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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빵 만들기를 좋아해서 여기 저기 사이트를 뒤지면서,
여러가지 정보들을 수집하고 다니는 학생입니다.
그러다가 저번에 문제집을 구매하면서 이 책을 봐두고 나중에 구매하기에
넣어두었던걸 오늘에야 발견했어요.
그런데 저번에 아버지가 사다주신 책이 요 책이었거든요.
그때는 뭣도 모르고 기뻐서 어쩔줄을 몰랐는데,
여기서 바구니에 넣어뒀던 사실을 알았더니 더욱 좋네요.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
책 내용은 매우 좋아요. 정말 초보가 따라하기 좋은 빵만들기 책이랄까요.
하지만 정말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처음에 나와있는 기구들을
구입하려고 하다보면 돈이 많이 드실것 같아요.
하지만 대체로 집에 있는 기구들이 많아서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정말 책 내용 좋습니다.
꿈에 그리던 맛있고 예쁜 빵을 오븐없이 만들고 싶으시다면,
선택 ! 추천합니다 ~
단지, 오프라인에서 샀다는 사실이 아쉬울 뿐이네요 ㅜㅜ [인상깊은구절] 오븐 없어도 되거든 ! |
| 이 책 정말 좋아요. 일단 값이 싸요. 그리고 보면 알겠지만 책속의 빵들이 너무너무 맛있어 보여요. 게다가 오븐 없이도 만들 수 있다 하니 저처럼 혼자사는 사람도 간만에 폼나는 요리로 손님접대를 할수 있어 좋겠더라고요. 진짜 집에서 빵한번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늘 빵가게를 지날 때마다 마력적인 냄새와 다양한 모양의 빵을 볼 때면, 배가 불러고 사고 싶은 충동을 느꼈는데 사실 그거 몇개만 골라도 너무 비싸잖아요. 그럴 때마다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했었는데 사실 오븐이 없어서 엄두도 못냈거든요. 그렇다고 어설프게 찜통같은걸로 만들어서 맛 없는 빵 먹고 싶진 않아 그냥 저냥 빵집에 의존하면서 살았는데, 이 책을 보니 생각이 달라졌어요. 진짜 좋아요. 후라이팬이나 찜통으로도 이렇게 제과점 빵못지 않게 예쁜 빵을 만들 수 있다니 깜짝 놀랐어요. 지금은 책만 본 상태라서 아직 못 만들어보진 못했지만 일단은 신뢰가 가는걸요. 이번주 크리스마스 이브를 위해 꼭 만들어볼려고요. |
| 제가 원래 용두사미라서 시작만 거창하지 끝맺음하는게 없어요. 벌써부터 제빵에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남편의 시선이 부담되어서... 제빵도구와 오븐부터 떡하니 사놓고 안하면 어쩝니까. 그래서 구입한 책입니다. 구입한지는 쫌 됬는데 요즘에 만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호두빵,야채찜케잌,카스타드크림빵 요렇게 세번 만들어 봤는데 재밌네요. 후라이팬에 구워서 부드러운 맛은 좀 덜하지만 그래도 제손으로 만든 빵을 아이에게 먹였다는게 어딥니까? 두돌된 우리딸 맛있다 맛있다 연발합니다. 이제 오븐이 욕심이 생기는데 좀더 만들어보다가 자연스럽게 남편이 먼저 말 꺼내도록 유도해 볼랍니다. 참 오븐으로 굽는 빵처럼 근사하고 거창한 건 없어요, 팬과 찜통으로 만드는 건데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
| 오븐은 없는데... 우리 아기가 좋아하는 빵을 만들어주고 싶은 욕심에 고르게 된 책이랍니다. 우선 이스트를 사용할 엄두가 안나서 찜통으로 찌는 빵부터 시작했는데, 정말 빵이 되더군요. 제과점에서 파는 빵보다 촌스럽고 맛은 못하지만 내 아이를 위해 건강한 재료들로 빵을 만들어줬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곧 이스트를 이용해서도 만들어볼 생각이에요. 초보자가 보기에도 아주 쉽고, 다들 만들어보고 싶은 빵이더군요. 설명된 도구들을 굳이 다 살 필요 없이 집에 있는 도구들로 대치할 수 있으니 별 문제도 안되구요. 다만 제과재료를 살 수 있는 곳을 소개해 줬더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하지만, 빵만들기를 선뜻 시작하기 쉽게 설명이 참 쉽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