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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ㅡ 마음을 단련시키는 고전 문장의 울림 🔖사색평ㅡ "134센티미터의 작은 키와 척추장애를 딛고 세계를 누비는 국제사회복시사. 5남매 중 맏딸로 태어나 가난과 부모의 학대로 초등학교만 졸업하고,한의원 부부의 집에서 월급 3만 원에 남의집살이를 시작했다. 그곳에서 독학으로 한자를 익히고 '사서오경'을 깨우치자,평생 이 모습으로 살게 될까 두려움이 밀려왔다. 그녀는 직업훈련원에 편지를 보내 입학을 허락받고 기계편물 기술을 배웠다.엄청난 허리통증에도 불구하고 하루 14시간씩 공장에서 일하며 기술을 익혔다.결국 1984년 전국기능대회 1위, 1985년 콜롬비아 세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세계 1위를 차지하며 이 분야의 정상에 섰다. 일본 편물 회사 한국지부에서 순탄한 삶을 이어가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죽을 고비를 넘겼다.그때 깨달았다. 진정한 삶은 눈앞의 이득이 이리라 '꿈과 용기,비전'을 가지고 사는 것임을. 1990년 아프리카 보츠와나 굿 호프 직업학교 편물 교사로 자원봉사를 시작한 그녀는 폐교 위기의 학교를 현지인들과 함께 살려냈다.14년 만인 2003년 귀국 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석사학위,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에서 선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2~2028년 밀알복지재단 희망사업본부(케냐) 본부장을 지내며 국제개발사업을 주도했다. 아프리카 생활 30년이 넘는 지금도 케냐를 기반으로 취약계층 개발사업, 장애인 지원,학술논문 집필을 이어가고 있다.그녀가 하는 모든 일은 '희망 사업'이다.2012년 국민훈장 목련장,KBS 감동대상 희망상을 받았고,환경재단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람들'에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잠시,쉬었다 가도 괜찮아> ㅡ문학나눔 선정도서 <청춘아,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 <숨지 마, 네 인생이잖아>,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 등이 있다." 저자의 약력을 소개해 봅니다. 학대와 장애,지독한 가난속에서 삶을 지켜내며 척추장애를 딛고 국제사회복지사가 되기까지의 환경 속에서 그를 잡아준 고전 "사서오경" 그 고전의 힘을 저자는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삶을 개척하며 나를 넘어 세상을 향해 뻗어나간 그에게 진심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고난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아픔, 고통, 실패를 마주하며 주저앉거나 삶을 포기하는 경우에 이르기도 합니다. 저자가 전하는 사서오경 속 문장들과 저자가 살아낸 인생관을 바라보며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가난과 지난한 세월의 고통 속에서도 양서를 잡고 꿈을 위해 고군분투한 그녀의 삶의 개척기를 바라보며 꿈은 위대하단 생각을 가져봅니다.누군가는 꿈을 꾸기만 하지만누군가는 꿈을 실행에 옮깁니다.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고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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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삶이 힘들어지고 버거운 마음이 들 때는 꾸준하게 자신을 갈고 닦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떤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도 고전이나 철학이 주는 지혜가 있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는 고전 책을 다양하게 찾아보거나 철학서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나를 살린 사서오경 책도 마찬가지로 그런 생각들에 도움이 되는 책이었는데요. 삶이 아플 때마다 꺼내 읽은 고전의 문장들이라는 부제로 담겨있는데 책을 읽기 전에 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마음을 움직이더라고요. 저자는 134센티미터의 작은 키와 척추장애를 딛고 세계를 누비는 국제사회복지사로 활동하고 있다는데 5남매 중 맏딸로 태어나 가난과 부모의 학대로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한의원 부부의 집에서 월급 3만 원에 남의 집살이를 시작하였다고 해요. 그곳에서 독학으로 한자를 익히고 사서오경을 깨우쳤다고 하는데, 이때 평생 이 모습으로 살게 될까 두려움이 밀려왔다고 해요. 저자는 직업훈련원에 입학하여 기계편물 기술ㅇ르 배웠다고 하는데 하루 14시간씩 공장에서 일하며 기술을 익혔고 결국 전국기능대회 1위와 콜롬비아 세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세계 1위를 차지하며 이 분야의 정상에 올랐다고 하더라고요. 