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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 적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항상 책을 끼고 살았고 새 책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렸다. 어른이 된 현재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주변을 보면 한 문장 읽기가 어렵다는 사람이 많다. 어린이들을 보면 독서감상문을 쓰기 위해 일부러 읽거나 만화가 담긴 책 위주로 읽는 아이들도 적지 않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아이들도 쉽게 책 읽기에 접근하도록 도와준다. 책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사람이 되어 책방을 운영한다는 설정의 이야기는 고양이나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한층 친근한 설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은 어떻게 선택해야 하고, 어떤 식으로 읽어야 한다고 설명하는 어조였다면 자칫 지루하고 어려웠을 스토리가 주인공이 처한 상황에 맞게 고고 선생이 책을 권하며 안내하는 방식이라 어른이 나도 읽으면서 '오호라 ! 이렇게 접근하면 한결 쉽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정보 책과 이야기책을 구분하는 방법과 책의 부분 부분을 지칭하는 명칭, '기록하며 읽는 방식'까지 그 방법도 자연스럽게 다가오면서 기억하기도 쉽다. 독서가 싫었거나 책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던 아이들이라면 주인공 '시후'의 마음에 큰 공감을 하면서도 '시후'처럼 책과 가까워질 것이라 믿는다. 독서지도를 하는 선생님들과 책 읽기가 어색한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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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공부를 지켜보면 읽기만큼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글쓰기인 것 같습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서 한참 고민하거나, 몇 줄 쓰고 나면 금방 멈추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2 : 쓰기 편』은 글쓰기를 막연하게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고고 선생과 함께 이야기 속 상황을 보며 생각을 정리하고 문장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특히 아이 눈높이에 맞는 질문과 활동이 있어서 글을 쓰는 부담이 줄어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처음부터 긴 글을 요구하지 않고, 생각을 꺼내는 연습부터 시작할 수 있어서 아이도 부담 없이 따라가더라고요. 읽기와 함께 활용하면 문해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우기 좋은 초등 국어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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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을 앞두고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읽기 습관과 문해력이더라고요. 아이가 책 읽기를 좋아하면 좋겠지만, 막상 “읽어보자” 하면 숙제처럼 느끼는 경우도 많잖아요.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1 : 읽기 편』은 아이들이 책 읽기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읽기 전략을 알려주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단순히 글을 읽는 연습 문제가 아니라, 고고 선생과 함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읽기 방법을 익히게 되더라고요. 특히 책 속에서 독서가 재미있는 활동이라는 느낌을 주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문제집 느낌이 강하지 않아 아이도 부담 없이 읽고, “이건 이야기책 같아!” 하면서 흥미롭게 보더라고요. 읽기를 어려워하거나 책 읽기를 숙제처럼 느끼는 아이들에게 첫 독서 습관을 만들어 주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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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책읽는 고양이 고고선생 1 :: 독서가 만만해지는 비결을 알려주마 . . 요즘 아이 책 읽히는 게 제일 어렵다는 말 진짜 공감하게 되더라구요 읽어야 하는 건 아는데 시작이 안 되고 앉혀 놓으면 몇 장 못 넘기고 딴짓으로 흐르는 상황 저도 같은 고민 끝에 길벗스쿨 :: 책읽는 고양이 고고선생 1 :: 을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처음 책을 펼쳤을 때 아이 반응은 단순했어요 고양이가 나온다고 하니까 관심 생기고 책방 이야기라고 하니까 한 번 더 집중하고요 그런데 진짜 변화는 그 다음이었어요 이 책의 시작은 책을 너무 싫어하는 아이 시후 이야기예요 읽는 게 힘들고 친구들 앞에서 더듬는 것도 부담되고 결국 책과 점점 멀어지는 전형적인 모습인데요 이 장면에서 아이가 갑자기 말하더라구요 “엄마 나도 가끔 책 읽을 때 좀 긴장돼” 그 순간 확 느꼈어요 아 이건 아이 마음을 그대로 건드리는 이야기구나 하고요 그리고 등장하는 인물 바로 고고 선생이에요 낮에는 책방 주인 밤에는 고양이로 변하는 300살 존재라는 설정 자체가 아이 흥미를 확 잡아줬어요 “고양이가 왜 책을 알려줘?” 