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봉초 3학년 최 상철 이야기는 인도??에서 시작된다. 주인공집에서 어머니가 일어나 모두를 기상시키고,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주인공이 갑자기 뛰쳐나와서 비명을 질렀다. 얼른 어머 니가 들어가서 보니까, 아버지가 숨을 안쉬는 것이었다! 동네 사람들을 얼른 불러와서 병원으로 데려 갔는데 어머니는 그 날이 딸이 중요한 시험을 보는 날인데 아기를 덥석 맡기고 간 것이었다. 결국 주인공은 집에서 모든 일을 끝마친후 동생을 학교로 보낸 후, 다른 사람에게 맡기려다가 거절당하거나 집에 없거나 해서 결국은 나중에 지각하지만, 친구들과 선생님 도움으로 겨우 시험을 보게 되었다. 아기는 나무와 나무사이에 침대를 만들어 놓고 줄을 의자에 매달아서 특별 발명품을 개발하였다. 나중에 결국 들켰지만, 선생님께서 아기가 매달린 줄을 흔들어 주시고, 주인공은 무사히 시험을 볼 수 있었다. 내가 이 영화에서 느낀 교훈은 언제 어디서나 느낄 수 있는 고생의 끝에는 희망이 있다였다. 나는 보면서 아기를 자꾸 걱정하는 주인공이 너무 답답했었지만, 그래도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씨는 감동적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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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순수성을 조망하는 이란영화 스타일의 작품이 여러편 개봉하면서 우리에게 이제 익숙한 존재가 되었다. 전편에서 운동화 때문에 달리던 아이들은 이제 동생과 시험 사이에서 달음질친다. 중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장학금이 걸린 시험날 아침, 공교롭게도 하야트의 아버지가 쓰러진다. 공부하라고 성화였던 엄마는 갓난아기 동생과 집안 살림을, 역시나 어린 초등학교 5학년 하야트에게 맡기고 병원으로 떠난다. 남동생 아크바르에게는 절대로 아기를 맡기지 말 것, 이것이 엄마가 남긴 주문이다. 이제부터 하야트의 동생 돌보며 시험보기 게임이 시작된다. 아기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소젖 짜기와 여물주기, 동네 어른들에게 인사하기 등등 주어진 과제들은 어떻게 훌륭하게 완수하는지 지켜보는 것이 영화의 포인트. 천국의 아이들의 2편인 이 작품은 하야트라는 소녀의 진학시험을 다루는 가운데 이란사회의 여성과 근대 교육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한다. 동생의 육아와 자신의 교육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하야트의 모습을 통해 교육 기회로부터 소외되고 가사노동의 억압에 시달리는 이란 소녀들의 현재를 읽을 수 있다. 하야트를 둘러싼 어른들은 모두 그녀에게 잔혹하지만, 그녀를 도와주는 친구들 때문에 그녀는 지상에서 천국을 꿈꿀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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