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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최애를 구하라 기술 자문을 한 조사부라고 합니다. SNS에서 일어나는 몸캠피싱 사례를 연구 중에 우연히 이담 작가님을 알게 되었고 최애를 구하라의 IT 기술 자문을 맞게 되었습니다. (現 정보보안시스템 관리자 입니다.) 책에서도 시사를 하고 있지만 디지털 범죄는 물리적 범죄와 다르게 범죄자를 추적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범죄자 한국에 있더라도 해외서버로 우회해서 피해자에게 접근을 하면 정말 답도 없죠. 우주와 같은 디지털 세상에서 일일이 범죄자를 잡아 디지털 성범죄를 뿌리를 뽑는 것은 정말 불가능합니다. 유일한 좋은 방법은 예방 운동을 하여서 피해자를 많이 줄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 소설이지만 실제로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 입니다. 최애를 구하라 여주인공이 그냥 소설 속의 여주인공이 아닌 우리 딸, 우리 여자친구 이야기처럼 생각 해주시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이 책을 꼭 공익적 목적을 위해 주변에 많이 추천 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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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도서를 받은 후 솔직한 느낌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엄마 말대로 난 피해자인데 엄마 감정까지 헤아려야 해? 엄마, 정말 내 엄마 맞아?" 윤리온은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입니다. 그 정신적인 충격으로 공황장애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공황장애 걸린 윤리온은 현실을 도피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녀는 현실이 아닌 메타버스 유피토에 더 깊이 빠져들어갔습니다. 유피토는 인기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진서노는 유피토에서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최애 크리에이터이었습니다. 윤리온은 친구들과 요양원 봉사를 하며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이었던 그 기억을 지우고 일상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합니다. 진서노의 유피토 라이브 방송과 가사 공모전 이야기를 하며 새로운 희망을 품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어두웠던 그 시간 속 감정을 그대로 담아 쓴 가사가 공모전에 합격되어 부르는 날을 기대하며 피해자가 아닌 윤리온으로 살아가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요양원에서는 시의원이랑 국회의원이 참석하는 큰 경로잔치가 열렸습니다. 경로잔치에 임영웅을 좋아하는 임영웅 할머니와 정동원을 좋아하는 정동원 할머니가 참여해서 노래 실력을 뽐냈습니다. 정동원 할머니는 노래 박자를 잘 놓치자 윤리온에게 함께 노래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윤리온은 무대에 서며 단톡방에서 비웃던 'ㅋㅋㅋㅋ', 'ㅎㅎㅎㅎㅎ'라는 문자가 머릿속에서 종을 치듯 울리자 공황발작이 찾아왔습니다. "어젯밤에 진서노 콘서트 단톡방에 한 아이가 진서노의 알몸 영상을 올렸어" 보컬연습실에서 열심히 연습하던 윤리온은 유피토에서 알게 된 친구로부터 진서노의 소식을 접하고 충격을 받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최애 진서노를 구하기 위한 작전을 시작합니다. 과연 진서노 콘서트 단톡방에 그의 알몸을 올린 사람은 누구일까요?! 진서노는 그 충격으로 자취를 감춥니다. 그는 어디로 갔을까요?! 상처가 조금씩 아물어가던 윤리온에게 또다시 시련이 찾아옵니다. 디지털 성범죄의 잔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새로운 가해자가 등장하게 됩니다. 과연 윤리온의 상처는 아물어질 수 있을까요?! 몸캠피싱을 당한 진서노의 상처는 어떻게 치유 받을 수 있을까요?! <최애를 구하라>를 읽으면서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나를 지워줘>에서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로 고통의 시간을 보냈던 윤리온, 그녀의 과거 영상은 다시 유포되는 모습을 보면서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온라인에서 일어난 성범죄는 재유포될 우려가 높기에 오프라인에서 일어난 성범죄보다 그 파급력이 더 큽니다. 또다시 이러한 디지털 성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소중한 청소년 친구들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청소년 학부모님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이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도서서평 입니다. 