이후 순탄하게 살다 갑작스럽게 쓰러져 죽을 고비를 넘겼는데 그때 진정한 삶은 눈앞 의 이득이 아니라 꿈과 용기, 비전을 가지고 사는 것임을 깨달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이 책에는 사서오경 속에 담긴 문장들과 저자의 이야기와 생각들이 녹아들어 우리에게 인생을 살아갈 지혜와 통찰을 전하는데요. 고전이 왜 고전인지 다양한 고전들을 접하면서 지속적으로 깨닫게 되는데 사서오경 속의 문장들을 통해 삶을 다시 돌아보고 인생의 가치를 세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학대와 장애, 지독한 가난과 공장의 먼지 속에서도 절대 놓지 않던 것이 사서오경의 문장들이었다고 하는데요. 의미를 채 알지 못한 채 지나쳤던 한 줄 한 줄의 문장이 삶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었다고 하더라고요. 나를 살린 사서오경의 구성은 7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린 나를 깨워준 문장들, 나를 먼저 안아준 곳_아프리카, 아프리카에서 배운 삶의 리듬, 나이로비에서 경험하는 일상, 킬리만자로_느림과 깊이의 시간, 뉴욕_세계의 중심에서 다시 나를 보다, 당신에게 건네는 마지막 문장까지 저자의 에피소드와 사서오경 속의 문장들이 하나로 어루어지며 깊이 있는 생각을 전합니다. 일단 사서오경이 무엇인지 알아보면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경전과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의 다섯 경서를 이릅니다. 단순하게 사서오경 속의 문장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문장들과 저자의 에세이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 나의 경우는 어떤지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동양고전 속 좋은 문장을 만나는 기쁨도 있었지만 그 문장이 저자의 삶 속에서는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볼 수 있다는 것이 문장의 의미가 더욱 공감이 되더라고요. 지금 나의 생각, 삶 속의 고민들을 함께 공감하고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남을 탓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이유를 찾는다는 맹자 속의 문장은 다른 책에서도 종종 만나 보았던 문장이었지만, 만화책 속에서 볼 수 있던 아프리카를 저자가 직접 경험하게 되면서 느꼈을 생각들이 함께 오버랩되니까 더욱 기대되는 마음으로 다음 장들을 읽게 되더라고요. 공자가 말씀하시길 지위가 없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설 수 있는 바탕을 걱정하라,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알아줄 만한 사람이 되기를 구하라는 논어 속 문장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나 되돌아보게 됩니다. 형편이 막히면 자기 자신을 바로 세우고, 형편이 열리면 천하를 함께 이롭게 한다는 맹자 속의 문장은 어떻게 보면 정말 단순하지만 저자의 이야기와 함께 나의 생각들을 돌아볼 수 있었어요. 사실 사서오경이라고 하면 조금 어려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고전 속의 문장을 담은 구성도 조금은 독특하게 에세이로 담으면서 저자의 에피소드와 함께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는데요. 나의 일상과 나의 삶을 함께 돌아보며 저자의 경험들과 아프리카에서의 생활들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공감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는 나의 일상에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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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살린 사서오경 저자: 김해영 🔖 학대와 장애, 지독한 가난을 뚫고 세계적인 국제사회복지사가 되기까지, 인생을 바꾼 고전의 문장들 💬 삶의 순간들 속에서 고전의 문장들은 어떤 역할을 했는가? 이 책은 오래된 고전의 문장들이 어떻게 현실의 삶을 버티게 하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p.23 누군가의 삶을 조금이라도 돕고 싶을 때 도, 열두 살 때의 그 조용한 깨달음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 같다. 📚p.146 아프리카는 먼 곳이 아니라, 내 마음이 머무는 곳이 되었다. 내 길을 다시 세워준 그 아이의 입맞춤이 지금도 내 마음에 남아 있다. 정말 고마운 순간이다. 📚p.238 너무 서두르지 마라. 적당히 천천히 걸어라. 그 속도가 네가 살아갈 문장의 리듬이 될 테니까. 당신 안에 있는 가장 큰 재능은 결국 사람됨이다. 💭 저자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아버지가 세상을 등지셨고 어머니의 학대를 피해 집을 나와 한의원에서 집안일을 하며 홀로서기를 시작합니다. 한의원 할머니의 따스한 정을 느끼며 인생을 배웠고 어느 날 억울한 누명 때문에 결국 집을 나오게 된다. 