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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다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다" 내용보기
세계 여러나라 대표가 모이는 큰 행사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고 한다 모두 다성이 할머니가 만든 멋진 한복을 입기로 했다 딱 한명의 대통령만 빼고 다른 나라 전통 의상은 절대 입지 않는다는데 다성이의 할머니는 한복을 만드는 장인이시다 할머니는 15살에 한복을 처음짓기 시작해 60년이 넘도록 비가오나 눈이노라 바람이 부나 매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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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나라 대표가 모이는 큰 행사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고 한다

모두 다성이 할머니가 만든 멋진 한복을 입기로 했다

딱 한명의 대통령만 빼고

다른 나라 전통 의상은 절대 입지 않는다는데

다성이의 할머니는 한복을 만드는 장인이시다

할머니는 15살에 한복을 처음짓기 시작해 60년이 넘도록 비가오나 눈이노라 바람이 부나 매일매일 한복을 지었다

그냥 공장에서 뚝딱뚝딱 만들어 내면 편할 텐데 할머니는 한땀한땀 정성을 다해 한복을 지어 만드신다

그래서인지 할머니 손은 단단하고 굳은살이 박혀 딱딱하고 거칠다

그렇게 잘 만든 한복을 다성이가 컵라면을 저고리 위에 폭삭 엎고 만다

다성이는 할머니탓이라고 소리치고 엄마는 다성이를 꾸짖고

다성이가 망친 한복은 유명한 영화제에서 여배우가 입기로 한 한복이다

할머니는 급한 와중에도 밤을 새워 정성을 다해 한땀한땀 바느질을 하신다

하지만 할머니는 꾸중은 커녕 도리어 다성이에게 부탁을 하신다

여러나라 대표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하는데 유독 한분만 전통의상을 입지 않겠다고 한다

다른 나라에서 전통 옷을 입고 크게 망신을 당한 적이 있는데 그분을 설득해 달라는데

다성이가 무슨 수로 다른 나라 대통령에게 한복을 입힐 수 있겠는가

할머니 말씀은 다성이에게 화동을 해달라고 하신다

한복을 멋지게 차려입고 대통령에게 꽃다발을 전해달라고 하신다

그렇게 차려 입고 그분께 "여기 오신 대표들 중에 제일 한복이 잘 어울릴것 같다고" 해달라고 하신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복공부를 해야한다고 한다

   

 아름다운 여자 한복

저고리 목부분에 하얗고 딱ㄸ가한 것을 동정

저로기에 달린 두개 근  고름

한복을 입을 때는 번거롭더라도 속옷을 꼭 갖춰 입어야 우아하고 아름다워 보인다

속저로기라고도 하는 속적삼은 상의 속에 입는 옷

하의에는 치마의 모양을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속옷을 여러겹 겹쳐 입는다

이렇듯 우리나라 여성의 한복의 자태를 볼 수 있다

사실 아이들에게 추석,설날에 꼭 한복을 입히지만 입을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결국 우아하고 아름답게 입을려고 하면 치마속의 속옷을 여러겹 겹쳐 입어야만 그런 자태가 나온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는다

사실 옛날에는 어떻게 입었을까 겹겹이 입으면 덥진 않을까

설날은 모르나 추석에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속치마만 입혀도 덥다고 짜증을 부리면서도 꼭 한복을 챙겨 입는데 언제 한번 정말 한복다운 한복을 입혀주고 싶다

   

 

아름다운 남자 한복

여자 한복이 섬세하고 단아하다면 남자 한복에서는 여유로움과 품위가 느껴져 남자한복은 바지와 저고리,조끼,마고자가 기본이다

그위에 두루마기를 두루고 갓이나 관을 쓰기도 했다

바지입기 부터 대님매기까지 잘 나와있다

저고리는 여자저고리보다 길며 품이 넉넉한 편이고 동정 끝이 잘 맞물리게 입은 후 고름을 맨다

저고리 위에 덧입는 마고자는 흥선대원군이 청나라에 납치되었다가 돌아올때 입고 온 것으로 유래되었다

다성이는 화동이 되기 위해 며칠 한복을 입고 적응을 해보기로 해 학교에도 입고 간다

하지만 얼마나 불편할지는 안 봐야도 안다

다성이는 친구들 앞에서 여자 한복 입는 법을 설명해 주기도 한다

3일째 되던날 드뎌 학교에서 단 한번의 실수도 하지 않고 다녔다

     

                                                          한복입기의 모든것

체형별로 한복입기, 한복에 고운색 물들이기 ,계절에 따라 한복입기

여름에는 바람이 잘통하고 땀을 잘 빨아들이는 삼베나 모시로 만든 옷을 입고 대나무를 얼기설기 엮어서 만든 죽부인을 껴안고 자면 바람이 잘 통해서 더위를 식히기에 좋다 

다성이의 노력으로 할머니가 만든 한복이 모든 대통령이 다 입게 되었다

대통령이 한복을 입은 것도 뿌듯했지만 할머니가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자 다성이도 가슴이 벅차올랐다

하지만 할머니는 대통령이 자기나라로 가 한복을 입을려면 저렇게 안 나올것인데 걱정을 하니 다성이가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다성이는 꽃다발을 전해 줄때 한복 입는 순서와 방법을 다 알려 주었다

한복 입는 순서를 종이에 영어로 적어서 대통령에게 주었던 것이다

   

                                              특별한 우리 한복

한복은 신분이나 때에 따라 입는 종류와 모양이 아주 다양하다

때로는 앙증맞고 귀엽게 때로는 화려하고 기품있게 입었던 색다른 한복들을 볼 수 있다

 

우리 세아이들은 태어나 첫돌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매년 한번도 거르지 않고 명절때 한복을 입고

