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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의 소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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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의 소통법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지휘자를 볼 기회가 가끔 있다.연주회장에서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앞에 두고 열심히 두 손을 휘저어가며 단원들을 지휘하여 음악을 생산하는 사람, 지휘자. 그런 지휘자야말로 소통이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고서야 어찌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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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의 소통법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지휘자를 볼 기회가 가끔 있다.

연주회장에서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앞에 두고 열심히 두 손을 휘저어가며 단원들을 지휘하여 음악을 생산하는 사람, 지휘자. 그런 지휘자야말로 소통이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고서야 어찌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그런 지휘자가 단원들과 어떻게 소통을 하는지 잘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누구 

 

예전에 인사조직을 공부하는 중에, 조직을 오케스트라에 비유하는 이론을 읽은 적이 있다.

한 회사, 정부 등에서 한 조직을 마치 음악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로 비유하면서 지휘자의 역할을 논하고 있었는데, 그 때 그 책의 저자는 실제 지휘자가 아닌 조직이론가였다.

 

그렇게 조직이론가도 인정하는 오케스트라와 지휘자의 관계를, 이 책에서 실제 지휘자의 입장에서 논하고 있는 책을 만난다.

 

저자는 실제 지휘자다.

지휘자에는 합창단 지휘자가 있고,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있는데. 저자 약력을 보니 두 가지 모두다 지휘를 한다. 해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지휘자다.

유튜브를 찾아보니, 여러 개 동영상이 뜨는데, 예컨대 이런 영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1145mni2EOk&t=34s

https://www.youtube.com/watch?v=ROURQiNIttM

 

지휘자가 소통을 어떻게 

 

위에서 조직을 오케스트라에 비유하곤 한다는 말을 했는데, 왜 그런 것일까?

그것은 조직을 구성하는 조직원들이 각자 지닌 특성이 있기 때문이리라. 특성과 자질, 그리고 능력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가 악기를 연주하는 단원들을 잘 지휘하여 화음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조직의 장은 각 구성원들의 특성을 잘 알아서 전체적으로 최선의 결과치를 뽑아낼 수 있도록 조직을 움직여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조직과 조직원, 그리고 지휘자의 관계를 저자는 이렇게 끌고 간다.

지휘자인 저자, 역시 음악적으로 책을 구성해 놓았다.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는 교향곡은 몇 개의 악장으로 구성되는데. 여기에 서곡과 피날레를 덧붙여 책을 이루어간다.

 

지휘를 시작하며_서곡: 탁월한 팀워크는 유능이 아닌 조화

1악장_아다지오: 힘을 빼고, 느려도 다 함께 앞으로

2악장_안단테: 천천히, 리듬과 속도에 맞춰 한 걸음씩

3악장_모데라토: 뚜벅뚜벅, 나에서 우리로 이어지는 시너지

4악장_알레그로: 빠르고 경쾌하게, 성장하는 조직을 위한 리더십

지휘를 마치며_피날레: 진정한 회복과 성장은 상생의 길에서

 

음악으로 말하자면, 이건 대곡이다.

교향곡은 보통 3악장으로 이루어지는데, 이 책은 4악장이고 앞뒤로 서곡과 피날레까지 붙었으니 대곡 치고 보통 대곡이 아니다.

 

아다지오안단테모데라토알레그로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이런 음악 용어로 조직 운영을 설명할 수 있다니. 신기한 일이다.

이 용어들은 모두 음의 빠르기를 표현하는 용어이다.

 

음악의 빠르기를 용어로, 이번 기회에 한 번 정리를 해보았다.

가장 느린 라르고(Largo)에서 가장 빠른 프레스토(Presto) 순서로, 느림에서 빠름 순으로 정리할 수 있는데.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


라르고(아주 느리게) > 아다지오(느리게) > 안단테(느리게/걷는 속도) > 안단티노(안단테보다 조금 빠르게) > 모데라토(보통 빠르게) > 알레그레토(조금 빠르게) > 알레그로(빠르게) > 비바체(빠르고 활발하게) > 프레스토(매우 빠르게)

 

그렇다면 이 책에 나오는 아다지오(Adagio)는?

음표 빠르기에서 안단테와 라르고 사이 빠르기를 의미하는데. 느린 속도로 보면 된다.

 

안단테는?

모데라토는?

알레그로는?

