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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별 보는 고양이 벼리
"별 보는 고양이 벼리" 내용보기
요즘 들어 교실엔 정말 다양한 아이들이 있다는 걸 느낀다. 하루종일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 일러스트 작가처럼 그림솜씨가 뛰어난 아이, 발표는 자신 없어하는데 노래는 야무지게 잘 부르는 아이.. <별 보는 고양이 벼리>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 중에 어떤 것과 닮아있는지 생각해봤다. 엉뚱하고 별난 옹이 곁을 지켜주는 벼리 같은 사람이고 싶지만,나비와 같은 다른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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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교실엔 정말 다양한 아이들이 있다는 걸 느낀다. 

하루종일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 일러스트 작가처럼 그림솜씨가 뛰어난 아이, 발표는 자신 없어하는데 노래는 야무지게 잘 부르는 아이.. 


<별 보는 고양이 벼리>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 중에 어떤 것과 닮아있는지 생각해봤다. 


엉뚱하고 별난 옹이 곁을 지켜주는 벼리 같은 사람이고 싶지만,

나비와 같은 다른 친구들에 더 가깝지 않을까.

우리 모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라는 걸 알면서도

내가 바라는 빛깔대로 반짝여주길 바랄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어떤 생각을 할까?





💕 감상 포인트 3가지


1. 굵직하면서도 따뜻한 그림체


표지부터 시선을 잡는다. 백영욱 그림작가님의 그림체가 인상적인데, 굵직굵직하면서도 섬세한 묘사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 알록달록 색감이 예뻐서 그림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2. 다른 것은 다르게, 있는 그대로 보기


장애가 있는 옹이에 대한 설명 뒤에, 결국 우리는 모두 다르고 나도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는 부분이 나온다. "다른 것은 나쁜 것이 아니잖아요" 

다르다는 것 자체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인데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도를 되돌아보게 된다. 다른 것은 다르게,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3. 운문과 산문의 조화


밤하늘을 그리는 옹이의 모습을 표현한 장면이 마치 운문처럼 쓰여 있다. 길진 않지만 마치 시를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외에도 어미가 반복되거나, 같은 단어가 여러 번 등장하는 등 다양한 의태어들이 사용되어 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있다.




💡 독후활동 아이디어 3가지


  1. 옹이와 벼리 굿즈만들기


옹이와 벼리의 생김새 특징이 뚜렷해서, 둘이 함께 노는 모습을 담아 아이들과 굿즈를 만들어보고 싶다. 종이 엽서도 좋고, 태블릿으로 그려서 키링이나 스티커를 만들어도 재밌을 것 같다. 



2. 옹이, 벼리에게 편지 쓰기


옹이가 되어 벼리에게, 또는 벼리가 되어 옹이에게 마음이 담긴 편지를 써보기. 책 내용 안에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서로의 입장을 상상해보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 같다. 



3. 역할극


같이 놀고 싶다는 말을 하지 못해서 늘 혼자노는 옹이, 그런 옹이를 이상하게 보는 나비, 옹이와 놀기 위해 먼저 다가가는 벼리 등 이야기 속 인물을 정해서, 책 내용에 어울리도록 대사를 직접 작성한 역할극 해보기

b*******2 2026.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눈으로 본 ‘다름’과 ‘우정’ 『별 보는 고양이 벼리』
"아이의 눈으로 본 ‘다름’과 ‘우정’ 『별 보는 고양이 벼리』" 내용보기
서로 닮아 보이지만 다르게 세상을 바라보는 아기 고양이 ‘옹이’와 그 친구 ‘벼리’의 이야기를 담은 <별 보는 고양이 벼리>그림책이다. ‘다름’과 ‘우정’을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있었다. 책을 함께 읽으며 아이는 유치원 시절에함께 지냈던 친구에 대한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냈다. 그 친구는 조금 느리고 천천히 행동했지만,웃음도 많고 정말 재미있는 친
"아이의 눈으로 본 ‘다름’과 ‘우정’ 『별 보는 고양이 벼리』" 내용보기


서로 닮아 보이지만 


다르게 세상을 바라보는 


아기 고양이 ‘옹이’와 


그 친구 ‘벼리’의 이야기를 


담은 <별 보는 고양이 벼리>그림책이다. 




