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상당히 논란이 많은 템플기사단에 대한 것으로 다빈치코드를 비롯한 성 수의기사단 푸코의 진자같은 추리소설에서 많이 쓰이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본다면 템플기사단의 매력적인 요소가 있음은 분명하고 그것을 어떻게 묘사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다른 책들은 단순히 음모론에 등장하는 단체로 템플기사단이 등장하는 반면에 이 책은 특이하게도 그 사람들이 순수한 종교적인 단체로 묘사되어 있고 심지어는 핵심적인 교리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질문을 유도합니다. 그것은 말미에서도 부록으로 나오는 초기기독교의 가르침으로 종교라는 단체는 초기의 가르침을 신봉하면서 변하는데,템플기사단은 그러한 변화보다는 순수한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중세의 이야기와 현재의 이야기를 축으로 하여 전개되면서 현재의 주인공으로는 어려서 충격을 받아 종교에 귀의한 FBI 요원 션 라일리와 무종교의 이혼녀인 고고학자 테스 체이킨을 두 주인공으로 합니다. 중세의 주인공으로는 마르텡카르모라는 템플기사단원의 모험과 이야기입니다. 다빈치코드의 소재와 유사하며 성 수의기사단의 이야기전개와 비슷하지만,이러한 것이 단순히 작가의 창작에 의한 우연한 일치라는 것은 이미 10년전에 시나리오가 완성됐다는 저자의 서문으로도 알 수 있을만큼 10년전인데도 상당한 시나리오성을 보인다는 점에서 괜찮은 것 같다. 이러한 책이 영화로도 만들어진다고 하니 올해에는 추리소설에 바탕을 둔 영화가 강세가 될 것으로 보고 초기기독교의 정신과 작가의 상상에 따른 스릴러를 보고 싶으면 추천합니다. |
| 비밀결사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기에 선택하였다. 하지만, 가던 길 다시 가는 기분으로 또 다시 예수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라니...그래도 조금 더 기대했었다. 아마존 등에서 베스트셀러이니 그래도 뭔가는 더 있겠지라고...1권을 겨우 버티고 2권에 들어서니, FBI요원 라일리와 고고학자 테스의 애정전선 (사실, 이것 또한 불만스럽긴 하다. 그렇게도 신념이 강한 FBI요원이 사랑에 빠져 공과사를 분간을 못하는 모습이 영 현실성이 없어서)과 함께 지리적으로 이동하면서 탐사하는 것이 흥미진진했다. 게다가 원문의 문장이 짧았던듯, 번역체의 짧은 문체가 가끔 신경을 자극하기도 했지만 (예를 들면, 그녀는 싸우면서...핸들을 돌렸다. 그바람에 라일리는 총을 떨어뜨렸따. 터키인은 놀란 눈으로 지켜보았다. 라일리는 그를 트럭옆으로 던졌다. 사내는 떨어지면서...), 원래 작가가 소설가가 아닌 영상작업을 하는 시나리오 작가라는 점을 명심하곤 다시 책을 읽었다. 하지만, 어디서 본 장면이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폭풍과 반전, 결투와 엔딩은 정말로 영락었이 성배를 찾는 ''인디애나 존스'' 영화와 똑같았다. 템플기사단에 대한 구구한 설이 많은데...정말로 재미있는 소재로도 만들수 있는데...소재도 진부했고, 내용전개도 뻔했다. 게다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여자주인공 테스는 정말 여성독자들이 가장 싫어할 만한 타입이다 (잘난척은 다하고 말썽은 다 일으키면서 결국 맨나중에는 사랑에 호소하고 의지하고... 물론, 남자 작가들이 그리기 쉬운 전형적인 픽셔널한 여자캐릭터이겠지만...[다빈치코드]도 보자. 그렇게 똑똑한 커리어를 가진 소피도 내내 랭던만 따라다니지 않았는가). ''인디애나 존스''가 아무리 재미있다고 해도 책으로까지 또 읽고 복습할 필요는 없었는데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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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전쟁의 수호자였던 '템플 기사단'의 역사와 그들이 지녔던 유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숨가쁜 추격전을 그렸다. 예수 탄생과 성경에 관한 새로운 해석 때문에 영화로 만들어질 수 없었던 시나리오를 소설로 재구성해 발표한 작품이다. 2005년 하반기 유럽 최고의 베스트셀러이자, 전세계 32개국에 판권이 팔린 화제작. 템플 기사단은 서구에서 전해내려오는 비밀결사들 가운데 영화나 문학에서 가장 자주 이용되는 소재 중의 하나이다. 십자군 전쟁 때 성지를 순례하는 기독교도를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창설되어 중세 이래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불과몇 년 만에 이단혐의로 모두 처형된다. 아직까지 처형 이유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그들이 어떤 목적으로 임무를 수행했는지도 모호한 상태다. 이 소설에서 템플 기사단은 종교의 허위성을 밝히기 위해, 그리고 종교의 순수한 진리를 전달하기 위해 활동한 전사로 그려진다. 13세기와21세기, 소설 속의 이야기와 작가의 현실, 소설 속의 과거와 현실이 정교하게 맞물리며, 천 년 동안 왜곡되어 온 기독교와 유대교, 이슬람교의 허위성과 성경의 비밀을 파헤친다. 본문 뒤에는 십자군 전쟁과 그리스도교의 정사를 기록한 부록이 실려 있다. 13세기 말의 예루살렘. 적들에게 성지를 빼앗길 위험에 처한 템플 기사단 마르텡은 좋단의 보물을 들고 운명의 항해를 시작한다. 