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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숫자 놀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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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받았을때 정말 앙증맞은 애벌레를 보고 아기가 좋아하겠구나.. 했어요. 지금 16개월 아이는 갈수록 자연에 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던 차 였어요. 역시나 애벌레도 보자 마자 첫장 부터 애벌레의 표정이라도 읽는듯 만져보고 쓰다듬어 보고 심지어 뽀뽀까지 하더라구요. 우리 아기에게 뽀뽀는 애정의 표현이지요^ 사실 저는 꿈틀 거리는 것들을 별로..아니 혐오? 하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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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받았을때 정말 앙증맞은 애벌레를 보고 아기가 좋아하겠구나.. 했어요. 지금 16개월 아이는 갈수록 자연에 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던 차 였어요. 역시나 애벌레도 보자 마자 첫장 부터 애벌레의 표정이라도 읽는듯 만져보고 쓰다듬어 보고 심지어 뽀뽀까지 하더라구요. 우리 아기에게 뽀뽀는 애정의 표현이지요^ 사실 저는 꿈틀 거리는 것들을 별로..아니 혐오? 하기 까지 하는데 열마리 애벌레는 너~무 귀엽고 앙증맞아요. 무엇보다 수 개념을 암기식 가르침이 아니고 이야기 식으로 가르쳐 주니 책장을 넘길때 마다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책의 내용이 간결하고 반복적인 내용 이어서 엄마랑 볼때는 노래화 해서 읽어 주기도 합니다. 아기가 음악에 관심이 많은데 노래화 해서 읽어주니 어른이 듣기에는 좀 어색할수 있는 운율도 아이는 반짝 반짝 호기심 어린 눈으로 다음 장을 기다린 답니다. 참! 애벌레의 모험끝에 깜짝 놀랄 만한 일이 무엇일까??? 무지 궁금 했었는데 짜잔~ 열마리 애벌레가 하늘을 훨훨 나는 이쁜 나비가 되었답니다. 마지막 나비에서는 활~짝 나비를 접었다 폈다하면 깔깔깔 웃기도 하고 박수를 치기도 한답니다. 아직은 아이가 수개념을 이해 할 시기가 아니지만 지금부터 열심히 책이랑 놀다 보면 숫자 1~10 까지는금방 알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해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 하고 싶어요.
s****0 2006.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숫자박사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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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을 신청하는 이유는 우리 둘째가 너무 수세가가 안되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수놀이를 많이 하는 데요. 그래도 하나, 셋, 넷, 여섯 이럽니다. 그리고, 1,2,3,4,6,7,9,10 이럽니다. 아직 수개념이 형성되지 않았는지 너무 헷갈려 합니다. 이책 꿈들꿈틀 열마리 애벌레들의 대모험은 이런저의 고민을 덜어줄 책 같아요. 정말 귀여운 애벌레들을 따라가다 보
"숫자박사가 되려나..." 내용보기
제가 이 책을 신청하는 이유는 우리 둘째가 너무 수세가가 안되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수놀이를 많이 하는 데요. 그래도 하나, 셋, 넷, 여섯 이럽니다. 그리고, 1,2,3,4,6,7,9,10 이럽니다. 아직 수개념이 형성되지 않았는지 너무 헷갈려 합니다. 이책 꿈들꿈틀 열마리 애벌레들의 대모험은 이런저의 고민을 덜어줄 책 같아요. 정말 귀여운 애벌레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수세기가 될것 같아요. 그리고 수와 양의 매치도 함깨 가능할것 같아요. 우선 스토리가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처음엔 10마리였다가 점점 한마리씩 줄어들어서 아이는 애벌레가 어디갔나 찾아봅니다. 10, 9, 8... 이렇게 거꾸로 되어있으니 빼기 개념도 생기는 것 같아요. 그리고 꼼꼼히 보시면 애벌레들의 모습이 모두 다르답니다. 아이랑 함께 찾아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아이랑 저랑 모두 깜짝 놀랐답니다. 너무 이쁘고 환상적이라.. 더이상 말씀드리면 책을 샀을때 신비감이 없어지므로 여기까지만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이 어떨지 정말 기대하셔도 될듯 ... ^^ 아이랑 이렇게 활용했답니다. 먼저 아이랑 숫자를 손으로 따라쓰기 합니다. 책을 읽을때 다음에 어떤 숫자가 나오는지 맞춰보게 합니다. 그리고 6은 애벌레가 몇마리인지 세어봅니다. 아이는 애벌레들이 입체적이라서 아주 좋아합니다. 각 장마다 다른 곤충들이 나오는데요. 이름을 맞춰봅니다. 알 - 애벌레 - 나비 의 일대기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책을 다읽은 다음은 숫자송을 불어봅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책을 읽고 열심히 활용하다보면 어느새 숫자박사가 되지 않을까요?