‘다름’과 ‘우정’을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있었다. 






책을 함께 읽으며 


아이는 유치원 시절에


함께 지냈던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냈다. 




그 친구는 


조금 느리고 천천히 행동했지만,


웃음도 많고 정말 재미있는 


친구였다 했다.




같은 반 친구 중에 


자기 이야기만 하고 


화도 잘 내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보다 훨씬 


좋은 친구였다고 말하며 


친구 관계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었다. 














"다른 것은 나쁜 것이 아니잖아요."




아이는 옹이가 나비를 무서워하고 


벼리가 점프를 잘 못하는 것을 보고


 ‘그럴 수도 있지’라고 


이해하는 태도를 보였다. 




 자신 역시 '친구들과 다르거나 


못하는 게 있을 수 있다'라며  


서로의 다음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다름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나의 특별한 점이거나 


더욱 나아지려는 


과정임을 배울 수 있었다. 




아이의 실제 경험과 


연결 지어 다시 한번 바라보았다. 




아이가 함께했던 


특수반에 다니던 친구도 


느리고 천천히 행동했지만, 


그런 다름을 이유로 


 배제하거나 멀리하지 않았다. 




웃음과 재미를 나누며 


소중한 우정을 쌓았다는 


점이  더욱 깊게 


와닿았는 마음을 생각해 보았다. 




벼리가 옹이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존중했듯이, 


아이도 그 친구의 


다름을 특별한 


우정의 바탕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다른 친구들과 


의견이 다르거나 행동이 달라도, 


그것이 우정에 장애가 아니라는 점을


 자연스레 배우는 시간이었다. 




아이와 함께 


단순히 자신과 


비슷한 점을 가진 


친구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점을 존중하며


이해하는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가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투영하며 


‘다름’과 ‘우정’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아이가 주변 친구들의 


다양한 모습과 개성을 


존중하는 마음을 


계속 키워 나가기를 기대한다.






#단비어린이 #도서출판 #가치창조 #단비 #별보는고양이벼리 #민혜경  #다름 #장애 #친구 #우정



c****m 2026.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나는 나를 조금 더 사랑해주기로 했다
"오늘, 나는 나를 조금 더 사랑해주기로 했다" 내용보기
《별 보는 고양이 벼리》는 서로 닮은 듯 닮지 않은 두 아기 고양이, 옹이와 벼리의 이야기를 통해 ‘다름’과 ‘자기 이해’, 그리고 ‘우정’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책이다.옹이는 세상을 조금 다르게 보고 느낀다. 그래서 옹이가 그린 그림은 다른 친구들에게 낯설고 이상하게 보이고, 행동 또한 엉뚱하게 여겨져 놀림을 받기 쉽다. 벼리 역시 자신감이 부족하고, 다른 친구들
"오늘, 나는 나를 조금 더 사랑해주기로 했다" 내용보기

《별 보는 고양이 벼리》는 서로 닮은 듯 닮지 않은 두 아기 고양이, 옹이와 벼리의 이야기를 통해 ‘다름’과 ‘자기 이해’, 그리고 ‘우정’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책이다.