페이지를 한 장 넘기면 배경은 21세기로 바뀐다. '바티칸의 보물'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중세의 템플 기사단원 복장을 한 괴한 네 명이 이곳을 습격한다. 그들은 박물관에 전시된 중세의 오래된 암호 해독기를 홈쳐 유유히 사라진다. 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한 명씩 시체로 발견되고 두 주인공, FBI 요원 션 라일리와 고고학자 테스 체이킨이 사건 수사에 나선다. 시간은 다시 13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슬람교도와의 전투에서 패배한템플 기사단원들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보물을 가지고 파리를 향해 항해한다. 그러나 배는 침몰하고, 보물은 바다 속으로 사라지며, 종단의 모든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단 한 명의 기사만이 살아남아 외롭고 고달픈 여행을 계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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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시대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하여서 열심히 노력을 하는 뉴욕에 위치를 하고 있는 박물관에서 행사를 준비를 하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행사에 난입을 하여서 중요한 행사에 피를 뿌린 의문의 4인에 대하여서 조사를 하면서 그들이 입고 있었던 중세의 기사복장이 어떠한 단체를 들어내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왜 그러한 일을 벌여서 뉴욕시민과 박물관에 유믈을 빌려준 교황청에 많은 파문을 일으키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줍니다. 뉴욕에 등장을 하여서 파문을 일으킨 인물들이 입고 있던 갑옷의 표시는 중세에 성지를 지키면서 강대한 권력을 자랑을 하였던 템플기사단의 표시를 가지고 있는 갑옷이고 소설의 배경으로 십자군의 역사에서 많은 공헌을 하였지만 자신들이 있을 장소인 성지를 상실을 하고 비참한 운명을 맞이를 하였던 템플기사단의 흔적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기사단의 마지막 기사들이 성지를 지키면서 일전을 불사를 하였지만 강대한 적의 공격으로 인하여서 최후의 인원이 피신을 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발생을 하였던 자연의 공격으로 그들이 탄배는 침몰을 하고 자신들이 소중하게 가지고 있던 무엇인가를 지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현대에서 박물관을 습격을 하였던 인물들이 무엇을 위하여서 그러한 행동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서양의 역사에서 십자군의 원정은 상당히 중요한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고 그 의미에서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할 수가 있는 부분들이 실제로는 아주 적다는 것을 보여주고 십자군을 이용을 하여서 많은 권력을 가지게 된 단체에 대하여서 절대왕정을 이루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있었던 강대국인 프랑스의 왕의 눈에는 왕보다 많은 권력과 재산을 가지고 있는 기사단의 전횡이 상당히 위협으로 다가오는 현실에 대한 입장은 지워버리고 오로지 재산과 함께 다른 목적을 가지고 왕과 교황이 합심을 하여서 템플기사단을 위협을 하였다는 사실에만 목적을 가지고 이야기를 진행을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자신의 가족에게 일어난 불운한 사건을 통하여서 신에 귀의를 하고 있는 수사관과 역사에 대하여서 검증을 하는 입장에 있는 고고학자의 커플을 통하여서 하나의 사실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그것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입장의 인물들의 행동과 자신들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자신들의 목적에 위배가 되는 경우에는 많은 혼란을 경험을 하면서 앞으로 벌어질수가 있는 일들에 대하여서 의문을 표시를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미국안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하여서 의문의 집단의 정체를 찾아서 읽어버린 물건을 찾고 살인사건의 용의자에 대한 검거가 우선인 집단과 의문의 집단이 가지고 간 중세의 물건에 대하여서 그것에 가지고 있는 의미에 대한 자신의 성공욕구가 더욱 강한 학자의 서로 다른 목적을 향하여서 이어지는 과정의 속에서 의문의 유물을 통하여서 알아낼수가 있는 정보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고 성경에서 배경으로 작용을 하는 중동으로 위치를 이동을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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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예수. 템플기사단에 관한 이야기.
