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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속에 일그러진 자존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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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이 책은  가난이 괴로운 것은 단지 돈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과, 진짜 행복한 삶은 돈으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려 주고 있었어요.그리고,  어른들조차도 수시로 잊고 마는 이 평범한 진리를 동화를 통해 깨닫고, 돈보다는 행복을 추구하며, 가난하다고 무시하고 놀리기보다는 따스하게 보듬어 안아 주는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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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이 책은  가난이 괴로운 것은 단지 돈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과, 진짜 행복한 삶은 돈으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려 주고 있었어요.그리고,  어른들조차도 수시로 잊고 마는 이 평범한 진리를 동화를 통해 깨닫고, 돈보다는 행복을 추구하며, 가난하다고 무시하고 놀리기보다는 따스하게 보듬어 안아 주는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을 듯 해요^. 사실, 이번 책은 가난하면 남들에게 주눅 들어 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강재가, 가난하면서도 당당한 짝꿍 성민이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였어요. 강재네 가족은 가난했을 때는 가난을 숨기기 위해, 부자가 된 뒤에는 또 가난했었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전전긍긍하지요. 이런 이야기는 가난을 창피해하는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드러내 주고 있는 듯 했어요. 그리고, 이제 우리게게는 마음만 먹으면 부족하지 않게 살 기회도 주어졌고.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부족하지 않은 것이 넘쳐 너무 과하게 되지는 말았으면 해요.. 적당히 만족할 줄 아는 삶, 한번 더 생각해보고 필요하지 않은 것ㅇ 즉, 쓸데 없는 욕망에서 우러나온 것은 과감히 내치는 삶을 사는 것응 어떨지.  더 얻기보다는 더 베풀고, 더 지니기보다는 더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k***4 2015.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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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의 비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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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교에 전학을 온 강재에겐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있다. 아버지의 사업 파트너가 돈을 가지고 도망을 가 사업이 망하고 연쇄적으로 집안도 망해버린 사실이다. 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남이 재활용으로 내놓은 가방을 쓰게 된 강재는 운이 없게도 원래 주인과 맞닥뜨리게 되고, "거지냐"는 수모를 받는다.   운이 좋아 사업자금을 회수한 강재네 집은 다시 고층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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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교에 전학을 온 강재에겐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있다. 아버지의 사업 파트너가 돈을 가지고 도망을 가 사업이 망하고 연쇄적으로 집안도 망해버린 사실이다. 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남이 재활용으로 내놓은 가방을 쓰게 된 강재는 운이 없게도 원래 주인과 맞닥뜨리게 되고, "거지냐"는 수모를 받는다.

 

운이 좋아 사업자금을 회수한 강재네 집은 다시 고층아파트로 입성한다. 강재는 제일 먼저 학교를 옮기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하지만, 놀림에 대한 트라우마가 깊이 각인돼 위축된 자세로 등교를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성민이라는 짝을 만나는데...

 

강재는 성민을 보면 볼수록 이상하게 생각한다. 분명 집안이 찢어지게 가난한 것 같은데 학급의 누구보다도 당당하게 생활하는 것이다. 자신이 가난했을 때의 모습을 비추었을 때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성민에게 질투심이 활활 타오르는 강재. 가난한 성민의 모습을 위선이라 생각하며 같은 아파트에 사는 도훈과 짜고 성민에게 창피를 주려고 나쁜 맘을 품는다.

 

책을 읽는 내내, 잘 사는 집 아이인 강재에게 불쌍한 마음이 들었다. 가난은 부끄러운게 아니라 조금 불편할 뿐인데 강재는 그것이 마치 죄를 짓는 다고 생각한 것이다. 물론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 나이라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아이를 모함하는 일은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았다. 책 속에 들어가 성민이네 옆집 할머니처럼 나 또한 강재네 부모님을 찾아가 자식 교육에 대해 뼈있는 일침을 해주고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강재가 점차 서로 돕고 사는 가난한 사람들의 모습에 동화되면서, 물신주의에 물들은 자기 가족에게 일종의 깨우침의 매개체가 된 장면은 감동적이었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고 믿었던 가족이 그것이 잘못됐다는 사실을 참회의 눈물로 깨닫게 되면서 얼싸 안는 마지막 장면. 강재에겐 더이상 비밀은 없으리라.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역경을 헤쳐나가는 밑거름으로 삼아 더 큰 어른이 되리라 믿는다.

