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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비즈니스 패러다임 / 한국경영학회 외 / 매일경제신문사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 / 한국경영학회 외 / 매일경제신문사" 내용보기
#뉴비즈니스패러다임 #한국경영학회 #경영패러다임 #메가트렌드 #비즈니스 #트렌드 #경영학 #매경출판 @mkpublishing #매일경제신문사 로부터 #도서지원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기술혁신이 경제의 환경과 구조를 변혁케 할 시절 속에 있다. 이젠 기존에 익숙하던 일상과 경제적 풍토는 완전히 뒤바뀔 상황이다. 관성도 관행도 적용되지 못할 혁신만이 남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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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즈니스패러다임 #한국경영학회 #경영패러다임 #메가트렌드 #비즈니스 #트렌드 #경영학 #매경출판 @mkpublishing

 

#매일경제신문사 로부터 #도서지원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독서 동기

 

기술혁신이 경제의 환경과 구조를 변혁케 할 시절 속에 있다이젠 기존에 익숙하던 일상과 경제적 풍토는 완전히 뒤바뀔 상황이다관성도 관행도 적용되지 못할 혁신만이 남은 지금경영패러다임의 전환을 예견하지도 대비하지도 않는 사업가는 없을 것이다이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생존을 위해 변화의 추세와 대응법을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에 관심이 간 책이다.

 

본서 빛깔

 

저술 성격

본서는 한국경영학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기획된 프로젝트로학술 연구 중심 경영학 성과를 경영 현실과 직접 연결해기업 경영의 현장에서 실제 검토되고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주제들로 엄선한 책이라고 한다단순히 학술 논문을 묶은 이론서가 아니라 기업이 외면할 수 없는 주요 이슈들을 경영의 실제 의사결정 맥락 속에서 재구성한 비즈니스 트렌드서라고 한다. (온라인 서점 책 소개글 인용)

 

주제맥락

3개의 파트와 10개의 장에 각 주제로 구성된 책이다.

첫 번째 파트는 이 시절 경영이 지향해야 할 바를 제시하는 주제이다.

1장은 제무제표로는 경영과 마케팅의 타겟을 파악하고 관리와 판매를 적용하기도 쉽지 않다는 내용이다경영과는 거리가 있는 내가 인식한 면만 이야기하자 해도 매출과 고객 지수를 평균을 내면 전혀 주요매출액이 아닌 금액과 주요 매출 대상이 아닌 연령대가 인식될 수밖에 없고고객에 대한 인식과 파악을 하지 않으면 유효한 판매와 매출 전략을 구상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제무제표가 아닌 고객제표로 고객 중심 경영혁신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2장은 기업문화력에 대한 이야기이다기업의 문화력은 내부문화자본예술협업창조지원향유지원 등 4가지 방식으로 조직과 브랜드를 강화하고 예술가와 기관지역사회와 공공적 가치를 강화하는 등 기업의 가치와 역할을 재정비한다는 이야기이다. ESG를 예술에 대입한 것이기도 하고 기업의 사회적 기여 방식을 적용한 것이기도 하다.

3장은 가치사슬 마케팅에 대한 장이다이는 B2B에 대한 장이기도 한데 B2C 방식을 기업간에 적용하는 걸 근간으로 한다그리고 가치사슬 중간에 포지셔닝한 기업의 수익 유지가 갈수록 어려워진다고 가치사슬 양 끝에 포지셔닝한 기업만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누리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그러니까 R&D나 원자재 확보 비즈니스 또는 최종 사용자 및 소비자에 가까운 비즈니스에 전략적으로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지제조업은 외주를 주는 방식을 선택하라는 것이다나이키도 디자인과 제품개발 그리고 판매만을 맡고 있지제조는 모두 외주를 맡긴다고 한다다만 현재 미국이 위기라며 미국 제조업이 후퇴했다고 불안을 이야기하는 일부 언론이 있는데 기술혁신 시기에다 전면적인 사회 인프라가 교체될 시점 직전에 무슨 호들갑들인지 모를 일이다. -박영숙님의 [기후재난과의 전쟁]이란 저작을 2023년 초에 보았는데 기후재난에 대한 대응으로전면적인 기술적 전환과 사회 인프라의 전면 전복을 위한 기술개발들에 현재를 그려주는 그 책을 보면이미 환경주의를 빌미로 일상의 모든 것을 전면 재구성하려 안배된 계획이 진행 중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이는 사실 대중의 동의로 교체되자면 아주 길고 긴 세월이 필요한 전환일 것이다한순간 또는 단시간 동안만에 효율적인 전환을 야기할 방안이라면대대적인 전쟁이나 대재앙 외에는 전면적 적용 방법은 없을 것이다그래서 이미 이 시기부터 초극부층이 각국 정부의 배후에서 조만간 세계대전을 유도하리라는 전망을 하고 있었다세계를 폐허로 만들어 전면 재구축하는 것도 효율성 높은 세계 인프라 재구축 방안이니 말이다. 2005년부터 내 예상들은 하나하나 3~10년 내에는 전부 현실이 되니 이제는 제발 전부 현실이 되지는 말라고 빌고 있다.-

 

두 번째 파트의 내용은 인공지능 전환로보틱스토큰 경제우주개발 및 경영의 장들인데이는 각 주제의 타 저작들이 말하는 바를 각각 산업과 기업사회의 측면에서 돌아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각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이 이미 있으신 분들에게는 정리 차원의 독서가 될 수 있다.

