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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공부를 하며 생각이 많았다. 공부는 어떤 것인가. 인간은 공부를 왜 하려하고 공부를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기에 현대 사회에서 공부의 주요 목적은 사회에서의 생존, 대학 입시, 자격증 취득.. 결국 모든것이 자본과 연결되어있는 것 같았다. 멋있어서 하는 것, 그게 과연 이유가 될 수 있을까? 김영민 교수는 그렇다 라고 대답한다. 단순 멋있어서도 공부의 목적이 될 수 있다. 공부는 학문만을 보는 것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취미를 위한 것도 공부고 어떤 걸 배우든지 모든 것이 공부이다. 사람의 배우려는 능력은 사람의 본성이라 생각한다. 지식의 추구와 진리를 깨우치려는 행동은 사람에 내재된 본성이다. 책을 열자마자 바로 본 문장이 정말 인상깊었다. " 배우는 사람은 자포자기하지 않는다. " 난 자포자기하지 않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