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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징징 짜고 울어도 나는 사장이 그립다
"아무리 징징 짜고 울어도 나는 사장이 그립다" 내용보기
직딩들의 삶은 하루하루가 고단하고 고달프다...딱 정해진 내 일만 하고 쾌활한 마음으로 퇴근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상일까...윗사람 일 챙기랴...아랫사람 일 신경쓰랴...내가 맡은 일을 챙겨볼 시간은 언제나 부족하기만 하고...뭘 또 그렇게 하라는 것은 많은지...주객이 전도된 양...일은 일대로 처리하는 것이 기본중의 기본이고...글로벌 네트워크 시대로 가는 마당에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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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들의 삶은 하루하루가 고단하고 고달프다...딱 정해진 내 일만 하고 쾌활한 마음으로 퇴근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상일까...윗사람 일 챙기랴...아랫사람 일 신경쓰랴...내가 맡은 일을 챙겨볼 시간은 언제나 부족하기만 하고...뭘 또 그렇게 하라는 것은 많은지...주객이 전도된 양...일은 일대로 처리하는 것이 기본중의 기본이고...글로벌 네트워크 시대로 가는 마당에 영어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고 최소한 제2외국어 한가지 정도는 구사해야 하는 것 아니냐...뜬금없이 윗사람이 툭툭 던지는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속 깊숙히 비수로 박힌다...파릇파릇한 신입사원은 그야말로 드라마에 등장하는 에릭의 분신이기라도 한 걸까...영어 회화는 네이티브 수준인데다가 아는 것은 왜 그리도 많은지...하나를 말하면 열을 알아듣는 통에 내가 2년동안 가지고 있던 노하우는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바닥이 나버렸고...말이 선배지...상사들이 보기에는 짬밥은 엄청 먹은게 신입사원보다 못한 것 아니냐는 비아냥거림이 들리는 것만 같아 앉아있어도 가시방석이 따로 없다...저 음흉한 미소만 지으며 돌아다니는 사장노무시키는 젊은 애들만 좋아하고...나같은 노땅들이 나가떨어지건 말건 신경 쓸 턱이 없는데...암담토다 -_-; 하루 종일 초등학교 운동장 만한 사장실에 다리를 180도 꼬고 앉아서 야동을 보는지 방에서 나올 생각조차 하지 않고...머리가 허연 노땅들이 눈치 살살 보면서 들고 들어가는 결재문서에 스윽 스윽 제대로 보지도 않고 싸인이나 해대면서 월급은 대체 얼마나 챙겨가는거야...열 한시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점심시간에는 최고급 요릿집에 가서 회삿돈으로 매일 산해진미를 즐기지 않는가...으윽...정말 비즈니스 접대 때문에 점심을 그렇게 뽀지게 먹는 것인지 지 친구나 가족들 몰래 불러내어 사적인 용도로 공적인 자금을 소비하는 것인지 알게 모야...점심 먹고 한참 놀다가 마치 갓 사우나를 다녀온 듯한 뽀얀 얼굴로 또 사장실로 기어들어와 내내 조잘대다가 아직 해가 지려면 먼 시간인 대여섯시만 되면 쭉빵한 미녀들이 아빠뻘되는 사장에게 오빠오빠하면서 벌벌 기는 룸빵에 가서 내가 한달 내내 일해야 받을 수 있는 월급보다도 더 많은 돈을 전혀 아무런 부담없이 뿌려대며 양주를 쪽쪽 빨아대질 않나...먹는 것 만이라면 내가 말을 안하지...평일이건 주말이건 여비서는 골프장 부킹이 주업무가 되어버린지 오래고...부킹만 되면 언제든지 필드로 나가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지팡이를 휘두르는 삶의 여유는 또 어떻고...전모씨처럼 전재산이 28만원인데 골프비는 남이 내준다고 할텐가? 새벽까지 술을 잔뜩 꼴아먹고도 다음날 아침이 되면 하늘이 두쪽나도 반드시 출근해서 자리를 지켜야 하는 직딩들의 입장에서 맨날 탱자탱자 노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는 ''사장''이라는 자리야말로 궁극적인 인생의 목표이자 결코 죽기전에 오를 수 없는 거대한 태산과 같다...술 먹었으면 한 열시쯤 느긋하게 출근해도 누가 뭐라 한마디 하거나 열라 야리기는 커녕 냉장고에 몰래 짱박아 놓았던 ''여명808''에 로얄제리까지 잘 섞어 갖다바치는 아랫사람들이 즐비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장들에게도 과연 삶의 고뇌와 좌절이 있을까...인생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즐길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만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사장들에게 대체 말하지 못할 고독의 그림자는 존재할까...사장이 되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결코 이해할 수 없는...설사 사장이 된다손 치더라도 결코 아랫사람들에게는 툭 터놓고 발설할 수 없는 이야기...그래서 더욱 간절하고 눈물섞인 사장들의 이야기가 바로 이 책에 있다...오방도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한 참 고민했다...처음드는 생각은 위에 언급한 일반 직딩들의 그것과 흡사했다...당연하겠지 ㅋ 짜아식들...지들이 고민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어...아랫사람들처럼 모가지가 날라갈 위기를 느껴본 적이 있겠어...아님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사교육비에 대한 금전적인 부담이 있겠어...