 

세 번째 파트는 ESG, 글로벌 경제주주행동주의에 관한 내용이다이 모두가 주주자본주의의 대응안으로 등장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결정판인 ESG를 근간으로 논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ESG 저작들을 읽으면서도 그 수혜와 긍정성만 논할 뿐 문제점을 지적한 저작들은 보지 못했다. ESG는 환경과 사회거버넌스의 방면이 서로 작용하며 경영 양식의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이지만 사실 근본을 보면 주주자본주의의 대응안이라거나 해결책이라고 볼 수 없다환경에 대응한 기술과 시스템 그리고 사회에 기여하는 제안을 하면 보상하는 시스템을 갖추며 외주사(하청업체)도 이러한 대응안을 갖춘 회사에 우선권을 준다는 게 근간이다그리고 구조적으로 기업과 구성원 그리고 정부와 사회민간에 이익을 함께 한다는 대중이 지지할 만한 제안을 하는 것이 ESG.

 

하지만 실상을 생각해 보면 이런 기술과 제도를 갖추는데 비용까지 고려한 중소기업 창업은 더 힘겨우며 그럼 투자를 받고 창업하거나 애초에 대기업의 자회사 형태로 하청업체는 창업하게 될 것이다그럼 원청업체의 권한은 더 커지고 중소기업 창업에 투자금을 투자 지원하는 투자자의 영향력 역시 더 커진다또 거버넌스를 이야기하며 기업이 이익을 구성원들과 사회와 민간과 나누는 좋은 취지로 받아들이고 있다그렇다면 이 이익을 나눌 때 기여한 부분만큼 분할 비율이 다르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인가이제 곧 AI와 로봇의 대대적인 운용으로 대다수 인간은 일자리를 잃고 쓸모를 찾을 수 없는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이미 IT 계열과 회계 분야법조인들은 신입을 뽑지 않고 있다. AI로 업무가 효율화되며 추가 인원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앞으로 관공서의 공무원과 사무직 근로자공장 노동자들도 모두 기계로 대체될 것이며 일론 머스크의 말대로 의사도 필요 없을 것이다법조인도 필요 없으며 치안의 일부도 로봇이 대체할 경우를 고려해야 한다영화 산업 역시 감독도 배우도 제작직도 필요 없이 한계비용이 0으로 수렴되는 제작이 진행될 경우의 수는 100%초기에는 초상권만 빌려줘도 일부 배우들의 가상출연에 대한 출연료를 지불하는 방식이겠으나 곧 전 출연진이 가상배우들인 영화도 등장할 것이다아이돌 음악 산업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이미 작가로도 미술가로도 작곡자로도 일부에서는 문학상과 미술상까지 대상을 수상하며 그 역량을 과시한 AI앞으로 그 역량은 짧은 시간 만에 초월적인 경지에 이를 것이다어느 방면에서도 인간은 쓸모없는 시대이다.

 

이젠 인간의 존재 가치이자 의미를 쓸모가 아닌 다른 차원에서 찾아야 한다향유하는 인간즐기는 인간만끽하는 인간 말이다그와 같은 의식 전환이 없다면 자기 효능감을 느끼지 못하는 절대다수의 연쇄 자살이 이어질 것이다아니면 일부 살해자들과 같은 강력 범죄자가 대거 등장하며 인간이 살아가기 어려운 지옥도가 펼쳐질 수도 있다이미 세기말도 아닌 이 시절에 세기말 시절보다 더한 양상의 현실이 닥쳐오고 있으니 말이다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을 통해 세계에서 일어나는 강력 범죄들을 보면 인간이 바로 악마이지 더한 악마를 찾을 길이 없다는 걸 깨우칠 수밖에 없다.

 

본서에서는 마지막을 주주행동주의로 마감하며 명과 암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본서는 경영학서이지만 앞으로 펼쳐질 현실을 고려한다면 참 현실 인식의 낙천성을 더해주는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초극부층과 투자자들은 앞으로 양산될 초대량실업자들만 순조롭게 처리한다면화성개발부터 시작해 타 행성까지 우주개발을 이어가는 참으로 낙천적 미래를 꿈꾸기도 할 테니 말이다.

 

본서를 통해 비즈니스의 내일을 마주하며 내일의 인류에게는 어떠한 삶이 기다릴지 그려보는 시간이 경영학도나 경영자만이 아니라 인문학적 시선을 갖춘 누구에게나 유익하지 않을까 싶다.


k****t 2026.02.16.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이 시점에 필요한 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
"지금 이 시점에 필요한 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 내용보기
요즘을 흔히 다양성 시대라고 표현하는데, 다양성이란 무엇일까요??무언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아져서 다양하다는 건 알지만, 이 다양함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 부분이 어렵더라고요.그래서 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이라는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표지에는 고객제표, 기업 문화력, 가치사슬 마케팅
"지금 이 시점에 필요한 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 내용보기

요즘을 흔히 다양성 시대라고 표현하는데, 다양성이란 무엇일까요??
무언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아져서 다양하다는 건 알지만, 이 다양함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 부분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이라는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표지에는 고객제표, 기업 문화력, 가치사슬 마케팅, 인공지능 전환, 로보틱스, 토큰 경제, 민간 우주경영, ESG, 세계 경제 질서, 주주행동주의 이렇게 요즘 많이 이야기되는 주제들이 적혀있는데요. 책 속에서 이 부분들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지 무척이나 궁금했어요.

