데 더 나아가 우리 이성을 벗어난 우리의  ‘욕망’이 어떻게 인간을 움직이는지, 개인의 욕망이 어떻게 집단의 욕망으로 발전하고 사회의 다양한 영역, 특히 경제를 움직이는지 날카롭게 파헤친다. 인간은  이성으로 판단한다고 믿지만, 실제 행동을 지배하는 건 욕망이다. 그리고 그 욕망은 놀랍도록 비합리적이며, 놀랍도록 정직하다. 필자도 아리따운 이성 마케팅과 유혹적인 멘트에 이성적 끌림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구매로 이뤄지는 충동을 느끼게된다.

                                                                                                                                              

                                                                                                                                                                                                            


 이 책에 소개되는 62가지 심리실험 이야기는 모두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인간의 욕망과 맞닿아 있다. 

흥미진진한 심리실험 이야기를 읽어나가다 보면 독자는 자신과 타인의 내면에 숨어 있는 다양한 욕망의 실체를 간파하게 될 것이다. 그 크고 작은 욕망이 어떻게 행동과 실행으로 이어지며 구체적인 변화를 일으키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개인과 집단의 욕망이 자동차의 엔진이 되어 인간사회의 다양한 영역, 그중에서도 특히 비즈니스 영역을 움직이는지 통찰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이 책에 소개되는 흥미롭고도 기상천외한 62가지 심리실험과 인간 욕망의 구조와 실체를 잘 이해하고 실생활에 활용하면 당신의 ‘욕망의 삽질’이 ‘부의 성취’가 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관심있게 읽었던 내용은

 - 살을 빼고 싶다면 마음의 불안감부터 없애야 하는 까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 다이앤 타이스 박사의 '심리상태와 음식을 먹는 양의 상관관계 측정 실험')

 - 나이를 먹지 않는 최고의 방법이 있다는데? (애리조나 대학 앤디 마틴즈 교수의 '생각과 노화의 관계 측정 실험')

 - 이탈리아 남자는 왜 우울증에 걸리지 않을까? (셰필드 할람 대학 존 말트비 교수의 '우울증과 사랑의 관계 측정 실험')


 - 남의 말을 100퍼센트 정확하게 듣는 것이 불가능한 이유는? (트리니티 대학 메리 인먼 박사의 '남의 말 정확히 듣기 능력 측정 실험')

 - 예술작품에 몰입하면 자신도 모르게 아름다워진다고? (캔자스 주립대학 얼 시네트 박사의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도 아름다워진다'는 이론)


· 불황일수록 키 큰 여성이 인기가 있다는데, 왜 그럴까?

- 머시허스트 대학 테리 페티존 교수의 ‘사회 경제 상황에 따른 선호 여성의 얼굴 및 신체 특징 변화’ 연구

                                                                                                                                                                                                        

                                                                                       


여성의 신체조건, 특히 신장과 경제 상황 사이에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면 믿어지나? 놀랍게도 사실이다. 이것을 기발하고 치밀한 연구 및 조사를 통해 밝혀낸 학자가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머시허스트 대학 테리 페티존(Terry F. Pettijohn II) 교수가 그 주인공인데, 그는 이상적인 여성상 유행이 호황이나 불황의 흐름과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세우고 연구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1960년부터 2000년까지 『플레이보이』지에 발표된 ‘올해의 플레이메이트(Playmate of the year, 플레이메이트는 『플레이보이』지를 대표하는 누드모델을 지칭)’에 선발된 여성모델의 특징과 당시의 경제 상황을 조사했다.


연구를 통해 그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키가 크고 덩치가 큰 여성’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남성이 선택하는 ‘플레이메이트’의 키가 커지는 경향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연구를 통해서도 경제가 불황일 때 남성이 왜 키 큰 여성을 선호하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아무튼, 키 큰 여성이 남성에게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 그것은 경제가 어려워질 징조라는 심리 예측이 가능하므로 이는 상당히 흥미로운 연구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페티존 교수는 경제가 어려울 때 남성이 선호하는 여성의 특징으로 ‘눈과 가슴이 작고 나이는 다소 많은 여성’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반대로 경제가 호황일 때는 ‘눈과 가슴이 크고 젊은 여성’을 선호한다고 한다. 이러한 실험 결과를 참고로 한다면, 잡지 광고에 등장하는 여성모델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으로 경제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남성모델이 여성 화장품을 광고하고 여성모델이 스포츠카를 타고 질주하는 이유는?