w*********3 2015.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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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면 친구 사귀기 어려운걸까, 강재의 비밀
"가난하면 친구 사귀기 어려운걸까, 강재의 비밀" 내용보기
​ ​어린이 나무생각에서 새로 나온 <강재의 비밀>입니다. 제목을 보고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제가 아이보다 먼저 읽어버렸습니다. 초등학교 때(그때는 아직 국민학교였지만요.) 또래의 어린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와 벌이는 일들을 담은 창작소설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며 읽는 동안 잠시 어렸을 때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 ​  ​간단 줄거리 하
"가난하면 친구 사귀기 어려운걸까, 강재의 비밀" 내용보기

​어린이 나무생각에서 새로 나온 <강재의 비밀>입니다. 제목을 보고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제가 아이보다 먼저 읽어버렸습니다. 초등학교 때(그때는 아직 국민학교였지만요.) 또래의 어린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와 벌이는 일들을 담은 창작소설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며 읽는 동안 잠시 어렸을 때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간단 줄거리


하나 초등학교에 강재라는 아이가 전학을 옵니다. 한때 강재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보냈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좋아졌대요. 그래서 예전의 과거를 떨치고자 의사와 교수들이 많이 산다는 하나 아파트 101동으로 이사하며 전학을 온 것이지요.

그런데 과거를 잊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강재에게 ​자꾸 눈에 밟히는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짝꿍 성민이입니다. 가난한 집에 어머니는 몸이 불편하시다는데 늘 즐거운 얼굴에 친구들에게 인기도 좋아 반에 회장까지 맡고 있답니다. 가난한 시절의 자신은 없는 듯한 존재였는데 자신과 다른 성민이를 보고 강재는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민이를 싫어하는 다른 친구와 함께 성민이에게 누명을 씌우려고 해봤지만 실패합니다. 오히려 강재의 과거가 들통이 나게 됩니다. 강재는 어떻게 될까요?


*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주제인 친구관계와 오늘날의 현실이 반영된 빈부격차를 함께 섞어서 다루고 있습니다. 제 어린 시절을 돌아봐도 친구관계만으로도 쉽지 않은 주제인데 경제적인 여건의 차이까지 고민해야 하는 요즘 어린이들이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은 집안 환경은 아이들 탓도, 선택할 수도 없는 부분인데 말이지요. 그렇다고 지금의 분위기를 개탄하는 것만으로는 아이들에게 어떠한 도움도 되지는 않겠지요. 보다 적극적으로 아이들이 친구와 경제적 차이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작가는 <강재의 비밀>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강재에게 가난은 부끄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과 누나를 위해 고물상에서 열심히 일하는 엄마를 부끄러워하지요. 가난에서 벗어나게 된 후로는 가난한 성민이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며 괴롭힙니다.

반면에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성민이는 쉬는 시간에 폐지를 모아 동네 할머니에게 갖다 드립니다. 성민이가 도와드리는 할머니는 또 다른 몸이 불편한 가족을 돕고 있지요. 두 아이의 모습을 통해 돈과 마음의 부자가 어떻게 다른지를 보여줍니다.



성민이는 나를 도와주고, 나는 꼬마네를 도와주고, 그러다 보면 또 꼬마 엄마가 누군가를 도와주겠지. 그렇게 서로 돕고 사는 모습이 얼마나 좋아. 저 노을 빛처럼 고운 마음이 계속 번져 가는 거란다.