이 질문이 계속 나오면서 집중이 이어졌고요 좋았던 건 억지로 “책 읽어야 한다”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책과 친해지는 방법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구조라 부담이 없었어요 중간에 나오는 장면 중 책 애정도 테스트 부분에서는 아이가 직접 해보고 싶다고 했고 이야기책 vs 정보책 구분 장면에서는 “이건 뭐가 다른 거야?” 질문이 계속 나왔어요 이때부터는 그냥 읽는 게 아니라 생각하면서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특히 기억에 남는 건 하루 20분 독서 습관이에요 처음엔 아이도 “20분 너무 긴 거 아니야?” 했는데 막상 읽다 보니까 스스로 시간을 넘겨서 읽고 있었어요 이 변화가 가장 놀라웠어요 아이 반응 중 인상 깊었던 말도 있었어요 시후가 점점 책에 빠지는 장면에서 아이도 같이 말하더라구요 “재밌으면 계속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이 말이 이 책의 핵심 같았어요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 질문하면서 읽기 ✔ 생각하면서 읽기 ✔ 목적을 가지고 읽기 이런 독서 방법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안에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만화 형식이 있어서 집중이 떨어질 타이밍마다 다시 끌어올려주더라구요 글만 있는 책이었다면 중간에 흐름이 끊겼을 텐데 확실히 구조가 잘 짜여 있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워크북을 통해 ✔ 읽고 싶은 책 적기 ✔ 독서 챌린지 ✔ 직접 실천 활동 이렇게 행동으로 이어지게 되어 있었어요 아이 입장에서는 책이 숙제가 아니라 놀이처럼 바뀌는 순간이 있었고 부모 입장에서는 억지 설득 없이 독서 습관을 만들어준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요즘 문해력 이야기 정말 많이 나오지만 결국 시작은 거창한 공부가 아니라 책과 친해지는 경험 하나인 것 같아요 이 책이 딱 그 시작점을 만들어주는 느낌이었어요 책 읽기가 힘든 아이 독서 습관을 처음 잡아야 하는 시기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시작하고 싶은 가정이라면 꽤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책이에요
책읽는 고양이 고고선생 1 :: 독서가 만만해지는 비결을 알려주마 📚 많.관.부 :) #독서 #책읽기 #문해력 #국어동화 #학습동화 #어린이책 #초등독서 #독서습관 #길벗스쿨 #책읽는고양이고고선생 #초등문해력 #초등국어 #아이독서 #독서교육 #홈스쿨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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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재미있을 것 같은 책! 아이가 보자마자 관심을 가지는 책 , 역시 차야다 작가님의 그림이었다. 게다가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인 고양이캐릭터까지! 책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는 사실은 모두 다 아는사실이지만 어떻게 친하게 해줄지 막막하기만 하고, 여기저기 중요성을 강조하며 넘쳐나는 문해력 책들. 문해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요즘이다. 길벗스쿨의 고고선생은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쉽고 재미나게 문해력을 어떻게 쌓아올릴지, 어떻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지를 흥미롭게 어린이들에게 전달해준다. 고고선생만의 비법서라고나 할까. 어떤책을 읽어야할지, 책을 어떻게 끝까지 읽어야할지, 아이들이 힘들어하는점을 정확하게 이해해주고, 방향과 방법을 잘 잡아주며 새학기에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인것 같다. 워크북 구성도 알차게 되어있어 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활동해보면 정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같다. 이제 막 새학기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아침독서로도 완전 좋을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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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2.글이 술술 써지는 비결을 알려 주마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1에서는 독서가 만만해지는 방법을 배웠었죠. 2권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바로 글쓰기!!에 관한 내용입니다. 보통 1권이 먼저 나오고 다음권까지 기다리느라 아이들이 목빠지게 기다릴 때가 많은데요. 다행이도 책 읽는 고양이 고고선생은 1권과 2권이 동시에 출간되어서 그 기다림이 줄어들어 너무 좋았어요. 아이가 바로 2권을 읽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고고 선생의 책방에 찾아온 친구는 과연 누굴까요? 바로 은준이와 서희에요! 은준이는 만화책은 정말 좋아하는데 글쓰기를 정말 싫어하는 친구에요. 