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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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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릴 스트레이드는 이 책의 문장들을 “영혼을 위한 조그만 사용 설명서”라고 말한다. 그 표현이 참 정확하게 느껴졌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말을 듣지만 마음에 오래 남는 것은 몇 개의 문장뿐이다. 어떤 문장은 삶의 방향을 다시 잡게 하고, 어떤 문장은 흔들리던 마음을 붙잡아 준다.이 책에 실린 문장들도 그렇다. 길지 않지만 오래 남는다. 거창한 철학을 말하지 않지만 삶의
"삶을 살아가는데 . .." 내용보기
셰릴 스트레이드는 이 책의 문장들을 “영혼을 위한 조그만 사용 설명서”라고 말한다. 그 표현이 참 정확하게 느껴졌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말을 듣지만 마음에 오래 남는 것은 몇 개의 문장뿐이다. 어떤 문장은 삶의 방향을 다시 잡게 하고, 어떤 문장은 흔들리던 마음을 붙잡아 준다.
이 책에 실린 문장들도 그렇다. 길지 않지만 오래 남는다. 거창한 철학을 말하지 않지만 삶의 한가운데를 건드린다.그래서 이 문장들은 누군가에게 건네는 조언이라기보다 저자가 스스로에게 건네던 말처럼 느껴진다. 그런데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그 말들이 나에게 하는 말처럼 다가온다.우리는 늘 더 애쓰라고 배워 왔다. 더 붙잡고, 더 버티고, 더 통제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 문장은 전혀 다른 말을 건넨다. 때로는 놓아두는 것이 더 큰 용기일 수 있다고. 이상하게도 지금의 나에게 말을 거는 것 같다.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고. 너무 애쓰지 말라고. 그대로 두어도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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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 2026.03.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북라이프,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북라이프,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내용보기
[이 리뷰는 미니미따쓰함쓰필사단을 통해 북라이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인공지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작성하였습니다.][똑똑한 도서소개] 북라이프,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세상이 매우 어지러운 모습입니다. 지금 나라 안팎으로 여러 가지 돌발 상황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북라이프,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내용보기

[이 리뷰는 미니미따쓰함쓰필사단을 통해 북라이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인공지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북라이프,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세상이 매우 어지러운 모습입니다. 지금 나라 안팎으로 여러 가지 돌발 상황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하는 것이 원칙이겠습니다만 실제로 그렇게 되기 쉽지도 읺은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필자가 늘 이야기 하지만 현대 사회는 분초사회입니다.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대 전환기, 즉 격변과 격동의 시기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문장수집가가 전하는 명 문장을 많이 읽고 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문장 하나하나에 대해서 질문 하는 것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좋은 문장 이라 하는 것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문해력 측면에서의 좋은 문장이란, 말이 되고 논리적이어야 하며 통일성 있고 응집성이 좋은 문장이지,작가들이 쓰는 글과 같이 멋있는 문장을 딱히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문장을 수집하는 사람들에게는 문해력을 키우는데 잇어서 문장은 결코 좋은 문장이리고 하기 어렵습니다. 작가란 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쓰는 것처럼 멋있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명문장을 수집하는 것이 문장수집가들이 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명문장을 읽는 사람들 중에는 질문을 하지 않는 독자들도 부지기수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문장을 읽었는데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그건 당연히 의문을 가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우리 사회는 질문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필자가 최근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읽고 있는 문해력 관련 책에서 질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글을 봤는데 참 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도 글쓴이가 문장을 고르면서 많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라는 책입니다. 필자가 이 책을 읽고 필사하면서 느낀 부분은 작가가 엄청 어렵고 힘들게 살 때마다 문장 하나, 또는 글 하나가 세상을 사는 힘이었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실 필자도 글쓴이와 처한 상황이 비슷합니다. 자격 시험을 치르긴 치러야 하는데 절차가 무척 까다롭고 무엇보다 나이가 있다보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많은데요. 이럴 때 힘을 북돋워 주고 새로운 가능성을 일단 펼쳐 보이려면 좋은 문장을 많이 봐야 한다고 생각했을 때 이 책이 지니는 의미는 작지 않다고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훌륭한 문장을 쓰는 필사 활동은 자격증 준비의 일환으로 계속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이 리뷰는 인공지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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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W 2026.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치유와 용기가 필요할 때 꺼내볼 문장집
"마음치유와 용기가 필요할 때 꺼내볼 문장집" 내용보기
ㅣ❛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ㅣ셰릴 스트레이드 지음ㅣ북라이프  아버지의 학대와 어머니의 죽음에 절망하며가난과 약물 중독, 방황 속에 스스로를 잃어가던 그녀의 이야기, 와일드를 2년 전쯤,휴지를 손에 쥐고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신간'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는더 반갑고 의미 있게 다가왔다.   힘겨운 삶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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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ㅣ셰릴 스트레이드 지음