 

그렇게 정리하니, 이제 책에서 말하는 조직 소통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1악장_아다지오: 힘을 빼고, 느려도 다 함께 앞으로

아다지오는 느리게다. 느리게 가는데, 모든 조직원이 다 함께 가는 것이다

1악장이니 이제 시작이다. 시작이니만큼 서로를 챙겨가며 같이 갈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2악장_안단테: 천천히, 리듬과 속도에 맞춰 한 걸음씩

안단테 역시 빠르지 않은 속도다. 빠르지 앉지만 느리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이때 전 조직원의 리듬이 어느 정도 맞느냐가 조직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그러니 서로간에 속도를 맞춰 나가는 게 중요하다.

 

3악장_모데라토: 뚜벅뚜벅, 나에서 우리로 이어지는 시너지

4악장_알레그로: 빠르고 경쾌하게, 성장하는 조직을 위한 리더십

 

이렇게 저자가 제시한 음의 빠르기를 키워드 삼아 조직의 운용을 살펴보니 신기하게 음의 빠르기가 엄청 중요한 지침이 되는 것을 알게 된다.

저자의 설명이 그래서 납득이 되는 것이다.

 

밑줄 긋고 새겨볼 말들

 

여러 가지 음악 용어들을 만난다.

 

메사 디 보체 (4쪽)

루바토 (34쪽)

제너럴 포즈 (84쪽)

시창 (94쪽)

 

나는 신과 평화롭게 지낸다. 다만 인간과 갈등이 있을 뿐이다. - 찰리 채플린 (75쪽)

 

얀테의 법칙 (104~ 107쪽)

 

다시이 책은 

 

연주의 목적은 전체 연주자를 하나로 묶어내어 각자의 소리를 화음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렇다면 조직의 목적은?

마찬가지다. 오케스트라 단원 한 명 한 명이 각자 소리를 내되 전체적으로 화음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조직도 각자의 능력을 발휘하되, 전체의 결과치가 최대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도 말했다.

“조직의 목적은 개인의 강점을 성과로 바꾸는 것이다.” (6쪽)

 

그래서 오케스트라와 조직은 공통점을 가지게 되고,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의 소통방법이 조직에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제목과 옆에 붙은 부제, ‘소음을 화음으로 바꾸는 지휘자의 소통법’이 완벽하게 통하는 것이다.

s***h 2026.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휘자의 소통법! 리더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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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의 소통법'은 시니어 리더와 중간관리자에게 강력히 권할 만한 책이에요. 조직의 결을 세밀하게 살피고, 속도와 동료들의 감정을 조율하며, 사람을 중심에 둔 리더십을 구현하고자 하는 분들이 얻을 만한 통찰을 담고 있어요.읽으면서 조직을 바라보는 관점이 새로워졌는데, 거의 20년 동안 여러 조직에서 일하며 ‘유능한 개인의 집합이 곧 좋은 조직’이라는 통념을 당연하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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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의 소통법'은 시니어 리더와 중간관리자에게 강력히 권할 만한 책이에요. 조직의 결을 세밀하게 살피고, 속도와 동료들의 감정을 조율하며, 사람을 중심에 둔 리더십을 구현하고자 하는 분들이 얻을 만한 통찰을 담고 있어요.

읽으면서 조직을 바라보는 관점이 새로워졌는데, 거의 20년 동안 여러 조직에서 일하며 ‘유능한 개인의 집합이 곧 좋은 조직’이라는 통념을 당연하게 여겼어요. 그런데 오케스트라의 조율 비유는 개인 역량과 전체 조화가 다른 문제임을 일깨워주더군요. 특히 지휘자의 ‘템포 조절’ 개념은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접근법이에요. 무조건 빠르게 밀어붙이는 리더십이 능사는 아니죠. 때로는 속도를 늦춰 에너지를 비축한 뒤 결정적 순간에 추진력을 얻는 방식이 더 효과적일 수 있음에 100% 공감합니다.

그리고 구성원의 개성을 억누르는 획일적 통일이 아니라, 서로의 개성과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방식에도 공감했어요. 갈등을 단순한 문제로 보지 않고 서로의 '모'를 맞춰 나가는 과정으로 이해하려는 시도도 인상적이에요. 팀 회의의 진행 방식, 피드백 문화, 성과 평가의 기준 등에서 ‘맞춰지는 훈련’을 의도적으로 설계한다면, 이상적이긴 해도 조직원의 자율성과 조직의 일관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목표에 이르는 여정이 쉽지 않겠지만,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Agenda임에는 다들 이견이 없을 것 같네요.

