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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만남(김주황) 작가의 레이어링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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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흐릿한 브랜드를 선명하게 만드는 책[추천 독자]-감이 아니라 기준으로 브랜딩하고 싶은 사람-열심히 콘텐츠를 만드는데 정작 사람들은 나를 무엇으로 기억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운 사람-브랜딩은 감각 있는 사람들의 영역이라며 시작조차 망설였던 사람-지식과 경험은 풍부하지만 이를 어떤 색깔의 '이북(e-book)'과 브랜드로 포장할지 고민인 사람-유행하는 마케팅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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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흐릿한 브랜드를 선명하게 만드는 책



[추천 독자]

-감이 아니라 기준으로 브랜딩하고 싶은 사람

-열심히 콘텐츠를 만드는데 정작 사람들은 나를 무엇으로 기억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운 사람

-브랜딩은 감각 있는 사람들의 영역이라며 시작조차 망설였던 사람

-지식과 경험은 풍부하지만 이를 어떤 색깔의 '이북(e-book)'과 브랜드로 포장할지 고민인 사람

-유행하는 마케팅 기법을 다 써봐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브랜드가 쌓이지 않는 사람





브랜드 이미지를 설계하는 일은 과연 기업만의 몫일까? 이제는 그렇지 않다. SNS를 사용하는 순간, 우리는 이미 하나의 브랜드가 된다. 우리가 올리는 글, 그림, 영상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기억 속에 쌓이며 하나의 이미지로 남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레이어링>은 기업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개인을 위한 브랜딩 안내서와 같다.



<레이어링>은 브랜딩을 '잘 보이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기억을 설계하는 과정'으로 정의한다. 우리는 종종 더 많은 콘텐츠를 올리고 더 눈에 띄는 표현을 쓰는 데 집중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얼마나 자주 보이느냐가 아니라 어떤 이미지로 남느냐다.





<레이어링>에서 말하는 '레이어링'은 바로 그 과정이다. 내면, 컨셉, 외모라는 세 가지 층을 통해 브랜드를 쌓아가는 방식. 이 구조를 개인에게 적용해보면 더 명확해진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어떤 메시지를 반복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일관되게 전달되고 있는지. 결국 브랜딩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이미 모두가 하고 있는 일을 의식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이다.





<레이어링>을 읽고 나면 SNS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단순히 기록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이미지를 쌓아가는 과정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더 신중해지고, 동시에 더 명확해진다.



브랜드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지금 내가 남기는 한 문장, 한 장면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나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기억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든다.

이달의 사락 s*******m 2026.03.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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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쌓아가는 것이다
"브랜드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쌓아가는 것이다" 내용보기
고객의 기억을 지배하는 브랜드 이미지 설계법누가 고객의 머릿속을 더 깊이 점령하는가?“브랜드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쌓아가는 것이다.”저자는 크고 작은 브랜드의 탄생을 돕고,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어떤 경험을 제공해야 하는지기획하고 디자인하며 구축하는 일을 한다.이제는 AI가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시대.그에 대응하는 전략은 바로 ‘의도를 만드는 일’이다.즉, 내가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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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기억을 지배하는 브랜드 이미지 설계법

누가 고객의 머릿속을 더 깊이 점령하는가?


“브랜드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쌓아가는 것이다.”


저자는 크고 작은 브랜드의 탄생을 돕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어떤 경험을 제공해야 하는지

기획하고 디자인하며 구축하는 일을 한다.


이제는 AI가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시대.

그에 대응하는 전략은 바로 ‘의도를 만드는 일’이다.

즉, 내가 만들고자 하는 브랜드가 

어떤 가치를 중심에 두고

어디를 향해 나아갈 것인지는

오직 사람만이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일관된 맥락을 유지하며 꾸준히 쌓아가는 과정,

저자는 이를 ‘레이어링(Layering)’이라 정의한다.

“Branding is Layering.”


이 책은 고객의 ‘기억’ 속에 남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그 기억을 어떻게 설계하고

브랜드를 뿌리부터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발견’의 관점에서

유일무이한 나만의 브랜드로 이어지는 실마리는

‘나’로부터 시작하는 것.

내가 만들 수 있는 브랜드를 발견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


“당신의 브랜드는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브랜드를 하나의 사람으로 본다면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우리 고객은 어떤 사람이며,

그들에게 어떤 존재로 기억되고 싶은가.


