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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가가 말하는 진짜 남자의 이야기. 그도 지금은 잘 나가는 성공한 사람이지만, 어려서 부모 속 꽤나 썩이는 그렇고 그런 사람이었단다. 부자집 도련님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집안이 파탄이 나고 얻은 철듬으로 남보다 늦은 나이에 공부를 한 사람으로 스스로 독립과 아울러 남자의 자유를 만끽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가 한국의 남자들에게 독립을 외치고 행복론을 역설하고 있다. 이 시대 보통의 남자들은 연애를 하고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아이들을 위해 가장으로서의 삶을 사는 것을 최고의 행복이라고 말하지만, 이 남자는 안 그렇다. 그는 모든 남자들에게 꿈 같은 로망을 위해서 살라고 말한다. 현대를 사는 중년의 남자들은 일에 치여 회사와 가정을 시계추처럼 단조로운 생활에 젖어서 지낸다. 많은 중년 남자들은 자식들을 위해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산다. 하지만 이러한 희생은 부모와 자식 모두를 힘들게 만든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도 일찍 독립했더라면 지금의 삶과는 많이 달랐을 것이고 말하면서 많은 중년의 남자들에게 스스로 독립을 하고 자식을 독립시키라고 권한다. 그래야 가정도 지키고 자녀도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단다. 저자는 중년 남자들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칭찬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한국사회 남성들이 어린시절부터 칭찬을 받기 위한 것에 길들여져 있어 '칭찬의 노예'가 된다고 말한다. 남의 시선과 칭찬을 갈구하게 되면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잃는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남자가 혼자 떠나는 여행은 '자기애의 결정판'이라고 말한다. 타인과 함께하는 여행은 즐거움도 있지만 모든 결정을 협의해서 해야 하고 배려하고 신경을 써야 하는 스트레스가 존재한다. 그러나 혼자만의 여행은 끌리는 곳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로움'이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저자는 기차여행의 낭만을 보여주며 강릉으로 가는 기차에서 만나는 동해역과 정동진역의 아름다움을 추천하고 있을 정도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재미있게 자유를 만끽하며 살라고 주장한다. 스스로 자유인이라고 일컫는 저자는 인연을 맺은 유명인들에 대한 소개도 흥미롭다. '상남자' 신성일, 워싱턴 유학시절 만난 '저녁이 있는 삶'의 손학규, 독특한 변호사 '강용석', 음악에 미친 변태 시인 '김갑수' 등 저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이들의 이야기도 재미를 준다. 그가 부럽기도 해서 나도 시도해 봐야겠다. 새로운 로망을 찾아서 독립을 꿈꾸는 것도 좋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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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요즘 계속 바쁘다 보니 책 리뷰도 못하고 , 오늘 황사가 더 심해졌는지,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 그래도 할 건 해야겠죠?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남자의 독립이라는 책입니다. 매우 발칙한 제목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시사평론가로서 재치로 대중의 시선을 끄는 이 봉규 씨의 도서입니다. 이 사람을 얘기를 하자면 30대 때 공부를 시작해 50대에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번의 이혼을 했고, 파라과이에서 무작정 장사도 한 사람이기도 하구요.
