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된 두 존재가 만나 하나의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을 그려놓았습니다. 오래간만에 접하는 과장되지 않는 일상생활의 희노애락이 듬뿍담긴 담백한 이야기에 허기진 배를 채우듯 단숨에 읽어 내려갔죠 무엇보다 가슴에 와닫았던건 지금의 나의 남편이 권해준 "밥퍼"라는 책을 접하고 10여년의 새월이 흐른후 다시 접하게 되어 감회가 더 새로웠습니다. 내가 가정을 이루어 이런저런 여러가지 일을 겪었듯이 이 가족도 평범하지 않지만 결코 불행하지 않은 삶을 소개해 주어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마음이 부자인 이 가족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고 지금 내 곁에 있는 가족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