ㅣ북라이프


 

 

아버지의 학대와 어머니의 죽음에 절망하며

가난과 약물 중독, 방황 속에 스스로를 잃어가던 그녀의 이야기, 와일드를 2년 전쯤,

휴지를 손에 쥐고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신간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는더 반갑고 의미 있게 다가왔다.

 

 

 

힘겨운 삶 속에서 지금의 모습을 되찾기까지,

그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평생 모아온 ‘문장’들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용기를 내보라고 

전한다.

 

  


무례한 이들 속에서도 스스로를 자책하지 말기를,

살다 보면 피할 수 없는 불운 앞에서도

다시 걸어갈 수 있는 문장을 건넨다.

 

 

 

책 띠지에 적힌 말처럼 읽다 보니

마음에 닿는 문장이 얼마나 많은지

밑줄과 인덱스를 붙인 부분이 가득했다. 


 

  


근심 걱정과 불안으로 가득한 날들,

타인으로부터 받은 상처에

마음부터 무너지는 날들이 있다.

 

 



언제부턴가 그런 순간에 사람의 위로보다 

글과 문장에서 오는 힘이 더 크게 느껴졌다.

이 책은 그녀가 직접 겪은 절망과 아픔,

그리고 그것을 견뎌낸 시간이 더해져

진정성 있는 위로와 단단한 용기를 전해준다. 



 

평소 문장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지만

요즘은 필사를 하며 수집이 뜸해졌는데,

그녀처럼 삶에 부딪혀 마음이 아플 때

꺼내볼 수 있는 나만의 문장들을

다시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는 그 문장들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주저앉고 싶은 날, 버티지 못할 것 같은 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비상약처럼

나만의 치유 문장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마음에 울림이 있는 글을 부담 없이 만나고 싶은 분

 

→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독서 초보자에게도 좋다.

 

✔️ 우울감이나 번아웃으로 지친 마음에

위로와 힘이 되는 문장이 필요한 분

 

 

✔️ 큰 좌절과 어려움 앞에서

다시 일어설 용기가 필요한 분

 

 

✔️ 봄날, 야외에서 읽을 책을 찾는 분


→ 산뜻한 핑크 북커버는 그 자체로 힐링이다.



  

❤️ Thank you


@rihoon

@booklife_kr

 

리훈 이벤트에 당첨되어 북라이프로

부터 도서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합니다.