집안행사때도 한복을 입힌다

하지만 이런 절차를 다 가지지 않고 입혀서인지 단아하고 우아함은 없었지만 아이들 자체가 이쁨이라 한복을 입고 가면 모두가 와~~~한다

하지만 울세아이들이 의식이 없을때부터 입어서인지 자기들도 초등 고학년이 되었지만 지금까지 입길 바라고 입고 싶어한다

얼마전에 학교에서 한복 입는날을 가졌다

우리 아이들만 한복을 가지고 와 하루 종일 한복을 입고 수업을 했다고 한다

친구도 입고 싶지만 한복이 없다고 해 울큰아이들 조금 작은 것을 빌려줘 그친구 작은 옷이지만 그 한복을 입고 함께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한복을 입고 다녔는데

그때 정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이번에는 갖춰 한복을 한번 입혀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몇개의 행사가 있는데 화려한 한복을 생각중이다

꼭 그렇게 해보고 싶다

k*****6 2015.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 어린이 / 신통방통 우리나라] '신통방통 한복'
"[좋은책 어린이 / 신통방통 우리나라] '신통방통 한복'" 내용보기
​ ​ ​ ​신통방통 우리나라 11 신통방통 한복 박현숙 글 / 김은정 그림 ​[좋은책 어린이] ​ 새싹맘 2기로 한달에 두권씩 저학년문고를 만나고 있는와중에 '신통방통 한복'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신통방통 시리즈는 아이들도 학교 도서관에서 한번씩 빌려오는 도서로 재미있게 잘 읽는 책이예요 ​ ​       <차례>만 봐도 흥미 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질것만 같아
"[좋은책 어린이 / 신통방통 우리나라] '신통방통 한복'" 내용보기
 
​신통방통 우리나라 11
신통방통 한복
박현숙 글 / 김은정 그림
​[좋은책 어린이]
새싹맘 2기로 한달에 두권씩 저학년문고를 만나고 있는와중에 '신통방통 한복'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신통방통 시리즈는 아이들도 학교 도서관에서 한번씩 빌려오는 도서로
재미있게 잘 읽는 책이예요
 
 
 
<차례>만 봐도 흥미 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질것만 같아요
[신통방통 한복]은 아이들에게 한복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한복과 가까워질수 있도록 돕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학습동화 예요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다보면 한복의 생김새와 명칭 입는순서 등 기본적인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수가 있을것 같아요
 
 
 
 
초등 1학년 둘째와 함께 읽어 보기로 하였어요
 
주인공 다성이는 성격이 급해서 늘 실수가 잦아요..
 
 
 
 
그런 다성이 할머니는 한복을 만드는 장인으로 60년이 넘도록 한복을 짓고 계셔요
다성이 할머니가 지은 한복은 유명한 대통령도 입는다고 해요
모두들 할머니 한복을 좋아하고 자랑스러워 하지만 다성이는 아니였어요
 
 
 
 
하루는 라면을 먹다 유명여배우에게 입히기로한 한복에 라면을 쏟아
 할머니는 다시 밤새 한복을 짓기도 하셨어요
 
 
 
 
 
잘못을 저질러 놓고 반성을 하지 않아 엄마한테 야단도 맞았어요
할머니는 한복 망친건 용서해 줄테니 세계 여러나라 대표중 한분이 한복을 입지 않는다는 말을 전하면서
다성이가 한복을 입도록 대통령을 설득해 달라고 했어요
다성이는 막막 하기만 했어요
 
 
 
 
혹시 대통령이 한복에 대해 질문을 할수도 있기에 한복에 대해 기본적인 공부는 하기로 했어요
색동 저고리에 빨간치마 여자 한복을 꺼내놓고 다성이에게 설명하기 시작 하셨어요
 
 
 
 
이야기 속에서 여자 한복이 언급되면서 부록으로 한복입는 방법부터 명칭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었어요
여자 한복은 우아하고 아름다운 맵시를 자랑하고 있어요
여자 한복 입는 법을 알아 볼까요?
속옷입기(속옷의 종류도 참 많아요)-버선 신기-치마입기-저고리 입기
그외 장신구로 노리개,비녀,꽃신도 있어요
조선 시대에 양반 집 여자들은 집을 나설 때 장옷 같은 머리쓰개를 써서 얼굴을 가리기도 했대요
 
 
 
 
 
다음으로는 남자 한복에 대해서도 익혀 보았어요
여자 한복이 섬세하고 단아 하다면 남자 한복은 여유로움과 품위가 느껴져요
남자 한복은 바지와 저괴, 조끼,마고자가 기본이고
그위에 두리마기를 두르고 갓이나 관을 쓰기도 해요
한복들의 명칭이 쉽지 만은 않은데 하나하나 보면서 몰랐던 한복 명칭에 대해 익힐수가 있었어요
 
 
 
 
 
 
 
다성이도 한복이 몸에 익히게 하기위해 며칠은 한복을 입고 등교를 하기도 했어요
예절과 예의를 중요시 했던 조상들의 마음이 한복에 담겨 있는 만큼
다성이의 급하고 산만한 행동이 고쳐지길 바랬어요
 
 
 
 
티비를 보며 다성이가 입혀야할 대통령의 모습도 보고 대통령에 어울릴 한복도 알아 보았어요
 
 
 
 
한복 입기의 모든것도 알아 볼까요?
한복은 체형과 크게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잘어울리지만,
몇가지만 기억한다면 훨씬 예쁘고 멋지게 입을 수 있을거예요
 
체격이 큰사람은 짙은색을, 마른 사람은 옅은 색을
키가 작은 사람은 치마를 조금 길고 좁게,소매도 좁게
키가 큰 사람은 치마폭이 넓은 한복을 입으면 멋있다고 해요
 
