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하면 떠오르는 특유의 레트로한 감성이 책에서 잘 묻어나네요. 사진과 글이 너무나 훌륭해서 무슨 잡지보 듯 술술 읽혀요. 이번 홍콩여행의 목적 중 하나가 드레곤스 백 트레킹인데 이런 마니아 적인 부분까지 섬세하게 다룬 책은 드물지 않나 싶어요. 삼수이포도 서구룡지구도 모두 가 보고 싶었는데 제가 가고자 하는 곳들 모두 정보가 탄탄하게 담겨 있네요. 저를 위한 맞춤 책을 구입한 것 같아요~ |
| 정확히 10년 만에 다시 홍콩으로 떠나기로 하고 책을 알아보다 우연히 샬레트래블북 홍콩을 발견했다. 사진도 멋지고, 진짜 여행객에게 필요한 정보만 알차게 담은 것 같아 마음에 든다. 요즘 한참 뜨는 새로운 스팟 정보가 많은 걸로 봐서 나처럼 홍콩에 이미 가본 사람이라면 더더욱 필요한 책인 듯 하다. 비행기 안에서 정독할 계획이다. |
| 홍콩, 이 작은 도시 하나로 이렇게나 다양한 테마를 만들어낼 수 있다니, 제목 그대로 작가님 두 분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직접 발로 뛰며 홍콩의 구석 구석을 아주 잘 담아내신 듯 합니다. 저처럼 자유여행 초보자에게 딱 맞춘 가이드북이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