"새로운 경영학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변화된 경영환경에 대한 통찰과 미래 비전에 대한 영감이 필요합니다."

"본 책자는 이 중 경제학적 분석이 더욱 심층적으로 요구되는 금융 영역을 제외하고, 기술·이해관계자·시장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새 시대에 필요한 경영학 이론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에 적힌 키워드들이 서로 관련 있는 것 같으면서도 그 연결고리를 찾기 힘들었는데요.
경영학이라는 큰 주제를 나누어서 시장 다양성과 경영학에서 고객제표, 기업 문화력, 가치사슬 마케팅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기술 다양성과 경영학에서는 AX, 인공지능 전환, 로보틱스, 토큰 경제, 우주 경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이해관계자 다양성과 경영학이라는 주제로 ESG, 글로벌 경제, 주주행동주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더라고요.

고객의 입장에서 기업을 분석할 때는 재무제표를 보는데, 기업의 입장에서 고객을 분석할 때는 고객제표를 본다는 게 새롭게 느껴지더라고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어떤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게 신기했어요.

"격동의 시대에 가장 큰 위험은 격동 자체가 아니라 어제의 논리로 행동하는 것이다."
이 말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해요.
말은 쉽지만 현실에서는 상황에 따라 바꾼다는 게 쉽지 않기에 내가 경영인이라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생각으로 계속 읽어나갔는데요. 세부적인 내용은 각 사업에 따라 다르겠지만, 고객 관리라는 입장에서는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어서 유익하더라고요.

"과거 산업 시대의 경쟁 우위가 규모의 경제나 생산 설비에서 나왔다면,
AI 시대의 경쟁 우위는 새로운 공식에서 탄생한다. 바로 데이터와 AI 모델, 비즈니스 가치의 유기적인 연결이다."
AI는 정말 다양한 방면으로 영향을 끼친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했는데요.
그냥 이름만 들었을 때는 어떻게 연결지어야 할지 고민했던 데이터와 AI 모델, 비즈니스 가치라는 중요한 요소들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모습에서 흥미를 느꼈어요.

우리가 무언가를 준비할 때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는 것처럼, 경영을 할 때 이게 어떻게 될 것인가?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지? 등과 같은 주제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돌려볼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기업은 지금 가장 가능성이 높은 미래만이 아니라,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다른 미래들까지 고려해야 한다.
결국 시나리오 플래닝은 불확실한 세계 속에서 기업이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하고, 예기치 못한 충격을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도구라 할 수 있다."
예전에는 그래도 무언가 예측 가능한 세상이었는데, 요즘은 모든 것이 불확실해지면서 당장 앞이 아닌 몇 수를 더 내다봐야 하기에 앞으로 더 많은 분석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저는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마지막 키워드인 주주행동주의 시대의 경영 책임이라는 부분이 기억에 오래 남는데요.
"주주들의 행동주의적 경향은 이제 한국의 자본시장에서 새로운 상수로 등장했다.
이는 더 이상 외면하고 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이상, 그들의 에너지가 기업가치를 손상시키는 방향이 아니라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쓰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지혜가 요구된다."
아무래도 주주의 입장에서만 기업과 경영인을 바라보다 경영인이 주주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던 대목이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저는 기업이 있고, 기업이 보다 더 원활하게 투자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주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글을 읽으니 기업과 주주가 서로 힘을 합친다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앞으로도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좋은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2 202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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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 경영의 판을 읽다
"변화의 시대, 경영의 판을 읽다" 내용보기
처음에는 한국경영학회가 만든 책이라 조금 어렵고 이론적인 내용이 많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읽어보니 이 책은 단순히 경영학 지식을 설명하는 책이라기보다,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와 기업 환경이 왜 이렇게 빠르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큰 틀에서 보여주는 책에 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책은 시장, 기술, 이해관계자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고객제표, 기업 문화력, 가치사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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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한국경영학회가 만든 책이라 조금 어렵고 이론적인 내용이 많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읽어보니 이 책은 단순히 경영학 지식을 설명하는 책이라기보다,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와 기업 환경이 왜 이렇게 빠르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큰 틀에서 보여주는 책에 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책은 시장, 기술, 이해관계자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고객제표, 기업 문화력, 가치사슬 마케팅, AX, 로보틱스, 토큰 경제, 민간 우주 경영, ESG 2.0, 글로벌 경제 질서, 주주행동주의까지 10가지 핵심 주제를 다룹니다. 주제만 보면 다소 넓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요즘 기업은 매출이나 이익만으로 설명되지 않고, 고객 구조와 조직 문화, 기술 전환, 공급망, 규제, 국제 정세, 투자자 압력까지 함께 봐야 한다는 현실을 한 권으로 정리해 주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고객제표와 AX였습니다. 고객을 단순히 매출을 만들어주는 대상이 아니라 자산과 부채의 개념으로 다시 바라보는 시선은 꽤 새로웠습니다. 같은 숫자라도 어떤 고객이 남긴 성과인지에 따라 기업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 AX를 단순한 AI 도입이 아니라, 기업의 의사결정 방식과 조직 운영 자체를 바꾸는 전환으로 설명한 부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술을 넣는 것이 아니라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말이 훨씬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기업 문화력이나 가치사슬 마케팅을 다룬 장도 흥미로웠습니다. 평소에는 문화, 예술, 브랜드 경험 같은 요소를 다소 부가적인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은 그것이 장기적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또 개별 기업만이 아니라 전체 가치사슬 안에서 어느 위치를 차지하고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는지를 봐야 한다는 관점도 기업을 훨씬 입체적으로 보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이 책이 전문가만을 위한 책처럼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경영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물론 실질적인 참고서가 되겠지만, 일반 독자에게도 변화한 사회를 읽는 눈을 열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읽고 나서 기업을 보는 기준이 조금 달라졌고, 투자나 산업을 볼 때도 숫자만이 아니라 구조와 흐름을 함께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 책은 새로운 경영 용어를 알려주는 책을 넘어서, 지금 무엇을 보고 무엇부터 판단해야 하는지 질문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변화가 너무 많아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막막한 분들, 기업과 사회의 흐름을 조금 더 넓고 깊게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서평은 도서를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저의 솔직한  글입니다-