얼굴형에 따라서도 한복을 입는 방법이 나오네요
 
조상들은 한복도 계절에 따라 다르게 지어 입었어요
봄과 가을에는 겹옷을, 더운 여름에는 한겹으로 된 홑옷을, 겨울에는 솜옷이나 누비옷을
모두 몸에 해롭지 않은 천연섬유로 만들었어요
 
 
 
 
드디어 대통령을 만나는날~!!
예쁘게 한복을 입은 하동들의 꽃다발 증정식~~
다성이는 자신이 한복을 입혀야 하는 대통령께 꽃다발을 전달했어요
 
 
 
 
 
다성이는 급한 마음에 준비한 말도 못하고 준비한 종이만 건내 주었어요
 
 
 
 
다성이의 마음이 대통령께도 전해졌는지 한복을 입고 인터뷰도 하셨어요
다성이네 가족은 너무 기뻐했어요
특히 할머니는 눈물까지 글썽이셨지요
 
다성이는 오랫동안 할머니의 손을 잡고 있었어요
굳은살 때문에 거친 할머니의 손이 다성이에게는 세상 그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아름다웠어요
 
 
 
 
한복은 신분이나 때에 따라 입는 종류와 모양이 아주 다양해요
때로는 앙증맞고 귀엽게, 때로는 화려하고 기품있게 입어요
결혼할때 입는 혼례복 아이들이 입는 색동옷도 의미가 커요
 
 
 
다성이와 할머니의 재미있고 훈훈한 이야기와 함께 우리 전통 한복에대해 깊게 이해하면서
한복에 대한 우수성과 소중함도 깨닫게 되었던 시간이였어요~~
 
 
 
활동지를 통해 우리의 한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여자 / 남자 한복의 명칭을 기억하며 써보았는데요
조금 어려운 용어로 다 기억은 못해서 엄마가 조금 힌트를 주었어요
솔직히 엄마도 책보면서 몇개는 배웠답니다^^;;
학교 다닐때 다 배운건데 좀 잊었다지요^^;;
 
 
 
 
한복의 명칭들을 익혀보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한복을 디자인 해보기로 했어요
이미 활동지에 예쁘게 디자인이 되어 있기해요
딸은 여자한복 밑단에 레이스를 달아 그려 주고 저고리에 색동을 많이 입혀
색칠해 주었어요~~
핑크 좋아하는 딸 한복 치마도 핑크색을 택했네요~~^^
 
 
 
 
오빠에게 입힌다고 생각하고 남자 한복도 디자인 해보라고 했어요
깃,섶,진동,앞길을 잘 구분지어 색칠해 주었네요
 
 
 
 
이리하여 알록달록 예쁜 한복이 디자인 되었어요~~
우리 아들딸이 입으면 정말 예쁘겠네요~^^
 
 
 
지금은 특별한 날에만 입지만, 옛날에는 모두가 입는 평상복 이었지요
한복이 입고 벗기가 조금 불편하겠지만 색동에 풍성함이 더해져서 아이들은 한복 입기를 좋아해요
명절때 한복 입는다고 좋아하는데 한복입을 기회가 좀 늘어 났으면 좋겠어요
1년에 몇번 입지 않아 사두고도 많이 입히지 못해 참 아깝거든요
 
또 한복에 기울이는 작은 관심이 꾸준히 이어진다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커다란 힘이 될 거예요~
우리 고유의 한복을 아끼고 사랑합시다~^^
 
 
좋은책 신사고 / 좋은책 어린이 / 신토방통 우리니라/
신통방통 한복 / 초등 추천 도서
 

 


 
 
 
 
h****6 2015.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어린이] 신통방통 한복 - 박현숙
"[좋은책어린이] 신통방통 한복 - 박현숙" 내용보기
재미난 스토리로 우리 나라의 소중한 옷 한복에 대해서 알아봐요^^ 여자 아이들이라 그런지 치마를 좋아하는 딸들. 치마는 종류에 상관없이 좋아한다. 겨울왕국 이후로 뭐든 치렁처렁한 것을 몸에 두르고 다니는 아이들이다. 명절 이후에는 한복을 입고 집안을 활보하기도 한다. 지금처럼 더운 날에도 한복을 찾는다. 그것도 한복 치마 안에 속치마까지 받쳐 입고서 말이다. 이번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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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스토리로 우리 나라의 소중한 옷 한복에 대해서 알아봐요^^


여자 아이들이라 그런지 치마를 좋아하는 딸들. 치마는 종류에 상관없이 좋아한다. 겨울왕국 이후로 뭐든 치렁처렁한 것을 몸에 두르고 다니는 아이들이다. 명절 이후에는 한복을 입고 집안을 활보하기도 한다. 지금처럼 더운 날에도 한복을 찾는다. 그것도 한복 치마 안에 속치마까지 받쳐 입고서 말이다. 이번에 좋은책어린이에서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로 한복이 새롭게 출간되어서 만나게 되었는데 또 한복을 찾는다. 뭐 예상했던 일이었지만 날씨가 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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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어린이 / 신통방통 우리나라 11