이담 작가는 청소년들의 고민과 현실 문제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소설가로, 디지털 성범죄와 같은 현대사회의 문제를 깊이 파헤쳐 독자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전작 '나를 지워줘'에서 피해자의 고통을 다룬 데 이어, '최애를 구하라'에서는 그 이후의 회복과 구원의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과 피해자의 고통을 알리고, 치유와 연대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최애를 구하라"는 피해 생존자가 스스로 치유와 성장의 길을 찾는 모습을 보여주며, 피해자에 대한 이해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애를 구하라"는 디지털 성범죄라는 현재적이고도 무거운 주제를 다룬 성장 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피해자들의 고통과 회복 과정을 가감 없이 그려내며,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직시하게 합니다. 또한 최애(가장 좋아하는 인물)와의 관계를 통해 상처를 극복하고 자신과 타인을 구원하는 과정을 따뜻하면서도 진솔하게 담아냅니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다. 내 영상이 다시 떠돌아다닌다고 생각하니 몸이 얼어 버릴 것 같았다." 작품은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생존자인 윤리온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리온은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로 주목받았지만, 딥페이크 범죄의 희생양이 된 후 삶이 산산조각 났습니다. 그녀는 공황장애와 사회적 불안 속에서도 최애 크리에이터 진서노의 음악을 통해 위로받으며 하루하루를 버팁니다. 리온의 이야기는 디지털 성범죄가 가해자의 처벌로 끝나지 않으며, 피해자의 삶에 오랜 시간 어떤 고통과 흔적을 남기는지를 생생히 보여줍니다. 리온은 끝없는 불안과 싸우면서도 용기를 내 최애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는 누군가를 돕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구하기 위한 과정임을 작품은 강조합니다. "그동안 나만 아프다고 징징대며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세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품의 중요한 주제 중 하나는 상처받은 내면을 직면하고 치유하는 것입니다. 리온은 가해자뿐 아니라 자신의 내면 아이(상처받은 어린 자아)와 마주하며, 자신이 감정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깨닫습니다. 리온이 자신의 불안을 문제 해결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과정은, 감정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이는 상처로부터 회복하기 위한 첫걸음임을 보여줍니다. "난 네 팬이니까. 그리고 네가 유피토에서 연주해 준 곡이 나를 위로해 줬으니까." 작품에서 진서노는 리온의 치유를 돕는 대상이자, 또 다른 피해자입니다. 진서노가 디지털 성범죄의 타깃이 되었을 때, 리온은 자신의 트라우마를 넘어서 그를 구하기로 결심합니다. 이 과정에서 리온은 친구들과의 갈등을 해결하며 연대의 힘을 깨닫고, 타인의 고통에 손을 내미는 용기를 배웁니다. 이는 피해자가 다시금 자신과 타인을 구원할 수 있는 존재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작품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범죄가 청소년들에게 어떤 위험을 초래하는지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특히, 면식범에 의한 범죄와 피해자가 겪는 2차 가해의 문제를 고발하며, 가해자와 피해자를 둘러싼 사회의 책임을 묻는다. 딥페이크 영상은 리온의 꿈과 자존감을 송두리째 앗아갔으며, 진서노의 삶 또한 무너뜨렸습니다. 작가는 이러한 디지털 범죄가 기술적 문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들의 정신적·사회적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모든 감정은 우리에게 유익을 준단다. 왜 그 감정이 생겨났는지 부딪혀 보면 내 불안의 원인을 찾을 수 있어." 비극적인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희망과 연대의 가능성을 놓지 않습니다. 리온이 진서노를 돕는 과정을 통해, 독자는 서로를 구하는 아름다운 연대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소설은 우리가 그들에게 어떤 손길을 내밀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든다. 피해자를 돕는 것은 우리의 책임임을 일깨운다. 리온의 성장과 용기는 아프지만 아름답다. 그녀의 여정을 통해 독자는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희망을 잃지 않고 연대와 치유를 추구하는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리온은 자신의 상처와 감정들을 이해하려 애쓰며, 내면의 진실과 마주한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이 문제를 해결하라는 신호일 수 있다"고 말하며, 감정의 복잡함을 억누르기보다 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치유로 가는 길임을 강조합니다. 