h****1 2026.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숫자 너머를 읽는 눈, 2026년의 비즈니스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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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요즘 친구들을 만나면 대화의 8할은 "그래서 뭐 사야 해?"로 끝납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 모두 마음 한구석이 찝찝하잖아요. 세상은 저만치 앞서가는 것 같은데, 내 계좌나 내 업무 스킬만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 느껴지는 그 묘한 위기감 말이죠. 저 역시 '요즘은 AX 모르면 대화가 안 된다'는 말에 등 떠밀리듯 서점에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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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 친구들을 만나면 대화의 8할은 "그래서 뭐 사야 해?"로 끝납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 모두 마음 한구석이 찝찝하잖아요. 세상은 저만치 앞서가는 것 같은데, 내 계좌나 내 업무 스킬만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 느껴지는 그 묘한 위기감 말이죠. 저 역시 '요즘은 AX 모르면 대화가 안 된다'는 말에 등 떠밀리듯 서점에 갔다가, 한국경영학회가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작정하고 펴냈다는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집어 들었습니다. 2026년의 변화를 뼈 때리게 정리했다는 이 책, 읽다 보니 제 고민의 실타래가 의외로 쉽게 풀리더라고요.


가장 먼저 정신이 번쩍 들었던 건 '재무제표'보다 무섭다는 '고객제표' 개념이었습니다.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기업의 '과거 성적표'라면, 고객제표는 기업이 얼마나 지속 가능한 체력을 가졌는지 보여주는 '미래 지표'라는 설명입니다. 단순히 현금의 흐름만 쫓는 시대는 이제 끝났고, 고객이 기업의 실질적인 자산이 되어 선순환을 만드는 구조에 주목해야 한다는 거죠. 결국 숫자를 세기 전에 사람의 마음을 먼저 세어야 한다는 비즈니스의 본질을 다시금 확인한 셈입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관점도 남달랐습니다. 이제는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의 시대라고 하죠. AI를 단순히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비서 정도로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기업의 운영체제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데이터가 쌓일수록 서비스가 정교해지는 구조를 구축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경고는 꽤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제프 베이조스가 아마존을 키울 때 썼던 이 전략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코드가 된 듯합니다.


그 밖에도 '착한 일' 정도로 여겨지던 ESG가 어떻게 수익 구조와 연결되는지, 주주들이 경영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주주행동주의'가 토큰 경제와 만나 어떻게 투명성을 강화하는지 보여주는 대목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투자자로서도 놓쳐서는 안 될 지점들이 많더군요.


책을 덮으며 든 생각은 변화의 속도가 월급 오르는 속도보다 빠를지라도, 흐름을 읽는 눈만 있다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정독하기보다 목차를 보고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을 던지는 부분부터 골라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거대한 변화 앞에서 단순히 트렌드를 읊는 사람이 될지, 그 흐름을 주도하는 사람이 될지는 이 책을 펼치는 순간 결정될지도 모릅니다.

d***s 2026.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
"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 내용보기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요즘만큼이나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이나 '산업 패러다임 전환' 이라는 말을 많이 듣던 때가 있었나 생각됩니다. 특히 경제, 경제 관련 뉴스에서 자주 보이지만 막상 손에 잡히지 않는 안개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반면, AI전환, ESG투자, 토큰 경제, 우주 비즈니스까지 한꺼번에 쏟아지는 키워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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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만큼이나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이나 '산업 패러다임 전환' 이라는 말을 많이 듣던 때가 있었나 생각됩니다. 특히 경제, 경제 관련 뉴스에서 자주 보이지만 막상 손에 잡히지 않는 안개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반면, AI전환, ESG투자, 토큰 경제, 우주 비즈니스까지 한꺼번에 쏟아지는 키워드 속에서 기업이 어디에 자원을 집중해야 할지 선택의 폭이 너무 넓어졌달까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은 70주년을 맞은 한국경영학회가 지난 수십 년간의 축적된 연구 가운데 '지금 한국 기업이 전략에 반영해 봄직한' 10가지 메가 트렌드를 간추려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책은 시장, 기술, 이해관계자라는 세가지 축 안에서 '고객제표, 기업 문화력, 가치사슬 마케팅, 인공지능 전환, 로보틱스, 토큰 경제, 민간 우주 경영, ESG 2.0, 세계 경제 질서, 주주행동주의'가 배치되어 있고, 각 주제는 그 분야를 오랫동안 연구해 온 학자들이 직접 정리해 신뢰를 더하고 있답니다.