신통방통 한복

계서글 : 박현숙 / 그림 : 김은정


한복 이야기의 주인공 다성이의 할머니는 한복을 만드는 장인이다. 할머니는 15살에 한복을 처음 짓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복을 짓고 계신다. 아주 오래동안 한 가지 일에 열정을 바쳐서인지 할머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한복을 잘 만드는 한복 명장으로 불린다. 할머니는 이번에 외국 대통령에 입힐 한복을 짓고 계셨는데 다성이가 실수로 컵라면을 할머니께서 만들놓으신 한복 저고리 위에 쏟고 말았다. 그래서 다성이는 할머니의 부탁으로 화동이 되어서 한복을 입기 싫어하는 다른 나라 대통령에게 한복을 입도록 설득하는 미션을 받게 되는 이야기이다. 항상 집에서 한복을 짓고 계시는 할머니 덕분에 어릴 때부터 한복과 친근한 다성이는 한복이 촌스럽다고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다성이가 어떻게 다른 나라 대통령에게 한복을 입힐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흥미로운 요소들로 다성이가 한복을 자랑스러워 하고, 다른 나라 대통령을 설득하는데에도 성공한다. 그리고 다성이가 꼼꼼하게 메모했던 한복을 입는 순서와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페이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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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시리즈는 학습동화이기 때문에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주제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공부인 듯, 공부가 아닌 듯 아이와 재미나게 엄마표 놀이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신통방통 시리즈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이번 <신통방통 한복>도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해 보았다. 한복을 무한 사랑하는 5살 둘째도 함께 열심히 색칠하고, 종이접기도 하면서 한복의 명칭과 입는 순서와 방법까지 학습인 듯, 학습이 아닌 것 처럼 한바탕 재미난 놀이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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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색종이로 한복접기 하자고 하니, 나라양 다시 책을 펼쳐든다. 다성이가 한복 때문에 넘어지는 장면은 보고 또 봐도 재미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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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지를 통해서 여자 한복과 남자 한복의 부분별 명칭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짚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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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직접 한복을 꺼내와서 명칭을 알아보자고 했다. 그랬더니 그동안 금지했던 한복을 다시 만나서 그렇게도 반가운지 활짝 웃는 얼굴에 인증샷 브이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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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한복 치마의 겉자락과 안자락을 확인하고서 동생에게 치마를 입히면서 확실하게 겉자락과 안자락을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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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고리를 보면서 부분별 명칭을 익혔다. 아직까지 확실하게 구별은 못 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책으로 접하고 자신이 입었던 한복을 펼쳐놓고 차근차근 되짚어보는 시간이 헛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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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복 디자인하는 활동지를 동생과 나란히 앉아서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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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나라가 완성한 남자 한복과 여자 한복이다. 옆에서 동생은 열심히 알록달록 색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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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색종이로 한복 접기를 해 보았다. 예전에 색종이로 한복을 접었는데 오래 전 일이라 다시 영상을 찾아서 보면서 열심히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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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복을 입고서 인증샷까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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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동생은 더운지 저고리는 벗고, 포기하지 못 한 한복 치마는 입고선 색칠한 활동지를 스케치북에 붙이고, 색종이 한복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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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색칠한 한복도 이쁘지 않냐고 재차 물으면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 언니만큼 자기 것도 이쁘냐고, 사람 얼굴까지 그려준 멋진 한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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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것도 이쁘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말한 5살 나은양의 한복들이다.

<신통방통 한복> 덕분에 한복을 사랑하는 딸들과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뿌듯하다.

 

l*****k 201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복은 명절에만 입는 옷인줄 알았는데...
"한복은 명절에만 입는 옷인줄 알았는데..." 내용보기
우리전통옷 한복. 그러나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는 힘들다. 어른들중에 일상복으로 한복을 입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것같다. 우리의 옷이라고 하는데. 입어보지도 않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너무 멀리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생들도 한복은 명절에나 입는 옷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일상복으로 입는 사람을 찾아볼수 없으니 말이다. 우리주변에서
"한복은 명절에만 입는 옷인줄 알았는데..." 내용보기

우리전통옷 한복.

그러나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는 힘들다.

어른들중에 일상복으로 한복을 입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것같다.

우리의 옷이라고 하는데.

입어보지도 않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너무 멀리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생들도 한복은 명절에나 입는 옷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일상복으로 입는 사람을 찾아볼수 없으니 말이다.

우리주변에서 멀어진 한복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다성이는 얌전하지 못하고 늘 급하고 분주하다.

화장실에 갔다가 지퍼도 안 올리고 다녀서 주변 아이들에게 무슨색 속옷을 입었는지 다 알려주는 아이!

궁금한것이 많은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아이다.

그런데 좀 다른점이라면 다성이 할머니는 한복을 만드는 명장이시다.

우리나라에서 한 분야에서 가장 잘 하시는 분에게 드리는 이름이 바로 명장이다.

네이버 국어사전에 이렇게 나온다.

명장1 (名匠) [명장] 

[명사] 기술이 뛰어나 이름난 장인

 

늘 덜렁대는 다성이가 그만 할머니가 만들어 놓은 한복에 실수를 하게된다.

라면을 엎질러서 입지 못하게되어버린 한복.

약속을 하고 만들어둔것이데.

다성이때문에 할머니는 약속날짜에 맞추시느라 며칠밤을 세어서 다시 한복을 지으신다.

그런 할머니에게 죄송한 마음에 할머니의 부탁을 들어드리게되는 다성이.

외국의 대통령들이 모이는 자리에 화동으로 참석하는것이다.

할머니의 부탁을 들어드리는것도 있지만 사실은 연예인인 동그래도 같이한다는 말에 승낙을 한다.

또한가지 다른나라의 전통옷을 안입기로 유명한 대통령이 할머니가 지으신 한복을 입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하신다.

다성이는 할머니의 이 두가지 소원을 이루어 들릴수 있을까?

 

화동이 되기로한 다성이.

한복이라는것이 자주 접하지 않던 옷이라서 행동이 부자연스러울수 있다는 할머니의 충고에 따라 미리 학교에 입고 다니게되는 다성이!

원래 덜렁대던 다성이는 한복을 입고 실수를 연발한다.

하지만 며칠동안 한복을 입으면서 친구들에게 한복을 입는 방법을 설명해주기도 하고.