리온의 성장은 감정과 상처를 대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피해자의 회복을 바라는 따뜻한 응원이 담긴 이 소설은, 고통 속에서도 빛을 찾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진정한 위로가 될 것입니다. #최애를구하라 #이담작가 #다른출판사 #디지털범죄 #딥페이크 #청소년도서 #책소개 #책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애라는 말은 누군가를 덕질할 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사람을 구하러 간다는 당찬 제목과 함께 핑크빛 하트를 배치한 책 표지가 묘하게 사랑스럽고 결의에 찬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디지털성범죄라는 단어는 뉴스와 언론 매체에서만 익히 들어왔고 악명높은 범죄자 조주빈의 이름과 얼굴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보이스피싱 범죄, 로맨스 스캠, 딥페이크 범죄 등 날이 갈수록 악랄하게 진화하는 범죄 양상에 세상이 말세다 혀를 차게 됩니다. 뉴스에서만 듣던 디지털 성범죄 키워드가 장편소설에 있고 청소년 대상으로 한 소설이라면 안읽고 못버티는 취향이라 조심스럽게 설레는 마음으로 주인공과 대면했습니다. ![]()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주인공 '윤리온'이 엄마와 투닥거리며 말싸움 하다가 집을 나오는 장면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알게 된 주인공에게 있었던 끔찍한 일들을 차례대로 흘려 듣게 되었습니다. 집을 나오면서 마주친 아파트 관리 아저씨의 염려는 이전에 리온이에게 아파트에서 투신한 전적이 있었음을 알려주는 매개체가 되었고 엄마와의 투닥거림은 엄마가 리온이를 낳아주신 친엄마가 아니라는 사실을 흘려주었습니다. 친엄마가 아닐뿐 누구보다 리온이를 염려하고 걱정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진실입니다.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남자의 핸드폰에서 재생되고 있는 과거의 <K-아이돌스타> 영상 속 리온이의 모습을 보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었음을 알려줍니다. ![]() 차가운 바람속에서도 훈풍을 느끼게 하는 목소리, 기타줄을 튕기며 씩씩하게 노래하는 '진서노'는 윤리온의 최애이며 구해야 하는 대상입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발작, 손떨림, 호흡곤란, 구역감은 공황장애의 증상으로 리온이에게 빈번하게 찾아옵니다. 자신이 힘든 상황임에도 예전처럼 괴로워만 하지 않고 내가 겪은 경험을 토대로 비슷한 아픔속에서 힘들어 할 나의 최애를 구하러 가는 리온이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장편소설 [최애를 구하라]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아이들 속에서 단연 빛이 나는 아이 윤리온! 대견하다 윤리온! #장편소설 #디지털성범죄 #최애를구하라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디지털성범죄를 주제로 다룬 장편소설 <최애를 구하라>는 디지털성범죄 딥페이크의 피해자인 주인공 윤리온이 최애 진서노를 만나 역으로 도움을 주면서 아픔을 털어내고 이겨내려는 의지가 담뿍 담겨있는 책입니다.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은 날로 증가되는 추세인데 놀랍게도 피해자의 대부분은 10대 청소년이라니.. 한창 예민하고 민감할 시기에 디지털성범죄에 노출되면 그 피해는 또 얼마나 심각할지 상상조차 하기 싫어집니다. <최애를 구하라>에서 주인공을 맡고 있는 윤리온은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데요. K-아이돌스타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력이 있지요. 꿈을 마음껏 펼치려 도전했던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하기 위해 경쟁에 경쟁을 거듭했던 안좋은 기억, 가장 가까운 이로부터 딥페이크 영상의 피해자가 된 사건에 이르기까지 주인공은 상처가 많았고 그 상처로부터 극복할 수도 없었던 피해자 그 자체의 모습으로 그려져 마음이 아팠어요. ![]() 딥페이크 피해자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처방받은 약에 의존해 감정을 조절하는 과정조차도 버겁고 문제가 있는 사람이 된 사실조차 부정하고 싶고 회피하고 싶어하는 주인공 윤리온이 어떻게 최애 진서노를 만나 그를 돕고 상처를 치유하는 힘을 얻게 되었을까요? 디지털성범죄의 가해자는 피해자의 지인인 경우가 많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가 되면 가까운 친구부터 멀어지게 되고 친구들과의 관계성을 잃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데 더 힘들어진다고 하지요. 한창 친구 좋아하고 친구와의 관계가 이 세상의 전부인것 같은 때가 10대 청소년기인데 이들에게 닥친 현실의 무게는 너무도 무겁기만 합니다. 나 자신조차도 어쩌지 못하고 동굴로 자꾸만 숨고 회피하고 싶어지는 주인공에게 최애 진서노라는 사람을 알게되고 그의 곡의 작사를 하고 다시 노래를 부르게 되는 기회를 얻는 과정들이 찰나의 소중한 행복으로 다가온거죠. ![]()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인 주인공 윤리온이 최애 진서노를 만나 아픔을 극복하고 치유하는 과정이 아름답고 씩씩하게 그려져 더 소중한 장편소설 <최애를 구하라>. 서로가 서로를 구하는 아름다운 우정이 그려진 이 소설이 마음을 울리네요. #장편소설 #디지털성범죄 #최애를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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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청소년 쇼설 『최애를 구하라 』은 디자털 성범죄를 다루고 있다.이 소설의 주인공은 윤리온이며,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다, 그 병은 자신이 모르고 있었던 병이며, 어떤 상황에 처해졌을 때, 스스로 느끼는 질병이었다. 