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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괜찮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평소에는 힘들거나 속상한 일이 있어도 괜찮은 척하려고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억지로 괜찮아지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해 주는 것 같았다. 책 속의 글과 그림은 크고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한 번쯤 느껴봤을 감정들을 담고 있었다. 그래서 더 공감이 되었고, 마치 내 마음을 대신 말해 주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힘든 하루를 보낸 뒤에도 내일을 기대할 수 있다는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이 책을 통해 나는 ‘괜찮지 않은 날도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항상 밝고 잘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지치고 쉬어도 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앞으로 힘든 일이 생기면 이 책을 떠올리며 나 자신에게 “그래도 괜찮아”라고 말해 주고 싶다. 그리고 나뿐만 아니라 주변 친구들에게도 이런 따뜻한 말을 건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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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고 솔직한 글과 그림으로 읽는 내내 맘에 콕콕 감동을 주었어요.제목 부터가 위로와 희망을 주는 책이었구요.10년전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를 알거 같았습니다.잔잔하게 위로 받고 싶은분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 '완벽하지 않아도 좋아요' -책속에서- 이쁜그림 띠지로 책갈피 만들어 쓰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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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났지만 마치 어제 본거 같은 느낌의 책입니다. 전 그전 판매한 책도 가지고 있지만, 개정판은 작가님의 새로운 그림 그리고 또다른 시작을 알리는 내용이 있어서 더 새롭게 느껴졌어요.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다시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의 에세이로 이어지는 부분이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다음책도 기대가 되어요 #베니 #구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