지글지글 글쓰기 학원을 다니고 있지만 선생님이 너무 스파르타~로 가르쳐서인지 오히려 글쓰기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어요. 그러던 중에 책방을 발견하고 고고 선생에게 글쓰기를 배우는 내용이 담겨있는 책이랍니다. 이번 2권은 좀 더 본격적인 책(?)이에요. 독서법보다 좀 더 체계적입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해요. 나의 주위에서 다양한 글감을 찾아보고 매일 글쓰기, 재미있는 글쓰기들을 소개해요. 그리고 글의 종류에 따라 어떤 글들을 써야하는지, 주장하는 글, 기사문, 편지쓰는 법이 좀 더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아이들에게 명확한 가이드라인도 제시해줘요. 주인공 아이들이 직접 소문에 대한 반박글을 주장하는 글로 적어보기도 하고, 고고 선생을 지켜준 김필기 선생님에 대한 기사도 써보고,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한 것을 보며 아이가 글쓰기는 이렇게 하는거구나!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글이 술술 써지는 워크북!!!! 책에서도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읽으면서 배운 내용들을 다시 한 번 워크북으로 정리하며 글쓰기를 연습 할 수 있답니다. 둘째가 글쓰기를 싫어한다기 보다 글씨쓰는 것 자체를 안 좋아해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매일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더라구요. 짧게라도 한줄씩이라도 적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것을 스스로 알고 깨달았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성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고양이 진진의 오해로 인하여 쫒기고 공격당하는 고고 선생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구요. 갑자기 사라진 고고선생, 불에 탄 책방…. 다음 3편에서는 어떤 내용이 이어질지도 정말 궁금해지네요. 3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책읽는고양이고고선생 #고고선생 #김지원 #차야다 #길벗스쿨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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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1.독서가 만만해지는 비결을 알려주마 우리 아이들 공부도 중요하지만 잊지 않고 꼭 챙겨야 하는 것, 습관이 되야 하는 것! 바로 독서이죠. 그런데, 학교 학원숙제에 이것저것 하다보면 항상 독서가 뒷전이 되는 것 같아요. 책과 친해지고 즐겁게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면서도 독서는 시간 없으면 내일로, 내일로 미루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첫번째, 아이들이 좋아하는 차야다 선생님의 그림이 그려진 겉표지가 확 눈에 띄였어요. 그림체만 봐도 알 수 있는 개성적인 그림. 그런데 아이가 겉표지를 보더니 “엄마 고양이가 어딨어?” 하는거에요. 사람으로 변하는 고양이긴 한데 사실 그냥 사람같이 생겼다는…^^ 그리고 독서가 만만해지는 방법이라! 책읽기를 의무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즐겁고 재밌고 만만하게 배우는 방법이 너무 궁금했답니다. 이 책은 책을 정말 좋아하는 고양이가 낮에는 사람으로 변하게 되는데, 낮에는 책방 주인, 밤에는 고양이로 이중생활을 하는 고고 선생이 책방을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책 잘 읽는 방법을 단돈 500원에 알려주는 이야기에요. 또 다른 주인공 시후! 책 읽는 것이 가장 싫은 친구에요. 책 읽을 때 더듬더듬 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은데 승민이라는 친구가 놀려서 너무 속상해한답니다. 시후가 속상한 마음에 길을 가다 고고 선생의 책방을 발견하고, 책 잘 읽는 방법을 고고선생에게 배우는 내용이랍니다. 이 책은 저학년 친구들에게 딱 맞는 눈높이로 책과 친해지는 방법, 책 종류에 따른 독서법, 자신감이 생기는 다양한 독서법, 기록하며 읽기, 책 친구 만들기, 꾸준히 읽기에 대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단순한 독서법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책, 정보책 이렇게 책 종류에 따라 어떻게 독서를 해야하는지 재밌는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는 점이에요. 저희 둘째는 장르 가르지 않고 다 보는데, 첫째를 보면 고학년만 가도 성향에 따라 문학, 비문학 자신의 취향이 생기고 독서편독이 생기는 것을 보니… 함께 읽은 책들,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을 분야별로 구분하고 읽는 방식도 다르게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갖고 있는 책들을 직접 분류해보기도 해보니 재밌어하더라구요. 그리고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읽을 책목록을 미리 써보기도 하고, 책 내용을 잘 이해하고 기억하는 비법등을 소개하는 부분들이 참 도움이 되었어요. 독서의 유창성을 위해 소리내어 읽기를 많은 분들이 중요하게 이야기하는데, 이 책에서도 번갈아 읽기, 녹음하며 읽기, 역할극등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둘째가 읽기 독립을 시작할 때 번갈아 읽기를 하며 아이의 읽기 능력과 유창성을 함께 기르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는데,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며 오랜만에 우리 번갈아 읽기 하자며 책을 가져오더라구요. 