억울함을 글로 쓰다 보니 어느덧 그 할머니 덕분에 좋은 기회에 아프리카 까지 갈 수 있게 되었고 가장 아픈 상처도 선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어린 열다섯 소녀는 온몸으로 배웠다고 한다. 열여섯 살 소녀는 공부 대신 직업 학교에서 돌을 벌어야 했고 사서오경을 만나 곁에 두며 삶이 아플 때마다 펼쳐 보며 삶을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고전은 답답한 훈계가 아니라 그녀를 살린 뜨거운 문장이었다고 합니다. 💬 작은 키의 콤플렉스를 이겨내고 척추장애를 딛고 세상을 누비며 국제사회복지사로 아프리카로, 뉴욕으로, 나아가 세계의 길 위로 나아가 삶을 깨닫게 되는데요. 진정한 삶은 눈앞의 이득이 아닌 꿈과 용기 비전을 가지고 사는 것임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통해 알게 됩니다. 저자는 어릴 때 어려운 상황을 겪어봤고 마음의 지혜를 통해 얻은 선한 영향력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꾸준히 주며 깨닫는 과정들을 이 책에서 보여줍니다. 저자는 누구보다도 밝고 긍정적이고 삶을 대하는 태도가 남달랐는데요. 인생을 살다 보면 희로애락을 만나지만 상황에 따라 부정적으로 해석하기도 하는데요. 위기를 지혜로운 마음으로 바라봤을 때 더 긍정적으로 해결이 되기도 합니다. 소소한 행복을 즐길 줄 알고 별을 보며 감동받고 타인을 향해 선함을 베풀 줄 아는 긍정적이고 다정한 그녀의 모습을 만든 것 또한 인생을 바꾼 고전의 문장들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 저도 힘들 때 고전을 가까이 두고 힘들 때 펼쳐 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었는데요. 이 책은 마음이 쉬어가고 싶을 때 필사도 해보며 나를 챙기며 성장할 수 있는 필독서가 되리라 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 만큼 지혜로운 마음을 품고 살아 간다면 힘든 날도 웃는 날로 변화 될 수 있는데요. 저자는 아주 느리게, 때로는 쓰라린 대가를 치르며 인생을 배웠기에 공부 보다 바른 인성을 갖고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길 말해줍니다. 💬 삶의 어려운 문턱 앞에서 고전을 읽으며 지혜로운 마음을 내며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느꼈는데요. “나는 지금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는가?” 기여하는 삶을 살자라고 마음에 새긴 지 4년이 되어 갑니다. 이 책을 읽으며 질문에 답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게 우리의 삶 이기에 힘든 시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고전을 읽다 보면 문장 하나가 많은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우리가 고전을 가까이해야 하는 이유를 이 책을 접하면 알게 됩니다. 함께 읽고 지혜로운 마음 품어 보시겠어요? 추천드립니다👍🏻 @dreamseller_book 이 책은 <드림셀러 출판사>를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나를살린사서오경 #김해영지음 #드림셀러출판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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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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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린 사서오경』- 삶이 무너질 때, 오래된 문장 하나가 사람을 다시 걷게 할 수 있을까 ▲ 저자 : 김해영 ▲ 출판사 : 드림셀러
◉ 고전이라는 단어는 늘 나에게 어렵고 먼 자리에서 빛나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를 살린 사서오경』은 고전을 설명하려는 책이라기보다, 한 사람이 자기 삶의 가장 아픈 자리에서 문장 하나를 붙잡고 어떻게 버텨왔는지를 들려주는 기록이라 본다. 134센티미터의 키, 척추장애, 가난, 학대, 공장 노동, 아프리카의 길과 미국 유학까지. 그 긴 시간 속에서 저자는 답보다 질문을 오래 품고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고전이 멀리 있는 지식이 아니라, 어느 날 내 하루를 멈춰 세우는 한 문장(생갹)일 수도 있겠다고 느꼈다.
★ “문장은 끝나도 길은 이어진다”. 저자는 사서오경을 학문으로만 읽지 않았다. 남의집살이와 공장, 외로움과 통증 속에서 한 줄씩 삼키듯 말한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하라”는 문장은 인정받지 못한 삶을 향해 조용히 방향을 바꿔놓는다. 나 역시 어떤 문장 앞에서 오래 멈춘 적이 있었나 생각하게 됐다.
★ 김해영 저자의 삶은 쉽게 요약하기 어렵다. 딸이라는 이유로 받은 상처, 평생 안고 가야 했던 몸의 통증, 초등학교 이후 이어진 생계의 시간은 한 사람을 주저앉히기에 충분해 보였다. 그런데 그는 그 자리에서 멈추지 않았다. 기계편물 기술을 익히고, 전국기능대회와 세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에서 정상에 섰으며, 이후 보츠와나와 케냐,미국으로 삶의 반경을 넓혀갔다. “이대로는 안 되겠어. 나가 보자”라는 마음이 그의 삶을 계속 밀어냈던 것 같다.