진급에서 수 차례 누락되어 입사동기들보다 한참 못나가고 있는 덕분에 집에 가도 제대로 남편대접을 못받고 살아가고 있는 쪽팔림이 있겠어...그저 오늘은 어디가서 밥먹을까 하는 고민 정도는 있을지 모르지...오늘 밤엔 어디가서 술먹을까 하는 고민도 이야기해볼만 하겠고...이번달에는 어떤 직원을 잘라내고 이쁜이 신입사원을 채용할까하는 고민 정도...모 누가 들어도 부러움반 시기반 할만한 고민이 전부 아니겠어? 이 책은 사장이 아닌 사람들이 자나깨나 부러워 하는 사장...즉 자신의 이름과 재산을 걸고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이들에 대한 리얼리티 가득 담긴 현장 보고서다...용가리 통뼈인줄만 알았던 그들에게도 말하지 못한 고민은 분명 있었고...생각만 해도 골이 깨질 듯한 걱정거리도 있었으며...누구에게도 하소연하지 못하고 스스로 삭혀야만 하는...그래서 속이 엉망이 되버릴 수 밖에 없는 외로움은 존재했던 것이다...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반대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덕분에...괜히 이야기했다가 배부른 소리한다...재섭다...짜증난다...죽을래...하는 역반응을 보일 것이 두려운 나머지 혼자 감수할 수 밖에 없었다고 고백한다...힘들어도 속타고 분노가 끓어도 부하직원들의 사기를 생각하며 내색하지 못하고 미친 넘처럼 항상 웃어야 했고...제 손에는 절대로 피묻히고 싶어하지 않은 임원들의 철저한 외면 때문에 눈물을 쏟으면서 정리해고를 단행하여야 했다...회사 사정을 인해 해고를 하게 될 때면...직원들의 가족들의 얼굴이 떠 올라 밤에도 잠이 오질 않았고...길에서 마주 치기라도 할까봐 항상 노심초사 했었다...책임을 져야 할 일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그 책임을 전가하려고만 하는 직원들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았고...사운이 걸려있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유유히 휴가를 가버리고...주5일 근무제를 철저히 준수하는 직원에게 한 마디 화도 낼 수 없지 않았던가...세상은 항상 내가 처한 입장에서 보인다...확실히 객관적으로는 사장이 가진 떡이 크다는 것 역시 진실이긴 하다...하지만 사장들에게도 말하지 못할 사연이 있다는 것 역시 진실이라는 것을 이 책은 독자들에게 하소연하고자 하는 것이다...직딩들의 영원한 이상향은 바로 창업, 즉 사장이 되는 것이리라...모 사장의 고뇌야 인간적으로 십분 이해할 수 있을진 모르나...옛말에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하지 않던가...그래도 사장이 부러운 걸 어쩌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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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을 수 밖에 없는 책
"단숨에 읽을 수 밖에 없는 책" 내용보기
'나쁜 일은 한꺼번에 온다고 하던가'. 연거푸 힘든 일이 닥치자 '왜 나에게만 일이 생길까. 이 지지리도 복 없는 인생'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하는 심정으로 말이다. 사계절이 있는 것처럼 형편이 나아지기 시작했다. 배가 슬슬 부르기 시작하자, 이번에는 다른 생각이 비집고 들어왔다. '꼭 이렇게 살아야
"단숨에 읽을 수 밖에 없는 책" 내용보기
'나쁜 일은 한꺼번에 온다고 하던가'. 연거푸 힘든 일이 닥치자 '왜 나에게만 일이 생길까. 이 지지리도 복 없는 인생'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하는 심정으로 말이다. 사계절이 있는 것처럼 형편이 나아지기 시작했다. 배가 슬슬 부르기 시작하자, 이번에는 다른 생각이 비집고 들어왔다. '꼭 이렇게 살아야 하나. 남들처럼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휴가는 언감생심인 인생....나도 쉬고 싶다. 그리고 사는 것이 외롭다.' 그래서 나에게 큰 영향을 미친 한 기업체 사장님께 넌즈시 물었다. "가끔 외롭고, 꼭 이렇게 살아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든다고." 이 사장님은 쉼표도 없이 곧장 치고 들어 왔다. "부자가 되려는 사람에게 가장 큰 적은 외로움이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외로움은 물리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외로움에 익숙해 지거나 아니면 아예 친구가 되라. 그 길밖에 없다. 아니면 꿈을 포기하거나 가난하게 살아라 "고. 그 날 이후 이 말을 명심하고 살지만 내공이 짧은 탓인지 아직도 외롭고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는 생각이 불쑥 불쑥 찾아 들곤 한다. 서평을 올리면서 개인적인 얘기를 하는 것은 이 책이 바로 이런 '외로움'에 관한 책이기 때문이다. 경제 경영서에서 왠 외로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경제나 경영은 곧 사람과 관계된 것을 다루는 분야다. 오히려 나는 사람이 없는 경제 경영서적을 경멸한다. 물론 사람은 없고 오로지 정보만 전달하기에 바쁜 책도 필요하다. 하지만 그런 책은 울림이 없다. 울림이 없으니 당연히 자극도 없고 공감도 없다. 신문 기사를 그냥 책으로 옮겨 놓은 것에 불과하다. 이 책에는 사람의 향기가 있다. 술도 있고 슬픔도 있고 외로움이 있다. 성취했을 때의 만족감도 있다. 인간은 이런 온갖 감정을 몸으로 느끼며 사는 존재다. 삐까번쩍한 차를 타고 비싼 호텔 레스토랑에서 기름진 음식을 먹어대는 사장들도 마찬가지다. 아니 그들은 더 깊은 외로움에 빠져 있다. 