- <강재의 비밀> 중에서


마음이 부자인 성민이는 다른 사람의 억지에도 휩쓸리지 않고 자기의 목소리를 당당히 냅니다. 친구들과도 명랑하게 지내고 황당한 상황에서도 침착히 대응하고 강재가 억지를 부릴 땐 강하게 맞서기도 하지요. 반면에 강재는 목소리도 벌벌 떨고 친구들의 눈치를 보는 통에 친구를 만들기가 힘들었던 듯 보입니다. 그러면서도 그 원인은 다른 사람 탓, 가난 탓이라고 생각하지요.

물질적인 부는 쉽게 변할 수 있는 것이지만 마음의 부는 한번 쌓이면 쉽게 없어지지 않는 자기만의 재산이 됩니다. 아이들에게 마음의 부자가 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강재의 비밀>을 읽고 아이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같이 이야기해보거나 독서록을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강재가 꾸민 도난 사건에 넘어가지 않은 성민이도 기특했지만 선생님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가방 검사를 해보자는 아이의 말에 담임선생님은 "어떤 일이 생겼을 때 무턱대고 다른 사람부터 의심하는 자세는 옳지 않다."라고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근래에 본 책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왕따 문제는 담임 선생님에게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선생님이 학기 초부터 친구를 괴롭히는 것은 나쁜 것이라는 것을 단호하게 알려주는 반에서는 따돌림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비록 이야기이긴 하지만 강재네 반 선생님 같은 분 덕에 성민이가 밝게 지낼 수 있었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와 사회가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더 이상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j******0 2015.07.0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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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생각]강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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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면 좋지만 그렇다고 가난이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에 나오는 강재는 자신의 엄마가 폐지를 주워 고물상에 파는 것이 자신의 반친구들이 알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왠지 자기가 가난해서 친구들이 자신을 꺼리고 괴롭힌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다 강재네가 살림이 펴서 지금보다 좀더 나은 곳으로 이사를 가고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서 만난 짝.. 성민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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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면 좋지만 그렇다고 가난이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에 나오는 강재는 자신의 엄마가 폐지를 주워 고물상에 파는 것이 자신의 반친구들이

알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왠지 자기가 가난해서 친구들이 자신을 꺼리고 괴롭힌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다 강재네가 살림이 펴서 지금보다 좀더 나은 곳으로 이사를 가고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서 만난 짝.. 성민이..

성민이는 가난하지만 구김살이 없는 모습을 보며 강재는 괜히 성민이에게 쌀쌀맞게 대해요.

성민이는 자기도 어렵지만 오히려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모습에 참 마음이 따뜻한 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사실, 요즘 아이들은 친구들을 볼때 그 친구의 내면적인 모습보다는 겉모습이나 배경들을

본다고 해요.

친구의 이름 대신 '몇 평에 사는지?' ,'부모님 직업이 무엇인지?' 등등..

열심히 살면 되는데 괜히 그런 것이 죄라도 진것처럼 마음을 졸이고 있어야 하는지..

이 책을 보면서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거 같아요.

 

m****4 2015.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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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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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004 강재의 비밀 -핵심 주제 가난과 나눔 <강재의 비밀>이라는 제목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흔한 제목 같지만 은근히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어쩌면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문제인 가난을 다룹니다. 우리 사회에서 부의 양극화가 심각해지면서 가난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이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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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004

