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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가 Penser le cinema 라고 되어있는 책은 현재 프랑스의 저명한 영화학자인 뢰트라 교수가 공저한 책이다. 프랑스의 영화미학에 대한 사유, 즉, 영화를 예술사안에 넣으려고 하면서도 또한 전통적 예술과는 다른 또 다른 매체로서 생각한 프랑스 영화미학의 특징들이 잘 들어나있는 책이며, 특히나, 영화에 관한 중요한 질문들에 관해 답변한 구성이 뛰어난 책이다. 그러나, 이 중요한 책의 역자는 기본적인 영화용어에 대한 이해가 없이 번역함으로서,불어를 모르는 독자는 이해 불가능하다. Gros Plan은 불어 영화용어로 클로즈 업을 의미함에 불구하고, 역자는 이것을 거대한 플랜 이라는 전혀 알수 없는 말로 번역했고, 여러감독들의 영화제목을 전혀 알 수 없게 번역함으로써, 내용이 전혀 이해 안되게 만들었다.
미국 영화학만 판치는 한국에서 프랑스의 영화학 책이 번역됬다는 것은 의미있지만, 영화를 전공하는 사람이 다시 번역해야 할 중요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