옹이는 세상을 조금 다르게 보고 느낀다. 그래서 옹이가 그린 그림은 다른 친구들에게 낯설고 이상하게 보이고, 행동 또한 엉뚱하게 여겨져 놀림을 받기 쉽다. 벼리 역시 자신감이 부족하고, 다른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하며 스스로를 부족한 존재로 느낀다. 두 존재 모두 마음속에 “나는 이상한 걸까?”, “나는 나쁜 걸까?”라는 질문을 품고 있다는 점에서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읽는 동안 특히 마음에 남았던 것은 이 질문이었다. 나 역시 살아오면서, 다른 사람의 말이나 시선에 크게 흔들리며 스스로를 깎아내렸던 순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그렇게까지 받아들일 필요는 없었지만, 그때의 나는 쉽게 나 자신을 부정하고 있었다. 그래서 벼리가 같은 질문을 던지는 장면에서, 마치 과거의 나를 마주한 듯한 느낌이 들었고, 그때의 나를 조용히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판단’이 아니라 ‘이해’로 풀어가기 때문이다. 벼리는 옹이를 이상하다고 규정하지 않는다. 대신 옹이가 그린 까만 밤하늘 속에서 ‘옹이만의 별’을 찾으려 노력한다. 보이지 않는 별까지도 존재한다고 믿어 주는 그 시선은, 타인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은 ‘다름’을 결핍이 아닌 ‘특별함’으로 전환시킨다. 나비와 잘 놀지 못하는 점, 점프를 잘하지 못하는 점, 남들과 다른 감각과 표현 방식은 부족함이 아니라 각자의 고유한 모습으로 존중된다. 그리고 그 다름이 오히려 둘 사이의 관계를 더 깊고 단단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이 책은 타인을 이해하는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게 만든다. ‘나에게도 나만의 별이 있을까’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고, 그 별을 더 많이 발견해 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 책을 덮고 나면,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뿐 아니라 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까지 조금은 부드러워진다.

《별 보는 고양이 벼리》는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곧 관계를 깊게 만드는 출발점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과정은 결국 자기 수용으로 이어진다. 서로 다른 빛이 모여 더 아름다운 밤하늘을 이루듯, 우리 역시 각자의 방식으로 충분히 빛나고 있다는 메시지를 조용하지만 깊이 있게 전하는 그림책이다.

읽는 내내 따뜻한 위로를 받았고, 동시에 스스로를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보고 싶어지게 만든 책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h**********e 202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르지만, 똑 같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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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보는 고양이 벼리-민경혜 글/백영옥 그림 진한 울림을 주는 그림책이다.사회적 약자에 대한 편견을깨트려 주는 정말 좋은 그림책이다. 벼리의 눈에 비친 옹이의 이야기자신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특별한친구 옹이에 대해벼리는 장애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의 틀을바꾸고 있다.장애는 나쁜 것이 아니고 다르다고 말하는 부분이인상적이다.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라면 장애에 대한 편견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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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보는 고양이 벼리-민경혜 글/백영옥 그림

진한 울림을 주는 그림책이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편견을

깨트려 주는 정말 좋은 그림책이다.

벼리의 눈에 비친 옹이의 이야기

자신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특별한

친구 옹이에 대해

벼리는 장애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의 틀을

바꾸고 있다.

장애는 나쁜 것이 아니고 다르다고 말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라면 장애에 대한 편견없이

친구를 바라보고 적어도 친구를 놀리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벼리가 옹이에게 느끼는 우정

모두가 다르지만 ‘우리’ 라는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옹이가 그린 세상에서 벼리는 아주 큰 별을 찾아낸다.

귀여운 그림으로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표현한 이야기,

지금 우리 시대에는 옹이와 벼리같은 어린이들 뿐 아니라

어른도 많은 시대이다.

다름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함께 하는 ‘우리’ 라는

가치를 높여주는 그림책 덕분에 오늘도 옹이의 그림에서

함께 큰 별을 찾아보길 바란다.


가치창조#단비어린이#그림책#민경혜#별보는고양애벼리

y*******2 202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별 보는 고양이 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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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보는 고양이 벼리는 잔잔하게 깊은 울림을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이 책은 ‘벼리’라는 고양이를 통해,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대하는 마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벼리는 옹이의 다름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오히려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천천히 마음을 나눈다.친구를 이해한다는 것이 같아지는 것이 아니라고 보여준다. 벼리는 옹이를 바꾸려고 하지 않고, 그저 함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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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보는 고양이 벼리는 잔잔하게 깊은 울림을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이 책은 ‘벼리’라는 고양이를 통해,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대하는 마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벼리는 옹이의 다름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오히려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천천히 마음을 나눈다.