저자에 따르자면 중년 남자들은 자식들을 위해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산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희생은 부모와 자식 모두를 힘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 책의 작가는 소위 말하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입니다. 돈 걱정 없이 유흥을 즐기던 작가의 젊은 시절을 회상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20대 때 아버지의 죽음으로 막대한 유산을 상속 받았지만 결국 빚보증으로 개털(?)이 되어버렸지요. 이후 부모님으로부터 독립, 외국에서 고학을 하면서 자신을 더 성장 시켰다고 합니다. 이제 그에게 남은 교훈은 일방적 부모의 희생과 보호가 아닌 독립이 개인을 성장시킨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 책은 '칭찬 컴플렉스'에서 벗어 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한국사회 남성들이 어린시절 칭찬을 받기 위한 것에 길들여저 있어 '칭찬의 노예'가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남의 시선과 칭찬을 갈구하게 되면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잃는다고 강조합니다. 위에 글을 보았듯이 이 책은 100% 남자를 위한 책입니다. 남자의 남자에 남자를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은 처음에는 상남자 컨셉으로 가다가 결국 가장 불쌍한 것은 결국 남자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늘 혼자임을 부정하지 말고 그 혼자를 즐기며 세상을 유유자족 살아가라는 그의 메시지 개인적으로 생각으론 정말 남자라면 한 번 쯤은 읽어봐도 손해보는 일은 없을꺼란 생각입니다. 타인과 함께 하는 여행은 즐거움도 있지만 모든 결정을 협의해서 해야 하고 배려하고 신경을 써야 하는 스트레스가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입니다. 그가 살아온 50 평생의 삶 한번 우리 삶과 얼마나 다른지 구경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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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프롬북스출판사에서 이책 남자의 독립 아주 잘 읽었습니다~ ^^* 현재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계시는 이봉규저자의 솔직담백한 이야기... 책뒷표지에 <쉿! 여자는 읽지마세요.>라는 글귀가 눈에 띄는데 실제 읽어보니 아슬아슬한 이야기들도 있기는 하더라고요...^^* 가끔 방송에서 봐왔던 이봉규저자는 거침없이 있는그대로 얘기하는 분이다 그런 인상을 받았는데 355페이지에 달하는 이책에서도 유명인사들에 대해 자신이 느낀 점들도 꺼릴거 없이 얘기하는건 물론 본인의 은밀한 사생활들도 거침없이 얘기하는거에 다스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니 유교적 가치관이 팽배한 우리 사회실정에서 이렇게 자신의 성적인 이야기들을 거침없이 얘기한다는 것도 쉬운건 아니라고 봅니다. 글고 몇몇 유명인사분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읽어보니 신선하게 다가온 분들도 몇몇 계셔서 아 유명인사분들이나 일반인분들이나 크게 다르신건 없구나 그걸 느꼈습니다. 대한민국의 50대 남자가 살아가고있는 모습들... 저도 언젠가는 저나이가 되겠지만 하나의 타산지석으로서 본보기로서 느끼는 바도 많았습니다... 근데 이책의 제목이기도한 <남자의 독립>처럼 타인들에게 이끌려다니거나 타인들의 시선을 의식해 살기보다는 내자신이 독립된 개체로서 당당히 살아야겠다 바로 그걸 느꼈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이책 아주 잘읽었습니다~ ^^* 남자로서 자유분방하게 즐겁게 살아가고있는 이봉규씨의 인생... 이제 이분의 다음의 책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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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에 60이면 노인네 취급 받으며 환갑잔치를 했다. 1970년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61.9세였다. 올해는 81.7세다. 이를 단순 환산하면 현재 60세는 70년의 45세와 맞먹는다는 얘기다. 과거 사흘씩 치르기도 했던 환갑잔치가 사라지고 70세를 기념하는 고희연이 늘어나고 있다. 어릴 적 기억으로는 환갑잔치 때만 하여도 먼 곳에 있는 친척들이 모두 모여서 돼지를 잡고, 떡과 음식을 풍성하게 환갑잔치를 하였던 기억이 난다. 지금 60이면 육체나 정신 모두 진짜 청춘이다. 100세 시대에 절반을 조금 넘긴 나이니 인생 70세 시대로 따지면 37세쯤 되는 청춘이다. 하지만 40,50대의 팔팔한 중년신사들이 노인네 행세를 하고 축 처진 어깨를 늘어뜨리고 불쌍한 척 하고 있는 것을 눈뜨고 못 볼 지경이다. 남자들이란 결혼을 했든지, 하지 않았든지, 나이가 적든지 많든지, 누구나 예쁜 여자와 오늘이 마지막일 것 같은 하루를 즐기고 싶어 한다. 다만 현실이라는 장벽 앞에 남자로, 가장으로 해야 할 마땅한 도리를 다하며 즐기고 싶은 마음을 접어 둔 채 살고 있는 것뿐이다. 이 책은 TV조선 ‘황금펀치’ ‘정치옥타곤’및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MC를 맡고 있으며, 탁월한 정치만담꾼으로 손꼽히는 시사평론가 이봉규가 한국의 ‘남자’들에게 독립을 외치고 행복론을 역설한다. 저자는 자신을 자칭 ‘놀 줄 아는 이 시대 최고의 한량’이라고 부른다. 그는 이미 십 수 년 전에 이혼한 돌싱남이며 짜릿한 연애론자, 그리고 AV를 사랑하는 자위예찬론자다. 진정 놀 줄 아는 남자로 평가받는 그는 이 책에서 살벌하게, 정신없이, 신나게 노는 모든 방법을 전수한다. 저자는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서 젊은 시절 돈 걱정 없이 유흥을 즐겼다. 20대 때 아버지의 죽음으로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았지만 빚보증으로 인해 빈털터리가 되고, 이후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여 외국에서 고학을 하면서 자신이 더 단단해질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에게 남은 교훈은 일방적 부모의 희생과 보호가 아닌 독립이 개인을 성장시킨다는 것이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즐기다’와 ‘놀다’ 그리고 ‘은밀하게’로 좁혀진다. 