저자가 AI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의 역량을 ‘감성’으로 규정한 점에도 깊이 공감하는 바에요. 데이터와 알고리즘이 많은 결정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의 불안과 소외는 커지겠죠.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겸손’과 ‘신뢰성’이 곧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어요.

리더십은 일련의 기술이 아니라 일상적인 태도와 감성의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드러운 장악력’이 의미하는 바는 권위를 내세우지 않으면서도 책임과 맥락을 분명히 해 구성원이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방식일 것인데, 이 책에서 관련한 단서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조직문화를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여러모로 참고가 될 책입니다.

d*****9 2026.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통 잘 하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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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지휘자 경험이 있으시기어 음악적 세계가 주를 이줄듯 보이지만 또 그렇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생각 을 만날수 있다는 점이어서 장점을 가진 책이다.서로가 서로가 높은 능력을 가져야만 조직이 발전하는 것이 아니 라는 것을 몸소 느끼기에 더 와닿은 책이었다.서곡과 피 날레 부분인 '지휘를 시작하며, 마치며'를 제 외하면 '1악장 아다지오 : 힘을 빼고, 느려 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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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지휘자 경험이 있으시기어 음악적 세계가 주를 이줄듯 보이지만 또 그렇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생각 을 만날수 있다는 점이어서 장점을 가진 책이다.서로가
서로가 높은 능력을 가져야만 조직이 발전하는 것이 아니 라는 것을 몸소 느끼기에 더 와닿은 책이었다.서곡과 피 날레 부분인 '지휘를 시작하며, 마치며'를 제 외하면 '1악장 아다지오 : 힘을 빼고, 느려 다 함께 앞으로', '2악장 안단테 : 천천히, 리듬과 속도에 맞춰 한 걸음씩 '3악장 모데라토 : 뚜벅뚜벅, 나에서 우리로 이어지는 시 너지', '4악장 알레그로 : 빠르고 경쾌하게, 성장하는 조직 을 위한 리더십' 총 네 부분으로 구성된다.리더의 소통은 “지시”가 아니라 “해석을 공유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말의 양이 아니라 방향’이라는 메시지였다.소통 잘하는 법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 라,상대가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것!
“경청은 침묵이 아니라 적극적인 참여”라는 부분은 조직소
통 잘하는 법을 고민하는 분들께 큰 힌트를 준다.
말을 줄이고 질문을 늘렷더니 놀랍게도 분위기가 달라진다. 
결국 소통은 설득이 아니라 연결이라는 것을 이책을 통해 
배웠다.특히 인상 깊었던 비유는 ‘톱니바퀴'였다.톱니바퀴 가 완벽하게 매끄럽다면 절대로 동력을 전달할 수 없듯 이, 조직원 각자가 가진 개성(모)이 있기에 비로소 빈틈없 이 맞물려 거대한 기계를 돌릴 수 있다는 설명은 무릎을 탁 치게 만든다. 예민함은 섬세함으로, 고집은 신념이라는 톱 니바퀴로 작용해 팀의 추진력을 만든다는 통찰이 참 따뜻 하다."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격언이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음악적 비유를 넘어,잃어버 린 '함께'의 가치를 회복하는 여정을 보여준다.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 느려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리듬을 맞출때 조직은 비로소 생동감 넘치는 화음을 만들어낼 수 있다.
조직 내 갈등으로 지친 리더분들, 혹은 팀원들과 더 깊이 소통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리더십 오케스트라 교향곡을 꼭 한 번 감상해 보시길 추천 합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삶이라는 무대에서 멋진 마에스트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s******7 2026.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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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리더십의 교본이 될 [지휘자의 소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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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음악으로 표현되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것에 적용되기에 더 좋았던 책 김진수 작가의 지휘자의 소통법우연치 않게 나는 작년 12월부터 계약직으로 한 음식점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고 지금은 관리자의 역할 지휘자처럼 이 가게를 조율하고 운영하는 일을 맡고 있었기에 이 책이 딱 나에게 맞았다고 생각했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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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음악으로 표현되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것에 

적용되기에 더 좋았던 책 김진수 작가의 지휘자의 소통법


우연치 않게 나는 작년 12월부터 계약직으로 한 음식점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고 