전부터 성경과 템플기사단에 대해서는 음모론이든 가설이든 말이 많았다. 얼마전에 출판되고 개봉했었던 "다빈치 코드"도 그와 같은 맥락이었고, 둘다 예수가 인간이라는 점에서 주목하고 이야기를 끌어간다.
"다빈치코드"는 성배(예수의 핏줄)에 관한 이야기였지만... "최후의 템플기사단"은 템플기사단이 어떻게 그렇게 빠른 성장을 했으며. 과연 그들이 무엇을 가지고 성장을 했을까? 라는 의문을 시작으로 하여,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것이 무엇일까를 추적해 나가는 소설이다.
그리고 이슬람교, 유대교, 그리스도교의 관계 까지.
주제는 언제나 화두로 떠오를 수 있고 흥미로울 수 있는 소재였다. 1, 2권으로 분권되어있지만, 그렇게 많은 분량이 아닐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1, 2권 책 말미에는 종교학자들의 견해랄까 하는 것들이 써 있어서 주제를 이해하기는 좋았을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Skip;;)
영화 시나리오였으나, 기독교인들의 반대가 극심해서 소설로 수정해서 출판했다는...
기독교는 왠지 보수성향이 강한듯하다. 지금 열리고 있는 피스컵도 그렇고 성남이 통일교였나? 그래서 주의를 요한다고 지시를 내렸다는 소문을 얼핏. 축구는 축구일 뿐인데..
아무튼 재미있는 스릴러. |
| faction 소설들이 그렇듯이 이책도 재미있을까 없을까 고민하다가 반값세일하는 바람에 걍 읽자하고 사버린 책이다. 그런데! 무척 잼있게 읽었다. 워낙 시나리오를 썼던 작품을 소설화해서 그런지 모든 상황이 그림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재미가 쏠쏠했다. 다빈치 코드에서와 같이 인간 예수로 신성을 박탈하고 그 비밀이라는 보물을 찾아가는 주인공들과 이를 막으려는 바티칸의 움직임 등 코드는 비슷하지만, 내용은 전혀 다르다. 그리고 이 책이 더 재미있고 긴박하게 돌아간다. 흠.. 반기독교적인 fact의 나열이 훨씬 여러가지 논리를 바탕으로 다빈치코드보다 설득력있고 강력하다. 사실이라고 나온 사실들에 물론 오류가 있긴하지만.. 어쨌던 반기독교적fact 의 고전들을 아주 구체적이고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
| 결말을 얘기해버리면.... 스포일러가 되겠지만 처음에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과 규모에 비하면 아주 어처구니 없는 결말이라는게 결론이다. 카톨릭은 예루살렘에서 나온 어떤 보물을 차지하기위해 13세기 템플기사단을 살육한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 바티칸의 보물이 도난당하면서 13세기 그 보물의 위협을 떠올리고 살인자를 파견, 또다른 살육을 시도한다. (종교를 수호하기위해선 살인도 미덕이다.. 등등) 그런데 끝은? 아무리 막되먹은 조직이라도 그들로 인해 마음에 평화를 얻는 이들이 있다면 그 비밀은 지켜져야한다. 며 보물을 바다에 던져버리는 것. 13세기 템플기사단은? 걍 다 죽는다. 아.. 나의 일은 헛수고가 되었구나.. 하면서.. 내용의 전개는 정말로 성수의기사단과 비슷한 플롯을 가지나(중세와 현대가 교차되는 것도) 결론을 도출해내는 방식은 앞의 전개와는 아주 동떨어진 연관성을 갖는다. 이에비하면 제3의 비밀 이라는 소설의 결말이 아주 훌륭하게 느껴질 정도. 하여, 비추한다. 1권까지는 봐줄만 하나.. 2권은 왜 무료로 딸려오는지가 실감이 나는 책이라고만 이야기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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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를 그대로 답습한 작품입니다.......