고객의 기억을 설계하는 방법, ‘레이어링’.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게 해준다.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a******h 2026.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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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여전히 애플과 룰루레몬을 좋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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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여전히 애플과 룰루레몬을 좋아하는가?브만남의 스토리텔링이 책으로 오다유튜브 채널 '브만남(브랜드를 만드는 남자)'을 통해 그의 스토리텔링에 매료되었다. 브랜드의 역사와 등락을 한 편의 영상에 몰입감 있게 담아내는 그의 정보 수집력과 공력은 대단했다. 꽤 오래전부터 개인 자체가 브랜드였던 그가 이제야 첫 책을 낸 것이 의외일 정도였다.브랜딩의 핵심, 의도와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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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여전히 애플과 룰루레몬을 좋아하는가?




브만남의 스토리텔링이 책으로 오다


유튜브 채널 '브만남(브랜드를 만드는 남자)'을 통해 그의 스토리텔링에 매료되었다. 브랜드의 역사와 등락을 한 편의 영상에 몰입감 있게 담아내는 그의 정보 수집력과 공력은 대단했다. 꽤 오래전부터 개인 자체가 브랜드였던 그가 이제야 첫 책을 낸 것이 의외일 정도였다.


브랜딩의 핵심, 의도와 레이어링


얇은 책인데 무척 재밌게 읽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각 브랜드에 대해 우리가 느끼는 감정, 느낌, 분위기를 내기 위해 오랜 세월 노력한 결과이다. 어떤 브랜드는 20년 전에 우리에게 매우 크게 자리했지만,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기도 하다. 파나소닉이나 소니는 20년 전 우리가 알던 브랜드가 아닌 새로운 회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사업 영역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명품백 브랜드들은 여럿이 있지만 각 브랜드마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다르다. 디올, 프라다, 미우미우(Miu Miu) 등등.


저자는 AI 시대에 AI가 할 수 없는 것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의도를 만드는 일’이다. 내가 만들고자 하는 브랜드가 어떤 가치를 중심에 두는가, 어디로 향하는가는 오직 그것을 만들어가는 사람만 할 수 있다. 만든 이후에는 맥락을 유지해야 한다. 그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고객이 느끼게 하기 위한 작업이 필요하다. 이게 레이어링이다.


고객의 기억에 각인되는 법


대중에게 보이는, 고객에게 보이는 것은 ‘이미지’인데, 이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매우 힘들다. 브랜딩은 그 “뿌리를 세상에 드러내는 과정”이고, 고객의 기억에 각인될 때 존재감을 지닌다. '왜 다른 브랜드가 아닌 이 브랜드여야 하는가?'에 대해 고객 스스로 답이 내려져야 한다.


나는 애플, 룰루레몬, 자전거 의류 라파(Rapha)를 좋아하는데, 각 브랜드에 쓴 돈만 각각 천만 원이 넘는다. 어떤 브랜드에 꽂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복합적이다. 브랜드가 내세우는 메시지, 혁신, 편안함, 가치 등등. 그 브랜드를 내가 선택했던 이유가 상실된다고 느끼면 브랜드는 나에게서 존재감을 잃게 된다.


맥락이 끊기면 브랜드 가치도 하락한다


예를 들어, 라파(Rapha)는 영국 창립자가 설립한 브랜드를 2017년 미국 월마트 창업자의 손자들이 인수했다. 월마트가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품질이 떨어진다는 등의 소리가 나왔고,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라파에는 월마트 이미지가 씌워진 것이다. 창업자가 계속 CEO를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 브랜드의 가치는 예전만 못하다. 2014년 무렵 창립한 덴마크 사이클 의류 회사 파스노말 스튜디오가 치고 올라온 것도 한몫했다. ‘아소스’라는 오래된 브랜드도 있지만 라파와 결이 달랐고, 파스노말은 고객에게 라파와 유사한 가치를 느끼게 하며 그 자리를 대체 또는 양분하고 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차별화보다 중요한 '나'라는 원형


다시, 저자는 브랜드에는 핵심 감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감정이 맥락으로 연결되고, 맥락과 연결된 다양한 경험을 줄 때 고객은 브랜드를 사랑하게 된다. 무엇보다 좋은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남과 무엇을 다르게 할 것인가를 생각할 게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가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에만 집착할수록 우리는 오히려 ‘코끼리’를 생각하게 될 테니까. (조지 레이코프의 프레임 이론 참고)


나를 브랜드화하든 제품을 브랜딩하든, 이 책은 강력한 통찰을 준다. 당장 눈앞의 효과는 보이지 않을지 몰라도, 잘 구축된 브랜드는 팬을 만들고 그 팬은 다시 새로운 팬을 불러오는 선순환의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레이어링 #브만남 #브랜딩 #라파 #애플 #룰루레몬


d*****t 2026.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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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은 양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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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레이어링>⠀안녕하세요, 녹필🌿입니다.⠀⠀⠀여러분들은 브랜딩이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세요?😎⠀저는 처음에는 ’나‘를 판매하는 일이라 생각했어요.⠀⠀최근들어 웬디님이 @wendy_booksalon  운영하시는✨리바이브 브랜딩 성장 모임 수업에서도,이 책을 읽으면서도 ’나‘를 보여주는 일이 가장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일관된 맥락과, 고객(혹은 보여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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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 <레이어링>

안녕하세요, 녹필🌿입니다.