지금은 관리자의 역할 지휘자처럼 이 가게를 조율하고 운영하는 일을 맡고 있었기에 

이 책이 딱 나에게 맞았다고 생각했다 


일단 내가 너무 찾았던 글들이 시작부터 나타났다는건 !^^ 좋은책이라는 증거















우리는 우리와 하나도 같지 않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이 세상을 살아간다 


이 책에서는 지휘자 경험이 있으시기에 음악적 세계가 주를 이룰듯 보이지만 

또 그렇지 않고 다양한 ~ 분야의 생각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진 책이다


서로가 높은 능력을 가져야만 조직이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느끼기에 

더 와닿은 책이었다 


주방에서 일하는 나는 가끔 홀로 나가 서비스를 주로 챙기지만

주방시 이동시 서로를 배려하고 타이밍을 서로 알고 한명이 바쁘면 한명이 설거지로 

야채 손질을 작업을 하는 일이 늘상 이루어진다 


그릇을 치워야 하기에 홀이 바쁘면 누군가를 나가서 자리를 치우고 

가게에 방문하시는 고객분들에게 자리를 만들어드리기도 한다 

그래서 이 같아지는 훈련이 아닌 맞춰지는 훈련이라는 점에서 참 

또 한번 느꼈던 순간~~!! 책에는 밑줄 그을 배울 내용이 많다 


지휘라는 카테고리로 설명했지만 실상 우리사회의 모습을 다 가진 문장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지브리스튜디오의 음악을 만든 작곡가 히사이시조

2021년 펼쳐진 지브리 스튜디오 25주년 마녀배달부 키키 음악을 들으면 딱 지휘에 

관한 감동을 느낀다 ~ 전체적인 음악을 수백명의 단원이 서로를 배려하며 음악을 

연주한다 


단독무대도 있고 ~ 한가지 악기를 다루는 사람이 리드를 하기도 하고 

이 아름다운 연주가 뒤에 대형 스크린의 작품과 만나면 전율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들은 좋은 음악을 조금이라도 깨끗하게 들려주기 위해 수없이 연습하고 

배려하고 고민했다는 모습을 보고 ~ 결국 일이란건 

내가 중심이기도 하지만 남들과 함께 리듬을 맞춰 맞춰가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책이 들려주는 이 소통법이 우리 사회에 너무나 필요하기에 

나는 이 책을 2026년에 만난 가장 우리에게 필요한 책으로 선정하고 싶다 ^^


2026년 나의 일과 ~ 너무나도 딱 맞아 어떠한 성공을 다룬 책보다 

진실되고 진정성 있었던 책이라 책을 제공해주신 매일경제 신문사 편집팀에 

또 한번 감사를 드린다 ^^!~ 요걸로 팀원들과 잘 어울려 최대 매출을 위해 ~ 

달려보자 ~


#지휘자의소통법 #리더십 #김진수 #경영관리 #조직관리 #자기계발 #인간관계 #마에스트로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성공 #처세 #지휘자 #매경출판 #매일경제신문사 #매일경제 #매일경제신문 #아다지오 #알레그로 #팀워크 
YES마니아 : 플래티넘 n******r 2026.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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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를 화음으로 바꾸는 마에스트로의 템포 조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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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의 소통법 김진수 / 매일경제신문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실무 능력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고, 후배들을 이끌며 성과를 내야 하는 중간 관리자의 위치. 혹시 요즘 나 혼자 일할 때가 편했는데라는 생각, 한 번쯤 해보지 않으셨나요? 위로는 선배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하고 아래로는 후배들을 이끌어야 하는 샌드위치 포지션에서 고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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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의 소통법 

김진수 / 매일경제신문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실무 능력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고, 후배들을 이끌며 성과를 내야 하는 중간 관리자의 위치. 혹시 요즘 나 혼자 일할 때가 편했는데라는 생각, 한 번쯤 해보지 않으셨나요? 위로는 선배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하고 아래로는 후배들을 이끌어야 하는 샌드위치 포지션에서 고군분투하는 중간 관리자들의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는거 같은데요.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듣던 사람일수록 리더십의 벽 앞에서 더 크게 좌절하곤 합니다. 유능함이 곧 훌륭한 팀워크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 책을 보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팀과 화음을 맞추는 시간


이 책은 뛰어난 개인을 모아둔다고 해서 최고의 팀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역설을 아주 명쾌하게 짚어냅니다. 지휘자의 시선에서 팀워크의 본질을 꿰뚫는 이 책을 통해, 실무진에서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당장 챙겨야 할 세 가지 핵심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 억지로 틀에 끼워 맞추지 말고 각자의 고유한 리듬을 살릴 것. 둘째, 완벽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고 관계 속의 불완전함을 수용할 것. 셋째, 기술과 논리가 지배하는 시대일수록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감성을 무기로 삼을 것입니다. 무조건 빠르고 정확하게 달리는 제창이 아니라, 서로의 소리를 들으며 템포를 맞추는 합창의 원리야말로 우리가 진짜 배워야 할 기술이더라고요. 

