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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보아는 댄스곡과 발라드곡을 넘나들며 활동을 하는데, 한국보다 일본에서는 대박 발라드곡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보아가 한창 전성기였던 때에 비하면 요즘은 인지도에 비해 음반 판매량은 조금 밀려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일본에서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이 노래 '메리크리'는 꼭 순위권에 다시 등장한다.
보아의 일본내 대표곡은 그녀를 스타로 자리매김한 'LISTEN TO MY HEART', 'VALENTI', 'SHINE WE ARE' 같은 댄스곡 말고도 발라드 곡도 굉장히 많이 보유하고 있다. 일본에서 정규 음반을 발매할 때, 보통 3~4장의 싱글 음반을 발매한 뒤에 곡들을 모으고 신곡을 채워 정규 음반을 발매하는데 그 때 3~4장의 싱글 음반 중 하나씩은 발라드 싱글을 발표하곤 하는데, 보아의 발라드곡중 가장 오래 인기를 얻고 있는 곡은 바로 이 노래다.
이 싱글은 발매와 동시에 많은 인기를 누렸고, 발매한 이후로 몇년간 계속 크리스마스 시즌에 벨소리 랭킹, 컬러링 랭킹에 다시 이름을 올릴 정도로 꾸준히 사랑받는 노래인데다가 한국에서도 번안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9년 일본에서도 역시 이 곡은 차트에 다시 랭크했다.
ずっと ずっと そばにいて
[BoA - 메리크리 가사 중에서]
눈을 보며 서로의 사랑에 대해 다짐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이 노래는 연인들의 사랑의 추억을 되돌아보고 기억하는 가사말때문에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다시 이 노래가 다시 떠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