읽으면서 느낀 첫 소회는 '경영 환경이 왜 이렇게 복잡해지게 되었는지'와 같은 다양해진 경영 환경의 원인과 '무엇부터 보고 판단해야 할지'와 같은 솔루션 선택이 훨씬 명확해졌다고 할까요?


우선 눈에 띈 부분은 고객을 자산, 자본, 부채 개념으로 재구성하는 '고객제표' 관점이었습니다. 전통 재무제표가 평균값 뒤에 숨긴 고객 차이를 드러내고, 자본 고객과 부채 고객을 구분해 전략을 재설계하자는 제안은 마케팅 예산을 넘어 자원 배분의 기준을 바꾼다 생각합니다. 


기업 문화 투자가 브랜드 자산, 내부 결속, 지역 네트워크까지 다층적으로 작동한다는 분석도 문화 활동을 장기 자본으로 보게 만든 계기가 아니었나 합니다.


'시장 축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문화와 예술을 다루는 장'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비즈니스 디자인과 문화 경영을 연구해온 저자는 기업의 전시, 공연, 브랜드 협업같은 활동이 단기 매출이 아니라 '문화력'이라는 장기 자산으로 축적된다고 설명합니다. 


고객 경험, 브랜드 정체성, 직원 몰입, 지역사회 관계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를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멋있긴 한데 비용이 아닐까' 하고 지나쳤던 사례들이 장기 투자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재무제표 어디에도 잡히지 않는 문화 자본을 어떻게 측정하고 경영의 언어로 옮길지 스스로 질문하게 만드는 대목이었답니다.


공급망 관점에서 마케팅을 다시보는 내용도 실무자에게 유용하리라 봅니다. 가치사슬, B2B 마케팅을 다뤄온 저자는 개별 기업이 아닌 전체 가치사슬을 하나의 시장으로 보고, 각 단계에서 누구에게 어떤 가지가 전달되는지 다시 그려 보자 제안합니다.


특정 부품 공급자가 시스템 성능에 미치는 공헌도를 수치화해 가격, 협상 전략을 재설계하는 사례는 역시나 우리 제품이 고객의 가치사슬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가를 점검하게 만든다 생각합니다. 특히 단순 점유율보다 '가치사슬 내 포지션'이 경쟁 우위를 좌우한다는 메시지가 설득력있게 다가왔습니다.


기술 측으로 넘어가면 디지털 전환을 넘어선 'AX전환(AX)'이 핵심 개념으로 등장합니다. 디지털 전략과 AI 정책을 연구해온 저자는 단순히 AI 솔루션을 도입하는 단계를 넘어 기업의 전략, 프로세스, 문화 전체를 AI 기준으로 재설계하는 것을 AX라고 정의합니다.


DX가 업무를 온라인으로 옮겨 효율을 높이는 단계라면, AX는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해 의사결정의 방식 장체를 바꾸는 단계로 그려집니다. 수요 예측이 정교해졌다면 창고 회전율, 가격 정책, 프로모션 구조까지 함께 손봐야지, 예측 엔진만 교체해서는 진짜 전환이 아니라는 지적이 특히 현실적으로 다가온 순간이었습니다.


'로보틱스'를 다루는 장에서는 제조, 물류 뿐 아니라 서비스 영역까지 포함해 로봇 도입의 경제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지요. 궁극적으로 로봇 산업과 투자 동향을 추적해온 필자는 인건비 절감률만 보는 단순 ROI가 아닌 프로세스 재설계 비용, 품질 안전, 데이터 축적 효과를 함께 계산해야 한다 강조합니다.


더불어 2025년 이후 자율 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로 조선, 방산 물류에서 적용이 빨라지는 흐름을 곁들여, 어떤 공정부터 어떤 형태로 도입할지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합니다. 분명 이 부분에서 '이제 로봇을 쓸까 말까'의 문제가 아닌 '어디부터, 어떻게 쓸까'를 고민하는 시간이 되리라 봅니다.


나아가 '토큰 경제'가 참여 인센티브 체계로 플랫폼 다음 단계를 제시하고, 위성 데이터, 우주관광을 통해 기존 산업을 재편하는 '우주 경영'은 새로운 시장의 좌표를 그려주기에 충분했습니다.


ESC를 이해관계자 지배구조로 재정의하고, 미중 유럽 블록화 속 공급망 전략과 행동주의 투자자의 압력을 분석한 책의 후반부는 경영자가 재무, 마케팅, 기술 외에 규제, 국제정치, 투자자 행동까지 읽어내야 하는 당위성을 제대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전체 10개의 장이 각각의 유행 트렌드 모임이 아닌, '다양성 시대의 경영학'이라는 부제답게 큰 그림 안에서 자연스럽게 맞물려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당연히 책에서 다루는 '고객제표, 문화력, 가치사슬, AX, 로보틱스, 토큰경제, 우주경영, ESG, 세계 질서, 주주행동주의'는 앞으로 우리 기업들이 동시에 고려해야할 전략 좌표 축입니다. 