#나는주저앉고싶을때마다문장을따라걸었다

#셰릴스트레이드

#리훈

#북라이프

#마음돌봄용기의문장

YES마니아 : 플래티넘 w********6 2026.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책을 읽다 좋은 문장을 만나면 스크랩해둔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울린 문장들을 만나기 위한 책도 많이 읽는다. 대개는 우리나라 작가들이 쓴 책들을 읽어왔는데 감수성이 풍부한 다른 나라 작가의 시선으로 모은 문장들은 어떤것들이 있을지 궁금해 이 책을 선택했다. 우선 문장들이 고리타분하지 않다. 때론 비속어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을 읽다 좋은 문장을 만나면 스크랩해둔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울린 문장들을 만나기 위한 책도 많이 읽는다. 대개는 우리나라 작가들이 쓴 책들을 읽어왔는데 감수성이 풍부한 다른 나라 작가의 시선으로 모은 문장들은 어떤것들이 있을지 궁금해 이 책을 선택했다. 우선 문장들이 고리타분하지 않다. 때론 비속어도 등장한다. 허를 찔리기도 한다. 거침없고 솔직하다. 인간적이다


하지만 인생에 반전 따윈 없다. 나에게도, 당신에게도, 억울하고 부당한 일을 당해 고통스러워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누구나 억울하고 부당한 일을 겪으며 살아간다. 이 고통의 보편성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인생이 변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진실이 무엇이든 인생은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한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어떤 부당한 일을 당하더라도, 어떤 슬픔이 찾아오더라도, 어떤 엿같은 일이 생기더라도 말이다.


뜬구름 잡는 조언이 아니라 현실적이어서 더 마음에 와닿는다. 희망찬 반전 따윈 없다고 단언한다. 현실이 그러하니 어쩔 수 없다. 이런 엿같은 상황은 어쩔 수 없이 벌어지는 것이고 이를 헤쳐 나가는 것은 오로지 나의 선택에만 달려있다. 아무도 그 선택을 대신해줄 수 없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책임지는 것. 저자는 끊임없이 혼자 헤쳐 나아가라 조언한다. 왜 이런일이 나에게만 벌어진 것인지 따지고 있을 시간이 없다. 억울하고 부당한 일은 세상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다가온다. '고통의 보편성'이라는 단어에 꽂혀 한참을 쳐다보았다. 


변화는 

지금의 나를 버리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대신 이미 내 안에 존재하는

진정성과 강인함을 되찾으라고 요구한다.

우리는 단지 꽃을 피우기만 하면 된다.


변화라고 해서 다 버리고 특별한 것을 취하라는 얘기가 아닌다. 아직 드러나지 않은 내 안의 꽃을 피우기만 하면 될 뿐이다. 이미 씨앗은 내 안에 심어져 있다. 


거창하지 않고 의미심장하지도 않지만 두고두고 생각나는 문장들이 있다. 지금의 나를 바로 토닥여주는 문장들, 고통스러운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하는 솔직함과 여유. 꾸며지지 않아 더 위로가된다. 


진정한 사랑은 서로에게 자유롭게 흐르는 감정이다. 그러니 그렇지 않은 관계에 괜히 시간 낭비하지 마라.


진정한 사랑이 '서로에게 자유롭게 흐르는 감정'이라는 문장이 참 멋졌다. 만나면 편치 않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그동안 얼마나 애써왔나. 그러기엔 인간의 인생이 너무나 짧다. 


절망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시간이 흐르게 내버려두어라. 시간이 약이다. 며칠은 그저 하루 버티는 것이 전부다. 이윽고 혼란과 무기력함에 빠진 채 허깨비처럼 몇 주가 지나간다. 몇 달 동안 울고 한탄하다 보면 어느새 조금씩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간다. 그러다 문득 햇볕이 내리쬐는 벤치에 혼자 앉아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힌 채 비로소 괜찮아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따사로이 비치는 햇살 처럼 따뜻한 문장, 저자의 진심이 느껴져 더 큰 위안과 위로를 받는다. 오늘은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공원에서 이 솔직하고 따뜻한 문장들을 다시 만나야겠다. 