여러분들은 브랜딩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처음에는 

’나‘를 판매하는 일이라 생각했어요.



최근들어 웬디님이 @wendy_booksalon  운영하시는

✨리바이브 브랜딩 성장 모임 수업에서도,

이 책을 읽으면서도 

’나‘를 보여주는 일이 가장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관된 맥락과, 

고객(혹은 보여지길 원하는 타겟층)에게

어필하고 싶은 기억과 브랜드의 이념 등,

생각보다 조금 더 ’나다움‘에 대한 것을

굉장히 딥하게 통찰하고 

그것을 시각화하고, 디자인하며

점점 윤곽을 드러내는 일을 ’브랜딩‘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완벽한 브랜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 책에서 브만남님 @brandmakerman  은 

유명 브랜드인 루이*통이나 무신* 등,

처음부터 완벽하거나 대단한 브랜드가 아니었다고 설명합니다.

저도 이 계정에서 ’녹필‘이라는 필명을 정하면서

저의 시그니처 컬러와 보조컬러,

그리고 저의 슬로건 등을 쭈루룩 정하고나니

제가 이 계정을 운영하고자하는 바가

조금씩 조금씩 재미있어졌습니다.

어쩌면 화분을 키우거나 반려동물,

자식같은, 그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피드와 릴스를 하나씩 만들며 

저는 그렇게 조금씩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내용일지,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라는 확신에 찬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잘하는 브랜드는 없다는 말이

정말 가슴을 뜨겁게 울렸습니다.

물론 저는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개인사업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단지 아주 작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키우고 있을 뿐입니다.

다만, 제가 추구하는

” 일상의 작은 행복을 찾아서 “ 라는 슬로건 하나로,

책상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과 기록, 독서, 좋아하는 음반과 영화로

저의 작은 이 계정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행복함을 나누고 싶다는 진심을 가득담아

조금씩 저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분량이 사실 많지는 않습니다만,

확실히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조금이라도 나의 브랜드, 혹은 ’나‘라는 브랜드를

관심깊게 키워보고 싶으신 분들은 

인덱스 천지가 될 책이라는 것은 자신있게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늘 진심으로 서평을 써왔지만,

오늘은 더욱더 진심 가득 긴 서평을 써봅니다.

🍀 도서협찬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official 

작가 브만남 @brandmakerman 



🌱🌿🍀🌳


일상의 작은 행복을 찾아서✨

녹필 🌿

@nokpil.zip




#레이어링 #김주황 #브만남 #브랜딩 #위즈덤하우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7 2026.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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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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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레이어링 》ㅡ브만남(김주황)●브랜드 전쟁, 기억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당신의 브랜드는 고객에게 어떤 감정과 이미지를 남기고 있는가?”✡️. 레이어링으로 고객의 머릿속에 견고한 브랜드 이미지를 차곡차곡 쌓아라!ㅡ최근에 아주 재미난 의류 광고를 하나 보았다. 시리즈 시트콤처럼 웃음을 유발시켜 시선을 사로 잡았는 데, 그 브랜드 이름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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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레이어링 》

ㅡ브만남(김주황)


●브랜드 전쟁, 기억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 “당신의 브랜드는 고객에게 어떤 감정과 이미지를 남기고 있는가?”


✡️. 레이어링으로 고객의 머릿속에 견고한 브랜드 이미지를 차곡차곡 쌓아라!



ㅡ최근에 아주 재미난 의류 광고를 하나 보았다.

 시리즈 시트콤처럼 웃음을 유발시켜 시선을 사로 잡았는 데, 그 브랜드 이름과 이미지가 제대로 각인되었었다. 

 젊음, 신선함, 순수함이 광고를 보는 동안 느껴져서 매장을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마음이 들었으니 그 브랜드는 이미지 구축에 일단은 성공한 것이다. 몇 편의 시리즈 물을 연달아 보다보니 저절로 자리잡은 이미지였다.