- 몬테나 주립대학 댄 모사비 교수의 ‘전화 기반 서비스 응대자의 성별에 따른 고객 만족도’ 연구


자본주의 메커니즘이 가장 진하게 농축돼 있는 광고 시장을 유심히 살펴보면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발현되고, 또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간파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는 남성모델이 여성 화장품을 광고하고 여성모델이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같은 최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질주하는 광고를 종종 본다. 왜 이런 광고가 신문·잡지 등의 지면을 장식하고 텔레비전 같은 영상매체를 타고 소비자에게 퍼져나갈까? 이에 관한 흥미로운 연구가 있어 소개한다.


미국 몬태나 주립대학 댄 모샤비(Dan Moshavi) 교수는 사람들이 통신판매 회사의 서비스센터 전화 응대자로 남성과 여성 중 어느 쪽을 선호하는지 조사했다.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의 목소리가 부드럽기 때문에 전화 응대는 여성이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막상 조사를 해보니 고객들은 응대자의 성별과는 상관없이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많은 고객이 ‘이성’에게 응대받는 것이 훨씬 더 좋다고 대답했다는 점이다.


사실, 동성보다는 이성에게 칭찬받는 것이 더욱 기분 좋다. 동성에게 칭찬받는 것도 기쁘기는 하지만 그것은 이성에게 받는 칭찬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식당이나 점포에서 서비스를 받아본 경험이 있다면 이는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일 것이다. 이처럼 이성의 친절이나 칭찬에 더욱 끌리는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 기법을 ‘섹슈얼 마케팅’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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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0 202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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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히지만 생각보다 깊은 심리실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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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다양한 심리 실험을 짧은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라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꽤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습니다.각 실험이 핵심 위주로 정리되어 있어 빠르게 읽을 수 있었고, 원하는 부분만 골라 읽을 수 있는 구조라 더욱 편하게 느껴졌습니다.특히 일러스트와 함께 심리 실험 내용이 요약되고, 본문에서 한 번 더 반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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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다양한 심리 실험을 짧은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라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꽤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각 실험이 핵심 위주로 정리되어 있어 빠르게 읽을 수 있었고, 원하는 부분만 골라 읽을 수 있는 구조라 더욱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일러스트와 함께 심리 실험 내용이 요약되고, 본문에서 한 번 더 반복되는 구성 덕분에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서양권 대학 교수들의 다양한 연구 사례를 한 권에서 접할 수 있어 흥미로웠으며, 특정 주제에 깊게 들어가기보다는 여러 심리를 가볍게 이해하기에 적합한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분이나 심리에 대해 요즘 흥미가 생기신 분에 추천드립니다. 

일러스트 그림이 있어 더욱 잘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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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 2026.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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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 돈과 욕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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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제목에는 ‘돈’이 들어가 있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면 이 책이 다루는 범위는 생각보다 훨씬 넓습니다. 돈과 욕망을 중심에 두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인간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반응하며 선택하는지에 관한 전반적인 심리가 다채롭게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 귀여운 그림과 다채로운 색감이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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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제목에는 ‘돈’이 들어가 있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면 

이 책이 다루는 범위는 생각보다 훨씬 넓습니다. 

돈과 욕망을 중심에 두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인간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반응하며 선택하는지에 관한 

전반적인 심리가 다채롭게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 귀여운 그림과 다채로운 색감이 곳곳에 활용되어 있어,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심리학 이야기가 

보다 친근하고 경쾌하게 느껴졌습니다.

내용 자체도 흥미로웠지만, 

시각적으로도 즐거움을 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 일본 저자의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막연한 호기심이 있었는데, 

이번 책을 통해 문화적 배경이 달라도 

사람의 심리를 움직이는 본질적인 메커니즘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 돈과 욕망편>은 

다양한 심리실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욕망과 행동을 풀어내는 책입니다. 

우리는 흔히 욕망을 절제해야 할 대상으로만 생각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욕망이야말로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중요한 원동력임을 보여줍니다. 

욕망은 문제의 원인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방향만 잘 잡아주면 삶을 움직이는 에너지가 될 수 있습니다. 


책에 실린 실험들은 생소한 이론이라기보다 

일상 속 경험을 새롭게 해석하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표정이 풍부한 사람이 더 행복한 삶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내용은, 

미소 하나의 중요성을 일깨주었구요. 