★ 책 속 아프리카는 단순한 배경이 아니었다. 그곳은 저자를 다시 안아준 땅이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새롭게 배우게 한 자리였다. “Pole pole sana”라는 느린 속도, 문을 열어야 할 때와 닫아야 할 때를 아는 지혜, 선택해서 주는 마음은 모두 삶의 현장에서 얻은 문장처럼 느껴졌다. 특히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이 뒤늦게 사랑이라는 집을 스스로 지어가는 장면은 조용히 마음을 건드린다.
★ 저자는 천재라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저 살기 위해, 무너지지 않기 위해, 매일 조금씩 버텼다고 말한다. 그 말이 오히려 더 크게 다가왔다. 요즘은 모두가 자기 재능을 빨리 찾아야 한다고 조급해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다른 방향을 보여준다. 긍휼을 품고, 선하게 살고, 의로운 결정을 하려는 마음. 어쩌면 그것이 가장 오래가고 가장 어려운 재능인지도 모르겠다.
✔ 고전 입문서라기보다 한 사람의 삶으로 다시 읽는 문장 노트에 가깝다. 그래서 사서오경의 체계적인 해설이나 깊은 철학적 분석을 기대한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다. 몇몇 대목은 저자의 삶이 워낙 강렬해서 고전 문장보다 경험의 힘이 더 앞서 보이기도 한다. 삶이 자꾸만 버겁게 느껴지는 독자가 꼭 읽어주길 바란다. #나를살린사서오경 #김해영 #드림셀러 #사서오경 #논어 #맹자 #삶의문장 #도서 #책 #book #독서 #북 #신간도서 #신간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books #성장기록 #베스트셀러 #화제의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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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서오경은 동양 고전의 정수로 논어, 맹자, 대학, 중용의 사서와 시경, 서경, 역경, 예기, 춘추의 오경을 일컫는 말로 수천년의 시간 지나며 인간의 살과 죽음. 행동의 방식과 양식, 사회와 그 속에 존재하는 인간 관계의 과정들과 삶을 임하는 자세와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의 제목에 ‘나를 살린’이라는 단어를 더한다. 그 무게가 느껴진다. 단순히 학문적 요소인 사서오경이 아니라 저자에게 그 책들은 삶이요 희망이고 절박한 간절함이었고 가난과 학대와 장애와 환경을 이기고 버티게 해주는 동아줄이었다. 그리고 그는 지금도 여전히 멈추지 않고 그 길 위에서서 이렇게 묻는다. ‘나는 지금 어떤 문장을 살고 있지?’ 삶은 자신의 것이기에 오롯이 자신의 길을 걷는 다는 것은 자신의 삶에 당당해 지는 것이다. 저자는 고전을 통해 자신의 삶에 당당해지고 견뎌내는 힘을 얻는다. 하나 하나의 문장이 그의 삶 속에 살아 움직이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재 탄생되며 그의 삶을 이끈다. 비록 아주 작고 느린 힘이지만 그 힘이 그의 삶의 샘물이 되고 희망의 불씨가 되어 지금의 그가 있게 해준다. 사서오경이라는 동양 고전의 이름을 빌었지만 이 책은 삶은 견디며 살아 낸 한 사람의 삶에 대한 고백록이자 희망 없이 살아 가는 수 많은 이땅의 청년들을 위한 도전이다. 한참을 머물렀던 중용의 한 문장을 옮겨 본다. ‘하늘이 부여한 것을 성품이라 하고, 그 성품을 따르는 것을 도리라 하며, 그 도를 닥는 것을 가르침이라 한다.’ 저자는 적당히 천천히 걸으라 조언한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신만의 보폭으로 그렇게 한 걸음 한걸음 내딛을 때 마다 오롯이 ‘자신’과 만나게 된다. 아무도 나를 때리지 않고, 아무도 나에게 눈치 주지도 않고아무도 나에게 소리 지르지도 않고 엄마도 찾아 올 수 없는 그곳에 저자는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프리카를 꿈꾼다. 마침내 도착한 아프리카 그곳에서 공자의 가르침인 ‘이해하려 할수록 더 깊어지고,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단단해지는 관계’를 느끼고 경험한다. 그런 저자가말하는 그의 놀라운 삶을 이끈 힘과 재능은 ‘그냥 안 죽으려고 발버둥 친 것’이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잠시 먹먹헤졌다. 그렇게 살아 낸 저자의 삶은 지금도 이어지고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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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미니미따쓰함쓰필사단을 통해 드림셀러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인공지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드림셀러출판사, 나를 살린 사서오경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세상이 복잡할 수록 세상 살이가 까다로울수록 우리는 고전을 통해서 살아가는 방법과 진리를 터득하게 됩니다. 이 고전이라고 하는 것의 가장 큰 의미는 아무리 힘든 삶이 찾아고고 아무리 어려움이 몰려오는 세상살이일지라도 잘 극복해 냘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주곤 합니다. 그리고 악조건에서도 승리한 사람을 우리는 "인간승리자" 라 부릅니다. 그러나 이런 인간승리자가 제도권 언론에서 나오는 것은 아주 드물게 볼 수 있는 일입니다. 