외로움에 익숙해 지거나 친구가 되지 못한 사장들은 어느 수간 이름도 없이 사라진다. 마음 속에 깊은 병만 남기고 말이다. 이 시대는 누구나 다 '1인 사장' 시대에 살고 있다. 사장이란 결단을 내리고 판단을 해야 하는 자리다. 인생이 무수한 선택의 연속인 것처럼 사장은 늘 선택해야 한다. 그 선택은 더 어렵다. 종업원들을 포함해 딸린 식구가 많기 때문이다. 나의 판단이 다른 사람들의 운명을 바꾼다면 저자 서광원씨의 얘기처럼 누가 새가슴이 되지 않겠는가. 사장이란 자리은 곧 '선택과 판단을 직업으로 하는 자리'다. 그래서 어렵고 외롭다.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사장이란 사람이 견뎌내야 할 많은 아픔과 또 그들이 갖춰야 할 덕목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인간'을 떠난 리더십이 존재할 수 없듯이 이 책에는 리더십을 삶에 녹여 풀어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서점에 이런 서평을 올려본 적이 없다. 개인적으로 몇 권의 서적을 낸 필자이기도 하고, 또 대 놓고 익명의 다수에게 누구를 칭찬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탓이다. 게다가 그 책을 쓴 사람과 교류한 지 10여년이 다 되어가고, 한 때는 직장 선후배로 지난 사람이 서평을 쓴다는 것은 속 보인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마음을 바꾸었다. 이 책을 단숨에 읽어 내고 꼭 첫번째 서평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니 나팔수가 되기로 했다. 여기 저기 만나는 사람마다 꼭 읽어 보라고 얘기한다. 나팔수가 되기로 마음을 먹은 이상 나팔수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외환위기 시절 구본형씨의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 '삶을 떠남'으로 그렸다면, 이 책은 사장이라는 창을 통해 '삶을 외로운 선택'으로 바라본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 더 나은 출발을 위한 단절을 얘기했다면, '사장으로 산다는 것'은 단절을 한 사람들이 어떻게 살 아야 하는가를 다루고 있다. 떠남과 만남은 반복된다. 책도 그렇다. 떠남에서 시작한 책이 있다면 만남에서 시작되는 책이 있다. 이 책은 사람과의 만남을 업으로 삼은 이 땅의 사장들을 통해 '만남의 인생학'을 다루고 있다. 여러분들의 일독을 권한다. 다시 서광원씨 독자로 돌아간 것을 기뻐하는 이상건 적음.
l***g 2005.12.18. 신고 공감 9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용보기
25이란 어린나이에 조그마한 식당을 경영하고 있던 나!! 주위에 온통 배태랑들인 식당 아줌마에 둘러싸여 어디에서 어떻게 바꿔 나가야 할지 몰라 매일 한숨만 쉬며 지내다 이런 저런 경제관련 서적을 기웃거리다 만나게 된 책! 이책은 나의 문제에 해결책을 주진 않았다. 허나 매일 속태우며 자책과 비관만을 일삼던 나 자신에 마음을 위로해주고 감싸안아준 정말 고마운 책이다. 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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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이란 어린나이에 조그마한 식당을 경영하고 있던 나!! 주위에 온통 배태랑들인 식당 아줌마에 둘러싸여 어디에서 어떻게 바꿔 나가야 할지 몰라 매일 한숨만 쉬며 지내다 이런 저런 경제관련 서적을 기웃거리다 만나게 된 책! 이책은 나의 문제에 해결책을 주진 않았다. 허나 매일 속태우며 자책과 비관만을 일삼던 나 자신에 마음을 위로해주고 감싸안아준 정말 고마운 책이다. 물런 여기에 나온 ceo나 리더들은 모두 하나의 큰 사업체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나와는 비교 조차 할 수 없는 사람들이지만 그 내면에 갖는 고통과 걱정은 거즘 매한가지다는 걸 알면서 삼성 이건희 회장조차 친숙함이 느껴지게 되고 작은 사업을 하시던 우리 아버지의 생활과 고충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너무 고맙다. 정말 너무 고마운 책이다...
t****c 2006.02.20.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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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학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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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향신문 기자를 거쳐 식당을 창업하고, 인터넷벤처기업을 설립하면서.. 사장이라는 자리의 애환을 느낀 저자가 대한민국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사장들을 집중적으로 인터뷰하면서 사장들의 애환과 어려움, 일화와 성공담, 리더십과 역할, 실패와 극복사례 등을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자기만의 사업을 꿈꾸고 있는 사람이나 꼭 사장이 아니더라도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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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향신문 기자를 거쳐 식당을 창업하고, 인터넷벤처기업을 설립하면서..

