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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원래 원본이 번역 된 것을 읽거나 원본을 읽는게 낫다고 하지만 청소년들에게 그 길이는 부담스러울 것이다. 이 책은 요약이 잘 되어있고 정말 '영어스러운' 표현이 많아 고전과 영어를 배우고자하는 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내용을 따라가는 데는 무리가 없겠지만 수능정도의 단어를 아는 학생들이 접근하기에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꼭 뒤의 문제들을 풀어보기를 권한다 단어를 다시 한번 되집어 보기에도 좋고 줄거리 이해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정말 좋은 문제들이다.
한 열권정도가 나와있는 것 같은데 출판사가 좀더 많은 명작을 축약해서 출판해줬으면 하고 개인적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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