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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을 좀더 잘해 보고자..이책과 더불어 살림과 관련된 책 2권을 주문했다..
이책...내용보다는 사진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사진 스크랩인줄 알았다...ㅠ.ㅠ)
일본책을 그대로 번역한거라...(잘 모르고 주문했다...ㅠ.ㅠ) 사진에 나오는 모델도 비호감에 조잡하기 그지없다.
차라리 우리나라 책을 한권더 구입하는 것이 낫다...우리나라 책들은 있는 제품들을 잘 이용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반면 이 책은 정말 가뜩이나 짜증나는 살림을 더 짜증나게 만드는 책이다...(책 내용에 실망해서 좀 과격한 표현좀 썼다)
이 책 반품하려 하는데 알아보니 반품비용이 책값의 50%를 넘는다고 한다...그래도 반품할 생각이다. [인상깊은구절] 어색한 일본 아줌마와 일본 제품들.... |
| 얼마전.. 아는 분께 이 책을 선물 받았다.. 평소..잡지의 생활상식등 을 스크랩해서 냉장고에 붙여놓거나. 티비에서 보고 들은 것을 포스트잇에 적어 여기저기 붙여놓은걸 보고 .. 딱 맞는 책이라며 주신거다.. 나한테..이 책은 그간의 그런 생활속의 지혜들은 쏙쏙 볼수 있고.. 배울수 있어 너무 유용했다.. 아~!! 그런 방법이 있구나.. 이렇게 쉬운걸 몰랐구나.. 주방뿐이 아닌 생활전반에 도움이 되주는 책인것 같다. 아이들의 응급처지나..주방에서 요리할때 훨씬 간편한 방법으로 알려주는 생활 노하우들은.. 제목 그대로 생활의 지혜가 될 것 같았다. 사실, 살림을 잘한다 하면서도 평소 얼마나 소홀히 하고 지나치고 버리고 사는지, 주위의 것들을 이용하면서 배우는 작은 아이디어들이 내 자신을 더욱 깐깐하고 야무진 손으로 만들어주는것 같아.. 책을 선물하신 분께 고마운 마음이다. |
| 오~ 마이 갓ㅅㅅㅅ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절대 구입하지 마시라... 바다 건너 이웃나라의 주부의 살림법을 알구싶으면 뭐 사도 괜찮겠지만 도대체 청승맞은 살림법이라니... 한국여성의 성격에는 전혀 안 어울리는 고 자리에서 꼼지락꼼지락... 아무리 바빠도 손으로 걸레질하거나 요즘 스팀 청소기가 있는데 슬리퍼 바닥에 수건을 깔아 물얼룩을 닦으라는둥 왠 다딤이 청소법이나 열나는 아이에게 양배추를 씌워 놓으라는둥 하여간 모든 식이 일본식이라 주부라고 하더라도 일이 많은 우리나라 여성에게는 전혀 필요가 없는 책이라 봅니다. 이런 책을 왜 강력 추천이라 했는지... 의심스럽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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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를 만날수 있다. 나도 결혼 한지 어언 15년이 되지만 집안일에 그렇게 열심히 하는 편이 아니다보니 이것저것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다. 아직도 김치도 제대로 담지 않고 시어머님에게 의존하고 있으니 미안하기도 하고 그리고 이 책은 생활의 필수적인 요소들을 알려주고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나같이 결혼한지 꽤 됐지만 생활의 지혜가 없는 사람들 그리고 새로 결혼한 신혼부부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만한 그야말로 작가란에 주부의 벗사라고 쓰여진 그대로의 내용을 담아내고 있다.