사장이라는 자리의 애환을 느낀 저자가 대한민국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사장들을 집중적으로 인터뷰하면서 사장들의 애환과 어려움, 일화와 성공담, 리더십과 역할, 실패와 극복사례 등을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자기만의 사업을 꿈꾸고 있는 사람이나 꼭 사장이 아니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조직의 리더가 될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이처럼 이 책을 사장, 즉 조직의 리더에 관한 책이고 따라서 리더가 가진 특성과 애환, 내면의 세계를 진솔하게 그리고 있다

 

그리고 고전 등의 유명한 일화나 실제 기업의 사례를 적절히 배합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사장이라는 존재에 대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게 하였다.

 

저자가 만났던 CEO중에서 지금의 자리가 즐겁다고 말한 사람은 있었어도, 쉽다고 말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도 그들이 열심히 사는 이유는 바로 그들에게 희망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희망은 그 어떤 고난과 고통보다 값어치가 있다

 

사장은 직원과는 마인드부터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장은 리더이고 꼭대기에서

비구름을 바라보며 위기의식을 먼저 느낀다

바닥에 떨어진 볼트하나에 원가계산을 하고, 공장에 낀 먼지에도 민감하다

정작 자신은 단돈 10만원도 집에 못가져 가면서도, 직원 봉급은 철저하게 챙기면서 못주게라도 되면 발을 동동 굴린다

24시간이 모자라리 만큼 바쁘게 살고, 휴가보다 똘똘한 인재5명을 선물로 받고 싶어한다

 

자기사람을 심기를 원하며, 위기를 입에 달고 산다

사장은 새가슴이라고 하고..때로는 해고도 일삼는 냉혹한 인간이다

사장은 꼭대기에 있기에 구름 아래가 보이지않고, 외로움의 존재이다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에 건강에도 문제가 생기기 쉬우며 솔선의 어려움과

수범의 고통을 짊어지고 가는 사람이다

 

사장이 참 힘든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한편으로는 힘든 일이면서 가치가

있는 일이기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힘들지만 매력있는 자리, 희망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여지가 항상 있는 일이

바로 사장이 아닐까 한다

 

CEO에 관한 책, 사장학에 대한 책들을 조금은 읽어보았지만.. 이 책처럼 사장에 대해 적나라하게 파헤친 책을 없었다

 

사장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또 고독한 지를 풍부한 사례를 들어 펼쳐놓았다. 막연한 선망의 대상이 아니라, 모든 걸 챙기고, 최종적인 책임을 져야만 하는 최후의 1인, 월급쟁이로 산다는 게 때론 얼마나 편한지를, 또한 평생 봉급생활자로만 살 수 없는, 독립을 꿈꾸는 직장인들이 하루라도 빨리 꼭 봐야할 책이다.