머리를 더 잘 쓰고 싶다면 

먼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대목이 인상적이었어요. 

긍정적인 사람이 더 똑똑한 것인지, 

혹은 사고가 유연한 사람이 더 긍정적인 것인지는 

단정할 수 없지만, 

두 요소가 서로 맞물려 더 좋은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였습니다.


여기에 더해 

순간순간 좋은 일을 떠올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습관이 

삶을 한층 건강한 방향으로 이끈다는 내용에서, 

매일 어떤 생각을 반복하느냐가 

결국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사람으로 변모할 수 있다는 점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 돈과 욕망편>은 

돈과 욕망이라는 키워드에 끌려 펼쳤다가, 

인간 심리 전반을 폭넓게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심리학을 어렵지 않게 접하고 싶은 분들에게 

충분히 흥미롭게 다가갈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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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202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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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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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수많은 인간관계와 이해 속에서 살아갑니다환경, 성격, 가치관, 인종, 국가 등 각자 다르게 살아왔기에 사회 일원으로 만나 서로 맞춰가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부딪히고 상처받으며 이겨내는 과정을 겪습니다별의별 사람들이 있고 유독 남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좋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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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수많은 인간관계와 이해 속에서 살아갑니다

환경, 성격, 가치관, 인종, 국가 등 각자 다르게 살아왔기에 사회 일원으로 만나 서로 맞춰가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부딪히고 상처받으며 이겨내는 과정을 겪습니다

별의별 사람들이 있고 유독 남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좋은 사람들도 많기에 인간의 심리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대응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인간이 가진 보편적인 심리와 반사회적인 특정 성격들, 나와 타인의 다양한 심리를 알 기위해 뇌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얻으면 올바른 사회생활에도 도움이 되고 친구, 배우자를 만날 때도 사람을 걸러서 사귈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 실험은 인간의 심리를 여러 관점에서 나누어 출간하였습니다

이번에 읽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 실험 돈과 욕망 편"은 인간의 욕망이 개인과 집단에 어떤 영향을 주며 어떻게 발전하는지 보여주며 인간 사회의 다양한 영역 중에서 경제를 움직이는 비즈니스 영역을 다뤘습니다

62가지 심리 실험은 매우 흥미로우며 타인의 성격에 따른 대처 방법을 알려줍니다

책에서 여러 심리 실험을 보다가 같은 상황을 다르게 이야기하는 것에 누군가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인간의 뇌가 팩트를 왜곡, 조작하여 기억한다는 연구를 보며 서로가 자신의 기억이 맞다고 우긴다는 게 어찌 보면 의미 없는 논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 뇌의 기억 조작에 관한 실험도 흥미로웠는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대방의 기억을 바꾸고 속일 수 있다는 걸보며 세뇌와 가스라이팅의 무서움도 조심해야겠습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만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스스로 단단한 사람이 되어야겠네요

비즈니스 영역에서 소비자를 파악할 때 인간의 심리를 한쪽으로만 치우쳐 성급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나의 사업 아이템과 주 고객층의 연령대와 심리에 관한 정보를 마케팅에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심리 실험 결과를 보면 같은 행동이라도 약간의 변화와 사소한 차이가 결과를 바꾸고 가져오는 이득이 크기에 타인의 심리를 얼마나 잘 이용하는지에 따라 성공 여부에 큰 영향을 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책의 내용을 무조건적으로 따를 필요는 없지만 참고하여 이해한다면 사람과의 관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w******p 202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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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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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 실험 시리즈! 이번에는 돈과 욕망 편으로 출간되었는데요. 욕망을 활용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데 주제 자체가 굉장히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_돈과 욕망편에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62가지의 심리 실험이 담겨있는데요.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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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 실험 시리즈! 이번에는 돈과 욕망 편으로 출간되었는데요. 욕망을 활용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데 주제 자체가 굉장히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_돈과 욕망편에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62가지의 심리 실험이 담겨있는데요. 여기에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인간의 욕망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로 타인의 내면에 숨어 있는 다양한 욕망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크고 작은 욕망들이 어떻게 행동과 실행으로 이어지며 구체적으로 변화를 일으키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특히나 그러한 욕망이 돈과 연결이 되는 지점이 상당히 흥미로웠는데요. 개인의 집단의 욕망이 인간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특히 비즈니스 영역을 움직이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8개의 챕터 속에 내 안의 욕망이 좋은 방향으로 발현되게 하고 싶다면, 욕망은 인간관계를 좌우하는 균형추다, 인간 뇌를 이해하면 상대방의 심리가 한눈에 보인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바퀴벌레 VS 자신감이 떨어지는 남자.