친구를 이해한다는 것이 같아지는 것이 아니라고 보여준다. 벼리는 옹이를 바꾸려고 하지 않고, 그저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같은 순간을 바라보며 우정을 쌓아간다. 특히 ‘별을 바라보는 장면’은 말없이도 서로의 마음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편안함을 담았다.


또 ‘공감’과 ‘존중’이 무엇인지 쉽고 따뜻하게 알려준다.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내 기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방식 그대로 바라봐 주는 것이라는 게 마음에 오래 남는다.


같은 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마음이 연결되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친구란 나와 같은 사람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해 주는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함께 같은 하늘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음에 감사하다.


#단비어린이 #글민경혜 #그림백영욱 #별보는고양이벼리 #공감 #존중

s******2 2026.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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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까만 도화지 속에서 '진짜 별'을 찾아주세요 "
""우리 아이의 까만 도화지 속에서 '진짜 별'을 찾아주세요 "" 내용보기
"우리 아이의 까만 도화지 속에서 '진짜 별'을 찾아주세요 "학부모로 살다 보면 가끔 우리 아이가 남들과 조금 다른 행동을 하거나, 나만 이해할 수 없는 독특한 그림을 그릴 때  "혹시 우리 아이가 조금 다른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민경혜 작가님이 쓰고 백영욱 작가님이 그린 이 책은 그런 엄마들의 불안함을 가만히 토닥여주며, '다름'은 결코 틀린 게 아니라 그 아이
""우리 아이의 까만 도화지 속에서 '진짜 별'을 찾아주세요 "" 내용보기

"우리 아이의 까만 도화지 속에서 '진짜 별'을 찾아주세요 "



학부모로 살다 보면 가끔 우리 아이가 남들과 조금 다른 행동을 하거나, 나만 이해할 수 없는 독특한 그림을 그릴 때  "혹시 우리 아이가 조금 다른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민경혜 작가님이 쓰고 백영욱 작가님이 그린 이 책은 그런 엄마들의 불안함을 가만히 토닥여주며, '다름'은 결코 틀린 게 아니라 그 아이만이 가진 눈부신 '특별함'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아름답게 들려주고 있어요.


아기 고양이 ‘옹이’는 그림 그리기를 참 좋아하지만, 친구들이 반짝이는 별과 달을 그릴 때 도화지를 온통 새까맣게 칠해버려요. 

친구들은 "별도 달도 없잖아!"라며 옹이를 이상하게 여기지만, 다행히 옹이 곁에는 그 까만 어둠 속에 숨겨진 옹이만의 '진짜 별'을 진심으로 궁금해하고 기다려주는 다정한 친구 ‘벼리’가 있었답니다. 벼리는 옹이가 왜 이렇게 그렸을까를 함께 고민하며 옹이만의 세상을 발견해 주는데, 이 모습을 보며 저 역시 우리 아이의 서툰 행동 뒤에 숨겨진 진심을 그동안 얼마나 제대로 들여다보고 있었는지 깊이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감동적인 이야기는 백영욱 작가님의 환상적인 드로잉을 만나 마치 밤하늘의 은하수가 거실로 쏟아지는 듯한 생명력을 얻어 빛나고 있어요. 

펜화와 수채화를 넘나드는 정교한 그림들은 옹이가 느끼는 감각적인 세상과 벼리의 다정한 시선을 교차해서 보여주는데, 그 장면 하나하나가 너무 예술적이라 아이와 함께 "우와~" 하고 감탄하며 한참을 들여다봤답니다.

 특히 점프를 잘 못 하는 벼리와 나비를 무서워하는 옹이가 서로의 부족함을 탓하기보다 각자의 멋진 점을 찾아내며 자신들만의 속도로 우정을 쌓아가는 장면은, 관계 맺기에 서툰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최고의 인성 교육이 되어줄 것 같아요.

결국 이 책은 단순히 귀여운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넘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공존’과 ‘이해’의 가치를 엄마의 품처럼 넉넉하게 담아내고 있어요. 

각자의 빛으로 빛날 때 세상이 더 아름답게 반짝일 수 있다는 메시지는 친구 관계를 시작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로 살아가는 우리 어른들에게도 잊고 지냈던 순수한 위로를 건네준답니다. 오늘 밤에는 아이와 나란히 누워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 마음속에는 어떤 별이 뜨고 있니?"라고 다정하게 물어봐 주고 싶어요.