결국 모든 남자들은 두 부류로 나뉜다. 즐기고 싶은 욕구를 참고 있는 남자와 은밀하게 어쩌면 당당하게 노는 남자로 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중년 남자들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칭찬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사회 남성들이 어린 시절부터 칭찬을 받기 위한 것에 길들여져 있어 ‘칭찬의 노예’가 된다고 말한다. 남의 시선과 칭찬을 갈구하게 되면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잃는다고 강조한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지금 행복한 사람’인가이다. 내가 즐거운 것이 곧 행복이요, 내 삶의 성공 포인트다. 이 책의 뒷 표지에는 ‘쉿! 여자는 읽지 마세요.’라고 쓰여 있다. 그래서 고민이다. 아내에게 보여주어야 하는지, 끝까지 비밀로 해야 하는지 말이다.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빠 노는 건 꿈도 못 꾼다고 말하는 사람, 인생의 독립을 꿈꾸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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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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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하는 논리와 비슷한 지점에서 고민해본다면 철이 들어서 놀 수 있는 걸까, 철 들지 않아서 놀 수 있는 걸까? 책을 읽어보니 이봉규는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재산이 사라진 후에는 외국에서 긴 시간을 버텨야만 했다. 보통 고생을 많이 하면 철이 든다고 하는데, 이봉규가 'AV 스타', '야동' 이런 단어를 스스럼 없이 쓰는 부분에서는 철이 좀 안 든 사람 아닌가 하는 느낌도 심심치 않게 든다. 어떻게 저런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이른바 '괴짜'들이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거나 깨우침을 주거나 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이 책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봉규도 그런 사람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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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독립 이란 제목에 호기심이 발동하여 과연 남자의 독립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가능한가 란 의구심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 책의 내용은 파격 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낮 간지럽다. 나이 먹고 AV스타 보면서 자위 행위 하고 있는 자신을 생각하면 아~~ 이것은 아니다 싶다. 모르겠다. 개인적인 취향이니.. 와이프와 하면 얼마나 재미 있고 알뜰살뜰 챙겨주는 맛도 얼마나 좋은지... 좋은 이유를 찾으려면 몇만가지가 될것이고, 안 좋은 이유를 찾으려면 몇만 가지가 될것 이다. 책을 보면서 통쾌한 기분도 들기는 들었다. 상상하는 즐거움 혼자서 재미 있게 노는 상상 요즘은 노후 걱정을 많이 하는데 노후대책 은 바보 같은 짖이다. 에서는 약간은 이것은 아니다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여간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다.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말이다.
[내가 보기에 이제는 적당히 자신을 즐기며 쉬엄쉬멈 일을 해도 앞으로 먹고사는 데 지장이 없을듯 한데 뭐가 그리 불안 한지 주말에 마음 놓고 여행 한번 못간다. 이러다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 하지" 싶다. 나는 20년후에 행복하게 사는 것보다는 지금 행복하게 사는것이 훨씬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오늘을 흥청망청 살자는 뜻은 아니다. 20년후에도 내가 이 세상에 존재 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과연 얼마나 될까? 사람의 일이란 알 수 없는법, 20년후의 행복을 위해 '지금의 행복을 포기' 하는 것이야 말로 진짜 바보 짖이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에서 로빈 월리엄스는 아이들에게 유명한 대사를 던진다. "오늘을 즐겨라!" ] p348
정답은 없는것 같다. 무엇이 정답인지 그것은 각자가 알아서 선택해야 할것이다.자식에게 헌신하고 노후에 둿통수 맞고 후회해도 그것이 행복이라면 그길로 가는것이고 나혼자 재미있게 살자고 마누라 자식 다 버리고 오늘을 즐겁게 사는길이 행복 하다면 그길로 가는 것이고<너무 극단 적..>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각자의 선택이다. 하지만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과연 후회가 없을 수 있을 까. 그후회를 조금 덜한 쪽으로 선택 하면서 살아가는것 같다. 삶은 어차피 한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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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 세상의 남자들은 거의 대부분 독립을 꿈꾸거나, 은밀함을 즐기거나 아니면 누구의 구속도 받지않고 신나게 놀고싶은 맘은 다 같은 생각이 아닐가 싶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그래서 여기에 영원히 철들고 싶지 않은 한 남자가 있다. 게다가 독립을 꿈꾸는 남자다. 이 남자는 모든 남자들에게 노는 남자는 멋있다고 말한다. 또한, 신나게 놀고 싶은 그리고 은밀하게 즐기고 싶은 남자들에게 몇 가지 조언들을 풀어 놓는다. 그는 바로 이봉규라는 자유인이다. 현재 브라운관에서 황금펀치와 저치옥타곤 그리고 강적들이란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보이고 있는 정치만담꾼이다.