합창이 화음과 리듬으로 감동을 창조하듯, 조직에서의 협력은 각자가 맡은 역할을 끝까지 해낼 때 기적 같은 결과를 이끌어낸다. 


모난 톱니바퀴가 조직을 굴러가게 한다


톱니바퀴가 마찰 없이 매끄럽기만 하다면 다른 바퀴를 돌릴 수 없습니다. 뾰족하게 튀어나온 모서리가 있어야 맞물려 돌아가며 거대한 동력을 만들어내죠. 팀원의 예민함은 디테일을 챙기는 섬세함으로, 고집은 흔들리지 않는 신념으로 활용했어야 했습니다. 내 기준이 확고하다면 타인의 뾰족함을 위협으로 느낄 필요가 없다는 조언이 가슴에 깊이 남습니다. 




관계의 어려움이 반드시 누군가의 잘못 때문은 아니라는 것, 그저 인간이기에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그러면 인간관계가 한결 수월해진다. 



나만의 템포를 조율하는 1분의 마법


이 마에스트로의 리더십을 조직에 적용하기 위해 사무실 문을 열기 전 딱 1분만 멈춰 서서 스스로의 템포를 점검하는 루틴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오늘 나의 내면은 조급한 알레그로인지, 한없이 처지는 아다지오인지 먼저 알아차려야 합니다. 리더의 감정은 조직에 가장 빠르고 무섭게 스며드는 전염병이자 동시에 백신입니다. 회의 시간, 누군가의 뾰족한 의견에 즉각적으로 반박하는 대신 잠시 침묵하며 여백을 두는 것. 그 찰나의 부드러운 장악력이 억압적인 지시보다 훨씬 더 강한 시너지를 만들어냅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느 존재다. 나만 특별하다는 생각을 내려놓을 때, 그 빛은 더 오래 유지된다. 



더십은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나 빚어내는 삶의 교향곡입니다. 능력주의의 함정에 빠져 혼자만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다면, 혹은 삐걱대는 팀워크 속에서 방향을 잃었다고 느낀다면 이 책을 꼭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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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2026.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잡한 리더의 덕목, 하지만 초심부터
"복잡한 리더의 덕목, 하지만 초심부터" 내용보기
《지휘자의 소통법》시대가 바뀌다보니 종교계에서도 리더에게 요구하는 역량이 달라졌다. 이제는 이거해, 저거해 보다는 이런편이 좋지 않을까요 하며 단호하게 이야기해야한다. 그와중에 예전처럼 칼로 무자르듯하면 또 싫어한다. 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이제는 모두에게 "당신은 당신 삶의 리더입니다" 라는 말을 듣는데, 리더는 욕하지만 왠지 내가 내 삶의 리더란게 너무 부담스
"복잡한 리더의 덕목, 하지만 초심부터" 내용보기
《지휘자의 소통법》

시대가 바뀌다보니 종교계에서도 리더에게 요구하는 역량이 달라졌다. 이제는 이거해, 저거해 보다는 이런편이 좋지 않을까요 하며 단호하게 이야기해야한다. 그와중에 예전처럼 칼로 무자르듯하면 또 싫어한다. 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이제는 모두에게 "당신은 당신 삶의 리더입니다" 라는 말을 듣는데, 리더는 욕하지만 왠지 내가 내 삶의 리더란게 너무 부담스럽고 싫다. 나도 물론 그렇고.. 임원들은 시대와 너무 동떨어지면 기업에서도 안좋아하고, 내가 한창 회사에서 일할때도 어른세대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서 애써 괜찮아 라고하는 대표들이 많아졌다. 종교계도 달라졌다. 인터넷을 사용하며 무심코쓰는 악플과 악성 유튜브등에 대해 경고해야 하고 특히 일반 교회와 절들은 자기들의 양심부터 깁히 챙겨야 한다. 그와중에 교황님도 교회의 사제들에게 양심을 챙기라고 하신다 GPT로 강론쓰지말라고. .. (아이고머리야)

이처럼 누구나 내 삶의 리더가 되야하는 이 시대에 남들에겐 낮추고 나에겐 단호한 리더, 아니그와중에 또 자기자신을 사랑해야한다 (아이고 머리야)

책을 보며 작가의 계정을 들렀다. 작가가 좋아하는 지휘자들의 심포니 영상을 보았고 한참을 음악과 손놀림에 감탄했다. 만약 이러한 모든 리더들이 자기분야의 정신 뿐만 아니라 음악을 배우고 경험한다면 어떨까?

