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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한국사(조선편)을 읽고나서.
"주제로 보는 한국사(조선편)을 읽고나서." 내용보기
주로 자기계발관련 도서나, 성공스토리 책으로 독서를 몇달전부터 시작한 나로써는 꽤나 충격을 받기에 충분한 책이다. 이책은 아래의 8가지 주제별로 조선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기에 부족하지만 일목요연하게 당대를 볼수있어서 읽는 동안 전혀 지루한 감이 없고 재밌게 끝까지 읽었다. 보통의 역사책은 시대별로 생긴 흐름을 왕조순서에 의거하여, 나타내지만 본 책은 그런 형식이 아
"주제로 보는 한국사(조선편)을 읽고나서." 내용보기
주로 자기계발관련 도서나, 성공스토리 책으로 독서를 몇달전부터 시작한 나로써는 꽤나 충격을 받기에 충분한 책이다. 이책은 아래의 8가지 주제별로 조선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기에 부족하지만 일목요연하게 당대를 볼수있어서 읽는 동안 전혀 지루한 감이 없고 재밌게 끝까지 읽었다. 보통의 역사책은 시대별로 생긴 흐름을 왕조순서에 의거하여, 나타내지만 본 책은 그런 형식이 아닌 8개의 대 주제를 전반적으로 나타내주고 있다. 1. 나라세우기 프로젝트 2.사대부의 나라, 조선 3.열린사회에서 닫힌 사회로 4.조선사회의 보수화 5.반란,밀란 그리고 농민전쟁 6.경계인의 존재와 삶 7.전통이냐,근대냐 8.동아시아 삼국의 영토전쟁 고등학교 시절에 국사를 공부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대원군의 쇄국정책이였다. 쇄국으로 말미암아 근대화가 더디게되고, 결국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국치까지 맛보게 되었으니 말이다. 이책을 읽으면서는 개인적으로 2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 상기 열거한 3,4장인데, 쇄국정책이전에 이미 인조반정으로 인하여 조선사회는 고립되고 닫힐 수 밖에 없는 쳐지가 되었다는 점이다. 광해군이 비록 인목대비를 유폐하는 우를 범하였으나, 주변정세를 제대로 파악하고 실사구시의 외교력을 구사하여 임란으로 황폐해진 나라를 살기는데 총력을 기울였으나, 정권으로부터 소외된 서인들의 숭명배금 정책의 반란에 폐위되어 임란으로 흐트러진 나라가 병자호란까지 겪고 실제 임금이 치욕적인 경우까지 당해게되는 계기가 되었을 뿐이니라 청으로 부터의 세계화되고 있는 문물을 받아 들이지 않아 조선사회전체가 퇴보함과 동시에 보수화되었다는 점이다. 두번째는 개인적으로 너무 역사에 대해서 등안시 하고 살지? 안았나? 하는 아쉬움이다. 이책을 읽고 보니 조선의 역사가 주제별로 흐름별로 잘 정리가 되어서 모르는 부분은 네이버를 비롯한 검색싸이트에서 검색을 해가면서 정리를 해보았다. 앞으로는 역사책에도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하겠다.

[인상깊은구절]
P109. 소현세자는 누구보다도 대청관계를 유화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있는 인물이였다... 중략 그는 인질로 보낸 8년간 날로 부강해지는 청의모습을 직접 목도했을 뿐아니라 오랑캐로만 여겼던 청의 문물도 조선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이때문에 그는 현실적으로 청의 존재를 인정하고 청의 선진문물을 적극 도입하여 국력신장을 꾀하려는 계획을 마련해두고 있었다.
h*******8 2006.02.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