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고 세일에서 중고 전기밥솥을 구입한 메건. 하지만 스위치를 켠 순간 자욱한 연기와 함께 매력적인 남자가 나타난다. 깜작 놀란 메건에게 자신을 마계의 왕자라고 소개한 그는 메건의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는데...
동명의 할리퀸 소설을 만화화 한 듯한 작품. 여주인공의 소원을 들어주기위해 나타난 미남마인과 욕심없이 소소한 행복을 원하는 착한 주인공... 뻔하다면 뻔한 이야기였다. 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굳이 찾아서 읽을정도의 메리트는 못 느끼겠는.. 원작이 어떠지는 모르겠지만 좀더 여러 에피소드를 추가해서 전체적으로 허전한 내용과 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를 보강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무리가 흐지부지 맺은것 같다. 아니 솔직히 마인이 메건을 사랑하게되는것도 넘 이유와 과정이 부족한것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