어릴적 학교과 성당에서 잠시 합창을 하면서 나는 인생을 배웠다. 혼자서는 그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게 인생이다. 합창이 끝나고 나서 나이를 먹으니 도로 인생모드가 됬다. 또 모든걸 감당하려 한다.

합창 a/s가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시대 어른들이 꼭 심포니 영상을 보길바란다. 분명 느끼는 바가 많을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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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이 일을 어렵게 만드는 게 아니다. 소통을 피하는 것이 일을 더 어렵게 만든다. 지금 편해 보이는 선택이 언젠가 더 큰 갈등으로 돌아온다. 여기서 우리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우리는 왜 소통을 두려워하는가? 우리는 왜 대화를 시도하려는 사람을 문제인 듯 바라보는가? 안정이라는 이름으로 유지되는 이 불통의 구조가 과연 아이들을 위한 선택인가?

나는 여전히 믿는다. 갈등을 줄이는 가장 빠른 길은 서로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제대로 만나는 것에 있음을.


d*******1 2026.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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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의 소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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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느낌과 생각은 솔직히 적었습니다.📘지휘자의 소통법책 지휘자의 소통법은 조직의 성과를개인의 유능함이 아닌관계와 조율의 문제로 바라보는 리더십 책이다.저자 김진수는 오케스트라 지휘 경험을 바탕으로리더를 명령하는 존재가 아니라각자의 리듬을 살피고 템포를 맞추는 조율자로 정의한다.책은 교향곡처럼 아다지오에서 알레그로까지네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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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느낌과 생각은 솔직히 적었습니다.

📘지휘자의 소통법

책 지휘자의 소통법은 조직의 성과를
개인의 유능함이 아닌
관계와 조율의 문제로 바라보는 리더십 책이다.

저자 김진수는 오케스트라 지휘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를 명령하는 존재가 아니라
각자의 리듬을 살피고 템포를 맞추는 조율자로 정의한다.
책은 교향곡처럼 아다지오에서 알레그로까지
네 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느림의 가치, 중심과 유연성의 균형, 감정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결단의 타이밍을 차분히 풀어낸다.
특히 빠른 성과를 요구하는 시대일수록
힘을 빼고 경청해야 조직의 에너지가 살아난다고 강조한다.

AI 시대에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 감성 리더십이며
완벽한 통제보다 신뢰와 공명이
지속 가능한 팀워크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일관되게 이어진다.
이 책은 소통을 기술이 아닌
조화의 예술로 바라보게 만드는 통찰을 전한다.
8****n 2026.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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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의 소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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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지휘자의 소통법김진수2026매일경제신문사<지휘자의 소통법>은 현대 조직이 직면한 리더십의 문제를 개인 능력의 부족이 아닌 관계 구조의 불균형에서 찾으며, 그 대안을 음악적 조율의 원리에서 모색하는 저작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 오케스트라를 지휘해온 경험과 기업·공공기관 현장에서의 강연 활동을 토대로, 리더십을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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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지휘자의 소통법
김진수
2026
매일경제신문사

<지휘자의 소통법>은 현대 조직이 직면한 리더십의 문제를 개인 능력의 부족이 아닌 관계 구조의 불균형에서 찾으며, 그 대안을 음악적 조율의 원리에서 모색하는 저작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 오케스트라를 지휘해온 경험과 기업·공공기관 현장에서의 강연 활동을 토대로, 리더십을 통제와 지시의 기술이 아니라 ‘흐름을 설계하는 능력’으로 재정의한다. <지휘자의 소통법>이 제기하는 핵심 질문은 명확하다. “유능한 개인들의 집합이 곧 유능한 조직을 보장하는가.” 이는 능력의 총합으로 환원될 수 없는 집단 역학의 복합성을 드러내는 문제 제기다.