쿡쿡 찔러 좋은 방향으로 행동을 바꾸다, 욕망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비즈니스가 쉬워진다, 불황일수록 키 큰 여성이 인기가 좋은 까닭, 욕망을 효과적으로 구조조정하는 방법으로 각각의 주제를 나누어 해당 주제에 관련된 심리 실험들을 다룹니다. 그중에서 몇 가지 돈과 욕망에 관한 심리 실험을 담아 보자면 일단 가장 처음에 담긴 내 안의 욕망이 좋은 방향으로 발현되게 하고 싶다면에 관한 실험 중에 특정 정보를 무시하라고 하면 그 정보에 더 집착하는 청개구리 심리는 왜 생기는가에 대한 내용들이 궁금한데요.



이는 브라운 대학 카리 에드워즈 교수의 가짜 재판 기록 읽고 판단하기 실험을 통해 알아봅니다.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브라운 대학의 심리학 교수 카리 에드워즈는 대학생들에게 가짜 재판 기록을 읽어주고 판단을 내리게 하는 실험을 진행하였는데 이때 에드워즈 교수는 실험 참가자 중 절반의 학생에게는 감정적인 내용을 기술한 부분, 즉 그 강도는 여성을 난도질했다는 문장을 애써 무시하라고 미리 말해두었고 나머지 학생에게는 아무 말도 해주지 않고 평소처럼 재판 기록을 읽어주면서 합리적인 판결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어요.



그 결과 흥미롭게도 감정적인 내용을 애써 무시하라는 말을 들은 그룹이 그 반대의 그룹에 비해 두 배나 더 엄한 판결을 내렸다고 하는데 무시하라는 말을 했음에도 오히려 그 말의 영향을 받아 감정적인 판단을 해버린 것이지요. 반면, 이 실험에서 무시하라는 지시를 받지 않은 그룹은 상대적으로 객관적인 판단을 내렸다고 해요. 이렇게 인간에게는 하자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청개구리 심리가 있다다고 하는데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그 일을 더 하고 싶어지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어떤 일을 판단할 때 공평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면 오히려 공평성을 잃게 되는데 차라리 인간의 판단력은 어차피 왜곡되기 마련이라고 생각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대응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게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 청개구리 심보는 누구나 한 번쯤 다 경험이 있을 텐데요. 아이를 키우면서 더욱 그런 경험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인간에게 이러한 심리가 있어서 그런 것이구나라는 것을 아니까 한 편으로는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



그리고 또 한 가지 흥미로웠던 주제는 인간 뇌를 이해하면 상대방의 심리가 한눈에 보인다 속의 심리 실험들이었는데요. 20세의 얼굴 표정으로 50세의 결혼생활 만족도를 예측할 수 있다는 실험이나 부부간에는 마음에 없는 칭찬보다 있는 그대로의 평가가 관계에 더 도움이 된다는 심리 실험도 많이 공감이 되었고요. 칭찬은 왜 단둘이 있을 때 하는 것이 좋은지, 나르시시스트일수록 화를 잘 내는 이유도 알아보고요. 비호감인 사람일수록 교통사고를 낼 확률이 높다는 게 사실인가에 대한 심리 실험은 굉장히 궁금증을 자아내더라고요.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교통사고를 일으킬 확률이 현저히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는 것도 흥미로웠지만 그 내용을 알고 나니 한 편으로는 씁쓸한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리고 이 책의 부제와도 맞닿아 있는 욕망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비즈니스가 쉬워진다는 주제도 흥미로웠는데요. 서브리미널 효과는 욕구가 있는 사람에게만 나타난다는 것과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사람에게 팔려면 포장을 화려하게 하라는 것,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공포심을 자극하라는 것등 흥미롭고 궁금했던 주제에 대한 심리 실험들도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_돈과 욕망편에는 인간의 욕망과 돈에 대한 다양한 심리를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심리학에 알면 알수록 이렇게 매력적인 학문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인간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또 그것이 우리의 일상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로워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 실험 시리즈 다음은 또 어떤 주제로 진행될지 궁금해지네요!








