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7살 때 처음 기적의 독서법 초급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초2가 되었는데 그동안 쭉 계속 한 것은 아니었고 7살 때 몇 달 하다가 쉬었고, 그러다가 작년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다시 시작했는데 좋아서 그 뒤로는 거의 매일매일 기적의 독서법에 수록된 글과 시를 읽었습니다. 그러다가 초급을 끝까지 모두 읽어서 이번에 중급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초급 교재와 마찬가지로 너무나 좋은 글, 좋은 시가 많이 수록되어 반갑고 기뻤습니다. 기적의 독서법은 효과가 바로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일 꾸준히 계속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초2 아이와 기적의 독서법 중급을 끝내고 고급도 도전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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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독서법> 초급편만 쭉 대물림하다가, 드디어 중급편을 구입했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아이들도 공부에 대한 의욕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 할까요? 공부를 잘 하려면 기본기가 탄탄해야 합니다. <기적의 독서법>은 당장 효과가 있는 학습교재라기 보다는 공부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교재인 것 같습니다. 책의 구성을 보면 한 주에 1편씩 한달의 4편의 작품을 읽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 작품을 5일동안 소리내어 읽기 때문에 반복과정에서 글의 흐름을 불현듯이 깨닫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어려운 단어들을 따로 정리해놓은 부분이 있어서 작품 이해를 돕습니다. 큰 소리로 읽는 활동은 정말 기적의 독서법인 것 같습니다. 마술처럼 단숨에 짜잔 벌어지는 효과가 아니라 꾸준한 훈련으로 얻게 되는 결실이 곧 기적 같은 효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워낙 명문장들이라서 아이들에게 국어 공부도 될 뿐더러 반복적인 읽기 연습 덕분에 암기까지 됩니다. 낭독법은 뇌과학 측면에서 매우 효과적인 학습법이라고 합니다. 알면 알수록 하면 할수록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