서로 적은 쪽을 읽으려는 쟁탈전이 있긴 했는데 정말 재밌게 읽었네요. 책모임 만들기 부분에서는 보통 엄마들이 책모임을 만들어서 진행하는 경우는 많이 봤는데 이 책에서는 아이가 직접 책모임을 초대장을 만들어서 함께 권하는 그런 부분이 워크북에도 나오더라구요. 아이의 첫번째 반응은 “나는 재밌을 것 같긴한데, 친구들은 안좋아할 것 같아!”하더라구요. 거창한 모임이 아닌 아이들이 책을 읽기 전 생각을 나누고 읽고 난 다음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들을 만들어주고 싶은데… 마음 맞는 친구들 만나면 좋겠어요. 아이는 이 책을 읽고 독서한줄평에 이렇게 적어놨더라구요. “나는 책과 친합니다.!!” 이 책에 나온 ‘책 애정도 테스트’를 했는데 만점이라며!! 좋아하더라구요. 말을 더듬고 책 읽는 것을 싫어하던 시후가 고고 선생의 특훈을 받고 어떻게 변했는지는 직접 책으로 확인하시길 바라요.!!!! 책을 읽는 것이 힘든 아이들, 책 읽기 싫어하는 친구들, 어떤 책을 읽어야 할 지 모르는 친구들, 책이 그냥 좋은 친구들, 재밌는 책 읽고 싶은 친구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책읽는고양이고고선생 #고고선생 #김지원 #차야다 #길벗스쿨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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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1: 독서가 만만해지는 비결을 알려 주마」 서평에서 저희 아이가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해서 읽기 습관이 잘 잡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참 다행스럽게도 저희 아이는 읽는 것만큼이나 끄적끄적 자기 생각을 글로 쓰는 것도 즐기는 편이에요. 하지만 글쓰기를 좋아한다고 해서 글의 구조를 알고 체계적으로 쓰는 건 아니더라고요. 아이가 글쓰기에 느끼는 흥미를 계속 살려주면서도 논리적인 글쓰기 방법을 알려줄 좋은 길잡이가 없을까 고민하던 중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2: 글이 술술 써지는 비결을 알려 주마」를 읽게 되었어요.
이번 2권에서는 매력 만점 300살 고양이 '고고 선생'이 도심 한복판에 새로운 책방을 열어요. 간식인 꼬꼬바를 사 먹으려고 500원에 특별한 쓰기 수업을 시작하는데요. 첫 손님은 바로 위층 글쓰기 학원을 지옥처럼 싫어하는 은준이에요. 연필만 잡으면 머릿속이 하얘진다며 막막해하는 은준이의 모습은 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보여줘요.
저희 아이도 평소에 자기가 쓰고 싶은 말만 두서없이 적곤 했는데 이 책을 보며 일기나 기사문, 편지 등 글의 종류가 어떻게 다른지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어요. 전단지 내용이 왜 틀렸는지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장면을 읽으면서는 자기 주장을 펼칠 때 꼭 타당한 까닭이 필요하다는 걸 깨우쳤답니다.
1권에서 감탄했던 탄탄한 구성은 2권에서도 빛을 발해요.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국어 개념들을 재미있는 동화 속에 잘 녹여냈거든요. 게다가 중간중간 차야다 작가님의 톡톡 튀는 만화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20년 동안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셨던 베테랑 선생님의 내공 덕분에 글쓰기 이론을 유쾌한 이야기 흐름 속에서 재미있게 흡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흔적이 곳곳에서 돋보여요.
본문을 재미있게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배운 비법을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워요. 뒤표지의 QR코드를 찍으면 워크북을 뽑을 수 있는데, 아무 말 노트 채우기부터 두 줄, 세 줄씩 분량을 늘려가는 연습을 해볼 수 있어요.
글쓰기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아이들에게는 편안한 시작을 돕고, 이미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든든한 뼈대를 세워주는 유익한 책이에요. 1권과 2권을 통해 읽기와 쓰기의 기본기를 확실히 다졌으니 다음 3권 말하기 편은 또 얼마나 유익할지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의 글쓰기 첫걸음을 제대로 떼어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고고 선생의 유쾌한 수업을 강력히 추천해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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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어릴 때부터 워낙 책을 좋아해서 글밥이 늘어날 때도 수월하게 잘 넘어간 편이에요. 꾸준한 독서로 습관이 잘 잡혀 있다 보니 주변 엄마들에게 어떻게 지도했냐는 질문을 종종 받곤 해요. 그럴 때마다 아이의 흥미를 끌어올려 주는 게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데, 제 교육관과 꼭 맞는 책을 발견했어요. 바로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1: 독서가 만만해지는 비결을 알려 주마」예요. 긴 글 읽기를 막 시작하거나 책과 거리를 두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국어 동화예요.