항상 자극적인 것만 기사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고전이 어떠한 힘을 가지고 있기에 거의 죽은 사람의 삶도 살려내는 것일까요? 필자가 필사를 하고 읽어본 결과 사람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불어놓고 북돋워주는 내용이 숨어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동양의 정서를 간직하고 있는 동양철학 계열의 정수라고 여겨지는 논어, 맹자 등의 아주 중요한 내용들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봅니다. 필자는 인생이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도전하는 자세가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필자처럼 지금도 실패를 밥먹듯 하며 실패가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는 세상을 산다면 당연한 말이지만 새로운 힘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나이가 많을 수록 그리고 몸에 어떤 기능이 퇴화되어 나갈 수록 이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무엇보다도 절실합니다. 이럴때 역경을 딛고 일어서서 대단한 성공을 일궈낸 사람이 멘토라면 어떨까요? 그리고 이 분이 동양 철학에 주목하여 이른바 사서오경에 있는 문장 중 글쓴이에게 맞는 문장들을 찾아내어 다른 독자들에게 공유한다면 그 자체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치면서 갖은 역경을 잘 이겨낸 분이 문장수집가가 되어 좋은 문장들을 세상에 알린 도서가 있어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간략하게 다룰 도서는 나를 살린 사서오경 입니다. 이 책 글쓴이는 역경이란 역경은 전부 극복하고 이겨내먄서 국제사회복지사로 활동히고 있는 분입니다. 이 책에서는 사서오경과 함께 삶을 지탱했던 삶의 여정의 기록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필자가 이 책을 읽고 필사 과정을 인터넷에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만 무엇보다 절망의 순간 맹자나 논어 등 동양 고전을 읽고 비상약처럼 일으킨 그 과정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필자 입장에서도 자격증에 도전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문장에 나온 내용들이 훨씬 이해가 잘 되었고 내 삶을 바꿀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악필 교정도 해야 하지만 느린 사유와 나다운 삶을 살아야 하는 필자 입장에서 보면 무척 유익하고 소중한 필사와 독서 시간이 아니었나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이 리뷰는 인공지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협찬 #유료광고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스타그램 #책추천 #도서서평 #드림셀러출판사 #나를살린사서오경 #김해영 #따쓰함쓰 #따쓰함쓰필사단 #따쓰함쓰22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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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아플 때마다 꺼내 읽은 고전의 문장들 지금 어디쯤 서 있는지 모르겠다면, 빠르게 답을 찾으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문장 하나를 곁에 두고 조금 천천히 걸어도 된다. 삶을 때로는 문장 하나로도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까. -p5 너무 공감가는 문장이었다. 무기력에 빠져있던 내게 나를 움직이게 만든 문장이 있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렇게 살다보면, 책을 읽다보면 나를 움직이게 만들고 살아가는 힘을 주는 문장이 나타난다. "학대와 장애, 지독한 가난과 공장의 먼지 속에서 삶을 지켜준 '사서오경'의 문장들 134센티미터 공장 소녀에게 세계를 누비는 국제사회복지사까지 내삶은 멈추지 않았다!" 이 책의 표지에 쓰여진 문구다. 말 그대로 이 책에는 저자가 삶의 어려운 시기마다 마주한 사서오경, 고전의 문장들로 다시 살아갈 힘을 얻고 위로 받았던 문장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 문장들을 따라가며 나 또한 힘을 얻고 위로를 받았다. 그리고 생각해 보았다. 나에게도 이런 책이 있는가? 요즘 아침마다 마주하는 "데일리 필로소피 QNA"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에 하나의 질문을 깊이 생각하며 나를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책이란 사람을 위로하고, 변화시키고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해준다. 