조직은 서로 다른 성향과 역량을 지닌 구성원들이 공존하는 다층적 체계이며, 이는 오케스트라와 구조적 유비를 이룬다. <지휘자의 소통법>은 지휘자를 단순한 박자 통제자가 아니라 관계의 매개자로 규정한다. 지휘자가 강약과 속도, 음과 음 사이의 간격을 설계하듯, 리더 또한 조직 내 정서적 에너지와 상호작용의 밀도를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리더십은 명령의 전달이 아니라 공명의 창출로 이해된다.

책은 네 개의 악장 구조를 통해 논지를 전개한다. ‘아다지오’는 속도를 늦추어 관계의 내실을 다지는 단계다. 성과를 향한 가속이 오히려 조직의 피로를 누적시킬 수 있음을 지적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은 신뢰 축적 위에서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안단테’에서는 중심성과 유연성의 조화를 다룬다. 리더가 스스로의 기준과 방향성을 확립할 때 조직은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된 리듬을 유지할 수 있다.
이어지는 ‘모데라토’는 리더의 감정과 태도가 조직 문화에 미치는 파급력을 분석한다. 리더의 언어와 표정은 집단의 정조를 형성하는 규범적 힘으로 작동하며, 이에 따라 리더십은 정서적 공명 구조를 설계하는 행위로 확장된다. 마지막 ‘알레그로’는 결단과 추진의 국면으로, 소통의 단절이 초래하는 구조적 비용을 경고하면서 통제보다 조율을 우선하는 리더십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이 지점에서 <지휘자의 소통법>은 소통을 선택 가능한 기술이 아니라 조직 생존의 조건으로 위치시킨다.

특히 인상적인 대목은 ‘심포니’에 대한 재해석이다. ‘심(心)’의 공감, ‘포(包)’의 포용, ‘니(你)’의 상호성을 통해 팀워크를 감정적 교감과 상호 조정의 산물로 규정한다. 이는 구성원을 동일한 틀에 맞추는 동질화 전략을 거부하고, 차이를 전제한 채 맞물림을 이루는 구조를 지향한다. 톱니바퀴의 은유처럼, 조직을 움직이는 힘은 매끄러운 동일성에서가 아니라 서로 다른 ‘모’의 결합에서 발생한다.

AI 기술이 고도화되는 환경에서 <지휘자의 소통법>은 감성 지능과 겸손, 신뢰성을 핵심 역량으로 제시한다. 데이터가 판단을 대체하는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공감 능력과 관계 형성 능력은 더욱 중요해진다. 완전성을 과시하는 권위 대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태도가 구성원의 자발적 헌신을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이 책은 윤리적 차원의 리더십을 함께 사유한다.

결국 <지휘자의 소통법>은 리더십을 통제 중심 패러다임에서 관계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 조직이 소음을 생산하는 체계로 남을 것인지, 다성적 화음을 창출하는 공동체로 도약할 것인지는 리더가 어떻게 조율하느냐에 달려 있다. 탁월한 팀워크는 역량의 기계적 합이 아니라, 차이를 존중하는 조화의 결과임을 이 책은 일관되게 논증한다.

@mkpublishing

#지휘자의소통법 #리더십 #김진수 #경영관리 #지휘자 #매경출판 #매일경제신문사 #매일경제 #매일경제신문 
w**********7 2026.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에스트로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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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지휘자의 소통법 》ㅡ김진수● 소음을 화음으로 바꾸는 지휘자의 소통법➡️. '아다지오’에서 ‘알레그로’까지 팀워크를 맞추는 기술, 불협화음을 줄이고 시너지를 만드는 마에스트로 리더십✡️. 소통하는 조직은 무너지지 않는다!지시하지 않아도 행동하게 만드는 ‘조율’의 힘!ㅡ 오케스트라는 수십 명에서 백여 명의 연주자가 함께하는 집단이다.  악기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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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지휘자의 소통법 》
ㅡ김진수

● 소음을 화음으로 바꾸는 지휘자의 소통법

➡️. '아다지오’에서 ‘알레그로’까지 팀워크를 맞추는 기술, 불협화음을 줄이고 시너지를 만드는 마에스트로 리더십

✡️. 소통하는 조직은 무너지지 않는다!
지시하지 않아도 행동하게 만드는 ‘조율’의 힘!


ㅡ 오케스트라는 수십 명에서 백여 명의 연주자가 함께하는 집단이다. 
 악기도 다양하고 사람도 다양한 데, 함께 어우러져 멋진 연주를 만들어내는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그곳에는 그들 모두를 하나로 합심하게 하는 지휘자, 마에스트로가 있기 때문이다.