다성이도 조금씩 침착한 행동을 하게된다.

우리의 한복의 마술이다.

덜렁이 다성이가 바른 행동을 하게된것이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한복을 입는 방법.

한복의 명칭을 설명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림이 잘 나와있어서 한복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럼 다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볼까요?

두번째 미션인 외국대통령에게 우리의 한복을 입게위해서 다성이와 아빠가 뭔가를 준비해요!

도대체 뭘 준비하는걸까요?

드디어 대통령들을 만나는 날이 되었어요.

동그래 옆에 서게되어서 더 많이 떨리는 다성이!

그리고 외국의 대통령에게 꽃을 전달해요.

그런데...

시간이 너무 없어서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못한 다성이!

너무 안타까워요.

할머니가 정성을 다해서 지은 멋진 한복을 입어달라고 부탁을 하려고 했는데...

다성이는 너무 속이 상해요.

 

그러나!

다음날 행사를 하는데.

짜짠~

다른나라의 전통옷을 안 입기로 유명한 대통령이 우리의 한복을 입었어요!

어떻게 마음을 돌리셨을까요?

 

궁금하다면 책장을 넘겨보세요.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고 움직이기 편리한 한복.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한복의 특징들이 이야기속에 잘 묻어있어요.

한복의 장점을 배워야겠다고 읽는것이 아니라,

다성이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복을 더 사랑할수밖에 없어요.

 

특별한 명절에만 입는 옷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좀더 친숙한 옷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가지면서 책장을 덮게 되네요.

 

신통방통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지식을 알려주는 재미난 책이예요.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주변에서 쉽게 경험할수 있는 이야기들속에 다양한 지식이 쏙쏙 숨어있답니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1 201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통방통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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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입고는 세배를 하고 제사지낼때도 꼭 챙겨  입고 항상 한복을 입는것을 좋아하는 아들  한복 입을 때마다 명칭을 물었을때 대답해주는것이 한계가 있었다 알고 있는게 정말 많지 않다는 것을 느꼈었는데 신통방통 한복 을 읽고는 궁굼한 점이 해소가 된다 다성이는 한복을 지으시는 할머님이 계신다 그것도 정말 유명하신 분들이 입으시는 한복의 명장님이시다 다지어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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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입고는 세배를 하고 제사지낼때도 꼭 챙겨  입고 항상 한복을 입는것을 좋아하는 아들  한복 입을 때마다
명칭을 물었을때 대답해주는것이 한계가 있었다 알고 있는게 정말 많지 않다는 것을 느꼈었는데 신통방통 한복
을 읽고는 궁굼한 점이 해소가 된다 다성이는 한복을 지으시는 할머님이 계신다 그것도 정말 유명하신 분들이
입으시는 한복의 명장님이시다 다지어놓으신 한복에 라면을 쏟는 바람에 할머님께서는 한복을 다시 만들고
대신 한복을 입고 외국손님에게 한복을입고 꽃다발을 전달하는 일을 하게 된다
외국사람들중에 한복을 절대 입지않겠다는 대통령에게 한복을 입혀보라는 특명을 받는다
 
 
 
 
 
대통령에게 한복을  입혔는 지는 읽어보세요 그과정이 진지하고 진심이 담긴 일이라서 말로 표현하기힘드네요
어쨌든 성공 했답니다 그런 중간간에 한복에대한 설명과 남자한복에대해 입는 법 여자한복에대해 입는법
명칭 입는 순서등 자세하게 나왔고요 아이들도 읽어보면 혼자서 한복을 입어보겠다고 할것 같습니다
요즘은 계량한복이 나와서 입기편리하지만 기본적인 명칭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한복의 종류 결혼할때입는 사모관대 활옷 비녀 화관 사모 목화 앞댕기 도투락 댕기  어렵긴 하지만
신기해합니다 그렇게나 많이 명칭과 종류가 있었는지에도 제가 모르는것이 너무 많이있어 안읽었더라면
모르고 지나갈 뻔 했습니다 아이들과 읽어보시고 예쁜 한복 한벌씩 사주세요
k********7 2015.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애국심 고취에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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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11 <신통방통 한복>     등교 전, 아침 식탁에서 찬이에게 읽어 준 <신통방통 한복> 좋은책 어린이에서 만든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중, 한복에 대해 쓴 책이랍니다.       아름답고 고운 우리 한복을 입은 화동이 표지 그림으로 나오는데, 색감이 무척 예쁘네요. 통합 1~2학년군 우리나라 교과서의 2.우리의 전통문화와 연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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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11 <신통방통 한복>
 

 

 등교 전, 아침 식탁에서 찬이에게 읽어 준 <신통방통 한복>
좋은책 어린이에서 만든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중, 한복에 대해 쓴 책이랍니다.
 
 

 


 아름답고 고운 우리 한복을 입은 화동이 표지 그림으로 나오는데,
색감이 무척 예쁘네요.
통합 1~2학년군 우리나라 교과서 2.우리의 전통문화와 연계되고,
초등 5~6학년군 실과에서 다루는 옷 입기와 관리하기 ⁠를 담고 있어
저희 집 두 형제에게는 참 시기 적절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준 책이에요.

 


  초등 2학년생 다성이가 주인공인데요,
 다성이의 할머니는 한복명장이에요.
 
패션감각이 남다른 다성이가 유독 한복을 촌스러운 옷이라고 생각한다는 게 아이러니합니다.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다성이는 화동이 되어 외국 대통령에게 한복을 입게 하라는 미션이 주어져요.
한복을 차려입고 화동이 되는 것도 내키지 않고, 친하지도 않은 외국 대통령에게 무슨 수로 한복을 입힐까...
그러나 다성이가 할머니의 제안을 수락한 중요한 이유가 있었죠. %ED%98%B8%ED%83%95%20%EC%9C%A0%EB%A0%B9
 다성이의 이상형인, 아역배우 동그래도 화동으로 함께 한다는 이야길 들었거든요.
 