뭐든 알고보면 쉽고 간단한 것을 모르면 얼마나 답답한지 모른다. 매번 누군가에게 전화로 물어보는 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해서 전화해서 항상 해답을 얻는 것도 아니니 가끔은 난처할때가 있다. 몇일전 친정엄마가 우리 집에 놀러오셨다. 연세가 많으시다보니 이것저것 맛난것을 해드려야하는데 사실 미국산 소고기 수입이후로 소고기를 절대 사먹지 않고 있다. 그렇지만 엄마가 오랫만에 오셨으니 그리고 돈을 내면서 맛난거 드시고 싶다하니 준비를 안할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런 와중인데 엄마는 팔에 상처가 있어서 돼지고기를 덧나게 함으로 절대 드시지 않는단다. 피부과에 가 치료하며 물어보니 드셔도 된다는데 구지 안드시겠다니 비싼 쇠고기라도 대접해 드려야겠기에 소갈비와 국거리 소고기를 사가지고 왔다. 하지만 이가 안좋으셔서 불편해하시는데 마침 이 책을 보니 고기를 부드럽게 하는 방법이 나온다.
재료의 맛과 품질을 좋게 하는 방법에서 보니 값싼 고기를 고급 스테이그처럼 만드는 방법, 그리고 질긴 수입 쇠고기는 무 즙에 담가 부드럽게 만들라고 알려준다. 동네 마트가 생겨 한우를 비싸더라도 사러갔는데 한우가 한근에 12000원이란다. 누가봐도 한우라는 것을 믿지 못할 가격이다. 하지만 그렇다니 뭐 할말없지. 그 사람도 나도 이야기하지는 않지만 서로가 안다. 수입산이라는 것을. 그런데 한우라고 예전에 사봤는데도 그것 역시 질기더라.
그렇게 질긴 고기를 어떻게 해야할까? 고기가 질길때는 표면에 설탕을 약간 뿌린다고 한다. 설탕은 육질을 연하게 해주며 설탕을 뿌려 둔 채 잠시 두었다가 구우면 연한 고기를 맛볼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무즙에 담가도 좋단다. 무즙에 한 시간 이상 담가 놓으면 무가 단백질 분해 효소의 작용을 해 고기에 탄력이 생긴다. 수분을 제거하고 조리하면 부드러운 육질을 즐길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담아놓았다. 아예 무를 갈아서 고기에 무간 것을 올려놓았다. 이따 먹어보면 알겠지.^^
시금치를 데칠 때 설탕을 넣으면 떫은 맛이 사라지며 레몬 껍질에 묻은 왁스는 소금으로 문지르고 씻어낸다. 말린 재료를 빨리 불리고 싶을 때는 뜨거운 물과 설탕을 넣는다. 계란을 삶을 때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식초를 넣고 계란물에 물과 녹말가루를 섞으면 부드럽게 부푼다고 한다. 고구마를 찔 때는 젖은 신문지와 랩으로 싸며 고기를 자를때 우유팩을 사용하면 손도 더러워지지 않고 위생적이라고 한다. 오징어 껍질 벗기는 법, 얼음을 우유팩에 얼려서 사용하는 방법등 다양한 방법들이 사진과 함께 알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읽으며 정보를 얻을수 있다. |
| 생활속에서 놀라운 사실들을 알수있는데 정말 지혜로운 책이네요 ^ㅡ^ 이책으로 만능 주부! 현명한 주부! 똑소리 나는 주부! 가 될것같아요~ 버릴것두 없고~ 재활용해가면서 정말 깔끔하고 머찐 주부가 될자신이 생겼어요~ 벌써 생활속에서 실천하고있는걸요?^^ 너무너무 좋은책 알게되서 행복하네요~ 없는게 없어요! 척척 알아서 착착!! 책을읽고 그동안 왜이렇게 어리석게 살았을까... 하는후회도 되네요 ^^ 먹는것부터~ 의류.뚝딱DIY 888가지 모두가 내머리속에 쏙쏙 기억되어야할텐데요.. 그럼 책보지않고도 정말 지혜롭게 살림할수있을텐데 ㅋㅋㅋ 아오~ 한번더 읽어봐야겠어요...^^ 이제 31세밖에 안됐으니!! 앞으로 남은 주부생활들 정말 훌륭하게 해나갈래요ㅋㅋ 책 정말 좋습니당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