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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판타지 소설을 읽고 싶던중에 (전문직, 레이드...등 잘 안 맞음) 전통판타지면서 재미있다고 추천을 많이 받은 흰콩작가의 '바람과 별무리'입니다. 많은 추천을 받아보니 조아라에서도 엄청 유명했다고 해서 기대가 많았습니다. 역시 유명한것은 유명한 값을 하는 것같습니다. 범선의 시대... 범선을 타면서 항해를 하는 여행 판타지물을 읽으면서 저 역시 함께 여행하는 기분을 맞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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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기준 1000편이 넘어가는 대서사시의 시작. 인터넷 연재판의 프롤로그 부분은 실리지 않았기에 그 부분만 따로 읽어보면 좋겠네요. 그리고 타 플랫폼에서는 1권이 무료이므로 여기서 구입하기보다 다른 곳에서 한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7~18세기의 풍부한 고증과 성장+항해+모험+상인+전투+먹방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재미가 이 소설의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주인공의 함대에 들어오는 캐릭터들의 개성이 매우 뛰어나 각자 아무 설명 없이 말을 한 마디씩만 해도 누가 누구인지 구분이 된다는 점 역시 여느 소설에서 찾아보기 힘든 장점입니다. 초반에는 작은 배 하나로 시작한 주인공이 서서히 함대를 키우며 정신적, 능력적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 또한 볼거리입니다. 조아라 노블레스로 볼 경우 고작 몇천원으로 고증이 잘 된 상세한 묘사를 통해 배를 타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맛있는 요리를 먹고, 해적과 포탄을 주고 받고, 생물학을 공부하고, 전쟁에 참가하고, 이집트 유적 발굴을 하는 등 다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로 매우 다채로운 대리 경험이 가능합니다. 다만 항해일지를 쓰듯 보통 하루나 며칠을 건너뛰면서 전개가 흘러가기 때문에 상당히 템포가 느립니다. 장편 특유의 느린 템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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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의 시대를 다루는 장편 판타지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여자로서 하나의 범선을 가지고 항해를 시작합니다 그녀는 차곡차곡 저축을 하고 돈을 모아서 범선을 늘리면서 전세계를 누빕니다. 아직 나와있는 소설은 완결이 아니고 아직까지도 소설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상상력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차곡차곡 모을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