m****d 2026.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_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_셰릴 스트레이드_북라이프
"서평_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_셰릴 스트레이드_북라이프"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서평_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_셰릴 스트레이드_북라이프 삶은 때때로 우리를 무너뜨린다. 그때마다 붙잡을 수 있는 문장이 있다면 큰 위안이 된다. 시련 속에서 발걸음이 멈출 때 도움이 되는 것이 독서다. 셰릴 스트레이드의 문장은 내 삶의 등불이 되어 주었다. 표지는 길 위에서 잠시
"서평_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_셰릴 스트레이드_북라이프"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_셰릴 스트레이드_북라이프


 삶은 때때로 우리를 무너뜨린다. 그때마다 붙잡을 수 있는 문장이 있다면 큰 위안이 된다. 시련 속에서 발걸음이 멈출 때 도움이 되는 것이 독서다. 셰릴 스트레이드의 문장은 내 삶의 등불이 되어 주었다.


 표지는 길 위에서 잠시 멈춘 발걸음을 닮아 단순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준다. 차분한 분홍색과 절제된 디자인은 작가가 삶의 고비마다 붙잡았던 문장처럼 내 마음을 고요히 감싸준다.

 그녀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올해의 책’,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2.0 첫 선정작,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영화의 원작 등 수많은 수식어가 따르는 에세이 와일드의 작가이다. 놀라울 만큼 솔직한 자기 고백과 섬세한 묘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필명으로 연재한 작고 아름다운 것들을 통해 삶의 깊은 고민에 따뜻한 공감과 조언을 전하는 작가로 명성을 쌓았다. 지금까지 그녀의 저서는 전 세계적으로 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4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하드커버 양장본으로 제작된 이 책은 소장 가치가 크다. 요즘 젊은 세대의 취향에도 맞을지 모르지만, 내용이 단순해서 오히려 좋았다. 펼치면 간단한 문장과 영어 원문이 함께 보인다. 그러나 그 속에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깊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필요하다면 필사를 해보는 것도 매력적이다.


 이 책은 그녀가 삶의 고비마다 붙잡았던 문장들을 모아 놓은 어록집이다. 어린 시절 학대와 어머니의 죽음, 약물 중독, 이혼 등 굴곡진 삶을 겪었고, 처음부터 성공적인 인생을 살지 못했다. 무명작가로 생활했지만 꿈을 놓지 않고 나아갔기에 오늘날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할 수 있었다.

 문장은 책 속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스스로에게 건네는 말이 된다. 이 책을 통해 그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의 내적 성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녀의 책을 통해 좋은 문장을 내 것으로 만들어 실천하려 노력할 것이다. 당장은 바뀌지 않겠지만, 이 책이 널리 알려져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울림을 주기를 바라며 추천한다.

#나는주저앉고싶을때마다문장을따라걸었다 #셰릴스트레이드 #북라이프 #리앤프리


a***l 2026.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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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내용보기
#나는주저앉고싶을때마다문장을따라걸었다 #셰릴스트레이드 #북라이프 #에세이매일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되새긴 용기의 말들 살아가면서 타인에게 듣게 되는 좋지 않은 말들, 상처받는 말들을 듣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을까? 별 뜻 없이 말했다고는 하지만 내게는 지워지지 않고 새겨져 비슷한 상황이 오면 떠올리며 아파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나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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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주저앉고싶을때마다문장을따라걸었다 #셰릴스트레이드 #북라이프 #에세이


매일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되새긴 용기의 말들


 살아가면서 타인에게 듣게 되는 좋지 않은 말들, 상처받는 말들을 듣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을까? 별 뜻 없이 말했다고는 하지만 내게는 지워지지 않고 새겨져 비슷한 상황이 오면 떠올리며 아파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나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마치 나를 다 알고 있는 것처럼 판단하고 하는 말들이 결국 나를 주저앉게 만든다. 그런 우리는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하다.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는 그런 우리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고 있다. 성공을 갈구하고 보다 나은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우리에게 함께 걸어가자고 부축하고 마치 뒤에서 나를 밀어주고 앞에서 당겨주는 듯한 힘을 받게 되었다. 


🏷️ 용기를 내라. 진심을 전해라.