300살이나 된 신비로운 고양이 '고고 선생'이 낮에는 책방 주인으로 지내며 500원을 받고 특별한 읽기 수업을 여는 내용으로 시작돼요. 첫 손님인 3학년 시후는 소리 내어 읽다가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은 뒤로 글씨만 보면 진저리를 치는 아이예요. 고고 선생이 시후의 다친 마음을 어루만지며 책과 친해지는 비법을 하나씩 전수하는 과정은 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접근 방식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책 애정도 테스트로 현재 상태를 점검해 보고, 이야기책과 정보책이 어떻게 다른지 파악해서 그에 맞는 노하우를 알려줘요. 독서 습관이 잘 잡혀 있는 저희 아이도 이 책을 보며 평소에 어떤 방식으로 글을 소화하고 있었는지 생각을 정리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어요. 생각하며 읽는 진짜 문해력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주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요.
글만 빼곡하게 이어졌다면 읽기가 버거운 아이들은 금세 지루해했을 텐데요. 이 책은 유쾌하고 톡톡 튀는 만화 컷들이 중간중간 알맞게 섞여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웃다가 다시 본문으로 푹 빠져들게 돼요. 20년 동안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셨던 베테랑 선생님이 쓰신 글이라 아이들 집중력이 흐트러질 만한 순간을 기가 막히게 파악하고 만화를 배치해 둔 것 같아요. 글 읽기에 서툰 아이들을 세심하게 배려한 흔적이 곳곳에서 돋보여요.
뒤표지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실천형 워크북을 활용할 수 있어요. 𖤐초판 한정 워크북 증정𖤐 하루 20분씩 책 읽기 도전을 하며 기록을 남기도록 이끌어 줘요. 작은 성취감이 쌓여야 단단한 습관이 완성된다는 평소 제 생각과 꼭 맞는 활동이었어요. 시후가 매일 20분씩 숙제를 하다가 뒷내용이 궁금해서 스스로 시간을 넘겨 글을 읽게 되는 장면이야말로 모든 부모가 간절히 바라는 진짜 독서 독립의 순간을 잘 보여준 것 같아요.
초등 공부의 핵심은 결국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에서 출발한다는 걸 아이를 키울수록 매번 절감하고 있어요. 책을 만만한 친구처럼 느끼고 그 안에서 재미를 발견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심어주고 싶다면 이 책이 아주 훌륭한 해답이 될 거예요. 아이의 문해력 첫 단추를 어떻게 채워주어야 할지 몰라 답답하고 막막한 부모님들께 흥미와 방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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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2 길벗스쿨 아이를 키우면서 늘 느끼는 부분이 있다. 책 읽기는 좋아하지만, 글쓰기는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것. 읽는 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멈춰버리는 순간이 온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서 시작조차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늘 고민이었다. 글쓰기를 잘하게 만드는 방법보다, 어떻게 하면 부담 없이 시작하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그런 고민을 하고 있던 시점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읽기와 쓰기는 이어져 있지만 결코 같은 영역은 아니라는 점, 그리고 글쓰기는 ‘연습과 방법’이 필요한 영역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글쓰기가 어색한 아이들에게 부담이 아닌 ‘재미’로 다가갈 수 있는 책이라 더욱 추천하고 싶다. 고고 이야기 책방이 다시 문을 열었다. 낮에는 책방 주인, 밤에는 고양이로 변하는 고고 선생. 이번에는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도심 한복판에 자리를 잡았지만 여전히 책방은 한산하다. 하지만 고고 선생은 포기하지 않는다. 500원을 받고 글쓰기 비결을 알려주겠다는 유쾌한 방식으로 손님을 맞이하기 시작한다. 이번에 등장하는 인물은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은준이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고, 글쓰기를 즐겁게 느껴본 적 없는 아이. 고고 선생은 그런 은준이에게 글쓰기의 시작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막연함을 줄여주는 ‘아무 말 노트’ 활용법, 글의 종류를 이해하는 방법,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법, 기사문과 편지 쓰기까지. 이야기 속 흐름 안에서 글쓰기의 핵심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점은 ‘잘 쓰는 법’이 아니라 ‘쓸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시작의 어려움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 시작의 문턱을 낮춰준다. 또한 중간중간 정리된 쓰기 비결과 만화 형식의 구성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받아들이기에 충분하다.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직접 써보고 싶게 만드는 책. 글쓰기가 막막한 아이,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아이에게 좋은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자연스럽게 글쓰기 습관을 만들고 싶은 가정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글이술술써지는비법을알려주마 #고고선생 #김지원 #문해력동화 #글쓰기 #국어동화 #학습동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