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아이의 아빠입니다. 일요일에 아이(딸이랍니다)랑 서점에 가서 책을 보다가 표지 그림을 보고, 아이가 고르더군요. 집에 들어와서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려고, 검색을 해봤더니, 많은 상도 받았고, 그림도 예뻐서 사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이들 그림책은 제일 먼저 그림을 보게 되는데, 부드러운 그림이 제 마음에도 들었습니다. 쉬는 날 아이와 책을 보는데, 제가 보더라도 재밌더라구요. ㅎㅎ 두서 없이 글을 쓰긴 했는데, 제목이 크리스마스라서 좀 머뭇거렸던 걸 후회합니다..ㅎㅎ 그림만 예쁜 책이 아니라, 그림도 예쁜 책이더군요. 그리고, 내용도 아이가 좋아하구요. 한번쯤 보여주고 싶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