 

 


 그리하여 시작된 할머니의 한복 강의.
 한복 입는 방법이라든지, 각 부위의 명칭에 대해 하나씩 배워가는 다성이입니다.
 
어디 그뿐인가요...옷이 몸에 익어야 한다며, 할머니는 3일동안 다성이더러
한복을 입고 학교에 가라시네요.
한복을 입고  등교한  첫날과 이튿날은 잊지못할 해프닝이 일어났지만,
드디어 3일째가 되는 날은 할머니 말씀대로 옷이 몸에 익은 건지, 단 한 번의 실수도 하지 않은 다성이.
 정갈하고 단정한 한복 덕분에 급하고 산만한 다성이의 행동도 교정이 되는가봅니다.



 


 사실, <신통방통 한복>은 우리 준이가 먼저 읽어 보았어요.
 할머니가 주신 미션을 다성이가 성공해 가는 과정은 무척 뿌듯하고 감격스럽다네요.
 
책 속에 소개된 한복 입기의 모든 것에서,
우리 준이도 체형을 보완해주는 한복 입기 팁을 열심히 읽더라고요.
그 뿐 아니라,  외국의 전통의상 입는 것을 싫어한다던 그 대통령이
결국 다성이 할머니가 만드신 한복을 입고는 굿굿~이라고 엄지 척 들어주는 장면이
무척 인상적이었다고 하는데, 그 대목에서 우리 준이도 애국심이 활활~타오르지 않았을까 싶어요.
 
 
 

 

 책만 제대로 읽는다면 다성이처럼 한복 박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정도 명칭쯤이야 손쉽게 알아맞힐 수 있죠.
 
 

 


 한복 뿐 아니라, 우리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세계에 알리는 일,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간에  우리 아들들이 민간외교관으로 그 일의 한 몫을 담당할 수 있음 참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준이가 디자인해 본 한복들이에요.
외국 대통령에게 한복 입히는 미션에 성공한 다성이처럼
우리 준이도 애국심을 적극 반영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영웅 컨셉을 가미해 디자인했나봐요. %EC%A2%8B%EC%95%84
 
 초등 저학년들에게 우리나라 이야기를 이렇게 접할 수 있게 해 주면
자연스레 내 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애국심이 생겨날 것 같네요.
a*******6 2015.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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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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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에서 나온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에서는 태극기, 독도, 한글, 놀이, 숭례문 등 굵직굵직한 우리나라의 상징물과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11번째로 한복을 주제로 한 <신통방통 한복> 책이 나왔어요. ​한복 입은 아이들의 단아한 모습이 책표지로 나와서 예쁘네요.        한복 이야기라는 말에 심드렁하게 책을 펼치던 딸냄이 갑자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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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책어린이에서 나온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에서는

태극기, 독도, 한글, 놀이, 숭례문 등 굵직굵직한

우리나라의 상징물과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11번째로 한복을 주제로 한 <신통방통 한복> 책이 나왔어요.

​한복 입은 아이들의 단아한 모습이 책표지로 나와서 예쁘네요.

 

 

   한복 이야기라는 말에 심드렁하게 책을 펼치던 딸냄이 갑자기 눈을 동그랗게 떴어요.

처음부터 ​왠 파란색 팬티가 등장한 걸까요?

​자극적인(?) 소재에 이게 뭔 이야기인고 하고 읽어가다 보니

ㅋㅋ 마지막까지 다 보게 되더라고요.

한복을 정보지식적인 소개로 봤다면 그닥 재미 없었을 텐데

다성이와 할머니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동화도 읽으면서 한복에 대한 설명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좋네요.

​외국 손님들을 맞이하는 화동이 된 다성이가 부럽기도 했어요.

아무 아이나 그 자리에 설 수 없는 경험인데 한복 명장인 할머니 덕분에 외국의 귀빈들도 만나고

우리 옷에 대한 자부심도 커질 수 있었으니까요. 할머니의 솜씨와 다성이 덕분에

한복을 입기 꺼려했던 외국 대통령까지 우리 옷을 칭찬하며 아름답고 멋스럽다고 해주니

독자로서도 기분 좋아요. 딸냄도 이 책 읽고 할머니가 사주신 한복 꺼내입고 패션쇼 했어요. ㅎㅎ

 

 

    이야기 사이사이에 동화 속에서 못 다한 한복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요.

위치상 동화 흐름이 끊겨서 이 부분은 부록으로 빼도 될 뻔했다는 느낌이 들었긴 했어요.

남자 한복, 여자 한복, 체형별로 한복입는 법, 계절에 따라 달리 지은 한복의 모습도 구경해요.

특별한 날 결혼 때나 돌이나 명절에 입는 아이들의 옷도 볼 수 있답니다. 

 

 

    책과 함께 워크지가 2장 왔어요.

한복의 부분별 명칭을 적어보고 색칠해 보는 활동이었는데요.

마침 심심해하는 언니, 오빠, 친구, 동생까지 다 모아놓고 한복 컬러링 시간 가졌어요.

분명 도안은 똑같았는데 아이들 손길따라 각양각색의 한복 색깔에 분위기도 달라졌지요^^

 

 

    동화 속에서는 한복이 그저 예쁘고 아름답고 좋기만 한데...

생활 속에서 불편하게 느껴지긴 해요. 집안의 큰경사 있을 때만 입게 되고

한복 입고 움직이기도 부자연스럽고 들고갈 짐도 커져서 명절에는 생략이요,

그닥 입을 일도 없다고 저는 결혼할 때 한 벌 해 입었던 그걸로 지금까지 죽~ 우려내고 있거든요.