포맷도 똑같고 글의 흐름은 그런대로.....
긴장김있으나 "템플기사단"이 갖는 신비로움이나 궁금증에 대한 아무런 설명도..해답도 없고....
정말 재미없는 글입니다..
다빈치코드를 한번더 읽을것을...
주인공의 이름이 바뀐정도로 보면 좋을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템플 기사단의 보물도 보물이지만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비밀은 무엇이였을까 더욱 궁금해지고..
거기에 대한 책을 다큐쪽에서 찾아 읽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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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의 "로도스 공방"."바다도시의 이야기"를 참고로 같이 읽으면 좋을겁니다 [인상깊은구절] 종교전쟁..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그런날이 올거같은 예감이다 반공운동에서 노동운동으로 노동운동에서 환경운동으로.. 통일이 된후 목표를 잃게 되면 어쩌면 어느교수님의 지적대로 우리는 종교전쟁을 할지도 모른다..진실을 바로알기위해... |
| 사실은 지금 생각나는 건 다빈치 정도 밖에 없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 어째 늘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게다가 어디서 번 건지도 모르는 돈!) 자기가 앓고 있는 정신 질환 때문에 모든 일을 벌이는 지 정말 모르겠다. -나는 기독교의 진실보다 이게 더 미스테리다- 사람 죽이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향해 나아간다. 자기만의 ''신념''이며 ''정의'', ''진실''이런 게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 여기서 중요한 건 ''자기만의''란 단어! - 첫 장면은 꽤 긴박하고 박진감 있게 시작되었다. 그리고 결말은.... ''그래서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동화만큼이나 허무했다. 그래서 결론이 어떻다는 거야!? 라고 소리치고 싶은 마음이랄까; 그래도 보는 동안만큼은 별 생각 없이 이 책을 즐길 수 있었다. 잡다한 일들 생각 안 나게.. 다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1권을 다 읽고 2권을 펼였을 때와 2권의 끝장까지 읽고 난 후의 감정의낙차가 컸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일까. 아무튼 템플 기사단이니 성배니 하는 단어는 그 진실이 베일에 가려져 있는 만큼 끝없이 흥미를 일으키는 주제임에 틀림없다. 부디 이런 조류가 순간의 유행으로 끝나지 말고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결말이 시시하니 어쩌니 해도 사실은 무척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동양의 밀교나 신비주의 단체를 다룬 책들도 많이 나와줬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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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유치하고 진부하다. 예수가 가짜라면... 이라는 충격적인(작가에겐) 아이디어를 야심차게 끌고가보려 했지만... 작가에겐 역부족이었다. 지극히 싱겁고 진부하고 뻔한 설정들과 빈약한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난무하다가 흐지부지 대충 끝을 맺는다. 속았다. 돈이 아깝다. 템플기사단에 대한 책을 찾다가 우연히 읽게 된 책인데... 한마디로 낚였다. 다 읽고나서 곧바로 쓰레기통에 버렸다. 게다가 번역도 영 어설퍼서 읽다가 짜증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자고로 번역이란 영어보다 한국어를 더 잘해야 하는 법. 왠만한 작가의 실력을 갖추지 못한 이가 번역을 하면 유치한 번역물 밖에 안나온다. 하여간 이래서 팩션 쪽은 도무지 손이 안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