가장 중요한 순간에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도록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연습을 해라.  p.88


 곁에 있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진심으로 다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을 상대방이 알지 못한다면 사랑은 이루어지기 쉽지 않다.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숨기지 않는 용기야말로 상대방을 위한 최고의 사랑이 아닐까. 연애를 할 때는 곧잘 하던 사랑한다는 말을 어느 순간하지 않게 되었다. 당연히 알고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함께 말하기 쑥스럽다는 이유에서이다. 함께한 시간만큼 사랑한다는 말을 내뱉는 것이 더 어려워지고 있음을 느끼며 셰릴 스트레이드 작가님의 말씀처럼 사랑을 억누르지 말고 나의 마음을 표현하도록 노력해 보아야겠다.


 살아가면서 여러 번의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매 순간 그 선택 속에서 나의 선택이 옳았는지 되뇌곤 한다.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마치 인생의 길이 하나뿐인 듯이 말이다. 하지만 인생에는 중간의 길이 존재한다. 여러 갈래의 길 속에서 결국 하나의 방향으로 향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다. 결국 여러 선택 속에서 내가 도달하게 될 결과, 나의 삶은 가야 할 길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의 선택에 대한 후회보다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겠다.


 실수하나 없이 만들어진 완벽한 인생이 있을까? 너무 완벽하려고 하다 보면 실수가 생기고 그러다 보면 그 실수가 나의 삶의 무게로 다가와 삶을 짓누른다. 완벽한 인생에 대한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내려두고 내가 꿈꾸는 나의 인생을 가보는 것이 어떨까? 결국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환상을 안고 살기보다 부딪혀가면서 나의 삶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노력과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길고 긴 삶이라는 정상으로 가기 위한 작은 걸음걸음에 미소가 함께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슬픔이 스며들기도 한다. 하지만 한 번뿐인 나의 삶을 포기할 수는 없기에 삶이라는 길을 나아가기로 하자.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는 작가의 삶을 버티게 해준 인생 문장 모음집으로 책을 읽다 보면 독자의 삶에도 용기를 불어넣는 문장들을 볼 수 있다. 그런 마주함으로 인해 이 책을 보는 내내 위로받게 되고, 곁에 두고 오래도록 보고 싶어지게 만든다. 필사단을 통해 곱씹어가면서 읽었던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를 통해 많은 독자들이 읽고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26.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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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되는 문장모음집
"힐링이 되는 문장모음집" 내용보기
어떤 날은 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주저앉는다. 괜찮은 척 하루를 버티다가도, 결국 나를 붙잡아줄 문장 하나가 절실해지는 순간. 이 책은 그런 순간마다 조용히 곁에 앉아 손을 내밀어 준다.이 책의 문장들은 거창하지 않다. 오히려 너무 솔직해서, 너무 날것이라서 더 깊이 스며든다. 상처를 덮지 않고 그대로 바라보는 용기, 불완전한 자신을 인정하는 태도, 그리고 그럼에도 계속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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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은 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주저앉는다. 

괜찮은 척 하루를 버티다가도, 결국 나를 붙잡아줄 문장 하나가 절실해지는 순간. 이 책은 그런 순간마다 조용히 곁에 앉아 손을 내밀어 준다.


이 책의 문장들은 거창하지 않다. 오히려 너무 솔직해서, 너무 날것이라서 더 깊이 스며든다. 상처를 덮지 않고 그대로 바라보는 용기, 불완전한 자신을 인정하는 태도, 그리고 그럼에도 계속 걸어가겠다는 다짐. 그 모든 것이 짧은 문장 속에 담겨 있다.


읽다 보면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하는 안도와 함께, ‘그래도 나는 계속 살아갈 수 있겠구나’ 하는 작은 확신이 따라온다. 책장을 넘기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한 줄씩 따라 걷는 기분.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문장집이 아니라, 마음이 무너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연습 같은 책이다.