i*****6 2026.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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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실험 - 돈과 욕망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실험 - 돈과 욕망편>" 내용보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서평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 돈과 욕망편>은 제목 그대로 돈과 욕망에 관련된 재미있는 실험 이야기를 가득 실어놓은 책이다. 오랜만에 가볍게 훌훌 넘기며 흥미진진하게 읽은 책인데, 재미만 있었던 게 아니라 욕망 앞에서 보이는 인간의 본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앞으로 나와 타인의 내면에 숨어있는 욕망과 그로 인한 행동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실험 - 돈과 욕망편>" 내용보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서평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 돈과 욕망편>은 제목 그대로 

돈과 욕망에 관련된 재미있는 실험 이야기를 가득 실어놓은 책이다. 


오랜만에 가볍게 훌훌 넘기며 흥미진진하게 읽은 책인데, 

재미만 있었던 게 아니라 욕망 앞에서 보이는 인간의 본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

앞으로 나와 타인의 내면에 숨어있는 욕망과 그로 인한 행동을 이해하는 데 도 도움이 될 것 같고,

오히려 그것을 역활용하여 초조한 상황에서도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자신의 욕망이 뻘짓이 되지 않고 인생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권한다. 

어쩌면 이 62가지 실험 중에 어떤 이야기가 당신의 인생을 바꿀 작은 실마리를 발견하게 될 수도 있다. 



목차만 쭈욱 둘러봐도 재미있는 실험이 한가득이다. 

평소 궁금했던 내용도 있고

생각지도 못했지만 목차를 보자 호기심을 참지 못해 먼저 읽은 부분들도 많다. 


순서와 상관없이 읽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데,

전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심리와 연관된 주제라 

초등 고학년인 첫째 아이도 책을 잡더니 놓지 못했다. 😉


우리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심리학은

당장 일상생활에 적용되는 만큼 스릴 있고 매력적인 학문이다. 

재미없으려야 없을 수 없는 책이었다. 



경제현상에서부터 사랑, 교육, 건강 등 재미있는 심리 연구를 소개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 돈과 욕망편>은

인간관계의 역동성, 의사결정의 비합리성, 사회적 영향 등을 통해 

자기 이해를 높여준다. 


가족 모두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심리책을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다. 



y******y 2026.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볍게읽기좋아여~!
"가볍게읽기좋아여~!" 내용보기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가볍게 읽으면서도 마음에 남는 무언가를 얻어갈 수 있는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을 읽게 되었어요.처음엔 제목처럼 정말 재미 위주일까 싶었는데,목차부터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서 기대감이 꽤 컸던 책이에요.막상 읽어보니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은 내용이 어렵지 않고 굉장
"가볍게읽기좋아여~!" 내용보기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가볍게 읽으면서도 마음에 남는 무언가를 얻어갈 수 있는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을 읽게 되었어요.


처음엔 제목처럼 정말 재미 위주일까 싶었는데,

목차부터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서 기대감이 꽤 컸던 책이에요.


막상 읽어보니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은 내용이 어렵지 않고 굉장히 간단하게 풀어져 있어서 술술 읽히더라고요.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특히 좋았던 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들이 많다는 점!

그냥 이론적인 심리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이해되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20대 얼굴만 보고도 50대의 결혼생활이 행복할지 예측할 수 있다는 이야기나,

아이를 많이 안아줄수록 더 똑똑하게 자란다는 실험은

읽으면서도 “이건 진짜 기억해야겠다” 싶었어요.


육아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아이와의 스킨십이 단순한 애정 표현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에도 영향을 준다는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어요.


또 하나 흥미로웠던 건 기억력 관련 내용이었어요.

머리를 비우는 시간을 가질수록 기억력이 좋아진다거나,

목록을 작성해서 외우면 더 잘 기억된다는 점은

바로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는 팁이라 좋았어요.


이런 내용들이 모여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은 단순히 재미있는 책을 넘어서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책 전반에 흐르는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에요.

작은 행동 하나, 생각 하나가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알려줘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은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지만

읽고 나면 은근히 오래 남는 내용들이 많아서

한 번쯤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읽으면서도 작은 깨달음을 얻고 싶은 분들께

정말 잘 맞는 책이에요 😊


심리학 책 입문용으로도 좋고,

가볍게 힐링하고 싶은 날에도 딱인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 추천해봅니다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62가지심리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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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2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