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때 엄마와 정민선생님이 한글로 풀어놓은 한시를 읽던 기억에 얼른 하나를 구입하여 읽어보니 너무 좋네요. 한번에 읽기 좋게 적당한 분량으로 분권해져있어서 tts기능을 이용하여 들으면서 잠들어도 참 좋고요. 59 말은 마음의 소리다편도 잘 들었습니다. 잠이 솔솔~ |
|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59 말은 마음의 소리다.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표제작인 「말은 마음의 소리다」는 오원의 글로 담백하고 정연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어 선비의 필력이 돋보이는 글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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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를 줄이려면 입을 團束할 것이 아니라 마음을 看守하는 것이 먼저다. 朝鮮 英祖 代에 活躍했던 文人 오원(吳瑗, 1700年~1740年)의 글 無言齊記이다. 1727年 그가 젊은 날의 벗인 홍계희(洪啓禧, 1703年~1771年)의 無言齋를 爲해 지어준 記文이다. 그는 當代의 文章家였던 金昌協의 外孫으로 그 亦是 文章에 빼어났다. 이 글에서 淡白하고 整然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그의 筆力을 맛볼 수 있다. 吳瑗은 朝鮮 後期의 文臣으로 字는 伯玉. 號는 月谷. 英祖의 蕩平策을 反對하다가 削職되기도 하였다. 文名이 높았으며 著書에 ≪月谷集≫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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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대에 활약했던 문인 오원(吳瑗, 1700년~1740년)의 글 無言齊記이다. 1727년 그가 젊은 날의 벗인 홍계희(洪啓禧, 1703년~1771년)의 無言齋를 위해 지어준 기문이다. 그는 당대의 문장가였던 김창협의 외손으로 그 역시 문장에 빼어났다. 이 글에서 담백하고 정연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그의 필력을 맛볼 수 있다. 오원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자는 伯玉. 호는 月谷. 공조 참판과 대제학을 지냈으며, 영조의 탕평책을 반대하다가 삭직되기도 하였다. 文名이 높았으며 저서에 ≪월곡집≫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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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부흥을 위해 중견학자들이 선별한 고전 작품들을 소개하는 시리즈인데 꽤 많은 시리즈들이지만 버릴 게 없는 알찬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번 59권에서는 영조 대의 문인의 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자주 접하는 인물들도 많지만 잘 몰랐던 분들의 글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오원은 문장가로 알려진 인물로 빼어난 문장으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그외에도 오광운의 글도 같이 들어가 있어서 좋은 독서 기회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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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마음의 소리다 외는 영조 시기 즈음에 살았던 문인 두 명, 즉 오원과 오광원의 작품 일곱 편을 단편집처럼 수록한 책이다.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책답게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번역은 고전 작품 자체의 가치를 고스란히 지니고 있으면서 읽는 재미까지 갖추고 있고, 한문도 원문도 실려 있으며, 자세한 해설은 고전을 이해하는 것을 도우면서 그 자체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정도로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
|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 59번째 책인 글은 마음의 소리다 외에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옛날 고전 일곱 편이 실려 있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좋은 글 작품을 발굴하고, 꼼꼼하고 정성 들여 번역하고, 작품해설 등 충실한 콘텐츠로 채운 듯한 책이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생소하지만 좋은 작품을 만나는 재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책으로, 흥미로운 대목이 많아서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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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권에서는 영조 대에 활약했던 두 문인, 오원과 오광운의 글 일곱 편을 소개합니다. 「말은 마음의 소리다」를 비롯한 네 편의 글에서 담백하고 정연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오원의 필력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비슷한 시기 오원과 같은 노론계 관각 문인의 평이하고 원숙한 글에 대비되어 선진 양한의 고아한 문장 풍격을 강하게 풍기는 오광운의 글 세 편도 함께 만납니다. 문학은 그 사회를 표현한다는 말처럼 살아있는 그 시대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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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마음의 소리다 외]는 영조 시기의 문인의 글 일곱 편을 만날 수 있다.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59번째 책으로, 이 시리즈는 옛 한문 저술을 현대 한국어로 매끄럽게 번역한 뒤 한문 원문과 함께 출간하고 있는 고전 시리즈이다. 색다른 독자적인 매력이 있지만 오늘날에는 거의 잊힌 작품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은데, 이 책은 이 장점이 특히 두드러져서 좋다. 처음 보는 작가지만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을 만큼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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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마음의 소리다 외>는 고전 기획 시리즈인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59번째 책이다. 이 책에서는 조선 영조 시대의 문인인 오원과 오광운의 작품 일곱 편을 한글로 번역해서 수록했으며, 한문 원문과 함께 관련 설명도 첨부되어 있다. 수백 년 전 작품이건만, 오늘날의 독자가 읽어도 여전히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명문이어서 감명 깊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