강재의 비밀

-핵심 주제 가난과 나눔

<강재의 비밀>이라는 제목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흔한 제목 같지만 은근히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어쩌면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문제인 가난을 다룹니다. 우리 사회에서 부의 양극화가 심각해지면서 가난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이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강재는 가난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풍족하게 잘 자라오던 강재는 어느 날 아버지의 사업이 안 좋아지면서 가난하게 살게 됩니다. 그러다가 강재의 아버지의 사업이 다시 잘 되면서 강재의 가정은 풍족한 가정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다시 풍족하게 자라면서도 강재는 가난했던 시절에 대한 트라우마를 벚어나지 못합니다. 강재가 가난했던 시절 강재를 괴롭히던 아이 영빈이를 떠올리면서 말입니다. 그러던 중 강재는 같은 반에 성민이라는 아이를 만납니다. 성민이는 집안이 가난하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자신의 형편도 좋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씩씩하게 살아갑니다. 강재는 성민이를 싫어합니다. 그러면서 가난을 부끄러워 했던 자신이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의 예전 모습을 되돌아봅니다. 가난한 집안 형편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성민이. 그런 성민이를 보면서 이런 아이가 정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내용 중에서 가난하면 불편하지만 창피한 건 아니라는 말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이 책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가난과 나눔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비록 자신들도 가난하지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을 돕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나눔이란 무엇인지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질적으로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의 진심이 담긴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고 배려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나눔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책이 살짝 두꺼운 편이라서 작은 아이는 아직 읽지 못했지만 나중에 꼭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던 책이었습니다. 꼭 한 번 만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홍보성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8 2015.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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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부끄러운게 아니야 '강재의 비밀'
"가난은 부끄러운게 아니야 '강재의 비밀'" 내용보기
강재의 비밀 최은영 글 │ 최윤영 그림 ​ ​ ​         가난했던 강재네 집,다행히 아빠의 일이  잘풀렸고 강재는 넓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고 전학도 갔습니다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같은반 친구가 강재의 가방을 보고 형이 버린 가방이라고 합니다,강재네 집이 어려웠을때, 헌옷수거함에 강재네 엄마가 가져온 가방이었거든요 그게 왜 하필 같은반 친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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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의 비밀


최은영 글 │ 최윤영 그림


 

 

 

 

가난했던 강재네 집,
다행히 아빠의 일이  잘풀렸고 강재는 넓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고 전학도 갔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같은반 친구가 강재의 가방을 보고 형이 버린 가방이라고 합니다,
강재네 집이 어려웠을때, 헌옷수거함에 강재네 엄마가 가져온 가방이었거든요

그게 왜 하필 같은반 친구형의 가방인지..!
강재는 학교에 가기싫어져요,
감추고 싶었던걸 들켜버려 창피해요

 

강재의 짝꿍 성민이는 후줄근한 옷차림, 청바지 조각으로 기운 가방..
누가봐도 가난한 아이였어요
하지만 성민이는 강재처럼 가난을 숨기려 하지도 않았고 위축되지도 않았어요
오히려 학급 회장을 맡고 있을정도로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지요


강재는 처음에는 그런 성민이가 못마땅했지만
강재의 비밀이 드러난후에도 한결같이 자신을 대해주는 성민이를 보며
가난은 부끄러운게 아니라는걸,
마음이 가난한게 정말 부끄럽다는걸 느끼게됩니다.

 

+++

어른인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도서에요
사실 저조차도 가난은 부끄럽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가난은 불편함이 따를뿐,
다른이에게 피해를 주는일도 부끄러운일도 아닌데 말이죠
나의 마음보다 다른이의 시선을 생각해 가난은 부끄러운일이다.

하고 단정지어버리지 않았나 싶네요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진짜 가난은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못함이 아니라,
마음이 풍요롭지 못한 것이 진짜 가난이라는걸 느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성민이처럼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혹시 주위에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못한 친구가 있더라도
그것을 기준으로 상대를 평가하지 않는 마음이 부자인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은 상대방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하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꼭 한번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를,

또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지 않기를 _



 

1*****i 2015.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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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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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나눔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책 [강재의 비밀]입니다.     고민하고 있는 강재의 얼굴이 보이고.. 뒷편에는 가난에 대한 작가선생님의 생각을 간략히 적어 놓으셨어요.   전 책을 볼때 제일 먼저 작가의 말을 찾아 읽어요. 글을 쓰신 선생님의 의도를 알고나면.. 책을 읽을 방향이 결정되고 더 쉽게 이해를 잘 할 수 있더라구요. 작가의 말이 보통은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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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나눔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책 [강재의 비밀]입니다.

 

 

고민하고 있는 강재의 얼굴이 보이고.. 뒷편에는 가난에 대한 작가선생님의 생각을 간략히 적어 놓으셨어요.