 이제 내가 매장에서 구매를 하고 옷을 입으면 나의 경험까지 브랜드 이미지에 쌓이게 될 테다.


 그러나 모든 브랜드가 소비자들의 기억에 남는 것은 아니다.

 열심히 기획하여 만들어졌지만 어떤 브랜드는 잘되고 어떤 브랜드는 망하는 것을 많이 봐왔다. 왜 그럴까?

  

 "같은 기능의 제품이라도 자신의 가치관과 감정,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브랜드를 선택합니다. 그 과정에서 브랜드와 공유한 경험과 기억이 쌓일수록, 그 가치는 결국 가격으로 증명됩니다. 그래서 더 비싸도 기꺼이 선택하게 되는 것이죠"


 그러고 보면 나도 항상 한 브랜드의 가방만 쓰는 데, 이런 이유 때문인 것 같아서 공감이 되었다.

 앞서 말한 의류 브랜드도 내가 경험하는 만큼 기억이 쌓일 것이다.

 저자는 소비자가 이렇게 자신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쌓아가는 과정을 "레이어링" 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기억하는 브랜드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경험의 총합입니다"


 그렇다면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은 소비자의 첫번째 호기심을 다음의 경험으로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연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해진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관된 맥락, 그 브랜드만의 핵심감정과 더불어 제대로 된 레이어링 과정도 필요하다.


 책에는 3단계로 소개하고 있다.

 <1단계 내면쌓기>

 철학, 고객설정 등 브랜드 방향잡기

 <2단계 컨셉 쌓기>

 브랜드의 내면을 고객에게 심어주는 도구

 <3단계 외모쌓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하는 법


 그러고보니 내가 좋아하는 가방 브랜드도 나에게 이러한 과정을 보여 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번에 알게 된 의류 브랜드는 내게 이 과정이 진행중이다. 

 

 광고나 마케팅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내용이 좀 생소했지만 나도 브랜드의 소비자로써 생각해보니 이해도 잘 되고 재미있었다.

 문득, '나' 라는 사람의 브랜딩도 레이어링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레이어링 #브만남 #위즈덤하우스 #김주황 #브랜드이미지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이달의 사락 n****4 202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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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레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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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레이어링 by브만남  🌱 "레이어링, 강렬한 브랜드 기억을 쌓아라!”  내면 → 컨셉 → 외모, 3단계로 완성되는 브랜드 이미지 설계법, 고객의 기억을 지배하는 ‘레이어링’ 전략을 최초로 제안하는 책! 🌱  ~바야흐로 브랜드의 시대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브랜딩화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고객에게 알려지지도 않고 제 값을 받기도 힘든 세상이다. 이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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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레이어링 by브만남



  🌱 "레이어링, 강렬한 브랜드 기억을 쌓아라!”

  내면 → 컨셉 → 외모, 3단계로 완성되는 브랜드 이미지 설계법, 고객의 기억을 지배하는 ‘레이어링’ 전략을 최초로 제안하는 책! 🌱  



~바야흐로 브랜드의 시대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브랜딩화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고객에게 알려지지도 않고 제 값을 받기도 힘든 세상이다.

 이제 브랜드는 제품의 품질만큼이나 중요해졌다.


 사정이 그렇다보니 어떤 회사든 할 것 없이 브랜드 마케팅에 사활을 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여기 브랜드 마케팅의 신 대륙을 개척할 새로운 용어가 눈에 띈다

 "레이어링"


 저자는 유튜브 채널 '브랜드를 만드는 남자' 브만남을 운영하는 브랜딩컴퍼니의 대표이다.

  "저는 하나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일관된 맥락을 유지하며 꾸준하게 쌓아가는 과정을 ‘레이어링’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그리고 “Branding is Layering”이라고 말합니다"


 브랜드 이미지는 고객의 기억 속에 '왜 이 브랜드를 좋아하는가? ’라는 느낌이 차곡차곡 쌓이며 생겨난다.  

 대규모 광고와 마케팅으로 한순간 주목받을 수는 있지만 하나하나 쌓인 이미지는 훨씬 더 견고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레이어링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을까?


 저자는 모두 3단계의 과정을 제시한다.

 1단계는 방향 찾기로 브랜드의 내면을 정리하는 과정이다. 

 브랜드가 가야 할 길, 목적지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한다.

  2단계는 컨셉 잡기이다.

 내면과 외모를 연결하는 허리 같은 부분으로 창의적인 컨셉을 만드는 과정이다. 우리만의 컨셉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3단계는 스타일링하기 이다. 쉽게 말해 브랜드의 외모를 꾸미는 과정인 데, 고객을 만나러 가기 위한 최종 준비과정이다.