'조직 안에서 지금 무엇을 점검하고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고민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t******r 2026.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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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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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이 책, 제목만 보고 무시하면 안 된다. '다양성 시대의 경영학'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지만, 실상은 지금 당장 우리 현장에서 벌어지는 생존 전략 안내서에 가깝다.한국경영학회 창립 70주년 기념으로 나온 이 책은 학술 논문 모음집이 아니다. 고객제표, 기업 문화력, AX(인공지능 전환), 토큰 경제, ESG 2.0,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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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책, 제목만 보고 무시하면 안 된다. 


'다양성 시대의 경영학'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지만, 실상은 지금 당장 우리 현장에서 벌어지는 생존 전략 안내서에 가깝다.


한국경영학회 창립 70주년 기념으로 나온 이 책은 학술 논문 모음집이 아니다. 


고객제표, 기업 문화력, AX(인공지능 전환), 토큰 경제, ESG 2.0, 주주행동주의까지 10가지 핵심 트렌드를 실전 맥락에서 재구성했다. 


이론이 아니라 '지금 기업 현장에서 실제로 검토되는 이슈'만 골랐다는 게 핵심이다.


"재무제표만으론 부족하다"는 1장부터 예사롭지 않다. 


평균 매출·평균 고객 연령으로는 진짜 수익원을 못 찾는다. 


3장 가치사슬 전략은 더 직설적이다. 


"가치사슬 중간은 수익이 안 난다. 양 끝에 집중하라." 


나이키가 제조는 전부 외주 주고 디자인·판매만 하는 이유다.


2부는 AI, 로봇, 블록체인, 우주 경영까지 다룬다. 


아마존의 예측 배송 시스템처럼 "AI를 통해 고객 니즈를 예측하고 맞춤 경험을 제공하는 AX 전략"으로 프레임을 바꾼다. 


3부 ESG 2.0 장에선 이중 중대성 개념이 나온다. 


기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가 다시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순환 구조로 설계하라는 것.


다만 이 책의 한계는 명확하다. 


첫째, 대기업 관점에 치우쳐 있다


ESG, 토큰 경제, 우주 경영은 자본력 있는 기업에겐 기회지만, 중소기업엔 진입장벽일 뿐이다. 


둘째, 기술 낙관론에 경도되어 있다


AI와 로봇이 일자리를 대체할 때 발생할 대량실업, 양극화 심화, 사회 안전망 붕괴 같은 어두운 면은 거의 다루지 않는다. 


셋째, 주주행동주의를 견제 장치로만 설명하지, 행동주의 펀드의 단기 수익 추구가 기업의 장기 R&D 투자를 막는 부작용은 언급하지 않는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대니얼 카너먼은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했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변화의 기회는 강조하지만, 그 변화가 누구를 배제하는지는 침묵한다. 


그럼에도 읽을 만하다. 


최소한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어디인지"는 확인할 수 있으니까.

g*****a 2026.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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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매일경제신문사, 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매일경제신문사, 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 내용보기
[이 리뷰는 똑똑한도서소개단을 통해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똑똑한 도서소개] 매일경제신문사, 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2026년을 맞이하는 필자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2025년이 지나고 이제 2026년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주까지 많은 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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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똑똑한도서소개단을 통해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매일경제신문사, 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6년을 맞이하는 필자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2025년이 지나고 이제 2026년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주까지 많은 책에 대한 도서소개를 진행하고 이후는 제한할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자격증 취득과 바쁘다는 핑계로 게을리한 어학 공부, 그리고 독서에 집중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서 경영학은 어떻게 정립되어야 할 것이며 새로운 경영학과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은 어떻게 구축되어야 할 지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해 보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정권의 이데올로기가 무엇인가에 따라 경제가 바뀌고 경영이 바뀌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즉, 정치에 따라 경영 환경이 바뀌는 것인데요. 특히 최근 몇 년간은 극과 극의 양상이 계속 이어지면서 경제 상황도 경영 환경도 180도 달라지는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필자 입장에서도 정권이 너무나 자주 바뀌다보니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 지를 전혀 몰라서 고생길이 벌써 몇 년째인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중심을 더욱 강하게 부여잡고 현 상황을 돌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 벌어지는 일련의 상황들을 살펴보면 혁명적이라 할 만 합니다.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데 걸린 시간이 아주 짧다고 합니다.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술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정신을 똑바로 차리는 것이 기본이겠습니다만 그러기에도 쉽지 않은 상황만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분초사회 란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며 비즈니스의 대내적, 대외적 여건이 하루 아침에 바뀔 수 있다는 것도 빈말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끔 되며, 한번쯤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쓴 곳은 한국경영학회 라는 곳으로 경영환경이 하루하루 바뀌고 부침을 거듭하는 가운데 다양성까지 겸비한 지금의 상황에서 경영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지에 대해서 심도있고 냉철하게 분석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비즈니스의 경계를 넓혀 줄 10가지 메가 트렌드들이 정리되어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기업문화력, 가치사슬, 인공지능 전환, 세계 경제 질서 등 기업을 경영함에 있어서 놓치면 안되는 자료들이 많이 있는 유익한 책이라고 할 만 합니다. 필자는 이 책을 여러 번 읽고 곱씹어서 차후 자격증 취득 이후 도서소개를 준비하는 용도로 사용하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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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W 2026.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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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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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경영이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면, 오늘날의 경영은 '다양성'이라는 복잡한 퍼즐을 맞추는 과정입니다. 이 책은 한국경영학회가 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 시대가 직면한 거대한 전환기를 10가지 핵심 패러다임으로 정리한 결과물입니다.단순한 기술적 유행(Hype)을 나열하는 대신, 비즈니스의 본질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학문적 무게감과 실무적 유연함을 갖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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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경영이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면, 오늘날의 경영은 '다양성'이라는 복잡한 퍼즐을 맞추는 과정입니다. 이 책은 한국경영학회가 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 시대가 직면한 거대한 전환기를 10가지 핵심 패러다임으로 정리한 결과물입니다.