 

책의 앞부분에는 많은 성공한 CEO들이 추천사를 썼다

대부분의 내용이...

언젠가 사장이 되고 싶은 사람, 당장 사장을 그만두고 싶은 사람, 사장을 잘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은 꼭 읽어보라고 한다

 

추천사중에 명언이 있어 적어본다

 

"폭풍은 사람을 힘들게도 하고 배를 부수기도 하지만 훌륭한 사공을 낳기도 한다

 이 책은 폭풍속에 있는 사람에게는 희망을, 폭풍을 겪어본 사람에게는 리마인드

 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귀중한 교과서다"

                                - 김동환(길라씨앤아이 사장,발명가) - 

 

 

 

 

 

 

 

 

YES마니아 : 플래티넘 b***n 2009.07.2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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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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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겨보는 리얼리티쇼 중에 어프랜티스(견습생)가 있습니다. 미국의 부동산 사업가인 도널드 트럼프가 직접 제작한 이 쇼는 트럼프 계열사의 CEO자리를 노리고 모여든 젊은이들에게 미션을 주고 패배한 팀에서 매주 한 명씩 해고하는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넨 해고야 You're fired'는 이미 미국에서 유명한 유행어가 되었구요. 쇼적인 흥미가 많이 가미되긴 했지만 다들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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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겨보는 리얼리티쇼 중에 어프랜티스(견습생)가 있습니다. 미국의 부동산 사업가인 도널드 트럼프가 직접 제작한 이 쇼는 트럼프 계열사의 CEO자리를 노리고 모여든 젊은이들에게 미션을 주고 패배한 팀에서 매주 한 명씩 해고하는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넨 해고야 You're fired'는 이미 미국에서 유명한 유행어가 되었구요. 쇼적인 흥미가 많이 가미되긴 했지만 다들 사회에서 한 가닥씩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벌이는 리더십, 갈등, 프로젝트 수행, 협상, 세일즈, 마케팅 이야기들이 무척 재미있고 또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해고되는 이유를 살펴보면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데,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입니다. 일단 승리하면 그 과정에서 어떤 갈등이 있었던지 용서가 됩니다. 그리고 팀의 화합을 얼마나 이끌어내는가도 중요한 부분이구요. 최근에 해고된 한 참가자는 리더십 문제로 '짤렸습니다.' 팀에서 전략을 잘못 선택해서 상대편 팀에게 패배를 했는데 트럼프 회장이 문제를 삼은 것은 다수결로 전략을 결정한 것에 있습니다. 리더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참고할 수는 있어도 최종적인 결단은 리더가 혼자 내려야 하는 것이며, 다수결로 결정권한을 팀원들에게 맡긴다는 것은 리더로서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라며 불호령과 함께 해고된 것입니다.       리더는 외롭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하고 싶은 얘기는 이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같네요. 언제나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스트레스, 조직원 개개인에 대한 고려보다는 조직 전체의 운명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책임감, 약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되기에 혼자 이겨내야 하는 고독함. 자고로 리더는 이러이러 해야 한다는 충고보다는 사장의 경험을 함께 가지고 있는 동료의 입장에서 사장들만이 가지고 있는 고통과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데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주인의식을 가지라는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하지만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극히 예외입니다. 이 책에선 'CEO와 직원은 종류가 다른 인간이다'는 목차도 있는데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다는 얘기가 아니라 CEO가 느끼는 고민의 질과 차원은 직원의 그것과 다르고 달라야만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는 문제이기 때문에 종류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주인의식을 가져라라는 강연을 몇 번 듣는 것보다 이 책 한 번 읽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리더가 가지는 외로움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리더의 자격을 갖추기 시작한 것이 아닐까 하네요. (2005.01.14. 북코치 권윤구)   인상깊은 구절 : 승진한 사람은 맡은 분야의 일을 잘한 덕분에 신분 상승을 이룬 것이다. 당연히 아랫사람보다 일을 더 잘한다. 문제는 리더가 된 후다. 내가 하면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런저런 코치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내가 더 빨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에이!' 하면서 직접 달려들게 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그건 자살행위다. 경영이란 위임에 대한 내면의 고통과 남 모르게 싸우는 과정이다. 조직의 인재는 그러한 과정 속에서 큰다. 하지만 유능한 사람일수록 '시간을 버려가며 비효율적으로' 기다리는 일을 못 견뎌 한다.