s*******0 200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연이가 손가락으로 애벌레를 만지며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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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꿈틀꿈틀 열마리 애벌레들의 대모험을 받아보고는 어찌나 기쁘던지... 집에 가면서 서연이가 좋아하려나 하면서 기대에 부풀어 갔습니다. 회사에서 한번, 가면서 한번 미리 읽어보았는데, 의성어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삭아삭 으싸으싸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의성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집에 가서 책을 서연이에게 주었는데, 처음엔 낯설어서 울면서도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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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꿈틀꿈틀 열마리 애벌레들의 대모험을 받아보고는 어찌나 기쁘던지... 집에 가면서 서연이가 좋아하려나 하면서 기대에 부풀어 갔습니다. 회사에서 한번, 가면서 한번 미리 읽어보았는데, 의성어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삭아삭 으싸으싸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의성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집에 가서 책을 서연이에게 주었는데, 처음엔 낯설어서 울면서도 책장을 넘기며 보고 있더군요. (전 저녁을 먹고 있어서 서연이가 혼자 책을 먼저 접했습니다.) 저녁 다 먹고 서연이에게 보여주며 읽어주니까 좋아라 합니다. 웃으면서 검지손가락으로 애벌레를 한마리씩 만져보며 좋아하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애벌레 구멍(?)에도 손가락을 넣어보고, 그림에 있는 나비며 새며 자세히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얼굴에 쓰여있었습니다. 아이의 기쁨은 엄마의 두세배의 기쁨이 되는가봅니다. 아니 priceless 이겠죠. 아이의 짧은 웃음이 얼마나 큰 의미와 기쁨과 행복을 주는지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세상의 반을 모르고 있는 것과 같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그만큼 아이가 제 인생관을 많이 바꾸었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 책 리뷰로 돌아가서 얘기를 이어가야겠습니다. ㅋㅋ - 책표지에서부터 열마리 애벌레들이 구멍으로 보이는데, 정말 귀엽습니다. 표정도 다 다릅니다. 한놈의 눈이 약간 뭉게져있다는 것만 빼고는 매우 좋습니다. - 아이들책으로서 책장의 두께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좀더 두꺼워도 될 것 같긴하지만, 너무 얇지않아서 우선 안심했습니다. - 마지막 페이지의 반전: 아주 좋았습니다. 계속 애벌레가 붙어있는 것을 따라가다 보니 나비가 나왔습니다. 계속 뒤처졌던 애벌레들이 모두 나비로 변했다는 내용이 좋았습니다. - 언어: 대체로 이쁩니다. 매 페이지에서 뒤처지는 애벌레들 때문에 ''뒤처졌습니다''가 반복되어 약간 지루할 수도 있는데, 그 다음 페이지에 애벌레들이 즐겁게 룰루랄라한다는 말로 들어가니 무시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또 하나는 애벌레들이 동료가 뒤처졌는데도 같이 안가고 계속 앞으로만 간다는 것이 좀 그렇습니다. 하지만 뒤처진 것이지 없어진 것이 아니니까 뭐 괜찮겠죠? - 입체 나비: 서연이가 잡아 뜯으려고 해서, 며칠이 갈지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종이 입체북들이 다 그렇겠지만, 찢어지기 쉬운 단점이 있습니다. 종이가 아닌 재질로 입체화하면 안뜯어질텐데... -종합: 전반적으로 그림이 이쁘고, 색상도 여러가지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우리 서연이는 특히 내용중에 있는 나비와 새 그림을 좋아하네요. 얘기해줄때도 초롱초롱한 눈으로 흥미있게 따라옵니다. 출판사와 YES24에 감사드립니다.

