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의 설탕 두조각이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된 작가, 미하엘 엔데. 책표지에 기차 위에 미하엘 엔데 라고 적혀 있어 무조건 집었다. 햇빛섬이라는 작은 섬이 있다. 이 섬은 작아 조금만 걸어도 바다와 만나게 된다. 이런 섬에 가고 싶다. 그곳에 기관사가 되고 싶어하는 짐이라는 아이가 살고 있다. 하루는 짐과 기관사인 루카스가 기차 엠마를 타고 소풍을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행을 하는 동안 만나는 독특한 사람들 (뭐요 아줌마, 옷소매씨 와 12시 15분 전 알퐁스 임금님)에 관해서 묘사되어 있다. 또한 과정도 묘사되 있다. 노을을 보면서 짐은 내일도 오늘처럼 소풍 가기를 원한다. 아마도 다음날도 짐과 기관사 루카스는 재미있게 보낼것이다. 아이들이 부러워 하겠지. 날마다 소풍을 갈 수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