단순한 기술적 유행(Hype)을 나열하는 대신, 비즈니스의 본질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학문적 무게감과 실무적 유연함을 갖춰 설명합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전략적 우선순위를 재설정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i********l 2026.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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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 다양성 시대의 경영학』
"『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 다양성 시대의 경영학』" 내용보기
『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 다양성 시대의 경영학』은 한국경영학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기획된 프로젝트다. 그동안 학술 연구를 중심으로 축적되어 온 경영학의 성과를 실제 기업 경영의 현장과 직접 연결하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론을 넘어, 지금 기업이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를 묻는 책이다.“재무제표가 여전히 필수적인 기업평가
"『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 다양성 시대의 경영학』" 내용보기
『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 다양성 시대의 경영학』은 한국경영학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기획된 프로젝트다. 그동안 학술 연구를 중심으로 축적되어 온 경영학의 성과를 실제 기업 경영의 현장과 직접 연결하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론을 넘어, 지금 기업이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를 묻는 책이다.

“재무제표가 여전히 필수적인 기업평가 도구라는 점에 대해서 누구도 부인할 수 없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시대다.”

여러 경제·경영 서적을 읽다 보면 재무제표의 한계에 대한 이야기가 반복된다. 한 국가를 평가할 때 GDP를 보듯, 한 기업을 평가할 때 재무제표를 본다. 하지만 GDP가 한 나라의 모든 것을 설명하지 못하듯, 재무제표 역시 기업의 전부를 담아내지는 못한다. 숫자로 드러나지 않는 역량과 구조, 생태계와 전략이 존재하기에, 그 자체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 제기가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수익성만 놓고 본다면 기업은 B2C 시장에 포지셔닝하는 것이 B2B 시장보다 바람직할 수 있다.”

B2B에서 기반을 다진 후 B2C로 확장하는 전략은 많은 기업이 선택해온 경로다. 결국 중요한 것은 B2B냐 B2C냐의 문제가 아니라, 자사가 어떤 시장에서 어떤 가치를 만들고 있는지를 명확히 이해하는 일 아닐까. 시장의 구조와 경쟁 환경을 읽지 못하면, 어느 쪽에 서 있든 생존은 쉽지 않다.


“위기인가, 기회인가: AI 쓰나미 앞에 선 우리”

2007년 아이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 피처폰을 살 것인가 스마트폰을 살 것인가를 두고 토론하던 라디오 방송이 떠올랐다. 각자 확신에 찬 논리를 펼쳤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흐름이 어디로 향하는지 분명해졌다. 지금은 AI의 시대다. 이 역시 논쟁의 한가운데에 있지만, 나는 기회에 더 가깝다고 본다. 다만 무조건적인 도입이 아니라, 생존과 성장을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서 접근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의 질문은 의미가 있다. 값비싼 솔루션을 들이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설정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다.


“AX의 진정한 의미… AX는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근본적인 체질을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인공지능 전환은 단순히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모으는 일이 아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직의 운영체계와 의사결정 구조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것, 즉 기업의 체질 자체를 바꾸는 일이다. 기술을 붙이는 수준이 아니라, 전략과 문화, 프로세스 전반을 다시 짜는 일이라는 점에서 AX는 훨씬 근본적인 개념으로 다가왔다.


“기존의 ESG 1.0이 … 책임과 역할에 대한 것이었다면, ESG 2.0은 기업과 사회의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것까지 확장하는 것이다.”

몇 년 전만 해도 기업 광고에 ESG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았다. 하지만 솔직히 크게 와닿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이미지 개선을 위한 메시지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이 책이 말하는 ESG 2.0은 다르다. 사회적 가치가 기업의 성장 엔진으로 연결되는 구조,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설계하는 전략으로서의 ESG다. 단순한 선행이 아니라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ESG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이 책을 통해 최신 기업 트렌드 10가지를 한 흐름 안에서 정리해 볼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다. 재무제표의 한계, 시장 전략, AI 전환, ESG의 진화까지—서로 다른 주제들이 결국 ‘기업은 어떻게 살아남고 성장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변화의 시대에 경영을 다시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읽어볼 만한 책이다.

c****e 2026.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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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생존과 혁신을 설계하는 기업의 전략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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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이 책의 맥락은 2026년 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경영학회가 기존의 경영학 이론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이론을 담아, 새로운 경영학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변화된 경영환경에 대한 통찰과 미래 비전에 대한 영감의 필요성에 의해 출간되었습니다. 책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학술 연구 성과를 현실 비즈니
"미래 생존과 혁신을 설계하는 기업의 전략 나침반" 내용보기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이 책의 맥락은 2026년 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경영학회가 기존의 경영학 이론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이론을 담아, 새로운 경영학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변화된 경영환경에 대한 통찰과 미래 비전에 대한 영감의 필요성에 의해 출간되었습니다.