[인상깊은구절]
구절보다는 마지막 장에 애벌레가 한마리 남아 슬퍼할 때 즐거운 변화가 다음 페이지에서 펼쳐진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 핵심은 애벌레 하나하나이구요.
p*****r 200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애벌레들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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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애벌레들의 앙증맞은 모습에, 가벼운 숫자공부까지... 4살이 된 아이의 선물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아이가 책장을 처음 펴면서는 우선 애벌레들을 만져보고 쳐다보느라 하루는 책을 읽을 수가 없더군요. 그렇지만 숫자에 대한 작은 해설이 조금만 더 재미있었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읽어주다 보니 운율적으로 조금은 맞지 않았고, 그냥 쉬거나, 걸리거나 하는 말로는 별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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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애벌레들의 앙증맞은 모습에, 가벼운 숫자공부까지... 4살이 된 아이의 선물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아이가 책장을 처음 펴면서는 우선 애벌레들을 만져보고 쳐다보느라 하루는 책을 읽을 수가 없더군요. 그렇지만 숫자에 대한 작은 해설이 조금만 더 재미있었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읽어주다 보니 운율적으로 조금은 맞지 않았고, 그냥 쉬거나, 걸리거나 하는 말로는 별로 아이의 재미를 충족시키지 못한 듯 하더군요. 그래도 색과 그림의 선명함, 부분적인 세밀한 그림이 참 예뻤습니다. 그래도 가벼운 글들과, 색깔에 대한 설명과 숫자에 대한 설명이 같이 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큰아이에게 읽어주게 시켰더니, 저보다 훨씬 다른 설명을 하더군요. 그림만으로도 무척 재미있는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열마리 나비의 비상하는 모습
l******2 2006.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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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들의 모습이 너무 앙증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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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둘째 아이에게 너무 보여주고 싶어 신청한 책인데 이렇게 볼수 있어 기쁘네요. 이제 23개월인 우리 둘째를 위해 신청했던 책이지만 8세인 형아도 좋아라 동생에게 책 읽어줄때마다 옆에 앉아보네요. 수준이 낮은건지... 아이들은 오히려 좋은 책을 식별하는 능력이 있음을 알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보는 책이 우선 좋은 책이 아닐까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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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둘째 아이에게 너무 보여주고 싶어 신청한 책인데 이렇게 볼수 있어 기쁘네요. 이제 23개월인 우리 둘째를 위해 신청했던 책이지만 8세인 형아도 좋아라 동생에게 책 읽어줄때마다 옆에 앉아보네요. 수준이 낮은건지... 아이들은 오히려 좋은 책을 식별하는 능력이 있음을 알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보는 책이 우선 좋은 책이 아닐까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고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책이라면 말이지요. 그런면에서 볼때 이 책은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이랍니다. 이책은 입체북인데요 그렇다고 화려한 입체북도 아니고 펼칠때마다 무엇이 튀어나오는 책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지루하지 않고 예쁜책 게다가 숫자세기까지 할수 있어 더 유용한 책이기도 합니다. 꿈틀꿈틀 열마리의 애벌레가 나오는데 그 애벌레를 직접 손으로 만질수 있답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10마리 모두 똑같은 무늬와 색깔은 없답니다. 그리고 그 표정이 너무 귀엽기도 하고요. 처음 숫자를 접해 줄때 보면 좋은책 같아요. 애벌레들이 모험을 하면서 하나씩 없어지고 숫자도 하나씩 줄어들게 되지요. 10에서부터 1까지 알수 있고요 빼기도 가르칠수 있는 책이랍니다. 계속해서 반복적인 구성이라 아이들이 좋아하고요 수의 개념도 반복하며 익힐수 있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맨마지막 부분이 아이들을 놀라게 하지요. 그래서 맨마지막까지 기다렸다가 보는 재미도 있고요. 요즘은 이책을 하루도 안빠지고 가지고 와서 봅니다. 엄마가 안읽어주면 형아랑 같이 보는데 둘다 책속에 푹 빠져 보더라고요. 색감도 너무 예쁘고 아삭아삭,영차영차와 같은 의성어나 꿈틀꿈틀과 같은 의태어들이 나와서 더 박진감 넘치기도 합니다. 애벌레의 일생과 함께 수세기도 함께 해주며도 이야기해 줄수 있는 책 유아들이 보면 아주 좋아할 것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o****o 2006.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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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들 대모험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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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꼬마 애벌레 열 마리가 귀여운 표정으로 예쁘게 웃고 있는 은 입체적인 모습과 화려한 색감으로 꼬마 친구들을 유혹하는 듯하다. 