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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황태자로 책봉된 밀러는 아키라를 비롯한 도너들과 재회하게 됩니다. 아폴로 17호가 달에서 가져온 월석은 사실 달의 날개옷으로 달이 지구에 묶여 있는 것은 날개옷인 월석을 빼앗겼기 때문이었습니다. 날개옷을 빼앗겨 지구에 남게 된 카구야히메와 천인들, 달과 지구의 관계 설정이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전에 다 보았던 작품인데 다시 봐도 재미있었습니다. |
| 매번볼때마다느끼는거지만스토리가어쩐지흠...괜찮은걸까.여러남자가한여자만을좋아하는구도의순정만화야워낙많지만여기는대체몇이냐7명인가.어휴너무많아.그러니까아키라가빡쳤잖아.게다가남자만7명이면다행이지마유는어쩔건데.아무튼그거말고스토리적으로보자면애초에달이지구랑충돌할때그벽화는누가보낸거냐.오리지널지구가달에다가그벽화를실어서보냈다?그래놓고이제는달을지구로부터해방시켜달라고?알고보니인류의모든역사가달의해방을위한시나리오였다니이게무슨말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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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의 얼굴을 볼 수 없어 우울하던 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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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졌다 깨어난 라시드 왕자는 미도리로서의 기억을 되찾고, 더불어 어린 시절 보고 들었던 천인들에 대한 기억도 떠올린다. 그러면서 드러나는 유이의 정체와 천인들의 계획, 그리고 카구야히메의 목적. '사토시도, 새튼도, 밀러도, 마모루도 모두 살아 있어. 우린 자신의 의지로 소생한 게 아니라 모두 천인의 의지야. 우리의 생명이나 우리의 원한도 우린 아직 '카구야히메'의 제물인 거야.'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