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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책이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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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은면 아예 이런류의 책은 읽지도 않았겠지만, 요즘엔 오히려 민사고니, 해외 명문고니, 나랑은 전혀 상관없지만, 각종 성공담을 듣는 것이 재미있다. 공부9단, 오기10단 책에도 리뷰를 보면, 원래 공부를 잘했다거나, 아버지가 의사여서 좋은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던가 하는 필자의 얘기에 ''그럼, 그렇지...''식의 한탄을 하면서, 평범한 가정집 아이들은 역시 불가능한 환상일뿐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됨." 내용보기
예전같은면 아예 이런류의 책은 읽지도 않았겠지만, 요즘엔 오히려 민사고니, 해외 명문고니, 나랑은 전혀 상관없지만, 각종 성공담을 듣는 것이 재미있다. 공부9단, 오기10단 책에도 리뷰를 보면, 원래 공부를 잘했다거나, 아버지가 의사여서 좋은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던가 하는 필자의 얘기에 ''그럼, 그렇지...''식의 한탄을 하면서, 평범한 가정집 아이들은 역시 불가능한 환상일뿐이다란식으로 푸념리뷰를 적어놓은 것을 많이 보았는데, 전혀 이해할 수 없다. 그렇다면, 이런 책은 읽을 필요가 없다. 어짜피 해외 명문학교는 수준있는 학생을 뽑는다. 공부도 못하는데 명문학교 가서 수기를 냈다는 것 자체가 우습지 않나? 저자는 7막7장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나도 7막7장의 애독자이다. 구입한지 10년이 다되가는 책이지만, 항상 느슨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때마다 읽고 있다. 홍정욱씨의 고뇌가 참 잘 묻어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오히려 이 책은 7막7장의 문학적인 표현이나, 고뇌에 가득찬 문체보다 훨씬, 편하고, 쉽고, 읽기에 재미있다. 그리고 이런류의 책중에서 그야말로 가장 평범한것 학생같다. 아버지께서 교수이신것 같은데, 과연 아버지께서 교수인것과 딸아이의 유학을 인과관계를 당연시 하는 것이 우습지 않을까? 아버지께서 교수이시라는 것 자체는 의미가 없고, 아이가 명문학교 진학을 위해 부모님께서 어떤 교육을 시켰고, 어떤 뒷바라지를 했는지 그런것을 눈여겨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저자도 가정적 형편의 어려움 때문에 80% 장학금 지원을 요청했고, 결국 합격했다. 정말 놀랍지 않은가? 가슴 설레이지 않는가? 이런책은 우리와는 종자가 틀린 사람들이 썼다는 식의 푸념은 이제 더이상 듣기 싫다. 난 참 재미있게 읽었고, 좋은 경험담을 잘 들었다.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꼭 보길 추천하고, 젊은 나이에 가슴에 불덩이 하나씩을 갖을 수 있기를 바란다.
m***c 2006.02.06.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좌절감을 느끼게 하는 책
"좌절감을 느끼게 하는 책" 내용보기
민사고 공식도서를 보고도 리뷰를 썼지만, 이 책에 대해서도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굉장히 특수한 case이기에 책이 나올 수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 그렇게 준비도 안 된 친구가 미국명문고에 가서도 최우등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은 (천재+무지무지한 노력)이 결합되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은 간과하면 안 됩니다. 이 땅의 평범한 학생들이나 다소 늦
"좌절감을 느끼게 하는 책" 내용보기
민사고 공식도서를 보고도 리뷰를 썼지만, 이 책에 대해서도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굉장히 특수한 case이기에 책이 나올 수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 그렇게 준비도 안 된 친구가 미국명문고에 가서도 최우등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은 (천재+무지무지한 노력)이 결합되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은 간과하면 안 됩니다. 이 땅의 평범한 학생들이나 다소 늦게 시작하려는 학셍들에게 제목만 보고 환상을 갖게 하는 출판사의 상술은 너무 잔인합니다. 학부형들의 손이 저절로 가게 하는 유인책은 좋지만, 읽다가 열불나게 하는 이런 책은 더 이상 없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k 2006.01.09.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미 성공을 손에 쉰 소녀입니다.
