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권은 아케히사와 필적한다는 설정의 새로운 학교와 왠지 미츠하시네의 동료가 될 것 같은 여성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 만화에는 드물게 등장하는 정상적인 학교인 다이가이 고등학교의 뒷마당에 화재로 학교가 통째로 불타버린 호쿠가이라 고등학교가 이사온다. 호쿠가이는 다이가이의 자매학교이긴 하지만 깡패들만 득실거리고 학교에 일어난 화재가 재학생들의 방화라는 소문이 도는 곳이다. 이 녀석들은 이사오자마자 다이가이를 접수하고 부적이랍시고 열쇠고리를 학생들에게 강매하기 시작한다.
이 학교에 다니는 사토루는 호쿠가이의 악행에 분개해 학교에 이 사실을 알리지만 사건이 해결되기는커녕 호쿠가이 녀석들에게 보복을 당하고 만다. 리코처럼 검도로 단련된 무도인인 료코는 우연히 사촌 사토루가 폭행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강하지만 여성인 료코가 위험한 일에 연류되는 것을 원치 않았던 사토루는 아무리 강한 료코여도 미츠하시에게 덤비진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미츠하시에게 폭행당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불량배들의 만행을 두고볼 수 없었던 료코는 미츠하시를 찾아내 싸움을 걸고야 만다.
|
| 초반 그림체는 좀 올드한 느낌이 많이 나긴 한데 생각보다 그림체가 빨리 안정적이게 돼서 초반에 탈주하지 마시고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개그 코드가 잘 맞아서 그런가 가끔 생각날 때마다 두고두고 볼 것 같은 책이라서 돈이 아깝지 않은 구매였습니다ㅎㅎ |
|
이번 권에서는 이마이의 생일에 초대받지도 않았는데 쳐들어가 초밥을 내놓으라더니 끝내 생일 파티를 난장판으로 만든 이야기와 이토가 교코와 데이트할 때마다 방해만 놓는 미츠하시를 따돌리기 위해 볼링장 티켓으로 다독이고 미츠하시는 리코와 함께 볼링장에 놀러 간 이야기 등이 담겨 있습니다. 무식하게 힘으로 볼링공을 날려버리는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 미츠하시가 당황해서 놀라는 얼굴을 할 때가 제일 웃깁니다. |
|
20권을 재밌게 읽어서 21권을 바로 이어서 구매해두고 읽게 됐습니다. 많은 새로운 것들이 등장해서 전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궁금해지는 내용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머리를 비우고 웃고 싶을때 읽으면 적절한 책인 것 같습니다. 배송을 기다릴 필요도 없고 책을 따로 관리하려고 신경쓰지 않아도 돼서 좋습니다. 책을 읽고 싶지만 관리가 힘드신 분들께 전자책 버전을 추천합니다. |
|
카루이자와에서 인기많았던 이마이는 일상으로 오니 사라졌습니다. 아무도 전화를 안받다니 적당히 개그를 즐긴거였을까요... 그래도 리코가 생일 축하해줘서 다행이에요. 볼링장 에피소드 정도는 귀엽네요. 미츠하시를 전혀 모르니 상대는 겁도 없고 리코때문에 참는 미츠하시를 볼 수 있었습니다. 끝판왕 아케히사와 마무리됐나했는데 새로운 학교 등장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