우리 평민들이야 이렇게 살아도 외국인들 자주 만나시는 분들이나 우리나라를 대표하시는 분들은

한복을 자주 자주 입으셔서 그 가치를 빛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우리 옷이 참 멋스럽고 아름다운 건 사실이잖아요^^

소중한 우리 한복, 지구촌 시대에 널리 널리 그 매력이 더해지길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5.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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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한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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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에서 나온 신통방통 한복이야기 ​ ​ 명절도 아닌데 한복이야기라 더욱 신선할꺼같아요. ​ 옛날 사람들은 매일 입었던 평상복이야기~!!!!!!!!!!!! 지금은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만 뭐 매일 입으면 이것또한 몸에 적응할꺼같아요. ​저도 염색물입힌 고운 한복 입고싶은 생각은 있으니깐요. ㅎㅎㅎㅎㅎ ​ ​ ​ 좋은책출판사에서는 이렇게 본 책과 활동지를 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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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에서 나온 신통방통 한복이야기

명절도 아닌데 한복이야기라 더욱 신선할꺼같아요.

옛날 사람들은 매일 입었던 평상복이야기~!!!!!!!!!!!!

지금은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만

뭐 매일 입으면 이것또한 몸에 적응할꺼같아요.

저도 염색물입힌 고운 한복 입고싶은 생각은 있으니깐요.

ㅎㅎㅎㅎㅎ

좋은책출판사에서는 이렇게 본 책과 활동지를 엮어서 같이 보내주셨네요.

신통방통 우리나라

신통방통 한복

박현숙 글/김은정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접해봤는데 참 좋아서

분명히 이 한복책도 좋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페이지랍니다.

한복입은 꽃을 든 어린이들,

화동

정말 이뻐요~~~~~~~~~


 

 

 

책속에는 그림만으로도 한복입는 모습들을 이야기할수있답니다.

남아, 여아 이렇게 다양하게 설명해줘서

세진베리가 여아한복에 대해서도 알수있어요.

 

집에 있는 어린이 한복은 남자꺼뿐이라서 ㅎㅎㅎㅎ

엄마한복 꺼내봤답니다.


 

 

실수로 한복이 쌓인 보자기에 컵라면을 쏟은 다성이가 주인공이예요.

한복입고 가다가 엎어져서 망신을 당하지만

알게모르게 한복을 만드시는 할머니의 땀방울을 알게되어 한복홍보대사가 되지요.

외국인들에게 한복을 떠올리게 하고 사랑할수있도록

다성이가 노력한 아주 귀여운 행동은...책에서 찾아보시길 바래요!!!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야한다는 사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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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이야기라서

할머니와 손자사이 이야기라서

 더욱 정감갑니다.

 


 

​한복워크지도 풀어봤어요~~~

한복명칭 배우고, 나만의 한복 만들기시간입니다.

 

세진베리 적기를 나랑 마누라 한복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라고 썼다가 지웠네요;;;​

g******o 2015.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 멋진 책이네요!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 멋진 책이네요!" 내용보기
도서 - 신통방통 한복  아동 - 1학년 ******************************** ​ ​예쁜 한복을 입고 있는 두 아이들이 다소곳하게 손을 모으고 미소짓고 있는 이 책~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11번째 테마인 " 한복 "에 대한 정보를 담은 학습동화를 만나 아이와 즐겁게 읽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한복은 딱 명절때 혹은 생일날 정도만 접하게 되고 잘 입지 않아 그리 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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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신통방통 한복


 아동 - 1학년


********************************

예쁜 한복을 입고 있는 두 아이들이 다소곳하게 손을 모으고

미소짓고 있는 이 책~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11번째

테마인 " 한복 "에 대한 정보를 담은

학습동화를 만나 아이와 즐겁게 읽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한복은 딱 명절때 혹은 생일날 정도만 접하게 되고

잘 입지 않아 그리 친숙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럼에도 우리 고유 전통의상인 한복에 대한 정보는 꼭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이런 우리나라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게 하고, 올바른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이 꼭 필요한것 같아요!

================================​

성격이 급한 다성이! 1학년이예요~

다성이는 한복을 만드시는 장인인 할머니와 같이 살아요~

할머니는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해 정성껏 한복을 만들어 내시고,

많은 유명인사는 할머니의 멋진 한복을 입어요~


그런데 성격급한 다성이가 라면국물을 옷에 쏟고, 혼쭐이 나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다시 정성껏 배우가 입어야 할 한복을 다시 만드시네요~

이렇듯 한복은 입는 사람이 돋보이게 만드는 사람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우리나라의 전통의상이 탄생하죠~


실수투성이고, 덤벙대는 다성이는 할머니의 제안으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행사에 화동을 하게됩니다.

각국 대통령이 초대받아 우리나라에 와서 멋진 한복을 입게 하는 미션까지

더불어 성공시켜야 하구요~

그래서 다성이는 한복에 대한 공부를 하나하나 차근차근 할머니에게

배워가며 의젓해지네요~


직접 한복을 입고 3일간 학교에 다니며 체험도 하고, 한복의 우수성에 대해

몸소 체감하며 한복을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드디어 다성이가 미션을 하게되는 날이 되었지요~

다성이가 좋아하는 예쁜 아역배우 동그래를 만날 수 있어 더더욱

떨리고, 기대되는 날이었지만 무엇보다 다른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기 싫어하는

대통령에게 우리 한복을 꼭 입게 하고 싶은 할머니의 소망을

전달하는 임무까지 수행해야 하니 더더욱 떨리는 날이예요~


선이 곱고, 품이 여유로워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고, 천연 염료로

곱게 물들여 빛깔이 우아한 한복!

