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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서원과 아람샘이라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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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소년 인문학 서점인 부산의 한 작은 서점을 소개하고 그 곳의 독서토론 수업의 진행방식과 내용을 소개 하고 있다. 그 토론의 학생들과 선생님과의 추억이 담긴 글 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신문을 통해서 알게되었던 인디고서원이라는 곳을 한번쯤 가보고 싶다. 저 유명한 교수분들과 사회적 인지도를 가지신 분들이 하는 주제와 변주라는 것을 보면 무엇인가는 다
"인디고 서원과 아람샘이라는 공간." 내용보기
이 책은 청소년 인문학 서점인 부산의 한 작은 서점을 소개하고 그 곳의 독서토론 수업의 진행방식과 내용을 소개 하고 있다. 그 토론의 학생들과 선생님과의 추억이 담긴 글 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신문을 통해서 알게되었던 인디고서원이라는 곳을 한번쯤 가보고 싶다. 저 유명한 교수분들과 사회적 인지도를 가지신 분들이 하는 주제와 변주라는 것을 보면 무엇인가는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부산의 한 작은 서점이 우리나라의 서점 문화를 바꾸어 가고 있을 지도 모를 역사적 사건이 이 책에는 실려있는 것이다. "나 혼자 꿈을 꾸면, 그건 한갓 꿈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꿈을 꾸면, 그것은 새로운 현실의 출발이다." -훈테르트 바서 인디고 서원300page에서 발췌, 인디고 서원이 그 꿈이 현실의 출발이 되길 먼곳에서 기대 합니다. 좋은 책 이예요, 많이들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꿈을 가지시고 실천하는 그러한 젊은 청년들이 되시길,, 책 속의 지식이 두뇌 뿐 아닌 가슴으로 전해지는 책입니다. 아아, 오랜만에 좋은책을 만나서 기분이 좋네요,

[인상깊은구절]
가까운 미래에 동네마다 빼곡이 들어선 학원과 교습소 자리에 도서관과 작은 책방들이 세워져서 학교를 마친 이땅의 청소년들이 도서관과 작은 책방으로 몰려와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읽고 옹기종기 나무그늘에 모여 앉아 열띤 토론을 하고 늦은 밤 별에게 달에게 자신의 꿈을 세겨 넣을 수 있는 그런 날을 꿈꿉니다. 책中 꿈꾸지 않는 자는 청년이 아니다. 부분에서 발췌,
p****0 2005.12.18.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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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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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15년간 논술 강사를 해 오신 분이다. 이 책의 표지에 있는 '인디고 서원'은 저자가 기존의 서점에 대한 대안으로 내 놓은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이다. 인문학 서점이란 문제집이나 베스트 셀러가 아닌 새로운 기준에서 선별된 책들이 존재하는 공간이다.   저자는 서점과 함께 '아람샘'이라는 공간을 만들었다. 이 곳은 청소년들이 같이 얘기하고 책 읽고 토론하는
"사랑의 난장"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15년간 논술 강사를 해 오신 분이다. 이 책의 표지에 있는 '인디고 서원'은 저자가 기존의 서점에 대한 대안으로 내 놓은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이다. 인문학 서점이란 문제집이나 베스트 셀러가 아닌 새로운 기준에서 선별된 책들이 존재하는 공간이다.   저자는 서점과 함께 '아람샘'이라는 공간을 만들었다. 이 곳은 청소년들이 같이 얘기하고 책 읽고 토론하는 곳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독서가 단순히 지적인 문제가 아닌 삶의 문제가 되도록 했다.   이 책의 저자를 정확하게 말하면 어떤 개인이 아니라, 아람샘과 인디고 서원을 이끌어 온 청소년들 모두라고 강조한다. 자율적인 연대인가.   학부모들은 이 서점의 도서 목록이 지나치게 중도좌파적이라고 비판하지만, 이 공간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은 모든 문화 운동이 정치적인 문제로 환원되는 것을 경계했다고 한다. 자율적인 앎에 대한 욕구들이 분출되어 새로운 가능성과 접촉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던 것이리라. 수많은 접속의 망들이 새로운 삶의 형태를 만들었을 것이다.   책은 아람샘과 인디고 서원을 운영하며 그들의 카페에 올라 온 글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1/3은 학생들의 글, 1/3은 아람샘, 1/3은 사진과 이 곳에 강연을 하러 온 분들의 글.   고등학생들이 중심인데도 엄청나게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있다.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내가 고등학교 때 무엇을 했나 한스럽게 되돌아본다. 모든 사람이 잠정적 경쟁자로 존재하는 사회에서 커온 학생이 어른이 되었을 때 어떻게 변하는가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가 나인 것도 같다. 그래서, 그들이 부럽다. 수많은 인디고 서원이 생겨나리라고 믿는다.   아쉬운 점은, 내용에 비해 책이 너무 두껍고 비싸다. 한 9천원 정도였으면 딱 좋았겠다. 책이 아무리 그 것 자체로 완결된 세계라지만, 그래서 어느 것 하나 빼고 더할 수 없다지만, 지나치게 비싸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다.      
g********m 2006.01.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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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서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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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아카데미에서 인디고 아람샘 공개강좌를 다녀온 후, 강좌 내내 눈물이 날 것 같은 감동으로 그녀가 하는 말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듣고, 기록한 후, 인디고 서원의 책들을 하나씩 읽어보기로 했다. 우선 인디고 서원이 어떻게 출발했는지에 관한 이 책부터...   시인의 감성을 가진 아람샘... 정말 대단한 여자다.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찬... 자기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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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아카데미에서 인디고 아람샘 공개강좌를 다녀온 후, 강좌 내내 눈물이 날 것 같은 감동으로 그녀가 하는 말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듣고, 기록한 후, 인디고 서원의 책들을 하나씩 읽어보기로 했다. 우선 인디고 서원이 어떻게 출발했는지에 관한 이 책부터...

 

시인의 감성을 가진 아람샘... 정말 대단한 여자다.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찬... 자기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이 세상을 사랑하는... 재고, 계산하고, 비교하고 경쟁하는 것.. 이런 건 이 사람과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인다.

 

자신이 믿는 바, 사랑하는 것들을 이루어 나가는 모습, 무엇보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 아이들에게 내면의 소리를 듣고 사회를 바라보는 눈을 길러주며,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도록 도와주는 모습이 고맙고 감동적이다.

 

좋은 책 한권이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기에 나도 나의 인디고 서원을 만들 수 있기를 꿈꾼다.

 

이 책을 읽으며, 여기에서 언급된 읽고 싶은 책 리스트만도 한바닥이다. 좋은 것들을 나눠줘서 다시 한번 고맙다.

 

성공과 부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에 가끔씩 마음이 상하며, 인디고 서원이 부디 계속해서 그 가치를 이어나가길 바래본다. 

h********9 2009.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