오늘도 흔들리는 하루였다면, 길을 잃은 기분이 든다면, 이 책 속 한 문장을 붙잡아도 좋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 지금의 나도 충분히 괜찮다는 문장 하나가 생각보다 큰 힘이 되니까.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이 책은 우리에게 말한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용감하다.”라고.


📌따쓰함쓰21기에 선정돼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2 2026.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문장은 우리를 좋은 방향으로 데려간다
"좋은 문장은 우리를 좋은 방향으로 데려간다" 내용보기
#2026년3월27일 도서제공#나는주저앉고싶을때마다문장을따라걸었다 #셰릴스트레이드 #북라이프 #에세이나는 문장의 힘을 믿는다.좋은 문장은 우리를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데려간다.그 믿음으로 문장을 모아왔고,그 문장들은 삶을 다시 걷게 하는 발걸음이자무너진 마음을 붙잡아 주는 힘이 된다는 것을경험으로 배웠다.그래서 이 책을 꼭 읽어 보고 싶었다.지친 순간마다 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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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3월27일 도서제공




#나는주저앉고싶을때마다문장을따라걸었다 

#셰릴스트레이드 

#북라이프 

#에세이






나는 문장의 힘을 믿는다.

좋은 문장은 우리를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데려간다.

그 믿음으로 문장을 모아왔고,

그 문장들은 삶을 다시 걷게 하는 발걸음이자

무너진 마음을 붙잡아 주는 힘이 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배웠다.

그래서 이 책을 꼭 읽어 보고 싶었다.

지친 순간마다 곁을 내어주는 문장을 만나고 싶었고,

삶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고 싶었다.





이 책은 저자가 삶에서 겪은 경험을 문장으로 

길어 올린 기록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말이 문장이 되고, 

그 문장이 언어가 되어 우리에게 치유와 위로, 

용기와 힘을 건넨다. 

셰릴 스트레이드가 남긴 책과 수필, 인터뷰와 강연 속

문장들이 모여, 삶을 견디게 하는 언어의 힘을 보여준다.

특히 영어 원문도 함께 실려 있어 번역된 문장과 

나란히 읽으며 의미를 더 깊게 느낄 수 있다.  





어떤 문장은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또 어떤 문장은 깊은 통찰과 삶의 지혜를 건넨다.

"받아들임은 작고 고요한 방과 같다.(49쪽)"라는 

저자의 문장은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힘이 있다.

우리는 그 문장을 통해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단단하게 걸어 나갈 용기를 얻게 된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저자가 직접 겪고 느낀 감정과

그 안에서 길어 올린 문장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진솔하게 다가왔고, 

읽는 내내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그 문장들은 위로에 머무르지 않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준다.

모든 문장을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단 몇 문장이라도 마음에 담아서

흐트러진 생각을 정리하고 

다른 시선으로 삶을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다.

만약에 마음이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면,

이 책이 든든한 길동무가 되어 줄것이다.






✨️ 한 줄 평 

삶의 길에서 주저앉고 싶을 때, 

멈춘 발걸음을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문장들















y****c 2026.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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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제목을 보자마자 이건 정말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책 속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하나씩 발견할 때마다 희열을 느끼는 나로서는 저자가 힘들 때마다 꺼내보던 그 문구가 무엇인지 너무나 궁금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꺼내 읽고 싶었다.나 역시 부정적인 생각을 밀어내는 '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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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제목을 보자마자 이건 정말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책 속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하나씩 발견할 때마다 희열을 느끼는 나로서는 저자가 힘들 때마다 꺼내보던 그 문구가 무엇인지 너무나 궁금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꺼내 읽고 싶었다.


나 역시 부정적인 생각을 밀어내는 '말의 힘'을 믿기 때문이다.