g*******7 2006.01.1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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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장이 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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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는 사장이 많은 편입니다. 박사장,우사장,김사장,신사장,윤사장... 업종과 규모는 달라도 대부분 사장이라는 측면에서 사장이라는 CEO에 대한 것에 대한 궁금증과 실제로 일을 하면서의 어려움과 전문성에 대한 어림짐작으로 대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흐름출판사는 전에도 괜찮은 도서들을 한두권씩 자주는 아니지만,가끔 출간하더니 이번에는 사장학이라는 분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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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는 사장이 많은 편입니다. 박사장,우사장,김사장,신사장,윤사장... 업종과 규모는 달라도 대부분 사장이라는 측면에서 사장이라는 CEO에 대한 것에 대한 궁금증과 실제로 일을 하면서의 어려움과 전문성에 대한 어림짐작으로 대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흐름출판사는 전에도 괜찮은 도서들을 한두권씩 자주는 아니지만,가끔 출간하더니 이번에는 사장학이라는 분야에 대한 책을 출간했더군요. 구입하고 보니 지은이는 서광원이라는 기자분이신데,실제로 사장이라는 직업을 거쳤으며 많은 인터뷰와 자료를 모음(뒤에 참고문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경영서나 경제서의 단점은 전문용어의 난립과 그에 따른 따분함,나아가서는 기피현상까지 있는 것이 지금 독서환경에서의 사실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본다면 이 책은 상당히 전문용어를 모르는 초보자라고 해도 쉽고 간단하게 서술되어 있으며 나아가서는 다양한 에피소드의 예를 들어서 쉽게 사장학이라는 것에 대한 입문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사장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상당히 힘들고 잠이 안오고 새가슴이 되고 냉혹해지며그리고 외로움에 지친 등대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1인기업(인터넷창업이나 투잡스)같은 것이 일상화되는 단계에서 본다면 누구나 사장이 되기 쉽지만,결코 창업이라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보여줍니다. 그 예로 한가지를 든다면 덕장으로 알려진 김인식감독을 들면서 어슬렁뒷짐을 지며 한가롭게 보여도 뇌경색으로 쓰러졌다는 것은 얼마나 외롭고 괴로운 것이 최고경영자인가를 나타내줍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이 책의 유용성은 사람들은 인식을 못하지만,누구나 어떠한 분야든 사람은 주체(사장)가 됩니다.가정으로 치면 가장이 되죠. 그것이 자신이든 가정이든 회사든 단체든 나라든 그것을 결정하는 머리가 바로 사장이라고 한다면 고통스럽고 어렵고 외로워도 이겨낼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 책을 참고해서 본다면 한결 수월하게 읽힐 것이고 나말고도 이러한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에 적지 않은 위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CEO는 월급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주는 사람이다.돌파구없이 어떻게 작은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단 말인가. CEO는 여느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하지 못하는 것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06.01.1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장 #산 너머를 보는 것 #활기차게 #알아서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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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인에게는 시시콜콜한 주변 얘기를 하지 않는냐교요. 그러면 대부분하는 말이 잇어요. 애들 키우는 얘기가 아니면 상대해주지도 않는다. 는 겁니다. 사장님들이 왜 바람을 피우는지 알겠더군요.75쪽 _ 해당되는 사람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알고보면 CEO들의 주변 상황은 황무지나 같다. 그들이 마음 속에 들끓는 크고 작은 고민거리를 누구와 상의할 수 있을까.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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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인에게는 시시콜콜한 주변 얘기를 하지 않는냐교요. 그러면 대부분하는 말이 잇어요. 애들 키우는 얘기가 아니면 상대해주지도 않는다. 는 겁니다. 사장님들이 왜 바람을 피우는지 알겠더군요.

75쪽 _ 해당되는 사람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알고보면 CEO들의 주변 상황은 황무지나 같다. 그들이 마음 속에 들끓는 크고 작은 고민거리를 누구와 상의할 수 있을까. 아내나 남편? 경험해본 이들은 알겠지만, 아무리 살을 맞대고 사는 부부라도 어느 때건 흔연히 비즈니스와 인생을 노하는 대화 상대가 되어주지는 않는다. 78쪽

 

 

밥 먹으러 가자는 소리를 못 듣는  게 가장 외로운 것

진정한 삶의 문제는 혼자서 감당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87쪽

 

지금 우리는 커다란 곤경에 빠져 있다는 태도로는 조직을 전투장으로 끌고 갈 수 없다.

