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권은 미츠하시네와 공수도가 사이에서 벌어진 소동이 나온다. 공수도 사범이자 학교 이사장의 조카인 다코바라는 사람이 공수도 시범 차 학교를 찾는다. 시범 중 벌어진 소동 끝에 다코바의 제자들과 미츠하시네의 시합이 벌어지는데, 미츠하시네가 지고 만다. 미츠하시와 이토가 공수도가들에게 졌다는 소문은 삽시간에 퍼지고, 예전에 리코네 도장에서 행패를 부리다 혼쭐이난 이후로 진정한 무도가가 되기위해 정진하던 구로자키도 이 사실을 알게된다. 구로자키는 다코바의 제자들에게 무도가로서 시합을 청하지만 집단 린치를 당하게되고 결국 이에 분노한 미츠하시와 이토가 나서서 구로자키를 돕는다. |
|
첨에 미츠하시 설정에 되게 신선한 충격이었는데ㅋㅋㅋㅋ 이제는 또 이런 캐릭터 없나 아쉽다는 생각이 느껴질 정도로 주인공한테 애착이 많이 가네요. 특히 이토한테는 좀 그렇지만 미츠하시 똘끼 살려주는데 이토가 제일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은ㅋㅋㅋㅋㅋ |
|
학교 수업의 일환으로 새로 생긴 도장에서 공수도의 기초를 수련받게 된 미츠하시와 이토는 생각지도 않은 대련 시합을 하게 되고 학생들 앞에서 와장창 깨지고 맙니다. 깡패였던 과거를 청산하고 갱생하여 공수도를 배웠다는 도장의 수련생들이 입회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입회비를 뜯어내는 등 악행을 저지르는데 우리의 이토와 미츠하시가 단단히 혼을 내주네요. 겉모습만 보고 사람됨을 평가하는 도장의 사범이 레스토랑에서 미츠하시에게 뜯겨 먹는 장면은 쌤통이다 싶습니다. 쿨해보이는 음침가이 나카노도 좀 더 자주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
|
배드민턴 하는 미츠하시와 이토를 보면 당장 선수로 뽑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백몇개가 가능한거였군요. 공수도 이야기가 나오는데 전문운동은 성실과 양아치의 극과 극같기도 합니다. 복수도 하고 고기도 실컷 먹었네요~ 나카노는 왜 음침한가가 제목이라 웃겼습니다. 나카노는 가끔 나오는데 캐릭터가 독특하니 호감이에요. 마지막에 강아지 키우게하려고 일부러 진걸까요? 신이 나서 비웃는 나카노를 보면 차곡차곡 화를 쌓고 있었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