 

전 책을 볼때 제일 먼저 작가의 말을 찾아 읽어요.

글을 쓰신 선생님의 의도를 알고나면.. 책을 읽을 방향이 결정되고

더 쉽게 이해를 잘 할 수 있더라구요.

작가의 말이 보통은 앞에 있는데, 이 책은 맨 뒤에 있어요.

 

최은영 선생님께서 아래와 같이 당부하시네요. ^^

 

가난한 것은 절대로 부끄러운 것이 아니지만,

마음이 가난한 것은 정말로 부끄러운 일이에요.

여러분은 어떤 환경에 놓여 있든지 마음만큼은 언제나 넉넉한 부자가 되어서,

남을 배려하고 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목차를 확인했어요.

총 13개의 작은 단락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이야기가 전개되다가 중간에 회상 하는 장면도 있어요.

 

강재는 아파트 단지에서 가장 큰 동인 110동에 살아요.

오늘은 전학 온 첫날... 엄마가 사 주신 새옷이랑, 가방, 신발이 불편하기만 해요.

전학간 교실에서 만난 짝꿍 성민이...

점심시간이 되자마자 폐지를 가져온 친구들이 있는지 당당하고 큰 소리로 물어봐요.

 

점심을 같이 먹은 친구 도훈이의 말에 의하면 성민이는 아주 가난하대요.

아빠도 돌아가셨고, 소아마비를 앓아서 다리를 저는 엄마 혼자서 성민이를 돌봐 주신다고..

그런데 성민이는 너무나 당당하고 친구들도 모두 다 성민이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가난한 주제에...."

 

강재는 자신의 지난 과거를 떠올리며 성민이를 괴롭히기 시작해요.

 

지금의 강재는 부자에요.

하지만 강재는 과거에 매여서 과거나 지금이나 여전히 마음이 가난해요.

과거에는 가난해서 의기소침했고....

지금은 가난한 친구가 당당한게 보기 싫고...

 

가난이 어떤건지...

돈이 있으면 행복한건지...

강재와 강재의 식구들...

성민이와 할머니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진정한 부자는 마음부자라는 것을 이 책을 읽고서 아들과 다시 한번 더 이야기를 했어요. ^^

i*****o 201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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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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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의 비밀   돈이 없다고 마음까지 가난하란 법 있어? 돈이 없는 건 부끄러운게 아니지만 마음이 가난한 건 정말 부끄러운 일이야   모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을 만나서 기분이 좋아요. 주인공 강재와 성민이의 이야기 ​ 물질만능주의에 살고 있는 우리들, 돈의 노예가 되어 쫓아가는 듯한 모습들을 가지고 있는 어른들의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 또한 아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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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다고 마음까지 가난하란 법 있어?

돈이 없는 건 부끄러운게 아니지만 마음이 가난한 건 정말 부끄러운 일이야

 

모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을 만나서 기분이 좋아요.

주인공 강재와 성민이의 이야기

물질만능주의에 살고 있는 우리들, 돈의 노예가 되어 쫓아가는 듯한

모습들을 가지고 있는 어른들의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

또한 아이들에게도 돈의 가치를 바로 알게 해주고 마음이 넉넉하고

부자인 아이가 될 수 있게 이 책을 선물해줘도 좋겠어요.

 

아파트 넓은 평수로 이사온 강재는 다른 동네에서

친구의 괴롭힘이 있어 전학 온 것처럼 시작되어 집니다.

 강재의 어린시절 아버지의 가출로 인해

엄마가 밤낮 없이 고생하셨답니다.

1학년 입학한 강재에게 새 가방을 사주지 못한

엄마는 재활용 수거함에서 가방을 주워 와서

깨끗이 빨아 강재에게 줍니다. 입학날 그 가방은 자신의 형이 쓰던 것을 버린거라며

주워서 쓴다고 놀리는 아이가 있어 늘 강재는 숨조차

제대로 못 쉬고 그렇게 학교생활을 했고 형편이 좋아졌을때는

그걸 숨기기 위해

큰 아파트 단지로 이사를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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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온 같은 반 친구인 성민이는 전혀 다릅니다.