기쁜 일보다는 화가 나는 일이 더 많다. 이로울 게 없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제 마음을 제가 어쩌지 못한다. 그래서 사장의 하루는 노여움을 삭이는 일로 흘러간다. 사업은 원천적으로 욕심이 바탕에 깔려 있는 일이라 욕심대로 목적을 달성하면 기쁜 것이 당연한데, 그러지 못했을 때는 반대로 슬퍼지는 것이 아니라 화가 나는 법이다. 부하를 믿고 맡긴 일이 엉뚱한 결과를 가져오거나, 부하가 상사를 속이려 들면 선의 여부를 막론하고 화나고 속상하여 무력감마저 든다. 89쪽

 

아이리버로 유명한 양덕준 레인콤 사장

말도 안 되는 발상을 연구하는 게 진정한 알앤디라고 봅니다. 이제 평범한 제품은 내지 않을 겁니다. 103쪽

 

산 너머를 보는 게 CEO의 당연한 일.

그룹의 최고책임자는 항상 앞을 보고 가야 한다. 만약 회장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면 사원들이 앞으로 나가려야 나갈 여지가 없다.

문제는 외부의 불확실성입니다.

CEO도 산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는 말이다. 자금력과 정보력, 인재가 든든한 한국의 네번째 재벌 그룹 회장도 이 정도. 107쪽

 

CEO는 3일 전에 지시한 일이지만, 부하 직원은 전날 오후에 받은 지시다. 시간을 다르게 여기니, 다른 종류의 인간일 수밖에. 강석진 전 GE코리아 회장은 이렇게 말한 바 있다.

내가 아이디어를 냈더라도 아랫사람에게 주고 말이죠. 실행과 결단도 확실해야 합니다. 밑에 책임을 전가하지 말고 자기가 잘못을 껴안아야 해요. 주변을 보면 ... 한 가지 더 보탠다면 조직 전체가 프로 정신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부려먹는 조직이 아니라, 활기차게 알아서 일하는 조직을 만들어ㅑ 하는 겁니다. 말단부터 아이디어를 내서 자기 스스로 자기 일을 개선하도록 하는 사람이 CEO입니다. 간부는 자기 일만 잘 하면 되지만, CEO가 디려면 잘 하는 것보다는 리드하는 게 중요해요. 116쪽

 

리드하는 게 중요해요.

나는 CEO인가?

나는 리드할 수 있는가?

그래 ...... 어색하겠지만 그래도 다른 일처럼 잘 해낼 것이다.

늘 시동은 늦게 걸리지만 몇 배로 잘해내온 자신의 저력을 믿자.

리드하기. 리드하려면 활기차게 알아서 일하게 하려면 각각의 경우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자. 그리고 실행하자. 그것이 앞으로 벌어질

일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20.07.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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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 다 알고, 한없이 자상하고, 완벽하기만 할 것 같은 사람. 사장이 갖는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사장도 인간이라는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그동안 간과했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한다. 직원과 직원들의 가족까지 부양해야 되는 사장은 잘해야 본전이고, 못하면 그 자리에 물러나야 하는 존재이다. 수많은 밤을 새며 고민하고, 일분마다 결정을 번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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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 다 알고, 한없이 자상하고, 완벽하기만 할 것 같은 사람. 사장이 갖는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사장도 인간이라는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그동안 간과했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한다. 직원과 직원들의 가족까지 부양해야 되는 사장은 잘해야 본전이고, 못하면 그 자리에 물러나야 하는 존재이다. 수많은 밤을 새며 고민하고, 일분마다 결정을 번복하고,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하고, 높은 자리에 있어 모든 걸 가졌지만 점심시간이 되면 같이 밥 먹자고 할 사람이 없어 외롭다는 그들. 한집안의 가장으로서도 어깨가 무거울텐데 수천, 수만명의 부양을 책임져야하는 그들. 어려운 사람들이 아닌 누구보다 여리고 누구보다 인정받기를 원하는 사람을 사장이라고 말하고 싶다. “힘내세요”라는 직원에 한마디에 힘을 낸다는 그들. 화려하고 돈 많고, 거기다 권력까지 가진 그들이 부럽기만 했다. 하지만 그들이 짊어진 책임은 너무나 무거워 어찌보면 참 안쓰러웠다. 월급받으며 사는게 오히려 더 편하고 좋다는 사실을 느끼게 하는 책.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 사장님보다는 회사가 나를 인정하지 않아 화가 나고, 회사가 싫은 사람은 이 책을 꼭 보시길 바란다. 그래도 아직은 평번한 월급쟁이가 더 많으니까.