특히나 시대를 거슬러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고전은 더 그렇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며 고전에 좀더 관심을 가지고 읽어나가야겠다는 생각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고전의 문장과 함께 기록한 책이지만 이 책을 통해 독서의 힘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나 <사서오경>에 관심을 가져보자 싶다. 따쓰함쓰22기로 선정되어 책을 읽으며 필사하고 나의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따쓰함쓰22기 #드림셀러 #김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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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를살린사서오경 #김해영 #드림셀러 #따쓰함쓰필사단22기 사서오경을 품고 세계의 길 위를 걷는 국제사회복지사 김해영의 삶의 문장들 김해영 작가님의 도서를 처음 만난 것은 3년 전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였다. 134센티미터의 작은 키, 척추 장애를 딛고 세계를 누비는 구제 사회복지사가 되시기까지 얼마나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도 그것에 굴하지 않을 수 이는 신념. 자신의 인생에서 성공과 마주하기 위해서는 위기의 순간에 그 위기를 겪을 힘이 필요하다. 내게 닥친 위기의 순간에 불평불만이 쏟아지며 그것을 자책으로만 가득한 구렁텅이에 빠지는 경우도 있고, 위기가 닥쳤을 때 그것이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고 새롭게 도약할 날이라고 느끼는 경우도 있다. 순탄하지 않은 인생의 길을 걸으면서도 편견 속에서 주눅 들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작가님의 모습을 보면서 용기와 응원을 받았던 책이었다. 우리나라에서 느껴야 할 편견들과 시선으로 인한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아프리카로 향했던 김해영 작가님. 세계라는 무대 위에서 어 많은 용기와 도전의식이 필요했을 작가님의 길. 그 길 위에서 작가님의 삶을 잡아 주었던 것이 사서오경이라는 생각을 하니 《나를 살린 사서오경》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던 것이 사실이다. 가난 속에서도 배우고자 했던 마음 그 마음은 사서오경을 통해 채워질 수 있었음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사서오경이 작가님의 삶에 얼마나 큰 버팀목이 되었는지도 조금이나마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알아봐 주기를 원한다. 그리고 그런 바람이 채워지지 않을 때 기분이 상하고 만다.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은 남아 있다. 나를 알아주고 이해해 주는 누군가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논어의 문장을 통해 짐작해 볼 수 있었다. 🔖 막다른 데 이르면 변하고, 변하며 길이 통하며, 길이 통하면 오래 지속된다. 주역 P.90 작가님 홀로 현지 조사를 떠났을 때 느끼신 감정을 담은 주역의 문장은 마치 인생과도 같은 느낌이었다. 주저앉으려고 하고 깊은 어둠의 구렁텅이로 빠져들려는 순간 찾아온 한줄기 빛이야말로 삶에서 길과도 같을 것이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단순한 살아가고 있다는 그 마음이 안겨주는 안정감,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솔직히 사서오경이라는 고전문학을 떠올리며 《나를 살린 사서오경》 또한 너무 어려운 책이 아닐까 우려반 걱정반이었던 나의 생각은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라졌다. 단순히 사서오경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닌 세계 곳곳에서 느꼈던 작가님의 이야기와 연관 지어진 스토리텔링을 통해 친숙하게 와닿았다. 《나를 살린 사서오경》을 다 읽은 지금 책에 언급된 모든 문장을 다 기억할 수는 없지만 필사단을 통해서 따라 쓰고 되뇌었던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어떤 편견과 시련도 작가님 앞에서는 보잘것없는 것으로 바뀌는 듯한 모습을 보면서 나도 작가님의 그런 점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작가님처럼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을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기를 수 있도록 《나를 살린 사서오경》을 곁에 두고 읽어야겠다. 마지막으로 김해영 작가님의 삶을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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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불편함을 뛰어넘어 어디에서든 펼치는 그 고운 기세는 감히 자랑스럽다. 상상을 해가며 함께 이곳저곳을 누비는 듯한 기분이 드는 건 독자로 하여금 호기롭기 만들기까지 한다. 페이지마더 짧막한 명문장들의 사서오경이 마음을 울리고 그 아래 글줄운 기행의 여정을 따라 따뜻한 소풍이 동참하는 기분이 든다. 어른으로 산다는 건 고통만 있는 건 아니다. 너무 더운 날 한줌 바람 같이 감사한 책. 이런 책을 민난날 인생은 호사스러워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