저자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지금까지 출간한 소설과 에세이는 전 세계적으로 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4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오랜만에 필름 인덱스를 정말 많이 붙여가며 한 문장 한 문장을 소중하게 읽었다. 인덱스를 붙인 문장들은 모두 필사를 하고 두고두고 읽으며 힘들 때마다 꺼내보고 싶은 문장들이다.


 읽으며 어떤 문장을 붙잡고는 눈물이 날 것 같았다가, 어떤 문장에선 용기가 샘솟고 힘을 얻기도 했다.


사실 인생 문장이라고 해도 다소 뻔한 내용들이 적힌 문장들도 더러 있을 텐데 의외로 뻔하지 않은 문장들이 많아 예상치 못한 순간에 큰 위로를 얻었다. 


한 가지 독특한 점은 이 책은 목차가 따로 없다. 그래서 그다음엔 어떤 문장들을 발견하게 될지  궁금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가며 읽었다.


다소 직설적이고 거친 문장들도 조금 있었는데 전반적으로는 누구든 읽으며 마음에 와닿는 나만의 문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문장 수집하는 것을 좋아하고, 힘들 때마다 꺼내 읽고 싶은 문장들을 만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




j*******4 202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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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다시 걷게 만드는 문장,<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요즘은 ‘필사’나 ‘문장 기록’이 하나의 습관처럼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좋은 문장을 발견하면 적어두고, 힘들 때 다시 꺼내보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저 역시 마음에 남는 문장을 기록해두려고 하는 편인데,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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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다시 걷게 만드는 문장,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요즘은 ‘필사’나 ‘문장 기록’이 하나의 습관처럼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문장을 발견하면 적어두고, 힘들 때 다시 꺼내보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마음에 남는 문장을 기록해두려고 하는 편인데,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자연스럽게 끌렸습니다.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는

셰릴 스트레이드가

삶의 순간순간 자신을 붙잡아 주었던 문장들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작가는 스스로를 ‘문장 수집가’라고 말합니다.

어린 시절 들었던 말, 책에서 발견한 문장,

그리고 스스로 써 내려간 문장들까지—

그 문장들은 삶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일어설 힘이 되어주었다고 합니다.


나도 모아둔 문장들을 책으로 묶어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문장의 힘’이었습니다.

그런 힘이 되는 문장을 써놓는 행위자체가 도움이되다보니

필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아닐까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말을 듣지만,

마음에 오래 남는 건 결국 몇 개의 문장뿐입니다.

어떤 문장은 방향을 잃었을 때 길을 잡아주고,

어떤 문장은 무너질 것 같은 순간에 마음을 붙들어 줍니다.

이 책에 담긴 문장들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 문장들이 좋았던 이유는 

누군가를 위한 조언이라기보다

저자가 스스로에게 건네던 말처럼 느껴지는 것들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읽다 보면

그 말들이 어느 순간 ‘나에게 하는 말’처럼 다가오기도 합니다.


더 버티고, 더 붙잡고, 더 잘해야 한다는 마음의 짐이 늘 있는데

이 책은 때로는 놓아주는 것이 더 큰 용기일 수 있다고말해주기도하고

지금의 나 그대로도 괜찮다고 말해줍니다.


괜찮아질 거야라는 그런 말보다는 원래 그런거지만 어쩌겠어 하는 담담한 말이라

오히려 현실적으로 다가오게 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도 계속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문장 수집가라 그런지 읽는 내내 마음에 드는 문장들이 가득했고

공감되기도 했고 따라 적고싶어지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오랫동안 곁에 두고 반복해서 꺼내보게 되는 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방향을 잃는 순간,

주저앉고 싶은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거창한 해답이 아니라

다시 한 걸음 내딛게 해주는 ‘한 문장’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문장들을 건네는 책입니다.

오늘도 주저앉고 싶어진다면 

어느 한 쪽 가볍게 펼쳐보면 어떨까요



#나는주저앉고싶을때마다문장을따라걸었다 #셰릴스트레이드 #북라이프



y**********7 202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