정말 가난해서 옷은 다 헤어졌고 형편이 어려웠지만 너

무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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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 할머니를 위해 폐

지를 모아 드리는 심성까지 착한 아이랍니다.

그런 성민이를 반 아이들은 놀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칭찬하고 서스럼 없이 너무나 잘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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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옛 모습과 너무 다른 강재는 그런 성민이가 미워서

 착한 가면을 벗게 하기 위해 괴롭히지만

오히려 성민이는 기존 반친구들의 믿음과 신뢰가

 돈톡하게 쌓여있어서 괴롭히고 싶어도 강재는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답니다.

물론 책 속에 성민이는 정말 어려운 형편의 아이였고

삶이 어린 아이를 스스로 인정하게 만들었고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어요.

우리 주변에 성민이 같은 마음의 아이가 많았으면 합니다.

 

비슷하면서도 정말 대조적인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가난과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물질이 없다고 해서 주눅들어하거나 창피해 하지말고 ​

자신을 사랑하고 아낄 수 있는 당당함과 여유를

아이들이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물론 쉽지 않고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돈으로 자신의 인생을 판단하는

가치 기준으로 삼아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입니다.​

폐지를 줍는 할머니 말씀처럼

성민이가 할머니를 돕고, 할머니는 꼬마 엄마를 돕고,

그 엄마는 건강해지면 누군가를 도와줄 것입니다.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는 것,

하늘의 노을이 번져가는 것처럼

 그렇게 주변을 물들게 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값지고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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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불쑥불쑥 화를 잘내고 욕심많고 질투쟁이 친구들이 있다면

그 친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도록 해야합니다.

그 친구들은 마음이 가난한 친구들이니까요^^​

 

j******n 2015.06.2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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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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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는 갑자기 어려워진 형편에 주어온 책가방을 들고 학교를 가지만 영빈이 자기집에서버린 형의 가방이라하며 놀린다 그러면서 주고받은 사움에 강재는 학교를 가기싫어한다 가난이 창피하기도 그런일이 있고난후 강재는 틈만나면 영빈의 괴롭힘을 당한다 2학년이 올라가서도 말이다 그러던중 강재아빠가 받지못한 돈을 받아 다시 잘살게 된후 강재는 좋은 물건과 좋은 아파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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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는 갑자기 어려워진 형편에 주어온 책가방을 들고 학교를 가지만 영빈이 자기집에서버린 형의 가방이라하며 놀린다
그러면서 주고받은 사움에 강재는 학교를 가기싫어한다 가난이 창피하기도 그런일이 있고난후 강재는 틈만나면 영빈의 괴롭힘을 당한다
2학년이 올라가서도 말이다
그러던중 강재아빠가 받지못한 돈을 받아 다시 잘살게 된후 강재는 좋은 물건과 좋은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되고
그런 강재의 모습엔 낮설기만하다 4학년이 된 강재는 어릴적 가난하게 살던 강재를 알아볼까봐 전전 긍긍하는데
 
학년이 올라가 성민이를 보지만 성민은 가난하지만 씩하고 자신감 넘치는 성민이 싫었고 인정하고싶지않았다
자신은 힘들어했고 기죽어 할말도 못하고 살았지만 성민을 다르다 전교회장도하고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모습으로 학교에다니는
성민이 미웠다 창피해하기는 커녕 저렇게 당당할수 있다니
 
 
 
 
 