[인상깊은구절]
확신을 가져라, 아니 확신에 차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 그러면 차츰 진짜 확신이 생기게 된다. p.46 →사장은 확신이 없어도 아닌 척 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러다 보면 진짜 확신히 생긴다고 한다. 나 역시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나폴레옹 → 불행시간은 지난날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라니, 보복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야 한다.
w****m 2006.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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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을 꿈꾸는 이들이 거쳐야할 필독서
"사장을 꿈꾸는 이들이 거쳐야할 필독서" 내용보기
전(前) 경향일보 기자였던 서광원이라는 저 자가 기자생활을 그만두고 식당사장으로, 인터넷벤쳐사장으로의 이력을 거쳐 현재 이코노미스트기자로 있으면서, 그동안 만났던 수많은 CEO들과의 만남속에서 사장으로서의 가져야만 하는 깊은 속내를 낱낱이 드러낸 책이다. 불확실성에 대한 도전정신, 고통을 견디는 인내심. 그리고 때로는 자신이나 온 가족의 운명까지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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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前) 경향일보 기자였던 서광원이라는 저 자가 기자생활을 그만두고 식당사장으로, 인터넷벤쳐사장으로의 이력을 거쳐 현재 이코노미스트기자로 있으면서, 그동안 만났던 수많은 CEO들과의 만남속에서 사장으로서의 가져야만 하는 깊은 속내를 낱낱이 드러낸 책이다. 불확실성에 대한 도전정신, 고통을 견디는 인내심. 그리고 때로는 자신이나 온 가족의 운명까지 걸어야 하는 것이 사장의 역할이 다. 언젠가 사장이 되고 싶은 사람, 당장 사 장을 그만두고 싶은 사람 그리고 사장을 잘 이해하고 싶은 사람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리더는 자신과 싸운다. 이 세상 모든것과 싸우고 자신과 싸운다. 맨 먼저 자신과 싸우고, 세상과 싸우며 맨 마지막에 다시 자신과 싸 운다.
y*****7 2006.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장으로 산다는 게 과연 어렵기만 한 일일까?
"사장으로 산다는 게 과연 어렵기만 한 일일까?" 내용보기
전체적으로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논지, "사장과 직원은 다르다"는 것에 동의를 한다. 왜냐하면, 1.사장은 자기가 직접 투자를 해 모든 것을 앞에서 끌고 나가야 하지만   직원은 사장의 손발노릇을 하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2. 사장은 자아성취나 기본적인 투자여력이 있어서 자기 사업을 이끌고 가지만   직원은 자아성취의욕은 있어도 대부분 투자여력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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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논지,

"사장과 직원은 다르다"는 것에 동의를 한다.

왜냐하면,

1.사장은 자기가 직접 투자를 해 모든 것을 앞에서 끌고 나가야 하지만

  직원은 사장의 손발노릇을 하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2. 사장은 자아성취나 기본적인 투자여력이 있어서 자기 사업을 이끌고 가지만

  직원은 자아성취의욕은 있어도 대부분 투자여력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3. 사장은 '책임'이라는 이름 아래 부담을 느끼면서도

  회사의 모든 것에 대해 결정할 수 있지만,

   직원들은 모든 것을 자기 뜻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4. 사장은 자기 것이기 때문에 24시간 생각할 수 있지만,

 직원들이 사장이 되기 위해서는 24시간 회사일만 생각하고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직원이 사장과 같은 마인드를 갖추고 일을 하긴 바라면서도

그만큼의 대우를 해주는 사장은 드물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리더가 얼마나 어려운지는 공감하지만,

이 책에는 중요한 게 빠져있다.

바로 '사장으로 살 때 얻을 수 있는 것'에 대한 논의가 아주 축소되어 있다는 것.

1. 사장은 회사경기가 안 좋을 때는 어렵겠지만(이때는 직원들도 마찬가지)

 좋을 때는 그만큼의 이익을 가져간다. 그러나 직원은? 비교하면 아주 적은 액수이다.

2. 사장은 회사의 성장이 자기의 비전이기 때문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누가 하지 말라고 해도 끌고 가는 건, 자기가 좋기 때문이고

이는 이미 사장이기 때문에 얻는 열매 중의 하나이다.

 

누군가가 '직원으로 산다는 것'의 어려움을 책으로 냈으면 싶다. 진솔하게 말이다...

 

 

r*****1 2007.03.0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