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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사태가 일어났었네요. 당시 돈이 급해서 일본에 배상금을 받아내려던 정부가, 돈 받는데만 치중해서 가해자인 일본이 주도권을 잡아서 굴욕적인 한일회담 성사...이 회담이 성사되기 전에 국민들이 반대 시위를 했던 사건이네요. 지금의 위안부 10억엔 받고 합의본것과 겹치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그리고 이승만의 정읍 발언도 있었군요. 세계사 쪽에서는 눈에 크게 띄는게 없네요. 해당 국가 국민들 입장에서는 아주 큰 사건들이지만요. 이래서 역사는 만드는 사람에 입맛에 따라 달라지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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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6월 3일 매일 매일 역사는 흐르고 그 가운데에 우리는 있습니다.
참으로 많은 일이 일어났던 6월 3일입니다. 1964년 6월 3일 대학생과 시민들이 한일 회담 반대를 목적으로 시위한 날입니다. 이뿐 아니라 이승만,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시사하는 정읍 발언을 연설 한 날로 이 일로 격변이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세계사에서는 안나푸르나 제1봉을 세계 최초로 프랑스 에르조그와 라슈날이 등정했던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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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에 일어난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사건들을 공부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책의 분량은 양면보기상으로, 표지 및 여백포함하여서 약 41페이지 정도되었습니다. 한국사와 관련된 '일제의 사찰령 공포'등 총 4가지에 대해서 우선 살펴볼 수 있었고, 세계사 관련한 '싱가포르, 영연방 자치국으로 독립 선언'등 총 4가지 사건을 후반부에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1~3 페이지 사이의 분량으로 각 사건들이 요약되어 있어서, 쉽게 내용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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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시위, 대성악 전래, 이승만의 연설, 환경문제에 대한 화두를 던진 리우 회의 등 이날도 고금의 갖가지 사건이 있었던 날이다. 여기서 안나푸르나 제1봉 최초 등정이 눈에 띈다. 희말라야 고봉 중에서도 유난히 많은 사람이 희생됐던 안나푸르나봉이기에 관심이 갖는지도 모른다. 이런 위험에도 등반을 시도하는 산악인들을 다 이해할 순 없지만, 무언가 가치를 강렬하게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에는 경의를 표하느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