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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5년 7월에 한 번 읽었던 책이다. 예전에 나는 책을 읽으면 밑줄 친 내용을 따로 워드 파일에 적어 저장해 뒀다. 이 책 내용 중에는 글쓰기 노하우도 있는데, 그 부분에 밑줄 치고 저장해둔 내용이 있었다. 특히 글의 구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있었다. 그 부분을 다시 읽고 싶어서 전자책으로 사 읽었다.
전자책을 사면서 기대했던만큼 도움되진 않았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 이 책의 전자책은 종이책보다 41%나 저렴하고, 택배 받는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이렇게 기대한 바를 얻지 못해도 자리를 차지 하지 않는다. 짧은 내용이지만 읽고 싶은 게 있을 때는 이렇게 전자책으로 바로 다운 받아서 보는 게 마음편하고 좋다. 이 책은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에서 다루는 주제를 대부분 담고 있다. 목표설정, 목표관리, 하루의 스케쥴 관리, 글쓰기, 말하기, 인재채용 등등.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은 사람들은 굳이 이 책을 읽을 필요 없을 것 같기도 하다. 자기계발서 전문 작가가 쓴 책에 매력을 못 느끼는 사람들, 직접 회사와 조직을 경영하는 사람이 쓴 책을 읽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이런 책은 ‘이렇게 하면 좋다’는 노하우를 담고 있는데, 문제는 이런 노하우를 읽는다고 바로 실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왜 그럴까? 이 중에 어떤 내용을 실천할까를 생각하고 분명히 정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15분 안에 할 수 있는 행동을 정해야 한다. 1시간 이상 하는 건 큰 마음을 먹어야 해서 빨리 실천하기 어렵다. 실천한다고 해도 두 세번 하고나서 지칠 수밖에 없다. 15분 안에 할 수 있어야 빨리 실천할 수 있고 꾸준히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