책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학술 연구 성과를 현실 비즈니스에 연결해,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과 전략인, 경영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 경영 혁신 전략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단순한 트렌드 정리서가 아니라, 빅블러 시대에 기업이 경계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적 지도”로 이해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양성 시대의 경영학”이라는 시대적 메시지에 주목하며, 이와 연결된 기본적인 편집방향으로서의 “다양성”에 걸맞는, 엄선된 10개의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학계의 입장에서 교수들의 관점을 통해 통찰있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 책은 경영학의 존재 이유(Why)인 '인류 삶의 질 향상과 조직의 존속'을, 미래 혁신 전략(How)이라는 나침반을 통해 한국적 맥락에서 풀어낸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책의 구조는 전통적인 4M(기술-Machine: Technology, 이해관계자-Man: Stakeholder, 시장-Market: Customer, 금융-Money: Financing)의 프레임워크에 기반한 새로운 이론적 틀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 중 경제학적 분석이 심층적으로 요구되는 금융 영역을 제외한 3개의 파트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목차는 파트 1. 시장의 다양성과 경영학(재무제표를 넘어 고객제표로, 기업 문화력, 가치사슬 마케팅 전략), 파트 2. 기술다양성과 경영학(AX 인공지능 전환, 로보틱스, 토큰 경제, 우주경영), 파트 3. 이해관계자 다양성과 경영학(ESG, 글로벌 경제, 주주행동주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전략적 함의를 담고 있는 10개의 비즈니스 메가 트랜드를 통합해서 바라본다면, 각 주제가 개별적 트렌드를 넘어서 현대 경영과 미래 전략의 근본 원리를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 메시지라 할것입니다. 결국 10가지 패러다임은 각각 독립적 주제로 보기보다는 전체적인 맥락과 흐름인, 현대 기업이 미래 불확실성과 변화 속에서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한 통합적 경영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라 할 것입니다.


또한 책의 표지에는 “비즈니스 경계를 넓히는 10가지 메가 트렌드”라는 어구가 보입니다. 이는 바로 현대 경영 환경에서 나타나는 비즈니스 경계의 빅블러(Big Blur) 현상을 설명하고, 기업이 그 안에서 나아갈 미래 전략적 방향을 제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이 책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관점은 '빅블러 현상을 타고 기존의 경계를 어떻게 돌파하며 영역를 확장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비즈니스 경계는 더 이상 안전망도 보호막도 아닌 성장의 장애물로 이해하고, 혁신을 통해 이를 깨고 미래로 나가야 할 본질이 아니라 껍질이며, 이를 부수고 나갈 때 필요한 지도이자 장비인 10개의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경영학적 통찰이나 학술적인 이론의 정립보다는 미래 혁신 전략(Future Innovation Strategy) 관점에서 책을 재해석해 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보면 10가지 패러다임을 조금 더 역동적인, 기업이 어떤 축을 중심으로 혁신을 설계하고, 기술·조직·시장 변화를 통합할지를 제시하는 학문적 분석 + 미래 트렌드 + 전략적 시사점을 결합한 “미래 혁신 로드맵”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AI, 로보틱스, 토큰 경제, ESG 2.0 등은 트렌드를 넘어선 혁신 기회를 포착하고 실행할 전략적 축, 그리고 고객제표, 기업 문화력, 가치사슬 마케팅 등은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내부 역량과 조직 구조로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경영을 “學”측면보다는 실제운영되고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로서의 경영을 다루는 실무적 관점에서 보자면 한계라기 보다는 차별적인 특징에 가까운 특징-실무적 팁보다 체계적이고 검증된 지식을 제공하며, 이론적 근거와 장기적 전략 통찰에 무게를 둔 학술적 성격이 강한-을 가진책이라 보여집니다.


AI의 경외스러운 진화가 가져올 경영 패러다임의 파괴적 혁신의 가공할 만한 관점에서 보자면, 책의 AI 부문은 기업 전략과 운영 관점에서 충분히 의미 있지만, 다가올 AI 대변혁기의 전방위적 영향력과 구조적 변화를 분석하는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어 보입니다.


책의 구성에서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음영처리된 박스 처리의 강조점, 컬러풀한 그림과 사진, 목차의 두께와 색감은 읽기에 편안한 느낌을 받았고, 10개 주제의 맨 처음 ‘한눈에 보기’를 통해 전체적인 흐름의 맥을 정리해주고 있어 독자들의 이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빅블러 시대에 경계를 돌파하려는 기업을 추구한다면, 이 책은 가이드를 넘어선 전략적 사고를 재정렬해주는 기준점이 될 것입니다.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에게 전략 나침반으로서 그 진정한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뉴 비즈니스 패러다임 #한국경영학회 #매일경제신문사

o******0 2026.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