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독서 관련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AI가 특히나 멀게 느껴질 것이다(사실 내가 그렇다). AI와 책이 어떻게 함께 갈 수 있지, 하는 호기심이 들어 구입하였는데 일단 목차부터가 몹시 흥미롭다. AI를 활용한 독서교육이라! 읽어보니 초심자들도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챗GPT 뿐만 아니라 다양한 AI 툴을 함께 제시하고 있는 것도 마음에 든다. |
| 과대광고 없이 내용이 충실합니다. 챗GPT 기초부터 도서관 업무, 수업 설계 적용까지 군더더기 없이 정리됐고,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활용 예시가 풍부해 읽는 내내 신뢰가 갔습니다. 특히 저자가 직접 수업과 강의에서 써온 방법들이라 '이게 될까?' 하는 의심 없이 바로 따라 할 수 있었습니다. AI 책 특유의 과장된 기대감을 심어주는 대신,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것들만 골라 담은 느낌입니다. 두껍지 않아 부담 없고, 읽고 나면 손이 먼저 움직입니다. |
| 일반 교과용 AI 책들은 도서관 현장에 적용하기 애매했는데, 이건 사서 샘들이 직접 써서 그런지 가려운 데를 정확히 긁어줍니다. 수업 아이디어도 좋지만 업무 자동화 파트가 진짜 꿀이네요. 새 학기 앞두고 든든한 가이드북 얻은 기분입니다. |
|
'AI 시대의 독서국가'라는 거창한 구호 아래 인공지능은 학교 현장 깊숙이 들어왔지만, 정작 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우리 사서교사들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합니다.
저 역시 여러 연수를 들어보았지만 대부분 일반 교과 중심의 내용이라 "이걸 어떻게 도서관 수업에 녹여내야 할까?"라는 고민에 늘 갈증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만난 이 책은 사서교사로서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는 단비 같은 존재였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에 감탄했고,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길을 만들어가는 동료 선생님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어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AI가 막막한 초보 선생님부터, 새로운 도서관 수업 모델을 고민하는 베테랑 선생님까지—이 책 한 권이면 학교생활의 든든한 파트너를 얻으신 기분이 들 겁니다. 주저 말고 선택해 보세요. 우리들의 수업이 한층 더 풍성해질 것입니다!
#인공지능#사서교사#학교도서관#도서관협력수업#도서관활용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