반가운 마음에 열어 보니 애벌레들의 모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어, 그런데 이게 뭐지?’ 역시나 꼬마 녀석이 물어본다. “엄마, 뒤쳐졌어요.가 무슨 뜻이에요?” 아이들이 이해하기엔 조금 어려운 동사 아닌가 싶다. 멋진 모험 이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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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꼬마 애벌레 열 마리가 귀여운 표정으로 예쁘게 웃고 있는 <꿈틀꿈틀 열="" 마리="" 애벌레들의="" 대모험="">은 입체적인 모습과 화려한 색감으로 꼬마 친구들을 유혹하는 듯하다. 반가운 마음에 열어 보니 애벌레들의 모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어, 그런데 이게 뭐지?’ 역시나 꼬마 녀석이 물어본다. “엄마, 뒤쳐졌어요.가 무슨 뜻이에요?” 아이들이 이해하기엔 조금 어려운 동사 아닌가 싶다. 멋진 모험 이야기에 빠져 책을 보던 아이가 다시 묻는다. “엄마, 애벌레는 거미랑 큰 새가 잡아 먹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왜 애벌레는 안 무서운지 계속 웃고 있어요? 아이의 계속되는 질문 공세에 자세히 살펴 보니 애벌레의 표정은 항상 그대로 밝게 웃는 모습이었다. 특히 마지막 장면 ‘혼자 남은 애벌레는 너무너무 슬펐어요’에서 마지막 남은 애벌레의 웃는 표정은 뭔가 균형이 맞지 않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평하면 아이들이 가진 민감성이 고려되지 않은 듯하다. 아이를 키워 본 부모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사물에 대한 관찰력이 얼마나 놀라운지를... 아이들이 어려워 할 수 있는 수가 하나씩 작아지는 차례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주고자 했다면 아이들 편에서 조금만 더 세심한 주의가 있었더라면 아쉬운 감이 있다.
e*****2 2006.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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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흥미진진한 애벌레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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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은 아이는 숫자를 무척이나 좋아해요. 돌지나서는 장난감이 달력일정도였거든요. 숫자만 보면 뭐야~뭐야~어찌나 묻던지 ㅎㅎ 두돌쯤 되니.. 길을 지나가다 자동차 번호판만보면 그 앞에서서 숫자를 하나하나 읽어내서 주위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어요. 이 애벌레책은 이맘때 아이들에게 좋은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세돌이 지났지만 그래도 워낙 숫자를 좋아하는 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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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은 아이는 숫자를 무척이나 좋아해요. 돌지나서는 장난감이 달력일정도였거든요. 숫자만 보면 뭐야~뭐야~어찌나 묻던지 ㅎㅎ 두돌쯤 되니.. 길을 지나가다 자동차 번호판만보면 그 앞에서서 숫자를 하나하나 읽어내서 주위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어요. 이 애벌레책은 이맘때 아이들에게 좋은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세돌이 지났지만 그래도 워낙 숫자를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너무나 재미있게 잘 보는것 같아요. 요즘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진 우리 아이라 책을 받자마자 저랑 번갈아가면서 한페이지씩 나눠서 읽었거든요. 애벌레 열마리의 모양이나 색깔이 조금씩 다르고 표장까지 달라서 같은 모습을 한 애벌레는 한마리도 없더라구요. 또, 애벌레가 평면 그림이 아니고, 입체적인 플라스틱모양으로 책 한장 한장 박혀 있어서 만지는 재미도 있어요. 손끝으로 애벌레가 가는 길을 따라서 가보기도 하구요, 한마리 다른 모습의 애벌레들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어요. 다른 책들은 한장씩 넘길때마다 더해지는 책이 많은데.. 이 애벌레책은 한장 넘어갈때마다 애벌레가 한마리씩 사라집니다. 책 한권으로 인해서 귀여운 애벌레도 만나고. 빼기 개념도 배울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한장씩 넘지면서 사라진 애벌레는 어떻게 되었을까 자꾸 궁금증이 생기던차에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을때.. 저와 우리 아이들은 와~~~하는 탄성을 안지를수가 없더군요. 세상에~~ 한마리씩 사라졌던 애벌레 10마리가 모두 나비가 되어 날아오르고 있었거든요. 그것도 그냥 그림만으로 표현되는 나비가 아닌 입체적인 나비가 한마리 한마리가 마치 날아오르는듯한 착각을 주네요. 애벌레는 자라서 나비가 되는 자연도 함께 알아갈수 있는것 같아요. 이 애벌레 책이 맘에 들었던지 우리 작은 아이는 손에서 책을 놓질 않아요. 멀리 외출할때도 굳이 제 가방속에 밀어놓고 가져가야 한다나요. 그 덕에 우리는 외출을 해서도 애벌레들과 함께 외출을 한답니다.

[인상깊은구절]
아름답고 화려한 나비 열마리가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 높이 훨훨 날아 올랐어요.
h*******1 2006.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