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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의 미술가 시리즈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 보면 재미있게 읽을만한 책입니다. 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반고흐, 피카소 등을 샀습니다. 이 책의 기획의도는 위대한 미술가의 생활과 작품세계를 시기별로 잘 요약해서, 아이들에게 미술감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기 위한 것인데..그에 걸맞게 작가의 생애에 대한 정보, 작품세계와 영향받은 다른 작가들, 때로는 미술용어까지 잘 정리되었단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중에서도 실망스러웠던 건, <미켈란젤로>입니다. 글쓰신분이 문학에 심취하신 분인지...지나치게 '꾸밈말'이 많고 상상적인 장면설정이 많더군요. 상대적으로정보가 구체적이지 않아서 다 읽고나서도...미켈란젤로에 대한 거리감이 좁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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