 이 3단계의 과정이 잘 진행되어야 

 ‘브랜드 레이어’ 가 제대로 구축되고 고객들과 관계도 잘 쌓여간다.


 이 단계들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비전과 미션, 브랜드 스토리도 필요하고 예쁘게 단장하기 위한 말투, 톤, 색상, 폰트, 타이포그래피도 잘 찾아야 한다.

 '레이어' 라는 말에서 보듯 크고 작은 것들이 하나하나 쌓여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그러고보면 사람도 그렇다.

 한순간 좋아 보일 수는 있지만 결국은 그 사람의 하나하나와 긴 시간 지켜 본 것들이 합쳐져서 진짜 이미지가 구축된다.

 요즘은 사람도 브랜딩하는 시대이니, 책에서 본 대로 스스로를 레이어링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wisdomhouse_official

🔅<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레이어링 #김주황 #브만남 #브랜딩 #위즈덤하우스 #브랜드이미지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이달의 사락 y****2 2026.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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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링] _강력한 브랜드 기억을 쌓아라
"[레이어링] _강력한 브랜드 기억을 쌓아라" 내용보기
레이어링, 강력한 브랜드 기억을 쌓아라[레이어링]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 문장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레이어링’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왜 지금 브랜딩이 단순한 제작이 아니라 ‘쌓아가는 과정’인지 설명한다. 읽으면서 느낀 점은 분명하다. 브랜드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반복과 일관성으로 쌓아가는 결과물이라는 것.다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이미 브랜딩이 잘 되어
"[레이어링] _강력한 브랜드 기억을 쌓아라" 내용보기

레이어링, 강력한 브랜드 기억을 쌓아라

[레이어링]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 문장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레이어링’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왜 지금 브랜딩이 단순한 제작이 아니라 ‘쌓아가는 과정’인지 설명한다. 읽으면서 느낀 점은 분명하다. 브랜드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반복과 일관성으로 쌓아가는 결과물이라는 것.


다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이미 브랜딩이 잘 되어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지다 보니, 막상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에 대한 현실적인 단계는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다. 사례는 이해를 돕지만, 실행까지 이어지기에는 간극이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정리된 것은 결국 브랜드는 ‘빌드업’이라는 점이다. 한 번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으로 쌓인 결과물이다.


저자가 말하는 레이어링도 결국 이 맥락이다. “하나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일관된 맥락을 유지하며 꾸준하게 쌓아가는 과정” 솔직히 ‘레이어링’이라는 단어 자체는 새롭게 와닿지는 않았다. 결국 내가 이해한 것은 하나다. 계속 같은 방향으로 쌓는 것, 그게 전부다.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떠오른 질문도 하나였다. 나는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은가.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지다.” 브랜드의 시작은 밖이 아니라 안에서 나온다. 트렌드가 아니라, 기준이다. “새로움이 아닌 나로부터 시작할 것”이라는 문장도 꽤 현실적으로 와닿았다. 결국 브랜드는 ‘대단한 아이디어’보다 ‘지속 가능한 나의 이야기’에서 시작해야 한다. 트렌드를 따라가는 브랜드는 금방 사라지지만, 나를 기반으로 만든 브랜드는 오래 간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공감했던 부분은 타겟팅이다. “좁은 영역이 주는 힘” 처음부터 넓게 가려고 하면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차라리 확실하게 좁게 시작하는 것이 맞다. 강하게 각인시키고, 그 다음에 넓히는 것. 전체적으로 이 책은 브랜딩의 본질을 다시 정리해주는 책이다. 빠르게 결과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답답할 수 있지만, 오래 가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하다. 결국 결론은 단순하다. 브랜드는 만드는 것이 아니다. 쌓는 것이다.

이달의 사락 c****e 2026.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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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얇다는 생각이 드는 책
"내용이 너무 얇다는 생각이 드는 책" 내용보기
가격 대비 책이 너무 작고 얇다. 작고 얇아도 내용이 충실하면 괜찮겠지만 내용 또한 얇은 것 같다. 특히 브랜드 컨셉 도출과 네이밍 개발관련 내용이 아쉬움. 네이밍 기준에 진정성이 있는 것이 매우 아이러니함. 브랜드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보자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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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책이 너무 작고 얇다. 작고 얇아도 내용이 충실하면 괜찮겠지만 내용 또한 얇은 것 같다. 특히 브랜드 컨셉 도출과 네이밍 개발관련 내용이 아쉬움. 네이밍 기준에 진정성이 있는 것이 매우 아이러니함. 브랜드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보자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s***a 202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