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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앞둔 미츠하시와 친구들은 각자의 대학진학을 준비하거나 아르바이트를하며 바쁜 나날을 보낸다. 그러다가 이 만화 최고의 악당 사가라가 등장한다. 이 만화에 나오는 녀석들이 대부분 날라리를 표방하지만 서로 싸우는거 말고는 딱히 나쁜짓은 안하는데 반해 사패 범죄자인 사가라는 싸움 실력을 떠나서 두려운 존재다. 사가라는 꽤 강한 파트너와 함께 나타났지만 파트너가 쓰러지자, 본인이 직접 나서기로 한다. 사가라는 모교 아케히사의 후배들에게 용돈을 쥐어쥐며 미츠하시의 친구들을 하나씩 쓰러트리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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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났는데 올드함은 그림체에서만 느껴지지 그 외에 개그 센스라던가 연출은 지금 책들보다 훨씬 나은 거 같아요. 우연찮게 차를 마시자를 보고 이걸 많이 추천하길래 구매했는데ㅋㅋ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가 있는 것 같네요. 이런 양키물?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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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의 계절을 맞아 미츠하시와 이토는 웬일로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고 쿄코와 리코는 대학 진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뜻밖에도 전혀 반갑지 않은 불청객 사가라가 다시 치바에 나타나 캠코더를 이용해 협박을 일삼더니 기어코는 이마이가 처참할 정도로 심하게 다칩니다. 열 받은 미츠하시와 이토가 나서서 일단 넘어가는가 싶지만 사가라의 낌새가 심상치 않네요. 다음권이 완결권이라니 벌써부터 아쉬운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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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완결까지 얼마 남지 않아서 읽으면서도 분위기에서 그 사실을 계속 떠올리게 된다. 주인공들이 초반에 철이 없었던 모습을 생각하다가 착실하게 일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지금의 모습을 보니 그동안 철없이 싸우러 다니면서도 알게 모르게 그 시간동안 성장했다는걸 충분하게 느낄 수가 있었다. 그 와중에 또 위기가 닥쳐서 어떻게 해결해나갈까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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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랑 교코가 같은 대학을 가서 더 친하게 지내면 보기 좋겠어요. 미츠하시랑 이토도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미츠하시가 사고없이 계속 하고 있는거 보면 성장했네요. 성실하게 일하고들 있는 와중에 사가라가 나타났는데 이상한 놈까지 데려와서 일이 커졌습니다. 도와줄 친구들도 다쳐서 미츠하시랑 이토 둘이 싸우게 생겼네요. 사가라는 더 이상해진것 같아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