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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 어른이나 살아가면서 화나는 일이 생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화를 낸 후엔 내가 조금 더 참을 걸 하고 후회한 적이 있거나 내가 너무 참기만 해서 힘든 경우도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학교 생활 하면서 화가 많이 날 때 어떻게 그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지 실제 상황을 소개해 주면서 자세히 알려주는 사회 정서 역량 워크북이다. 책을 읽으면서 특히 인상적인 내용이 있었는데 화가 날 때 뇌에서 일어나는 일, 화 뒤에 숨은 친구 마음 찾기, 화가 남긴 발자국 찾기 등... 아주 유용하게 활용하기 좋은 내용이었다. 추천 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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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서학습(SEL)을 오래 연구하며 아이들을 만나온 교사로서, '화'라는 감정을 다루는 이 책의 접근 방식에 깊은 공감을 표합니다. 교실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갈등은 대개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거나 서툴게 표현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이 책은 SEL의 핵심 역량인 '자기 인식'과 '자기 관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주 친절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단순히 화를 참으라고 강요하는 대신, 화가 날 때 몸과 마음에 일어나는 신호를 이해하고 이를 안전하게 다스릴 실천적인 도구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은 아이들이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밑거름이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법을 알려주고, 교사와 학부모에게는 아이의 분노 뒤에 숨겨진 진심을 읽어낼 수 있는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배움의 토양인 정서적 안정감을 일구고 싶은 모든 교육 공동체에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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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감정 교육용으로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이라 아이가 쉽게 공감하더라고요. 화를 나쁘다고만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알려줘서 좋았어요. 화가 날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잘 설명되어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혼자 읽기에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래도 부모랑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보면 더 좋은 책이에요.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읽고 나서 아이가 자기 감정을 말로 표현하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