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기초지식에 대한 아주 좋은 지침서 인듯 합니다
저는 교양서적으로 이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왠지 나도 증권투자를 해볼까? 하는 맘이 생기게 한 책이였습니다
여러가지 상식도 있고..너무 딱딱하지 않으면서 유익한 정보를 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정리 되어있는 느낌이 좋았구요..쉬어가기가 있어증권투자의 유래등 기본상식에 대한 내용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
출판사도 그렇고 저자도 그렇고..믿음이 가는 도서입니다..^^
최근 증권투자의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께 강추이며..증권을 하시는 분은 꼭한번 읽어보시면 좋을듯 하여 강력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증권투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닌 재무적으로 실패한 인생이 되지 않기 위해 꼭 필요한 수단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증권투자가 크게 보편화되지 않았다. 우리보다 먼저 저금리가 시작된 미국은 개인 금융자산의 70~80% 정도가 투자 상품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개인의 금융자산 가운데 60% 정도를 여전히 은행예금에 맡기고 있으며, 주식이나 채권 등 유가증권 투자는 금융자산의 17%에 불과하다. 하지만 저금리·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투자환경이 바뀜에 따라 증권투자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도 크게 변하고 있다. 주식시장은 1000포인트를 돌파한 이후 예전의 양상과는 달리 탄탄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적립식펀드가 열풍을 일으키면서 각종 펀드로 자금이 급격히 유입됨에 따라 증시의 수급기반도 크게 강화됐다. IMF 이후 상장기업의 지배구조와 회계투명성이 제고된 점도 주식투자의 매력을 높인 주요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투자환경이 개선된 이 같은 상황에서 이 책은 주식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채권, 선물, 옵션까지 폭넓은 투자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상품별 위험의 크기가 다르고 그에 따라 수익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주식, 채권, 선물, 옵션 같은 다양한 거래의 특징과 여러 가지 상품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요즘 부자되기 열풍으로 재테크나 투자 관련 실용서가 쏟아져 나오면서 일부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투자 고수들의 성공사례를 소개하거나 무책임하게 투자를 부추기기도 한다. 이런 현실에서 증권선물거래소에서 펴낸 이 책은 증권시장에 처음 입문하려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왜 지금 시점에서 저축보다 투자를 해야 하는지, 어떤 투자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는 투자철학서 역할을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증권투자에 대한 올바른 투자관을 세우고 건전한 투자풍토를 형성하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며, 저금리·고령화 시대에도 끄떡없는 균형 있는 자산구조를 갖추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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