외국 대통령에게 멋진 한복입히기 미션은 성공했을까요??

 


한복을 만드는 할머니와 같이 사는 아이!!

현실적이고도 친근한 학교생활을 보여주면서 한복에 관련된

정보와 특별한 에피소드가 자연스럽게 접목된 학습동화로

아이들은 한복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공부할 수 있어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이야기 사이사이에 한복에 대한 그림과 정보페이지를 넣어

아이들이 꼼꼼하게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한복명칭, 한복디자인하기의 워크지를 활용해 정확한 각 부분의 명칭을

기억해 적어보기도하고, 예쁜 나만의 한복디자인도 해가며

즐거운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어 더더욱 신나는 시간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d**2 2015.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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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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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한복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에서는 그동안 태극기, 독도, 한글, 우리 놀이, 숭례문, 경복궁, 거북선, 고려청자, 석굴암, 팔만대장경을 다뤄주었습니다. 최신간인 11권에서는 아름다운 우리 옷 한복을 집중 소개해준답니다. 10세 아이는 마침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와 <조선 시대 옷장을 열다> 등의 책을 읽으며 한복을 알아가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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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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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에서는 그동안 태극기, 독도, 한글, 우리 놀이, 숭례문, 경복궁, 거북선, 고려청자, 석굴암, 팔만대장경을 다뤄주었습니다. 최신간인 11권에서는 아름다운 우리 옷 한복을 집중 소개해준답니다. 10세 아이는 마침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와 <조선 시대 옷장을 열다> 등의 책을 읽으며 한복을 알아가던 아이인지라 <신통방통 한복>을 받아들고 무척 좋아합니다. 왠지 소리내어 읽어주고 싶어서 <신통방통 한복>을 읽어주다가 몇 번을 뭉클해서 눈물을 흘렸네요.

*

<할머니가 사라졌다> 의 박현숙 작가는 이번에도 입체적이고 현실감 있는 어린이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웠어요. <신통방통 한복>에서는 초등학생 다성이가 주인공이지요. 사실 이름보다도 '파란 팬티'로 더 빨리 각인이 됩니다. 컬러 감각, 패션 감각 '꽝'이라시는 엄마가 파란 팬티만 사주셔서 매일 같은 색 팬티만 입는 아이거든요. 그런 다성이가 큰 사고를 쳤습니다. 컵라면에 물 붓고 기다리다가 그만 소파 위에 놓였던 보자기 속 한복에 라면을 쏟았어요. 아리따운 수가 놓인 하얀 저고리였지요. 유명 여배우의 의뢰를 받아 할머니께서 만드신 한복이었습니다. 엎드려 사죄해도 모자를 판에, 다성이는 쇼파 위에 한복을 놓아두신 탓이라며 할머니를 비난하지 않나 "물어 주면 되잖냐?"고 어이없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할머니께서는 그런 다성이를 오히려 용서하시고 다독이시며 '화동'을 할 기회까지 주십니다. '화동'이요? 외국에서 손님이 오면 한복입고 꽃다발 들고 손님맞이를 하는 어린이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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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고리타분한 옷'이라고 생각했던 다성이였지만 좋아하는 아역 배우 동그래도 화동을 한다는 말에 냉큼 "그럼 할게요."라고 대답합니다. 화동이란 단지 한복 입은 아이만을 가리키지 않았습니다. 60여년 한복만들기 외길을 걸어오신 한복 장인 할머니께서는 다성이에게 한복의 의미와 한복 입는 법, 나아가 한복을 입을 때의 몸가짐과 마음가짐까지 알려주시고 싶어하십니다.

처음엔 대님을 '대순'이라고 부르고, 화장실 다녀오다 한복 바지가 벗겨져 곤경을 겪은 다성이지만 점차 화동으로서, 한복 장인의 손주로서 사명감을 느낍니다. 한복의 아름다움을 스스로 깨닫기도 했고요. 독자는 할머니께 한복을 배우고 한복을 사랑하게 되는 다성이를 따라 점점 한복의 신통방통함에 매료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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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성이는 그저 개인 차원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발견한 데서 나아가 국가 외교 사절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답니다. 한복 입기를 거부하는 외국 대통령에게 한복 입기를 권유했지요. 영어도 못 하는 데 어떻게 했느냐고요? 다성이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입어서 알리고, 표정과 몸짓으로 한복에 대한 자부심을 그 대통령 앞에서 보여주었거든요. 물론, "대통령 아저씨도 한복을 입으면 이 중에서 제일 멋질 거예요."라는 귀여운 립 서비스도 통역사를 통해 전했고요. 결국 외빈으로서의 대통령은 한복을 입었답니다. 다성이의 기특함이 여기까지냐고요? 다성이는 한복 못지 않게 신통방통하답니다. 외국 대통령이 고국에 돌아가서도 한복을 입을 수 있도록, 한복 입는 법을 영어로 적어서 직접 전달했다지 뭐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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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성이의 신통방통한 변화를 기뻐하고 기특해하며, <신통방통 한복>을 읽다보면 한복의 종류, 입는 법, 한복 옷감 염색 등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된답니다. 이왕이면 확실한 복습! 아이와 한복의 부위별 명칭을 다시 공부해보았네요. 눈으로만 한복을 공부할 게 아니라, 다가오는 추석에는 꼭꼭 한복을 입어야 겠습니다! 우리 것의 아름다움을 책이나 박물관에서만 음미하려고만 든다면 지킬 틈도 없이 금새 사라져버릴 것만 같아서요. 역시 한복은 입어야 맛이겠지요? 다성이처럼 그 맛을 느껴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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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2015.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