이 소설에서 , 눈여겨 볼 것은 공황장애가 발생하게 된 원인 뿐만 아니라,딥페이크, 즉 디지털 성범뵈가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이었다.즉 우리 스스로 어떤 범죄에 대해서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은 경향이 있다. 딥페이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내 사진과 어떤 야한 동영상과 합성을 할 때,그 것이 온라인 성밤죄인지 인지하지 못하고, 딥페이크 영상이 될 수 있다. 문제는 그것이 디지털 성범죄인지, 장난인지 구별하지 못한다는 데 시작하고 있으며, 그 것을 어떻게 문제를 풀어 나가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 소설에서 윤라온이 경험하고 잇는 공황장애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일반인은 공황장애를 느끼지 못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소수의 사람들이 공황장애를 겪고, 어떤 공간이나 장소에서 벗어나애 한다,그 순간 그런 짋병을 가진 이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청소년 소설『최애를 구하라 』은 어떤 이유로 갑자기 유명해질 때,그 상화에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문제들, 그 문제를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답을 알려주고 있다. 누구나 공황장애, 딥페이크, 즉 온라인 성범죄에 노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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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용기를 낸다는 건 간단한 용기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특히 어떤 일에 연루가 되어 스스로 피해자가 된 경우, 또 다른 피해자를 위해 목소리를 내거나 행동으로 보여준다는 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최애를 구하라로 이담 작가님의 장편소설입니다. ![]() 디지털 성범죄 피해의 생존자로 살아가는 것은 살아도 산 게 아닌 끔찍한 현실 속에 놓인 신세입니다. 죽지 못해 살아가는 리온이는 범죄 이후에도 지속 후유증에 시달리며 약을 먹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약을 끊으려는 리온이와 달리 리온이의 엄마는 그런 리온이를 걱정하고 힘들어하는 리온이의 치료제는 최애 진서노였습니다. 리온이의 유일한 힐링의 아이콘이었떤 최애 진서노는 어느 순간 감쪽같이 사라지고 영상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리온이는 진서노를 구하고자 하지만 주변의 반응은 냉담합니다. ![]() 진서노가 피해자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리온이는 그를 돕고자 하지만 리온이의 지인들은 그런 리온이를 도울 의지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리온이는 친구들을 설득하여 최애를 구할 수 있을 지 궁금해지는 소설입니다. 자신도 힘든 상황에서 또 다른 힘들어하는 사람을 위해 발 뻗고 나선다는 것은 남다른 의지를 돋보입니다. 우리는 삶을 살면서 힘들고 지친 순간에 위로가 되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그 아이템은 누군가에겐 노래가 될 수도, 사랑이 될 수도, 사람이 될 수도, 쇼핑이 될 수도, 독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라는 범죄가 이 세상에서 근절되길 바랍니다. 누구든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기에 조심해서 나쁠 게 없는 현실입니다. 혹시나 주변에 이런 힘든 일을 겪는다면 나는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사람인지 생각을 해보게 되지만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 같습니다. 어쩌면 수석이와 현준이처럼 남이기 때문에 도울 필요를 못 느끼고 방관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도와주는 이가 한 명이 있다면 두 명, 세 명이 되는 건 시간 문제같습니다. #장편소설 #디지털성범죄 #최애를구하라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른 출판사의 [최애를 구하라]는 요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딥페이크와 디지털 성범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청소년 소설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윤리온은 한때 TV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 후보에 오르며 대중에게 인기를 얻고 가수의 꿈을 향해 전진하고 있었지만, 불법 촬영물을 토대로 한 딥페이스 합성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중도 하차하고 공황장애를 겪게 된 여고생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리온의 이야기가 대중에게 잊혀져 가고 있었지만, 리온은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그런 리온의 유일한 안식처는 바로 메타버스 플랫폼인 유피토에서 크리에이터인 진서노의 피아노 연주와 노래를 듣는 것입니다. 