강재는 도훈과 성민이를 도둑누명을 씌우는 계획을 세우지만 실패로 끝나고 되려 성민의 할머니와
만나 강재의 엄마가 고물상에서 일하던것이 들통이 나버린다 강재엄마와 가족들간의 회의를 열어 학교를 옮길
수있는 거리로  이사를 하자고한다  그러던중 학교에간 강재는 형준과 도훈에게 놀림을 당하고 기죽어 있는데
가난은 창피한것이 아니라는 교훈을 주고 가난하다고 당당하지 못할것을 없다고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네요 물질이 풍부한 시대 없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정말 많아요 진짜 불쌍한것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우리아이들 강재의 비밀을 알게 되어도 별로 이상할게 없는 친구들이 였음 좋겠네요
k********7 2015.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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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의 비밀 / 가난은 불편할뿐 창피한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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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의 비밀!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004 가난과 나눔   최은영 글 / 최윤영 그림   돈이 없다고 마음까지 가난하란 법 있어? 돈이 없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지만 마음이 가난한건 정말 부끄러운 일이야 ​ 가난과 나눔에 대해 알게 해준 책! 강재의 비밀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도 강재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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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의 비밀!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004 가난과 나눔

 

최은영 글 / 최윤영 그림

 

돈이 없다고 마음까지 가난하란 법 있어?

돈이 없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지만

마음이 가난한건 정말 부끄러운 일이야

가난과 나눔에 대해 알게 해준 책!

강재의 비밀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도 강재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강재는 새 아파트로 이사하고 전학을 왔어요.

새옷으로 멋지게 입고 첫 등교를 하지만...

맘은 불편해요. 왜 그럴까요?


 

강재에겐 비밀이 있어요.

아빠가 사기를 당해 무척 가난했던 지난 시간!

입학하던 날 친구에게 받은 상처...

가난하단걸 무척 창피해서 친구들에게 자기생각을 말도 못하죠.

친구들에게 놀림도 당하고...

그렇게 3년을 힘들게 학교 생활을 한 강재.

강재에겐 가장 큰 비밀이예요.


 

그런데...

새로 전학온 학교에서 성민이라는 짝꿍을 만나요.

성민이는 옷차림도 그렇고 가방도 그렇고 정말 힘들게 사는게 보여요.

그렇지만 회장도 하고 씩씩하니 친구들하고도 넘 잘 어울려요.

강재의 입장에서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죠.

자기는 힘들었는데... 친구들과 친해지기도  어려웠는데 말이죠.

엄마랑 둘이 사는 가난뱅이 성민이는 그렇지 않아요.

학급에서 폐지를 모아 할머니도 도와 준다네요.

믿을 수 없어요. 착한 가면을 쓰고 있는것 같아 강재는 친구와 못된 음모를 실천해요.


 

음모는 실패로 돌아가고... 성민이는 해맑은 얼굴로 폐지 할머니를 도와주네요.

강재와 친구는 다시 성민이를 게임팩 훔쳐간 아이로 몰아세워요.

할머니께서 나서서 혼내주시는데요.

여기서 반전!

 강재의 비밀이 모두 탈로나고 말지요.

'세상 참 좁다. 영원한 비밀은 없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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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엉망이 되버려 괴로운 강재에게 성민이는 자신의 어릴적 이야기를 들려줘요.

가난은 부끄럽거나 창피한게 아니라고...

조금 불편할 뿐이라고...

 

그렇죠. 돈이 없음 불편해요. 그치만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어요.

성민이는 마음이 참 부자인것 같아요.

 

강재는 예전에 살던 곳에서 자기를 괴롭혔던 친구를 만나고

그 친구가 왜 그랬는지 알게 돼요.

 

가난해서 그런게 아닌데....

스스로 움추렸던 강재의 오해였군요.

 

 

요즘 아이들은 그런다죠.

너희집 아파트야? 빌라야? 차는?

왜 그런걸 묻는걸까요?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이 아닐까요?

 

이책을 통해 다시 한번 돌이켜보게 되네요.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말예요.

 

성민이네 처럼 가족끼리 솔직했더라면

강재도 강재누나도 그리 힘들지 않았을텐데...

 

마음이 가난한 건 정말로 부끄러운 일일 수 있다는

작가님 말씀이 넘 와닿네요.

이책을 통해

엄마와 아이들

 

 마음이 조금은 성장했다고 생각해요.

마음부자가 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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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쓴 솔직서평입니다.-

c*****2 2015.06.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