 음악 비전공자들이 보기에 지휘자는 그저 막대 하나들고 팔만 휘두르는 사람이다. 무언가 하긴 하는 것 같은 데, 잘 모르겠다. 그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실제로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엄청난 능력자이다. 
 그러므로 이 책의 저자는 지휘자에게서 진정한 리더십을 배우자고 말한다.

 "아무리 뛰어난 개인이 모였더라도 각자의 능력이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유능함은 빛을 잃는다. 개인의 역량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그 역량이 모여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느냐다"

  이 책은 지휘자의 방식을 음악의 빠르기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제 1악장 '아다지오' 는 느린 속도이다.
 계속 성장하려면 때로는 속도를 늦춰야 하는 법이다. 관계에서도 힘을 빼야 각자의 목소리가 살아나고 공동의 흐름이 만들어 진다.
 제 2악장 '안단테' 는 천천히 걷는 빠르기 이다. 
 중심이 분명할수록 유연함이 살아난다. 그러므로 불확실성의 사회에서 남의 기준과 눈치를 보느라 방향을 잃지 말고 자기 기준과 리듬을 지키라고 말한다.

 제 3악장 '모데라토' 는 뚜벅뚜벅 걷는 보통 속도다. 
 리더의 태도와 감정이 조직에 고스란히 가므로 흐름을 만들면 팀은 저절로 움직인다. 소통으로 조화를 이루어 원동력과 추진력을 키운다.
 제 4악장 '알레그로' 로 빠르고 경쾌한 속도이다. 
 불통과 침묵에는 참혹한 댓가가 따른다. 조직 속 개인이 하나되는 팀이 되기 위해서는 통제보다 조율을 우선시하는 리더가 필요하다. 

 마에스트로의 열정적인 지휘하여 오케스트라의 수많은 단원들이 한 마음으로 연주하는 장면이 눈에 선하게 그려진다. 
 수많은 리더십 책이 있지만 이 책은 가장 훌륭한 리더십을 지휘자의 그것으로 보았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 마에스트로가 얼마나 대단한 지 알기에 더 멋있고 임팩트가 강했다.
  조직도 이렇게 이끌 수만 있다면 분명 연주가 끝난 뒤,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테다.
 

@mkpublishing
[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지휘자의소통법 #리더십 #김진수 #경영관리 #조직관리 #자기계발 #인간관계 #마에스트로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성공 #처세 #지휘자 #매경출판 #매일경제신문사 #매일경제 #매일경제신문 #아다지오 #알레그로 #팀워크 

n****4 2026.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휘자의 소통법》 서평
"《지휘자의 소통법》 서평" 내용보기
혼자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잘하게 만드는 사람.이 책은 그 차이를 음악이라는 언어로 설명한다.저자는 지휘자이자 열린감성교육센터 대표로, 20년 넘게 기업과 기관에서 리더십과 소통을 강연해왔다. 오케스트라를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바라보며, 여러 소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만들어온 과정에서 얻은 생각들을 이 책에 담았다.책은 네 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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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잘하게 만드는 사람.
이 책은 그 차이를 음악이라는 언어로 설명한다.


저자는 지휘자이자 열린감성교육센터 대표로, 20년 넘게 기업과 기관에서 리더십과 소통을 강연해왔다. 오케스트라를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바라보며, 여러 소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만들어온 과정에서 얻은 생각들을 이 책에 담았다.


책은 네 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느림의 리더십, 관계의 균형, 시너지의 형성, 성장하는 조직을 위한 태도까지 음악의 흐름처럼 이어진다. 구성은 간결하지만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중심으로 풀어가기에 내용이 현실과 맞닿아 있다.


이 책은 “함께 일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그 답을 ‘조화’에서 찾는다.

“조직 활성화란 누군가를 틀에 맞추는 일이 아니라 각자의 개성을 최대한 살려 조직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람을 일정한 기준에 맞추는 방식이 아니라, 각자의 색을 인정하고 살리는 방향을 제시한다. 소리를 줄여 하나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소리가 어우러질 때 울림이 생긴다는 설명이다.


또한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음악에서 수평과 수직을 조화시키는 핵심은 서로 소리를 듣는 태도와 자신의 목소리를 조율할 줄 아는 능력이다.”

조직에서도 다르지 않다. 서로의 말을 듣고, 자신의 역할과 감정을 조절할 수 있을 때 팀의 흐름이 만들어진다.


특별한 이력을 가진 마에스트로가 전하는 조직의 소통 방식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c****e 2026.02.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