진서노는 팬들이 만든 노래 가사를 선별해서 곡을 붙여서 팬들에게 들려주는데, 리온의 가사가 선정되면서 리온은 진서노와 콘서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콘서트 준비를 위해 진서노를 비롯해서 유피토에서만 소통하던 사람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나면서 리온은 진서노로부터 기획사를 통해 다시 가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진서노가 모든 연락을 끊고 사라집니다. 진서노가 리온과 같이 딥페이크 영상의 피해자가 된 것입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리온은 자신이 겪은 일을 생각하며 진서노를 돕기 위해 애를 씁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과 함께 디지털 성범죄가 성행하는 요즘, 우리 아이들도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하지 못합니다. 이런 일을 겪게 될 때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할 것입니다. 저자는 소설 [최애를 구하라]의 리온이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려주는 동시에 대처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도록 합니다. 또한 저자는 이야기를 통해 가해자의 처벌에 주목하기 보다는 피해자의 삶에 관심을 가져야 함을 우리에게 일깨워줍니다. #장편소설 #디지털성범죄 #최애를구하라 |
![]() 『최애를 구하라』는 디지털 성범죄라는 무거운 주제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사건의 자극적인 면만을 조명하지 않고, 피해 이후의 삶을 다루며 "회복"이라는 주제에 깊이 천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공감되었던 부분은 리온이 노래를 통해 잠시나마 위로를 받는 장면입니다. "노래는 나를 거절하지 않았다"라는 표현은 리온이 겪는 상처와 고립감을 극복하려는 작은 희망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녀가 자신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상징하는 듯합니다. 이는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도 위로를 찾는 여정을 떠올리게 합니다.
또한 "조약돌" 비유는 깊은 울림을 줍니다. 상처가 드러내고 햇빛을 받아야 치유된다는 메시지는, 피해자들이 고통을 감추고 숨기려 하기보다, 주위의 지지와 공감 속에서 비로소 치유될 수 있음을 환기합니다. 리온과 진서노가 서로를 통해 고립에서 벗어나고, 서로의 빛이 되는 과정은 이 소설의 핵심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전달합니다.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이 책이 피해자들의 현실을 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의 내면적 고통을 섬세하게 조명한다는 점입니다. 리온이 "버려지는 게 두려워 스스로 약한 모습을 유지하려 했다"는 독백은, 피해자가 자신의 존엄성을 찾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기까지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치는지를 생생하게 드러냅니다.
『최애를 구하라』는 디지털 범죄가 남긴 상처와, 그것을 딛고 일어서는 한 소녀의 회복 여정을 통해, 피해자에게 우리가 어떤 손길을 내밀어야 하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읽는 내내 피해자들이 스스로를 비난하거나 세상에 의해 고립되지 않도록, 우리는 그들의 편에 서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 책은 단지 청소년 독자뿐 아니라, 디지털 시대의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읽어야 할 이야기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윤리적이고 따뜻한 세상에 대한 귀중한 깨달음을 선사합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한창 뉴스에 나오던 딥페이크 범죄내가 한 말이 아닌데 내 얼굴이 그 말을 하고 있고 나는 분명 아닌데 내 얼굴이다.... 상상만 해도 소름이 돋는데... 이런 피해를 당한 피해자라면 어떨까?? 특히 요즘 10대 친구들이 이런 피해를 많이 당한다는 디지털 성범죄 최애를 구하라는 이런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본 이후의 피해자의 이야기예요.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로 인해 디지털 범죄를 당한 리온이 그 날 이후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란 어렵고 공황장애까지 겪게 되는데 이번 일로 친구들도 믿지 못하게 된 리온이 리온이는 노래를 좋아하고 가수가 꿈이었던 평범한 10대 소녀였을 뿐인데 그런 일이 있고 난 후 예전으로 돌아가는게 어렵기만 하지만 그래도 노래를 놓을 수 없었던 리온이는 메타버스 최애 크리에이터에게 가사를 적어 보냈어요. 다시 가수의 꿈을 키워도 될까 생각하던 차에 최애 크리에이터인 진서노도 자기와 똑같은 디지털성범죄를 당했다는 것을 알게되고 진서노를 도와주려 하지만 엄마도 주변 친구들도 다 말리는데.... ![]() 리온이는 왜 진서노를 이렇게까지 도와주려고 하는걸까?? 리온이는 진서노를 도와주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가해자들은 처벌만 받으면 다시 평범한 세상에 나오지만 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야하는 현실이 책에서도 보여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좀 더 크면 이런 읽들을 듣게 될거라는 생각에 저희 애가 좀 더 크면 읽어보게 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