어쩌면 누군가는 분명 반기를 들 분들도 많을 것이고, 이 시대를 거스르는 생각의 자유로움으로 인해 날라리 저항가라고 불릴만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책을 읽으면서 점점 이 분에게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어쩜 나와 생각이 비슷할까~? 나도 개인적으로 자유로운 영혼이라 주장하고 있지만 이 분 역시 사상의 자유로움이람 함은 그 끝도 없는 독일의 아우토반과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성이면 성, 정치면 정치, 사랑이면 사랑, 일이면 일 어느 하나 반박할 수 없는 지식과 개성의 관점으로 인해 매력으로 다가왔다. 예를 들어, 사랑하지 않으면 이혼하라! 영혼없는 섹스를 할바에 느낌있는 자위를 하라~! 등
주관이 뚜렷하면서 모라 말할 수 없는 이론이 바탕으로 깔려있기 때문이랄까~?
그래서 책도 막힘없이 술술 읽었던거 같다.
개인적으로 책 중에 이러한 한 부분이 맘에 들었다. 남자들의 사랑에 대해 이제는 오픈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라는 것이다. 사랑을 원하면 쟁취하되 돈은 써라~! 또는, 화끈하게 노는 중년이 아름답다. 미래에 대한 셜계가 없다면 늦지 않았으니 지금부터 시작하라~! 등등이다.
어쩌면 살면서 한 두개가 아닌 수많은 직업들과 일들을 거치면서 느낀 노하우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나와 비슷한 인생을 살고 계시구나 하는 김칫국 마시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한 마디로 이 책...상당히 재미지다. 나에겐~! 호기심이 생기는 책인거 같다. 인생에 대한 어느정도의 힌트는 좀 얻게 되지않을까 하는생각도 하면서 진정한 남자의 독립이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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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규... 첨엔 그가 누군가 했다. 누구길래 「남자는 외롭다. 그러나 노는 남자는 멋있다. 신나게 놀고 은밀하게 즐기고 싶은 이 시대의 모든 남자들을 위하여!」 라는 문구로 남심(?)을 흔드나 싶었는데 이따금씩 보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강적들' 진행자 중의 한 명 이었다. 그는 현재 프리랜서 시사평론가로 맹활약 중이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단순이 진정한 남자의 행복이 무엇인지 대한민국 최고의 한량으로 자부하는 이봉규의 즐겁게 노는 법, 행복해지는 노하우를 가감 없이 전하고 있는데 꼭 남자가 아니더라도 사회생활을 하는 이들이라면, 중년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도 가득하다. 1장 Life 생각보다 더 비참한 남자의 자리 2장 Enjoy 화끈하게 던져라! 그리고 신나게 놀아라 3장 Love 남자의 사랑, 이렇게 시작하라 4장 Men 이기적으로 사는 남자들 - 이봉규가 본 남자들의 노는 법 5장 Play 남자여, 이제부터 미친 듯이 놀아보자 6장 Dream 내 인생에 황금 펀치를 날려라! 쉿! 여자는 읽지 마세요. 아내 몰래 놀고 싶은 남자들의 은밀한 속내를 이야기하다. 책 겉표지 뒷면 상단의 문구다. 여자는 읽지 말라는데 굳이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이 책을 읽게 된 배경은 가장으로써 요즘 너무 힘들어하는 신랑을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해서였다. 인쇄기획쪽에서 일하고 있지만 책과는 담을 쌓은 양반인지라 남자들의 심리에 관해서 궁금하기도 했고, 멋대로 즐기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법을 터득해 알려주고도 싶었다. 한마디로 이렇게 이야기해주고 싶다. 가정의 노예,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자신을 되찾아보라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