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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린지 5년이 되어 간다. 취미 생활로 일주일에 두어번 평생교육원을 다녔는데 이제는 매일 몇시간씩 작품(?) 활동을 한다. 소질이 영 없는게 아니라 계속 그린 습작은 늘어가는데 둘 곳은 없다. 우연한 기회에 미술사 특강을 듣다가 추천받은 책이 이 책이다. 각 시대의 대표작품과 화가 그 작품의 시대 배경을 알고 전후 미술사를 알고 작품을 보면 한 층 재미있다. 초기 작품과 절정기의 작품, 마지막 유작을 보면 그 화가의 삶과 시대상이 오롯히 작품에 녹아 있다. 아내의 습작도 오늘 보니 처음이랑 지금이 달라져 가고 있다. 본인의 세계를 찾아가고 있으리라. |
| 최근 유럽여행을 갔다온 후 서양 미술에 관심이 생겨서 관련된 책을 열심히 찾아봤다. 미술 쪽 전공자가 아니고, 해당 분야에 조예도 깊지 않아서 너무 어렵거나 딱딱한 책을 읽고 싶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가볍지 않고 충분한 지식을 전달해줄 만한 책을 찾았고 이 책은 그런 나의 요구에 충분히 만족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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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통해 역사를 해석해나가는 이진숙 작가님의 날카로운 촌철살인이 단연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몇년전 세종시에서 몇주에 걸쳐 특강해주실때 멋진 강연에 반해서 책을 구입하기로 결심했었는데 이제야 구매해서 읽었네요. 이 작품덕분에 그림에도 관심이 많아져서 요즘에는 미술관에도 자주 가고 미술가들의 책들도 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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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예술을 통해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그림에 얽혀있는 역사, 그림에 나와 있는 시대상 등을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 주셨어요~~~~~~~~^^ 개인적으로 메디치 가문이 나온 챕터를 재미있게 읽었네요 ~~~~~~~~^^ 메디치 가문이 예술의 후원자였다는 것도 다시금 느껴져요 ~~~~~~~~^^ 저자의 다른 책도 꼭 읽어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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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이진숙 작가의월드를 구성하면서 구입한 책이에요. <러시아 미술사>랑 다른 책 한 권 제외하면 일단 이진숙 작가의 모든 책을 다 구입했네요. 책 구입하면서 기대가 컸는데 책을 받고 나니 기대가 정말 충족됐어요. 그만큼 책이 풍성하고 가득 차 있습니다. 정말 좋아요. 도판은 뭐 기대할 건 아니고요. 우리나라 책값도 비싼데 도판 퀄리티 생각하면 진짜... 출력 기술이 안 좋은 건지, 기계가 안 좋은 건지 그림책들 구입하다 보면 도판 퀄리티 때문에 실망할 때가 많아요. 그래도 <시대를 훔친 미술>은 그림을 소재로 이야기가 있으니 일단 부족한 그림들은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한번더 확인합니다.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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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훔친 미술. 서양의 중요한 미술을 한권의 책에 모아놓았다. 서양 중세 후기의 기도서에부터 시작하여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그림을 이 책에서 보여준다. 특히 미술과 관련하여 시대의 흐름을 알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사서 읽었으면 한다. 저자가 모아온 책을 통해 당신의 역사와 미술에 대한 인식이 한걸음 높아질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될 것이다. 정말 저자가 얼마나 노력하였는지 제대로 알 수 있는 책이다. 책을 사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