 옹이와 벼리가 함께 바라보는 그 포근한 밤하늘처럼, 여러분과 아이의 마음에도 예쁜 별 하나가 기분 좋게 떠오르길 바랄게요!

YES마니아 : 로얄 w********0 2026.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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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는건 더넓은 생각의 확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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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에 예쁜 두 마리의 고양이가 선명하지만 부담스럽지않은  그림으로멋진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첫부분이두 눈을 확 이끌어 나갑니다.새까만 하늘을 그리는 세상을 자신만의 눈으로 보는혼자의 시간을 즐기는 옹이와 부끄럼 많아 먼저 다가서기 어려운 벼리가서로 다른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은비단 고양이들을 벗어나 우리 사람들 살아가는삶을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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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에 예쁜 두 마리의 고양이가 

선명하지만 부담스럽지않은  그림으로

멋진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첫부분이

두 눈을 확 이끌어 나갑니다.

새까만 하늘을 그리는 세상을 자신만의 눈으로 보는

혼자의 시간을 즐기는 옹이와 

부끄럼 많아 먼저 다가서기 어려운 벼리가

서로 다른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은

비단 고양이들을 벗어나 우리 사람들 살아가는

삶을 자연스레 보여줍니다.

사회정서능력 함양을 교육부사업으로 채택하는

이 시기에 어린 아이들에게 무언가 하지 않으면서 

하는 좋은 정서인성함양 도서입니다.

친구의 그림에서 친구의 마음을 읽는 것이

진정한 감상인 걸 고양이는 이미 알아차렸듯이

우리들도 있는 그대로의 존재를 알아 줄 때

삶은 더욱 행복함을 책 속 예쁜 고양이들이

알려주네요.


o*****1 2026.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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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보는 고양이 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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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출판사에서 '별 보는 고양이 벼리'가 설레는 봄에 찾아왔네요.남다른 고양이 옹이는 세상을 다르게 보는 장애가 있어요.다른 것은 나쁜 것은 아니잖아요.옹이는 혼자 있고 싶어하고, 부끄러움도 많아요.나비도 무서워하는 옹이를 친구들은 이상해하지만, 벼리는 그런 옹이를좋아하고, 소중한 친구로 함께 빛나요.벼리는 조용한 밤에 별을 바라보고, 옹이의 그림을 보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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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출판사에서 '별 보는 고양이 벼리'가 설레는 봄에 찾아왔네요.

남다른 고양이 옹이는 세상을 다르게 보는 장애가 있어요.

다른 것은 나쁜 것은 아니잖아요.

옹이는 혼자 있고 싶어하고, 부끄러움도 많아요.

나비도 무서워하는 옹이를 친구들은 이상해하지만, 벼리는 그런 옹이를

좋아하고, 소중한 친구로 함께 빛나요.


벼리는 조용한 밤에 별을 바라보고, 옹이의 그림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지요.

고양이가 반짝이는 별을 바라본다는게 낭만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네요.

별을 좋아하는 저도 잠시 옹이와 벼리처럼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시골집에 놀러가서 깜깜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별속으로 빠져들고

 아무 생각이 들지않는게 이 그림책처럼  옹이와 벼리의 모습과 닮았네요.


요즘 사회는 다들 너무 바쁘게 살고있으니 가끔은 옹이와 벼리가 되어 잠시 숨도 고르고

 친구를 지키며 여유를 느껴볼 필요가 있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돌아보게 해주는 '별 보는 고양이 벼리'는 그림도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요.


'별 보는 고양이 벼리'를 가족과 함께 읽고 이야기나누면 가족간의 유대와 친구와의 우정에 대해

 더 생각해볼 것 같아 가족용 도서로 추천드립니다.

'별 보는 고양이 벼리'를 읽고 잠시 생각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단비어린이 #가치창조 #단비어린이 그림책 #친구 #우정

s*******7 2026.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