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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이자와에서 이토에게 혼쭐이 난 유타카는 코우노를 앞세우고 치바로 원정을 온다. 정신병자나 다름없는 코우노는 치바에 오자마자 아케히사와 척을 지는가하면 비겁한 방법으로 이토를 쓰러트린다. 이 만화에 나오는 다른 주인공들 처럼 애먼 사람은 건드리지 않고 자기 같은 양아치만 상대한다는 나름의 곤조를 가진 유타카는 범죄자나 진배없고 친구에 대한 의리도 없는 코우노와 다투다가 반실신 상태로 미츠하시 집 앞에 버려진다. 유타카에게 동질감을 느낀 미츠하시와 이토는 코우노를 끝장내기로 결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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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되게 일차원적이거든요. 더 쌘 놈 나타나고 합쳐서 깨부수고(?) 또 쌘 놈 나타나고ㅋㅋㅋㅋ 그런데 재밌어요ㅋㅋ 작가님이랑 코드 안 맞아도 평타는 치지 않을까 해요. 책 중에서 이게 제일 재밌다고 하는데 그런가요ㅋㅋ 다른 것도 구매 의향이 있는데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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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유타카가 다시 제대로 나옵니다. 이토랑 미츠하시를 복수하기 위해 다른 인물들을 섭외해서 오는데요. 생각보다 잘 안됩니다. 또한 유타카도 마음이 달라지는데요. 슬슬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이토는 이토입니다. 우직하고 자신만의 신념으로 맞서싸우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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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오늘부터 우리는!!> 을 전자책으로 천천히 다시 모으고 있습니다. 몇십 년이 지나고 봐도 잔인한 묘사네요. 이토와 타카하시가 무적이라는 안전한 전제 하에 읽을 수 있지만요. 전편에서 카루이자와에서 다퉜던 놈이 비겁한 무리들을 끌고 치바로 왔습니다. 엮여들어가는 주변인들, 미츠하시의 술수가 귀여워보일 정도로 룰도 없고 비겁한 상대편이 대비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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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에 등장했던 카루이자와의 악당들 중 이토에게 앙심을 품은 장발 머리 깡패가 다시 등장합니다. 폭력을 유흥거리로 즐기는 최악의 질 나쁜 인간들과 함께 치바에 나타나 아무 상관도 없는 일반인의 가정집에 쳐들어가지를 않나 급기야는 이토의 집 주소까지 알아내 찾아가는데 보는 독자도 화가 날 정도였네요. 빨리 미츠하시와 이토가 철저하게 혼내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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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아주 무서운 강적이 나타나서 답답함을 느꼈던 것이 기억이 난다. 어떻게 해도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면서 좀 무력감을 느끼기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주인공은 주인공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내용이었다. 역시 머리를 잘 쓰는 것이 승리에선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집중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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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놈이 그냥 도망가게 될까봐 신경쓰였는데 미츠하시 타이밍 좋네요. 그 상황에서 택시안으로 발차기는 아무나 못할 것 같아요. 유타카는 자기도 비겁한 짓은 다해놓고 더 비겁한 짓을 봤다고 화내는게 우습기도 합니다. 이토나 다카하시나 한편으로 낯부끄러운 말들을 잘하니까 미츠하시가 이토 막 놀리는게 너무 웃겨요. 여태 비겁하고 온갖 짓 다하는 놈들 많이 나왔지만 그나마 집은 안건드리네 했는데 악질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