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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조금씩 읽던 만화인데ㅋㅋㅋ 개그 만화치고 장편이다 생각했는데 금세 완결이 코 앞까지 다가왔네요. 아무래도 극후반부다 보니까 가볍고 사건도 술술 풀리던 주인공들도 힘겨워 보이지만ㅋㅋ 완급 조절을 해주시니 지루하지 않고 볼 수 있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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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악당 놈에게 떡이 되도록 맞은 이마이와 다니가와의 복수를 위해 미츠하시와 이토가 찾아가지만 권총 때문에 오히려 죽을뻔한 위험에 처합니다. 하지만 단단히 열이 받은 미츠하시와 이토는 다시 계획을 짜 악당놈을 유인하네요. 집으로 출발하기로 한 날 물놀이를 하며 장난을 치다 무인도까지 흘러가기도 하는 등 사건 사고의 연속입니다. 무인도에서도 꿋꿋한 생존력을 보여주는 미츠하시는 정말 여러 가지로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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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볼 수 있어서 다른 때보다 더 재밌게 느끼기도 했고 조금은 더 새로운 기분으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장소가 바뀌었지만 주인공들이 하는 우스꽝스러운 행동들은 그대로라서 변함 없이 재밌는 부분도 좋았고 이번에도 웃으면서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거의 끝이 다 되어가는데 아쉽기도 하고 어떻게 끝날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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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가와가 약해도 여태 그거에 대해 괴로워하는건 덜 나온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나오면서 근성도 보여줬습니다. 별일 없이 끝나서 다행입니다. 또 나타나지는 않고 무사히 끝난거 맞겠죠? 감옥보다 물에 버린일이 타격이 더 클것같아요. 다니가와 마무리만 좋게 끝나면 딱이었는데 미츠하시가 미운짓 했네요. 이마이랑 다니가와가 의리가 있기는 했는데 전부 한가지 생각들만 해서 늘 일이 더 커집니다. 그래도 무수히 금방 돌아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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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권은 사이판 여행의 마지막 에피소드와 다카사키와 미츠하시의 이야기가 나온다. 사이판 여행은 마약을 취급하는데다가 총까지 들고 다니는 쥰이라는 녀석과 엮이는 바람에 좋지않게 흘러간다. 게다가 별로 재미도 없다. 학생끼리 투닥거리는 재미로 보는 만화인데 본격적인 범죄자가 나오다보니 영 별로였다. 다카사키와 미츠하시는 사이타마로 돌아갈 결심을 한 다카사키가 미츠하시를 찾아왔다가 일어난 소동을 다룬다. 어찌됐든 미츠하시에게 자신의 거취를 알리고 싶었던 다카사키지만, 미츠하시의 못된 장난에 농락당하자치바에 남아 미츠하시에게 복수하기로 마음을 바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