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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읽어야하는 소설인 바람과 별무리 4권을 다 읽었다. 내가 좋아하는 '납골당의 어린왕자'라는 소설을 쓰고 있는 퉁그스카 작가가 추천한 책이기도 하다. 이 시리즈는 고증을 꽤나 정확하게 하는 편이다. 18세기~19세기 대항해시대 때 주인공이 배를 운항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지역마다의 음식이나 그 나라의 문화 등이 다양하게 묘사되어있다. 해양모험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
| 정말 초반 약간의 지루함만 참으면 탐험하고 무역하는 이야기가 재밌게 펼쳐지네요. 배에 여자를 태우지 않는 시대상이 소설과 괴리감을 느끼게 하는 거만 빼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네요. 그 시대상이나 음식들이 자세히 서술되어 진짜로 그때의 여행을 하는 기분도 들고요. 여러 나라의 식습관이나 생활상을 어떻게 이렇게 자세히 알 수 있는지 신기해요. 이슬람에서 에밀리가 아주 인기 폭발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