"이미 성공을 손에 쉰 소녀입니다." 내용보기
이라는 단어와 라는 말이 그리 어울리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책을 읽는 중에 잔잔하게 밀려오는 감동이 있는 책입니다. 지방이라는 약점과 여학생이라는 결점을 훌쩍 뛰어 넘는 정진아 양의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아마도 지금쯤은 좋은 대학에 진학했겠지만 혹시 그렇지 않더라도 저자는 이미 한국 소녀로서 큰 성공을 손에 쥔 소녀(숙녀?)라고 하고 싶
"이미 성공을 손에 쉰 소녀입니다." 내용보기
<지방 여학생>이라는 단어와 <미국 명문고>라는 말이 그리 어울리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책을 읽는 중에 잔잔하게 밀려오는 감동이 있는 책입니다. 지방이라는 약점과 여학생이라는 결점을 훌쩍 뛰어 넘는 정진아 양의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아마도 지금쯤은 좋은 대학에 진학했겠지만 혹시 그렇지 않더라도 저자는 이미 한국 소녀로서 큰 성공을 손에 쥔 소녀(숙녀?)라고 하고 싶습니다.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를 그저 한국의 자립형 사립학교나 외고 또는 과학고 등에 비교하여 말하는 것은 결례라고 하는 편이 옳을 것입니다. 필립스 아카데미는 단순한 고교라기 보는 것은 무식의 소치이기 때문입니다.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의 뒤를 잇는 <세인트 폴 스쿨>이나 <필립스 아카데미 앤도버> 등에 진학한 학생들이라면 조국에서 특별관리를 해야 할 인재/수재/영재들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영역을 넘어 선다는 것이죠. 이런 점에서 본다면 모든 독자들이 정진아 양의 성공을 기원하는 곳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암튼 조국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정진아 양의 <지방 여학생.....>은 긴 호흡이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 중학교를 마친 학생의 글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구성이 탄탄하고 손에 쥐면 단숨에 독자들을 끝까지 끌고 갈만한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생생한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에서의 생활을 묘사하는 장면은 독자들을 학교 교정에 서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할 정도입니다. 편집도 훌륭하고 사진도 중간 중간에 곁들여져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나 제본이 약간 미흡한 감이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훌륭하나 앞부분의 엑시터 교사 5명의 글이 번역되어 수록되어 있는데, 이것이 성적표의 일부같게 느껴지는데 이 책에 대한 추천사였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성적표였다면 한 학기의 전과목 코멘트를 실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내용의 부정확성도 가끔 눈에 거슬리기도 한느데, 예를들면 40페이지에 SSAT가 1,600점 운운....은 부정확합니다. SSSAT는 1,050점 만점이므로 부정확하고, SAT도 2,400점 만점이므로 과거의 SAT를 언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부정확성은 몇 군데 더 있는데 재판에서는 수정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진아 양의 <지방 여학생...>은 조기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물론이고 한국 교육계에 종사하고 있는 교사들이나 교육정책 입안자들이 필독했으면 합니다. 정진아 양이 학교를 좋아하고 머물고 싶어 하는 그 코드를 읽어낼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수십판을 거듭하기를 바랍니다.

[인상깊은구절]
유명한 대학보다는 자기에게 맞는 대학을 택하라
YES마니아 : 로얄 h****4 2006.03.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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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유학생들 책보다 학교생활 하나하나를 리얼하게 쓴 것같아서 보딩스쿨로 유학을 준비중인 학생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다른 유학기들은 학교생활을 소개하기 보다는 자신을 미화한 경우가 많은데 반하여 이 책은 준비과정부터 학교생활의 사소한 하나 하나를 재밌게 풀어서 설명한 책입니다. "쌍둥이형제 하버드를 쏘다"도 비슷한 책이라 추천할만 합니다. 물론
"재밌게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다른 유학생들 책보다 학교생활 하나하나를 리얼하게 쓴 것같아서 보딩스쿨로 유학을 준비중인 학생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다른 유학기들은 학교생활을 소개하기 보다는 자신을 미화한 경우가 많은데 반하여 이 책은 준비과정부터 학교생활의 사소한 하나 하나를 재밌게 풀어서 설명한 책입니다. "쌍둥이형제 하버드를 쏘다"도 비슷한 책이라 추천할만 합니다. 물론 준비 좀 한다고 모두가 갈수 있는 학교는 아니겠지만 꼭 부유한 집안이 아닌 지방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이런 명문사립학교에 진학할 수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책입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s******c 2006.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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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준비생들의 필독서다.
"유학준비생들의 필독서다." 내용보기
현재 한국에서 중학생이고, 미국 이민을 2달여 앞둔 학생이다. 내가 이 책을 사게 된 건 올 해 초인 듯 하다.아무런 리뷰도 없이 제목만 믿고 덜컥 샀는데, 내게 미국 사립고진학이라는 꿈을 안겨 준 책이다.그런데 이 책은 이렇게 하니까 1등하더라. 라는 말은 없지만 미국 사립고에 대해 정말 자세히 알 수 있다. 나는 주위에 유학간 사람이 많이 없어서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다. 특
"유학준비생들의 필독서다." 내용보기
현재 한국에서 중학생이고, 미국 이민을 2달여 앞둔 학생이다. 내가 이 책을 사게 된 건 올 해 초인 듯 하다.아무런 리뷰도 없이 제목만 믿고 덜컥 샀는데, 내게 미국 사립고진학이라는 꿈을 안겨 준 책이다.그런데 이 책은 이렇게 하니까 1등하더라. 라는 말은 없지만 미국 사립고에 대해 정말 자세히 알 수 있다. 나는 주위에 유학간 사람이 많이 없어서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다. 특히 나같은 경우는 주위에 유학을 간 친지들도 별로 없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막막하던 마음이 조금은 없어졌다. 세상 저 편에서 다른 방식으로 공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그리고 곧 그 무리의 한 사람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두려움도 크지만,이 책을 읽고 두려움을 조금 덜 할 수 있었다. 유학 준비생이나, 이민을 갈 사람들은 한번 쯤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충분히 소장가치도 있는 책이다.
h****9 2006.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